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까마우성 당 서기, 고속도로·공항 공사 독려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2. 24.

지난 23일 응우옌 호 하이(Nguyễn Hồ Hải) 까마우성 당 서기가 지역 내 핵심 교통 인프라 현장을 방문해 건기 동안 공사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먼저 까마우-까이느억(Cà Mau – Cái Nước) 구간 고속도로 현장을 찾은 하이 서기는 현재 공정률이 1.4%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신속한 작업을 촉구했다. 현재 현장에는 370명의 인력과 115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8개 지점에서 동시 작업 중이다. 시공사 측은 공사 흐름을 끊지 않도록 오는 4월 30일까지 기존 전력망 이설을 완료해줄 것과 인근 지자체의 원활한 골재 공급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까마우 공항 확장 및 업그레이드 현장에서 사업 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현재 전체 공정률이 약 25% 수준이라고 보고했다. ACV 측은 원자재 수급과 연약 지반 처리 등 초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올해 9월 예정된 기한 내에 반드시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이 서기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건기는 공사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황금 시간’인 만큼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 기간 단축도 중요하지만 절대 품질과 맞바꿔서는 안 된다”며 부실 공사 없는 완벽한 시공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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