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국제 목재가구 전시회 개최

베트남 최대규모, 국내외 253개 기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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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목공예품 박람회가 지난 3월 8~11일까지 호찌민 푸미흥지역 사이공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되었다. 베트남상공부와 호찌민시 목공예협회(HAWA)가 공동주최한 이번 국제 목재가구전시회(VN-VIFA-EXPO 2016)에서는 지난 해에 비해 42% 이상 늘어난 253개 국내, 국제기업이 참가(개별 부스 1,243개로 36% 증가)했는데, 다수 참가기업들이 베트남 목공예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5년 베트남 목공예품은 69억 불(2014년에 비해 10.74% 증가; 미국18.11%, 일본 9.51%증가)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10.2% 가량 늘어난 76억 불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8일 개막식날에는 13차 목재 가구 디자인 대회가 개최되어 238개의 작품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이중 후인떵안뚜언(Huỳnh Tấn Anh Tuấn )씨의 Workspace Desk가 1등상을 차지했다.

3/8, 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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