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득세, 수출입관세 감면 등 혜택
베트남 농업부는 최근 농림수산업 분야에 외국인 직접투자자본(FDI)을 대거 유치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농업부(Bộ NN&PTNN) 국제협력국의 쩡낌롱(Trần Kim Long) 국장은 이에 대해, “농업부는 오는 2020년~2030년까지 각각 50억 불과 80억 불의 외국투자자본이 농업, 임업, 수산업 분야에 유입되기를 희망하고 있는데, 이 같은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무, 커피, 카카오, 쌀, 타피오카 등의 제조 및 가공 등 부가가치가 높은 31개 영역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농업부에서는 관련영역 세금우대 정책을 이미 마련한 상태다. 즉, 외국자본이 베트남에 유입될 경우 해당 분야 투자기업들에게 기업소득세, 수출입관세 감면 등 다양한 방식의 우대혜택이 부여될 것”이라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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