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지수, 다시 1000선 깨져 베트남증시가 2% 넘는 급락장세를 보이며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 1000선이 다시 붕괴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2.66포인트(2.22%) 떨어진 997.15로 마감, 지난달 26일(993.36)이후 7거래일만에 다시 1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25.88포인트(2.53%) 하락한 997.92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개장부터 1%이상 하락한 1008.23으로 시작해 잠깐 반등하는 듯 했으나 이내 곤두박질하면서 오전장 마감무렵에 45.2포인트(4.43%)까지 떨어진 974.61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오후장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상당폭 만회했으나 1000선을 깨뜨린채 장을 마쳤다. 호찌민증시의 이날 거래량은7억5311만여주, 거래대금은 12조9096억동(5억1919만여달러)를 기록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56개에 불과했고 하락종목이 410개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46개 종목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VN30지수 종목 가운데서는 주가가 내린 종목이 24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상승종목은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시장, 동남아 4위 기록
–9월까지 판매량 29만6403대, 56.9%↑ 올들어 베트남의 자동차판매량이 20만6403대로 동남아에서 4위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아세안자동차협회(AAF)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싱가포르•미얀마 등 아세안 7개국의 자동차판매량은 250만여대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가 전년동기대비 20.8% 늘어난 75만8216대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태국 68만5979대(29% 증가), 말레이시아(51만6798대), 베트남(29만6403대), 필리핀(24만8154대) 순으로 3~5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와 미얀마가 각각 3만2372대, 6672대로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자동차판매 증가율은 56.9%로 말레이시아(62.1%)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같은기간 국가별 자동차생산량은 태국이 142만9210대로 가장 많았고, 인도네시아가 106만5525대로 2위였다. 말레이시아는 67.4% 증가한 50만8761대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은 53.3% 늘어난 18만127대로 4위에 자리했다. 한편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9월 자동차판매량은 3만3463대로 전월대비 8.5%,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했다. 이가운데 국내조립은 1만7193대로 전월대비 11% 증가했고, 수입 …
Read More »베트남, 자산관리 수요 급증…2030년까지 연평균 31.6% 성장 전망
베트남의 중산층 인구가 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자산관리시장 또한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글로벌 시장조사회사인 얼라이드마켓리서치(All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지역 자산관리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까지 811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가운데 베트남 자산관리시장은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31.6%를 기록해 아태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베트남의 중산층 인구 급증에 따라 자산관리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빠르게 증가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16~2021년 베트남의 중산층인구 CAGR은 10.1%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한 세계은행(WB)은 베트남의 경제성장속도를 반영해 내년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를 7.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GDP 2.6%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핀테크(Fintech) 등 금융기술서비스가 활황을 보이고, 중산층을 중심으로 투자•자산관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
Read More »베트남 “흑해 곡물거래 중단에 영향없어…내수 충족”
베트남 외교부는 러시아의 ‘흑해 곡물거래’ 중단문제와 관련해, 베트남은 자체적으로 내수를 충족하기 때문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우리 정부는 항상 국가의 식량안보 보장을 산업화와 현대화에 있어 최우선적 과제로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항 장관의 이같은 답변은 지난달 29일 드미트로 쿨레바(Dmytro Kuleba)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트위터에 올린 글에 대한 논평이다. 당시 쿨레바 장관은 트위터에 러시아가 흑해에서 곡물거래 협상을 중단한 것을 비난하며 “이 조치가 알제리, 예멘, 베트남, 방글라데시 및 기타 여러 국가에 200만톤의 곡물이 도착하는 것을 막았다”고 말했다. 항 대변인은 이와관련, “베트남은 매년 4100만~4300만톤의 쌀과 650만톤의 고기를 생산해 국내수요를 충족한다”고 밝혔다.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
Read More »메콩델타 짜빈-속짱 연결 다이응이아대교 사업계획 승인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 짜빈성(Tra Vinh)과 속짱성(Soc Trang)을 연결하는 다이응아이대교(Dai Ngai) 1단계사업 투자계획이 승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승인한 다이응아이대교 건설계획에 따르면, 중앙정부 예산 8조동(3억2150만달러)을 들여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건설된다. 공사는 내년 1분기 착공, 2026년 완공 예정이다. 교통운송부는 사업시행자인 85프로젝트관리위원회 및 관계기관들에 공사일정에 따라 신속한 완공을 요청했다. 타당성조사 보고서는 연내 제출될 예정이다. 다이응아이대교는 허우강(Hau)을 가로질러 짜빈성과 속짱성을 잇는 연결도로 포함 총연장 15.2km의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으로, 완공시 만성적인 정체를 빚고있는 1번 국도의 통행량을 분산하고, 호치민시와 메콩델타간 이동거리를 80km 줄여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11.04
Read More »신혼여행, 베트남으로…‘세계최고 신혼여행지 12선’에 뽑혀
베트남이 ‘세계최고의 신혼여행지 12선(12 Swoon-worthy Honeymoon Destinations)’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여행잡지 트레블+레저(Travel + Leisure)는 최근 ‘이상적인 신혼여행지 12선’에 베트남을 선정하며 “태국에 뒤지지 않는 훌륭한 풍경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허니문을 앞둔 신혼부부들에게 매력적이고 완벽한 선택지가 될 수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글로벌 웨딩정보업체 웨딩와이어(WeddingWire)가 2020년 미국인 부부 2만5000여쌍을 대상으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예식과 신혼여행으로 지출하는 비용은 각각 평균 2만8000달러, 5000달러였다. 트레블+레저가 소개한 베트남 신혼여행지는 ▲하이킹을 선호하면 달랏(Da Lat) 사랑의 계곡(Love Valley) ▲트레킹은 사파(Sa Pa) 므엉호아계곡(Muong Hoa)과 판시판산맥(Fansipan) ▲문화와 미식여행을 즐기려면 하노이 ▲여유로운 해변휴가를 원하면 꼰다오섬(Con Dao)을 추천했다. 베트남 외의 나머지 11개 이상적인 신혼여행지에는 중남미의 벨리즈(Belize)•자메이카•멕시코•코스타리카•과테말라, 대서양 버뮤다, 유럽의 포르투갈, 미국의 플로리다 키라르고(Key Largo)•호놀룰루•나파밸리&소노마(Napa Valley & Sonoma), 캐나다 …
Read More »빈에너지솔루션, 북미 배터리 재생업체 리사이클과 협력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배터리자회사 빈에너지솔루션(VinES, 이하 빈에너지)이 북미 최대 배터리 재생업체 리사이클홀딩스(Li-Cycle Holdings, 이하 리사이클)와 함께 폐배터리 재활용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빈에너지는 리사이클과 지난달 25일 폐배터리 재활용기술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공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리사이클은 스포크&허브(Spoke & Hub) 기술을 포함한 특허기술 솔루션을 빈에너지에 제공, 전기차업체 빈패스트(VinFast)의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리사이클은 현재 4개의 배터리 재활용시설을 운영하며 연간 3만톤(전기차 6만대 분량)의 폐배터리를 재활용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전기차 전환 추세에 맞춰 생산라인 지속적으로 늘려 내년말까지 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 처리용량을 연간 6만5000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빈에너지는 리사이클과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배터리 생산용량 확대에 투자하는 동시에 해외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빈패스트는 …
Read More »식약처, 베트남 식품안전 정보시스템 개통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트남에 식품안전 전자정부 구축 경험을 전수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결과로 베트남 정부가 ‘식품안전 정보시스템’을 개통했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양국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과제 중 하나로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2019년부터 식약처 식품 정보시스템을 베트남 실정에 맞게 개발해 제공해 왔다. 지난 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개통 기념식에선 응우옌 탄 퐁 베트남 식품청장이 식약처의 지원과 협력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식약처는 내년까지 베트남 식품청에 대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계속 수행하면서 시스템의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2.11.04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 시장점유율 ’11위’…미래에셋생명 ‘0%대’
한화생명이 베트남 보험시장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후발 주자인 미래에셋생명과 신한라이프는 시장 점유율이 미미한 수준이었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의 수입보험료는 3조1830억 동(약 18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2.5%로, 현지 생명보험사 가운데 11위였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해 연간 기준 수입보험료 3조9610억동(약 2300억원), 시장점유율 2.48%로 업계 10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점유율은 비슷했지만, 순위는 한 단계 내렸다. 한화생명은 2009년 4월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에 이어 베트남에 진출한 미래에셋생명과 신한라이프는 아직 별다른 입지를 구축하지 못한 상태다. 두 회사를 포함해 하위 5개 보험사의 시장 점유율은 1.19%에 그쳤다.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5월 프레보아베트남생명의 지분 50%를 인수해 합작법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을 설립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1월 베트남법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
Read More »‘베트남 새우’에 진심인 CJ…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양식업 역량 키운다”
CJ가 베트남 새우 양식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현지 대학교에 이어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CJ의 베트남 사료 생산법인 CJ비나아그리(CJ Vina Agri)에 따르면 베트남 농람대학교(Nong Lam University) 새우 연구소(Shrimp Vet Research Laboratory)에 이어 현지 업체 통투언(Thông Thuận)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 강민수 CJ비나아그리 동물사료사업부문 제너럴 디렉터는 “CJ비나아그리, 농람대학교 새우연구소, B.H.N은 여러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로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선도적 사고를 포함해 최고 품질의 새우 사료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람대학교 새우 연구소, 축산 및 양식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 B.H.N 등과 새우 양식 산업의 발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
Read More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개통 1년… 이용승객 720만명 돌파
오는 6일이면 개통 1주년을 맞는 베트남 최초의 지하철인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릿-하동(Cát Linh-Hà Đông) 노선이 지난 1년동안 720만명이 넘는 승객을 맞았다고 11월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하노이도시철도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하철2A호선의 일 평균 이용객은 3만2000명, 이중 70%가 월정기권 사용자다. 지난 9개월간 승차권 수입은 470억동(190만달러)으로 계획을 5% 초과했다. 그러나 이용자는 아직 승차정원의 15%에 불과한데, 이는 다른 개통한 지하철이 없어 연계가 불편해 시민들의 이용이 저조하기 때문이라고 위원회는 자체 분석했다. 이에 따라 계획된 노선의 개통을 가능한 앞당기고, 역사 옆 주차장 확보, 지하철과 버스노선간 연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 교통당국에 따르면 지하철 개통으로 대중교통 사용자가 30% 이상 늘어났다. 하노이시는 대중교통 이용률을 2025년까지 35%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하노이시는 국내 …
Read More »후에시 ‘흉물’ 용머리워터파크 내년 3월 재개장 결정
베트남 중부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Hue)의 고도(古都) 후에시(Hue)가 19년간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용머리 모양의 투이띠엔워터파크(Thuy Tien)를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거쳐 내년 3월 재개장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후에시에 따르면 투이띠엔워터파크 보수작업에는 총 200억동(84만4100달러)이 투입된다. 국영 관광기업인 후에캐피탈투어리즘(Hue Capital Tourism)의 투자로 2004년 개장한 투이띠엔워터파크는 자금부족과 관리소홀로 개장 수개월만에 문을 닫고 방치돼왔다. 그러다 2008년 무역투자기업 하코후에(Haco Hue)가 인수해 식당•스파•숙박•예술 등의 시설로 재개장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었으나 중도에 사업을 포기했다. 이후 후에시는 장기간 버려진 시설의 안전사고 우려로 투이띠엔워터파크를 폐쇄했다. 투이띠엔워터파크의 흉물스런 모습에 대해 2018년 미국 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는 ‘세계에서 가장 소름끼치는 여행지 10선’에 선정한 바 있으며,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궁금하지만 소름끼치는 장소(a curious and creepy site)’라며 배낭 여행객들이 탐험하기 좋은 이색탐방지로 소개하기도 했다. …
Read More »베트남, 관광매출 목표 175억달러 무난히 달성 전망
코로나19 이후 지난 3월15일부터 국제관광을 본격적으로 재개한 베트남은 외국인들이 꾸준히 들어오면서 올해 관광매출이 175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하 반 시에우(Ha Van Sieu) 관광총국 부국장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입국한 외국인관광객은 235만72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8.8배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1800만명에 비해서는 여전히 크게 감소한(83.7%) 수준이지만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는 사실에 의미가 있다고 시에우 부국장은 강조했다. 또 9월까지 관광산업 매출은 165억달러로 2019년 한해 750조동(302억달러)의 절반을 넘었다. 이는 외국인 보다는 내국인 관광객이 2019년 한 해보다 많은 8680만명까지 늘어난 영향이 크다. 시에우 국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꾸준히 들어오며 관광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점차 회복하고 있다”며 “세계관광기구(WTO)는 베트남을 코로나19 제한없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완전히 개방한 최초의 …
Read More »베트남 플랫폼사업자, 세금 원천징수 불필요
-개정법률 시행 –매 분기 입점업체 세부정보 신고로 대체 베트남정부가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플랫폼사업자가 입점업체의 세금을 원천징수해 대납토록 한 규정을 폐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최근 공표된 전자상거래 활동 및 디지털 플랫폼기업에 대한 개정 법률(889/CD-TTg)에 따르면 티키(Tiki),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센도(Sendo)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들의 입점업체 세금 원천징수•대납 의무조항을 삭제했다. 그대신 매 분기 입점업체의 상호명, 납세번호, 주소, 전화번호, 매출 등 세부적인 사업자 정보를 세무당국에 신고만 하면 된다. 앞서 2020년 국세관리법 시행규칙(126/2020/ND-CP) 개정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들이 입점업체의 세금을 원천징수해 세무당국에 대납하는 것이 의무화됐다. 이어 2021년 재정부는 시행령 ‘통사 제40호(40/2021/TT-BTC)’ 공표를 통해, 그 해 8월부터 연 매출 1억동(4020달러) 이상인 입점업체의 부가세 및 소득세를 플랫폼기업들이 원천징수해 대납하도록 했다. 그러나 업계와 경제계의 반발이 거세자 시행령 시행을 …
Read More »레고, 베트남 빈즈엉성공장 착공…사업비 10억달러
세계적 조립식 브릭 완구기업 레고그룹(LEGO Group)이 베트남 빈즈엉성(Binh Duong) 공장을 3일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 날 보도했다. 이날 레고공장 착공식에는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와 베트남을 방문중인 프레데릭 크리스티안(Frederik André Henrik Christian) 덴마크 왕세자 부부가 참석해 양국의 경제협력에 관심을 보였다. 니엘스 크리스티얀센(Niels B. Christiansen) 레고그룹 CEO는 “이번 빈즈엉성공장 건립은 아태지역에서 지속적인 성장 토대 마련은 물론 더많은 어린이들에게 학습용 완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빈즈엉성 레고공장은 레고그룹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따라 건립되는 첫번째 공장이다. 레고의 여섯번째 해외공장이자 아시아 두번째 공장이다. 총사업비 10억달러 이상이 투입되는 빈즈엉성 레고공장은 부지 44만㎡ 규모로, 옥상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건물도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Leadership in …
Read More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캄보디아 공식방문…8~13일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삼덱 테코 훈센(Samdech Techo Hun Sen) 캄보디아 총리의 초청으로 오늘 8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 외 10~13일 열리는 제40차 및 제41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찐 총리가 정부 수장의 자격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양국간 전통적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포괄적이고 장기적이며 지속가능한 협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양국의 수교 55주년이 되는 2022년은 ‘베트남-캄보디아 우정의 해’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양국은 중요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전개했다. 올 들어 9월까지 양국간 교역액은 48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7% 증가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
Read More »베트남 중부, 1000가구에 미스터리한 미세먼지 발생
출처를 알 수 없는 미세하고 유독한 먼지가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중 꾸엇(Dung Quất) 경제 구역의 1,000채 이상의 주택을 침범해 주민들을 큰 불안에 빠뜨리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4일 보도했다. 지난 10월 30일 밤, 한 주민은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집에 먼지가 들어왔으며, 문이 닫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먼지가 들어왔고 이는 매우 악취가 난다며 이런 현상은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상황은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었고, 아이가 있는 집은 밖에서 놀지 못하게 하고 방에 머물게 했다. 인근 마을의 응오 반 팅(Ngô Văn Thính) 회장은 먼지를 흡입하면 사람들이 메스꺼움을 느끼기 때문에 중 꾸엇(Dung Quất) 경제 구역의 공장에서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수요일, 빙 썬(Bình …
Read More »빈패스트, 중국 CATL과 전략적 협력…최신 CTC배터리 개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중국의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 CATL과 손잡고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참여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CATL과 차세대 최신 배터리기술인 CTC(Cell to Chassis) 배터리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로빈 청(Robin Zeng) CATL 창업자 겸 회장과 빈패스트 모회사인 빈그룹(Vingroup)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직접 참석해 양사의 배터리 및 전기차 개발 의지를 뒷받침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CTC배터리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빈패스트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전기차 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TC 기술은 차체 하부에 배터리를 탑재하는 방식인 기존의 CTP(Cell To Pack) 기술과 달리, 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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