미얀마 정부최초, 베트남 은행에 지점 허가

Shinhan Bank, BIDV, E.SUN Commercial  Bank, State Bank of India 등 4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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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행을 비롯하여 4개국 은행들이 최근 미얀마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지점개설 허가서를 발급받았다. 미얀마 정부와 중앙은행 측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지점개설을 허가받은 은행들은 한국의 Shinhan Bank, 베트남 투자개발은행(BIDV), 대만의 E.SUN Commercial  Bank, 인도의 State Bank of India 등 네 곳으로, 이는 지난 2014년 10월경 9개 지점에 1차로 허가서를 발급한 이래, 이번이 두 번째 조처다. 미얀마 정부는 그동안 각나라에서 지점개설을 신청한 은행들을 대상으로 재정능력, 위험관리 능력, 미얀마에서의 그간의 활동상황, 미얀먀 경제기여 가능성 등 다양한 각도에서 경영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네 은행을 선정했다. 그 결과 베트남투자개발은행은 올해안으로 미얀마에서 가장 유명한 HAGL-Yangon 복합센터에 지점을 개설하게 되는데, BIDV의 등록자본은 850만불로, 조만간 이 지역의 성향과 수요상황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3/7,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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