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선라(Sơn La)성 세무국이 세금신고서 제출 시 서류 반려를 피하기 위한 5가지 주요 주의사항을 발표했다고 21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은 개별 세금 신고 포털(전자세무 eTax, iCanhan 등)에서 행정절차 해결 포털(Cổng giải quyết thủ tục hành chính)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어, 일부 신고서는 전자세무 시스템에서 접수가 중단되고 행정절차 해결 포털로 이관됐다.
선라성 세무국에 따르면 1월은 세금신고서 제출 성수기로 서류 증가로 인한 시스템 기술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원활하고 기한 내 신고 및 서류 반려 방지를 위해 세무국은 납세자와 기업에 5가지 중요 사항을 당부했다.
첫째, 서명·제출 전 준비사항이다. HTKK 소프트웨어 5.5.6 버전(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해 사용하고, 전자서명을 최신 버전(1월 19일 오후 업데이트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온라인 서명이 안 되는 경우 TCT SigningHub 애플리케이션으로 오프라인 서명을 한 후 서류를 첨부해 행정절차 해결 포털에 제출해야 한다.
서명 및 신고서 전송 전에 XML 파일을 확인(검토)해 형식 오류와 데이터 오류를 방지해야 한다.
둘째, 신고서 제출 오류 시 대응이다. 온라인 제출 시 오류가 발생하면 HTKK에서 오프라인으로 신고서를 작성·출력한 후 재제출해야 한다. 오프라인 신고 시 오류가 발생하면 행정절차 해결 포털에서 직접 제출을 시도하고, 절차 요구사항에 따라 모든 정보 항목을 완전히 보충해야 한다.
선라성 세무국은 “시스템 오류, 성수기 혼잡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제출 방식과 시점을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변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셋째, 새 신고서 제출 시에는 행정절차 해결 포털에서 정확한 행정절차, 정확한 신고서 유형, 정확한 신고 기간을 선택해야 한다.
eTax, iCanhan에서 접수가 중단된 일부 신고서는 납세자가 행정절차 해결 포털에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오류 발생 및 서류 미접수를 피하기 위해 구 시스템에 계속 제출해서는 안 된다.
넷째, 보충 신고서 제출 시에는 ‘서류 조회’ 기능에 접속해 이미 제출한 정식 신고서를 찾아 ‘보충 신고’ 기능을 선택해야 한다.
선라성 세무국은 행정절차 해결 포털에 제출한 서류와 전자세무 eTax, iCanhan(구 시스템)에 제출한 서류 등 두 시스템 모두에서 서류를 조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섯째, 실행 과정에서 문제 발생 시에는 납세자가 발생한 오류를 완전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시점, 오류 내용, 가능한 경우 이미지 포함), 담당 세무 공무원에게 직접 연락해 적시에 지원과 안내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