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작년에 태국을 제치고 베트남에 가장 많은 자동차를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상대 최대 자동차 수출국은 인도네시아로 전년 대비 64.2% 늘어난 7만2천671대를 현지 시장에 팔았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5억달러(13조원)에 달한다. 수출 2위는 재작년에 수위를 차지한 태국으로 지난해 총 7만2천32대를 팔았는데, 이는 전년 대비 10.9% 줄어든 수치다. 두 나라의 베트남 수출 물량 합계는 총 14만4천703대로 전체 물량의 83%에 달한다. 중국은 작년에 1만7천240대를 수출했다. 한편 베트남자동차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50만8천547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2023.01.22
Read More »나홀로 질주하는 베트남… 올해 성장률 전망치 6.5→6.8% 수정
아세안과 한·중·일 3개국(ASEAN+3)의 올해 경제가 어두울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베트남만 유독 질주하고 물가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이달 중순 내놓은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10월 보고서의 6.5%에서 6.8%로 상향 조정되었다. 반면 나머지 12개국은 모두 하향 조정되었다. AMRO는 아세안+3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6%에서 4.3%로, 아세안은 4.9%에서 4.8%로 하향 조정했다. 특히 동아시아 3개국인 한국(2.3→1.9), 중국(5.3→5.0), 일본(1.6→1.2)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5.1→5.0), 태국(4.8→3.9), 필리핀(6.3→6.2), 말레이시아(4.2→4.0) 등 베트남을 제외한 아세안 모두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유로존의 공격적인 통화 긴축으로 인한 경기 둔화(혹은 침체)가 아세안+3에 대한 수출주문 감소를 불러오게 된다. 그러나 중국이 국경을 재개방하고 관광을 재개하는 것은 이들 지역에 …
Read More »7일간 뗏연휴, 베트남 전국 관광지 인산인해
7일간의 긴 뗏(tet 구정 설)연휴 기간동안 베트남 전국의 주요 관광지마다 사람들로 넘쳐났다. 특히 일부 관광지는 사람들로 넘쳐나 혼잡 그 자체였고 긴 기다림에 지친 방문객들이 항의하는 작은 소동이 일기도 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새해 첫날 호찌민시 근교 붕따우(Vung Tau) 해변이 사람들로 가득하다. 붕따우시 당국에 따르면 나흘동안 17만4000명의 관광객이 붕따우를 찾았다. 베트남 최남단 푸꾸옥(Phu Quoc)의 선월드푸꾸옥(Sun World Phu Quoc)에서 관광객들이 길거리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푸꾸옥섬은 이번 뗏연휴 기간동안 외국인 1만1000명을 포함해 17만5000명이 다녀갔는데,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70% 수준이다. 메콩델타 안장성(An Giang) 쩌우독시(Chau Doc) 삼산(Sam) 바쭈어서사원(Ba Chua Xu)을 가는 길이 사람들로 혼잡하다. 베트남인들은 설연휴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절을 방문하는 오랜 풍습이 …
Read More »뗏 연휴 귀성전쟁 이모저모
베트남 민족의 최대 명절인 뗏(Tet, 구정 설) 연휴 막바지인 26일 하노이와 호찌민 등 주요 도시로 진입하는 도로 곳곳에서 ‘귀경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20일부터 6일간 주어진 뗏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부터 남딘(Nam Dinh), 하남(Ha Nam), 닌빈(Ninh Binh), 타이빈(Thai Binh), 탄 호아(Thanh Hoa) 등에서 하노이로 향하는 도로는 시작점부터 상경 인파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탄 호아에서 155km 가량 떨어진 하노이까지 도착하려면 3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전날(25일) 오후에는 탄 호아에서 하노이 시내까지 무려 6시간 30분이나 걸렸다는 게 현지 매체들의 보도다. 대부분 편도 2, 3차로 도로임에도 차량들이 3, 4개 줄로 뒤엉켜 이동했고, 여행용 가방과 명절 음식 등을 실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
Read More »베트남, 올해 FDI 유치 380 억달러 전망… 작년보다 37.2%↑
베트남 정부가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규모가 작년보다 큰폭으로 증가한 최대 38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MPI)에 따르면 올해 FDI 유치 규모는 360억~380억달러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277억달러보다 37.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11% 감소했었다. 외국인투자청에 따르면 올해는 2021~2030년 기간의 목표인 첨단기술, 고부가가치 부문의 프로젝트 위주로 긍정적인 FDI가 기대되며, 글로벌 공급망 완화로 생산과 수출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 및 국제적 수준의 금융센터 및 혁신센터 개발 등이 향후 사회경제적 발전의 원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FDI 유치, 특히 양질의 FDI 유치는 어려운 과제이기 때문에 FDI 유치 목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이며 실행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것이 …
Read More »빈선정유화학, 지난해 역대급 실적… 순이익 6 억 1620 만달러, 115%↑
베트남 양대 국영 정유회사중 한곳인 빈선정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증권코드 BSR)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BSR이 최근 공시한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167조1230억동(71억27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고, 순이익은 14조4500억동(6억1620만달러)으로 115% 증가했다. 2022년 12월말 기준 총자산은 77조7960억동(33억180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16.5% 증가했다. 중부 꽝응아이성(Quang Ngai) 융꿧정유소(Dung Quat)를 운영하는 빈선정유화학은 국내 석유제품 공급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석유제품 생산량은 목표인 650만톤을 넘어서 약 700만톤에 달했다. (출처: 인사이드비나 2023.01.27)
Read More »호찌민 떤선녁 공항 이용고객수 신기록 수립
베트남 최대공항중 하나인 호찌민 떤선녁 공항에서 이번 뗏(구정 설) 연휴를 맞아 공항이용객 신기록을 세웠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남부공항공단측 발표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인 26일 목요일, 호찌민 떤선녁 공항을 이용한 고객수는 14만 5000명을 기록했다. 이중 56000명은 호찌민을 떠나는 출발여객이었고, 나머지 8만 9000명은 돌아오는 고객이었으며, 이날 이착륙한 항공편은 약 913편 이었다. 이날 기록은 25일 바로 전날 수요일에 세운 사상최대 이용객 기록을 다시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기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기록인 하루 13만명을 가볍게 넘긴 기록이다. (출처: Vnexpress 2023.01.26)
Read More »한국, 실내 마스크착용 의무 30일부터 해제… 자율적 착용 권고로 전환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착용 의무가 해제돼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의 장소 외에서는 자율적 착용으로 바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어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실내 마스크착용 의무 조정 검토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논의후 30일부터 실내 마스크착용 의무를 자율적 착용 권고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조치는 코로나19 동향 및 조정지표 4개 가운데 3개(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가 참고치를 달성했고, 고위험군 면역획득지표 항목중 감염취약시설 동절기 추가접종률도 지난 13일을 기점으로 달성된데 따른 것이다. 전환시점은 설 연휴 기간 인구이동이 늘어나고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설연휴 후인 30일로 정했다. 그러나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및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마스크착용 의무화가 그대로 …
Read More »현대차, 작년 실적 사상최대 기록…주가호조, 5.55% 올라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실적(잠정치)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142조5275억원으로 전년대비 21.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9조8198억원으로 47.0%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최대치이다. 연간 판매량은 394만2925대에 달했다. 현대차의 4분기 실적도 호조였다. 연결기준 4분기 판매량은 103만8874대였으며, 매출액은 38조5236억원, 영업이익은 3조359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24.2%, 119.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7099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률은 8.7%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내수와 해외시장에서 모두 판매가 늘어난데다 환율효과까지 겹친데 따른 것이다. 내수시장에서는 작년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와 제네시스 라인업 등 고부가가치 차종의 견조한 판매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한 19만 2049대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의 글로벌 본격판매 등 친환경차 중심의 …
Read More »호찌민 꽃시장, 올해 판매는 저조
뗏을 앞두고 호찌민시내 곳곳에 꽃시장이 조성되고 있지만, 올해는 예년에 비해 손님이 뜸해 판매가 매우 저조한 상황이라고 아주경제지가 19일 보도했다. 그 이유에 대해 추측만 무성한 가운데 얇아진 지갑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거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탄닌지 보도에 따르면 2군과 9군이 통합되어 2021년 설립된 투득시의 팜반동 거리에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판매되고 있으나, 시장을 찾는 손님은 그리 많지 않다. 가까운 곳에서 난을 재배하고 있는 한 판매업자는 신종 코로나 사태가 여전했던 작년이 올해보다 손님이 많았다며 푸념했다. 자딘공원과 9월 23일 공원에도 꽃시장이 선 첫 날에는 손님이 좀 있는 편이었으나, 이마저도 시장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으러 왔거나, 가격만 묻고 사지는 않는 사람이 …
Read More »일본 소비재기업 라이온, 베트남 제약사 메랍 지분 36% 인수
일본 소비재기업 라이온(Lion)이 동남아시장 확대 전략에 따라 베트남 제약사 메랍베트남(Merap Vietnam, 이하 메랍)의 지분 36%를 인수했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라이온에 따르면, 동남아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메랍의 지분 36% 인수하며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지분 인수는 오는 3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인수대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라이온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지에 해외지사를 설립해 동남아 국가들에 제품을 수출해왔는데, 이번에 메랍 인수를 통해 베트남시장에서도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되었다. 메랍은 비강스프레이 ‘시삿(Xisat)’을 비롯해 안약 오슬라(Osla), 여성청결제 쉐마(Shema), 항생제 에포다일(Efodyl) 등을 생산하는 업력 24년차 제약회사이다. 라이온은 주로 세제•비누•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 의약품, 화학품 등을 생산하는 대기업이다. 라이온의 지난해 실적은 3분기까지 매출이 2860억엔(22억236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 늘어났다. 이중 소비재 매출이 전체매출의 …
Read More »빈패스트, 몬트리올국제오토쇼 첫 참가… 전기차 라인업 4종 전부 공개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오는 20~29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몬트리올국제오토쇼(Montreal International Auto Show 2023, MIAS)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기차 라인업 4종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에 따르면, MIAS에서 공개되는 모델은 순서대로 소형~대형 SUV 전체 라인업인 VF6~VF9 4종이다. 이중 VF6과 VF7은 최근 실물이 처음 출시됐으며, VF8과 VF9는 작년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오는 2분기부터 캐나다시장에서 인도될 예정이다. 빈패스트는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전기차 4종의 스마트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베트남에서 공수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가레스 던스모어(Gareth Dunsmore) 빈패스트 글로벌영업 담당 부사장은 “MIAS 참가는 캐나다 고객들에게 빈패스트를 더욱 빠르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토론토시에 캐나다 첫번째 쇼룸을 개장한 빈패스트는 …
Read More »현대차, 베트남 소형차 시장 장악
지난해 베트남과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A세그먼트 모델의 현지 판매를 중단한 후 한국의 현대차가 베트남의 소형 도시형 자동차 시장을 장악했다고 18일 아세안데일리는 보도했다. 현대 i10은 2022년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팔린 A세그먼트 자동차이다. A 세그먼트는 유럽 위원회에 의해 승용차의 가장 작은 범주인 시티카로 정의된다. 지난해 베트남에서는 현대차가 i10 모델 1만752대를 판매했고, 베트남 현지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최고 인기 모델인 파딜(Fadil)을 1만661대 판매했다. 파딜은 2021년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였다. 그리고 지난해에도 VinFast가 전기 자동차만을 제조하는 회사로 전환하기 위하여 7월 중순 시장에서 철수하기 전인 상반기 동안에도 가장 많이 팔린 차였다. VinFast는 이제 더 이상 화석 연료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2022년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는 …
Read More »남부항공서비스, 항공시장 회복에 실적 상승… 전년도 4배 이상 매출 기록
코로나19 이후 항공시장 회복에 따라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서비스 운영업체인 남부공항서비스(SASCO·사스코)의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사스코가 최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매출은 1조4000억동(5970만달러)으로 전년의 4배, 세전이익은 2300억동(980만달러)으로 77배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매출은 5600억동(23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9배 증가했다. 이중 면세점 및 공항 라운지 매출이 모두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주로 항공시장 회복에 기인했다. 4분기 세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3배 늘어난 890억동(380만달러)이었다. 계열사 배당과 환차익 등도 실적에 도움이 됐다. 2022년말 기준 총자산은 2조400억동(870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5000억동(2130만달러) 늘어났다. 이 가운데 부채는 5200억동(2220만달러)으로 4배 늘었는데, 이는 주로 조나단 한 응웬(Johnathan Hanh Nguyen) 사스코 회장이 회장직을 겸직중인 IPP그룹(IPPG)의 신규 부채와 관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9
Read More »박항서 후임 고민, 베트남 전 스페인 감독 등 유럽 출신 후보군 고려 중
박항서 감독과 5년 동행을 마친 베트남이 차기 감독 인선에 본격 돌입했다고 OSEN지가 19일 보도했다. 다수현지언론 매체를 인용한 OSEN기사에 따르면 19일(한국시간) “박항서 감독이 결별한 뒤 누가 베트남 대표팀 감독을 맡느냐가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베트남축구협회(VFF)가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직후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 후보를 긴급 심사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VFF는 박 감독 후보를 유럽 출신 사령탑으로 정한 모습이다. 드라간 스코치치(55, 크로아티아), 슬라벤 스켈레지치(52, 독일),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54, 크로아티아), 보지다르 반도비치(54, 세르비아), 하비에르 클레멘테(73, 스페인), 필립 트루시에(68, 프랑스)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스코치치는 알 아라비(카타르), 알 나스르(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팀을 맡았고 2020년부터 이란 대표팀을 이끌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경질됐다. 스켈레지치는 전 바이에른 뮌헨 17세 이하(U-17) …
Read More »뚜옌꽝-하장 고속도로 투자 승인…사업비 2억700만달러
베트남 북부 뚜옌꽝성(Tuyen Quang) 정부가 중국 접경지역인 하장성(Ha Giang)과 연결되는 뚜옌꽝-하장 고속도로 투자정책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뚜옌꽝-하장 고속도로는 공공투자사업으로, 사업비 6조8000억동(2억700만달러) 가운데 4조4900억동(1억8900만달러)은 중앙정부 예산, 나머지 2조3000억동(9700만달러)는 두 지방정부가 담당한다. 사업시행자는 뚜옌꽝성교통건설프로젝트관리위원회, 사업기간은 2025년까지다. 고속도로는 연장 77km, 2차선으로 건설되며 뚜옌꽝-푸토(Phu Tho)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시점은 옌선현(Yen Son) 느케사(Nhu Khe xa, 읍단위) 2D번 국도 교차점부터 하장성 빈뚜이교(Vinh Tuy) 지점까지다. 뚜옌꽝-하장 고속도로는 2050년을 목표로 한 ‘2021~2030년 도로인프라 계획’에 추가돼 베트남-중국 국방안보 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19
Read More »베트남, 항만 혼잡 ‘가중’… “인프라 투자 서둘러야”
베트남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으로 떠오른 가운데 베트남 항만 혼잡도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다른 동남아 항만의 상황이 개선되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우리나라와 베트남 사이의 물동량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만 인프라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조선일보가19일 보도했다. 이날 물류 플랫폼 기업 트레드링스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항에서 베트남 호찌민으로 향한 선박은 접안을 위해 평균 137시간 대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12월 기준 116시간보다 18.1% 늘었다. 같은 기간 태국 람차방항(-25.5%), 말레이시아 클랑항(-15.1%),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항(-10.9%) 등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지역 항만의 접안 대기 시간이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접안 시간이 늘어난 것은 베트남이 글로벌 기업의 생산기지로 …
Read More »베트남 외환보유액, 올해 다시 1,000억 달러 돌파 예상
베트남 중앙은행이 달러 급등세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미국 달러화를 매각하면서 감소한 외환보유액이 올해 다시 1,000억 달러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1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대형 증권사인 VnDirect의 분석가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베트남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을 현재의 900억 달러선에서 올해 말까지 1020억 달러로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연말까지 베트남의 외환보유액이 국제통화기금의 최소 권고치에 해당하는 매월 통상 수입금액의 3.3배를 충족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VnDirect는 또 올해 베트남의 무역흑자가 지난해보다 10억달러 늘어난 13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 달러화는 지난해 중반 베트남 동화에 대해 10% 안팎 급등했다가 12월에는 3% 안팎으로 진정되었는데 외환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SBV는 외환보유액의 약 20%를 시장에 매각하여야 했고 이로인해 외환보유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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