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90일의 진행 결과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현재까지 314만 필지의 토지 데이터를 완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적으로 총 383만 필지 중 82.02%에 해당한다. 이 중, 1군 필지 데이터는 정확하고 충분하며, 깨끗한 기준을 만족하여 138만 필지(36.07%)에 도달하였다. 2군 필지 중 주 소유자가 확인된 필지는 176만 필지(45.95%)로 보고되었다. 아직 완료되지 않은 2군 필지는 689,629필지(17.98%)로, 이는 토지 소유자 관련 정보가 국가 인구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총 데이터 수와 초기 검토 수치의 차이는 호치민시 농업환경청에 따르면, 데이터가 여러 시대에 걸쳐 서로 다른 기준 체계와 지도로 관리되고 업데이트되어 오면서 많은 데이터가 비정형화되고, 역사적 정보의 변환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시화와 산업화 속도가 빨라진 결과로 …
Read More »열대 저기압 동중국해 진입, 제16호 태풍으로 발전 가능성
국가 기상 수문 예보 센터에 따르면, 현재 필리핀 중부 해역 동쪽 바다에는 열대 저기압이 존재하고 있다. 예상대로 12월 8일경 이 열대 저기압이 필리핀 중부를 지나 동중국해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동중국해에 진입한 후, 이 열대 저기압은 태풍으로 강화될 수 있다. 만약 태풍으로 발전할 경우, 이는 2025년 동중국해에서 발생하는 제16호 태풍이 될 것이다. 이 열대 저기압 또는 태풍은 이후 중부 지역의 중앙부와 남부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후에 중부 지역에 중간에서 강한 비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12월 5일 아침, 북부 중부 지역의 대부분에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1-3도 감소하였다. 예상된 대로 12월 5일에는 북부 지역에 몇 곳에서 …
Read More »캄보디아·태국서 피싱·스캠 벌인 28명 국제공조로 검거
-보이스피싱 벌이며 나체 영상 요구도…초국경 공조작전 첫 성과 한국 경찰청이 초국경 합동 작전을 통해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스캠(사기)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등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작전명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사슬 끊기)로 한국 경찰 주도로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태국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공조 작전의 첫 성과다. 먼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오후 3시께 태국 국경 밀집 지역인 캄보디아 포이펫에서 범죄단체 총책 및 조직원 15명이 검거됐다. 이들은 전부 한국 국적이다. 조직원만 66명에 달하는 이 단체는 여성을 매칭시켜주겠다며 가입비 등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27명에게 25억8천900만원을 가로챘다.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제공한 핵심 첩보를 토대로 ‘코리아 전담반’이 현지 치안 당국과 작전 계획을 수립해 검거에 기여했다.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
Read More »티웨이, 내년 초 부산발 하노이·치앙마이·코타키나발루 운항
티웨이항공은 내년 1월 초부터 3월 초까지 부산발 치앙마이·하노이·코타키나발루 등 겨울철 휴가 수요를 겨냥한 동남아시아 3개 노선에서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치앙마이 노선은 1월 8일부터 3월 2일까지 주 2회(목·일요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이하 현지시간) 출발, 오후 11시 15분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밤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하노이 노선은 1월 7일부터 3월 1일까지 주 2회(수·토요일) 운항한다. 부산에서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해 오후 10시 40분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밤 12시 40분 출발해 부산에 오전 6시 35분 돌아온다. 코타키나발루 노선은 1월 9일부터 3월 3일까지 주 2회(월·금) 운항한다. 월요일 기준 출발편은 부산에서 오후 …
Read More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레아프 여행경보 하향
-보코산·바벳·포이펫은 ‘여행금지’ 유지 한국인 대상 각종 범죄가 빈발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수위가 내려갔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외교부는 4일 오후 4시를 기해 캄보디아에 대한 여행경보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인 시엠레아프는 기존 경보 2단계 ‘여행자제’에서 1단계 ‘여행유의’로 하향 조정됐다.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가 내려졌던 수도 프놈펜은 2단계 ‘여행자제’ 지역이 됐다. 현재 경보 4단계 ‘여행금지’ 지역인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금지가 유지된다. 경보 3단계 ‘출국권고’ 대상인 시하누크빌주도 3단계가 유지된다. 프레아비히어주, 웃더민체이주, 반테이민체이주, 바탐방주, 파일린주, 푸르사트주, 코콩주는 특별여행주의보가 계속 적용된다. 2∼4단계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은 1단계 여행유의가 적용된다. 외교부는 캄보디아 정부의 단속 노력과 ‘코리아 전담반’ 가동 등 양국 …
Read More »하노이 주민 “하루 담배 2개비 분량 미세먼지 들이마셔”
-PM2.5 농도 WHO 기준 5배…연간 5,800명 대기오염으로 사망 하노이(Hanoi) 주민들이 하루에 담배 2개비를 피우는 것과 맞먹는 수준의 미세먼지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국립대 지능형 지리공간(GEOI) 연구그룹이 개발한 인공지능 대기질 모델 하노이에어(HanoiAir)는 11월 28일 시작된 스모그가 12월 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월요일 시 평균 대기질지수(AQI)는 143으로 “나쁨” 수준이었다. PM2.5 농도는 77㎍/㎥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 15㎍/㎥의 약 5배였다. 환경부 운영 측정소들도 여러 구역에서 “건강에 나쁨”과 “매우 나쁨” 수준으로 급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2015년 버클리어스(Berkeley Earth) 연구에 따르면 PM2.5 농도 22㎍/㎥에서 24시간 호흡하면 담배 1개비를 피우는 것과 비슷한 폐와 심혈관 손상이 발생한다. WHO 기준 15㎍/㎥는 대략 담배 0.7개비에 해당한다. GEOI 연구진이 2024년 …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손실 540만 달러지만 교통 혼잡 크게 줄었다”
-운영사 “재정 손실은 일시적”…역 상업공간 활용 등 추가 수익 모색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메트로 1호선 운영사가 상반기 큰 폭의 적자를 냈지만 교통 혼잡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노선을 운영하는 1도시철도공사(HURC)는 지난주 상반기 1,420억 동(약 540만 달러·약 76억 원)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운영사는 이를 “일시적” 재정 문제로 규정하고 연말까지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노선은 승차권 판매로 거의 1,038억 동을 거뒀다. 메트로는 2024년 12월 말 정식 운영을 시작했고 2025년 초부터 승차권을 팔기 시작했다. 무료 운행 기간을 제외한 일평균 승차권 수입은 약 6억5,000만 동(약 2만5,000달러)이다. 개통 전 많은 이들이 메트로가 텅 비어 …
Read More »람동·카인호아성 폭우에 1,000채 넘게 물에 잠겨…밤새 대피 소동
-저수지 급방류로 1번 국도 차단…어선 13척 침몰·1,500가구 긴급 대피 중남부 람동(Lam Dong)성과 카인호아(Khanh Hoa)성에 3일 밤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1,000채가 넘는 집이 물에 잠기고 주민 1,500가구가 급히 대피했다. 람동성은 4일 오전 1번 국도와 20번 국도 곳곳이 침수돼 교통이 끊겼다. 람동의 곱 교차로(Gop Junction)에서는 인근 들판에서 밀려온 급류가 1번 국도를 50㎝ 깊이로 덮쳤다. 경찰이 양쪽 끝을 차단했고 차량들이 꼼짝없이 갇혔다. 히엡탄(Hiep Thanh) 코뮌은 새벽 1시부터 물이 차올랐다. 20번 국도 일부 구간이 1m 깊이로 잠기면서 집들이 침수됐다. 당국은 저지대 16가구를 아침까지 대피시켰고 다른 주민들은 높은 곳으로 피했다. 나짱(Nha Trang) 교외에서는 여러 동네가 50㎝ 가까이 물에 잠겼다. 응우옌르엉방(Nguyen Luong Bang) 거리가 강처럼 변하면서 주민들이 …
Read More »📰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데일리뉴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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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필리핀, 한국대사관과 유엔과 범죄단지 시찰 및 협조 논의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3일(현지시간) 필리핀 대통령 직속 조직범죄대책위원회(PAOCC),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현지 대규모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공동 시찰하고 국제 사기 범죄에 대응하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필리핀 경찰의 한국인 대상 범죄 전담반인 ‘코리안 헬프 데스크’와 함께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에 위치한 중국계 온라인 도박장(필리핀역외게임사업자·POGO) ‘바오푸 단지’를 살펴봤다. 바오푸 단지는 중국인이면서 필리핀인으로 신분 세탁을 했다가 지난 달 인신매매 유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앨리스 궈(36·본명 궈화핑) 전 밤반시 시장이 몰래 운영한 범죄단지다. 지난해 3월 이곳을 탈출한 베트남인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이 단속한 결과 외국인 등 수백 명이 감금된 채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등에 종사한 것으로 드러나 필리핀 정부가 대대적인 POGO 조사에 나선 바 …
Read More »의료 분야 자격증에 대한 논란
의료 분야 자격증에 대한 논란 1902년에 설립된 인도차이나 의과대학(École de Médecine de l’Indochine)은 하노이 의과대학의 전신으로, 처음에는 ‘의료 직원’ 및 조산사를 양성하는 과정이었다. 1907년에는 첫 번째 인도차의사 학위과정이 졸업하였다. 1933년부터 대학은 국가 의사 과정(doctorat d’Etat)과 의학 박사 과정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졸업생은 논문을 제출해야 하고 파리 대학의 교수진이 하노이에서 시험을 감독하였다. 1954년 이후, 북부 지역에서는 3단계의 의학교육 체계가 유지됐다: 중급(2-3년), 고급(3-4년), 그리고 대학교육(6년)으로, 의사 역할은 크게 증가하게 되었다. 의사 과정은 그 역사적 발전 과정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주제였다. 이들은 한동안 지역사회 보건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고, 농촌 지역에서의 공공 건강 프로그램을 완수하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임무가 종료되면서, 이러한 교육 체계를 …
Read More »삼성베트남, 최초 베트남 출신 임원 응웬 황 지앙 부사장 선임
삼성전자의 베트남 법인에서 첫 베트남 출신 임원이 탄생했다. 삼성베트남은 “응웬 황 지앙(Nguyen Hoang Giang)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amsung Electronics Vietnam Thai Nguyen, SEVT)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을 SEVT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로써 지앙 부사장은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의 부사장으로 임명된 최초의 베트남인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법인에서 부사장을 맡은 최초의 현지인으로 기록됐다. 장 부사장은 2010년 삼성전자베트남(SEV)에 입사한 뒤, 2013~2014년 스마트폰생산부 부장을 지냈다. 이어 2015년부터 현재까지 SEVT에서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1995년 호치민시에 TV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2024년 기준 누적 232억 달러를 투자한 명실상부한 베트남 최대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으로 베트남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삼성베트남은 △삼성전자베트남(SEV) △삼성전자타이응웬(SEVT) △삼성디스플레이베트남(SDV) …
Read More »“숲 파괴의 끔찍한 대가”…인니 대홍수에 1천295명 사망·실종
“못된 손들이 나무를 베어갔어요. 그들은 숲을 전혀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겁니다.”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중부 타파눌리에 사는 렐리와티 시레가르(62)는 집 주변 임시대피소에서 인근 숲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가 사는 북수마트라주는 최근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렐리와티는 지난주부터 폭우가 심하게 내린 뒤 통나무 수십 개가 해안 쪽으로 밀려 내려왔다고 기억했다. 그는 “(많은) 비로 홍수가 났지만 이렇게 많은 나무까지 쓸어갈 수는 없다”며 “빗방울이 나무를 쓰러뜨리진 못한다”고 지적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홍수와 산사태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744명이 숨지고 551명이 실종됐다. 타파눌리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환경 전문가들은 믈라카 해협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한 사이클론(열대성 저기압)이 …
Read More »하노이 대기질 측정소 61곳 중 3곳만 제대로 작동
표준 측정소 절반 데이터 없어…외곽은 “측정 사각지대” 하노이(Hanoi)가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61개 대기질 측정소 대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정확한 오염도 파악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하노이국립대 공대의 응우옌티녓탄(Nguyen Thi Nhat Thanh) 부교수는 이날 “제대로 작동하는 측정소가 많지 않고 분포도 고르지 않아 데이터가 부족하다”며 “주민들이 제때 경보를 받지 못하고 당국도 대응 결정을 내릴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현지 언론 VnExpress 조사 결과 하노이에는 정부와 민간이 운영하는 61개 측정소가 있지만 2024년 데이터를 공개한 곳은 18곳뿐이었다. 특히 정확한 데이터를 내는 표준 측정소는 6곳에 불과한데 이마저도 3곳만 자료를 공개했다. 응우옌반꾸(Nguyen Van Cu) 556번지, 바흐까대학 파라볼 정문(자이퐁 거리), 년찐 조정지 공원(쿼앗주이띠엔 거리)이 전부다. …
Read More »오세훈, 베트남·말레이 출장…’K-컬처’ 확산 동남아 협력 강화
-하노이서 수변개발 등 정책 공유…인재유치 위해 하노이대 특별강연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협력과 서울의 위상 강화를 위해 4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시는 최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국 음악·음식·드라마 등 ‘K-컬처’에 대한 호감과 문화 소비가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서울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서울 기업 진출의 교두보를 놓는 한편 두 국가 수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4일 저녁 출국해 5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5 서울-하노이 도시정책 공유 포럼’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홍강 개발, 디지털 행정 모델 전환을 준비하는 하노이시에 수변 혁신개발, 스마트도시 등 서울시의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오후에는 신임 하노이 인민위원장과 공식 …
Read More »람동성 폭우에 고갯길 잇따라 무너져…차량 20대 고립
-미모사·드란·지아박 고개 동시 산사태…고속도로도 임시 폐쇄 람동(Lam Dong)성에 3일 밤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요 고갯길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교통이 끊겼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0번 국도의 미모사 고개(Mimosa Pass)는 지난달 20일 산사태로 무너진 곳에 공사팀이 임시 도로를 낸 지 보름 만에 같은 곳이 또 무너졌다. 바위와 흙, 나무가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면서 도로가 막혔다. 당국은 안전을 위해 고갯길 양쪽을 통제했다. 다랏(Da Lat) 쑤언흐엉(Xuan Huong) 지역 인민위 응우옌마우하(Nguyen Mau Ha) 위원장은 “오랜 폭우로 곳곳에서 산사태와 나무가 쓰러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길이 11㎞인 미모사 패스는 다랏 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 같은 20번 국도의 드란 패스(D’ran Pass)도 세오 다리(Xeo Bridge) 인근 비탈이 무너지며 흙더미가 도로를 …
Read More »병원비 무료화 로드맵 발표…2026년부터 연 1회 건강검진도 무료
-2030년 이후 기본 서비스 무료화 목표…건강보험료 단계적 인상 베트남 정부가 정치국 결의 72호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병원비 무료화와 정기 건강검진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최근 이 정책 시행을 위해 대중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부만하(Vu Manh Ha) 보건부 차관은 2024년 베트남의 건강보험 가입률이 인구의 94.29%에 달했다고 밝혔다. 의료시설 네트워크가 코뮌급까지 확대됐고 전문 역량도 크게 향상됐다. 하 차관은 “건강보험이 보장하는 의약품과 의료장비 목록이 점진적으로 확대돼 건강보험카드를 가진 환자들이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주요 과제가 남아있다. 국민의 본인 부담 의료비가 총 의료비의 40% 이상을 차지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안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질병으로 인한 빈곤화 위험이 특히 빈곤층, …
Read More »베트남, 전자비자 사용 국경 검문소 41곳 추가…총 83곳으로
-롱탄 공항 등 공항 4곳·육상 11곳·항구 26곳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이 전자비자(e-visa)로 입출국할 수 있는 국경 검문소 41곳을 추가해 총 83곳으로 확대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일 발표된 결의안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목록에는 공항 4곳, 육상 국경 검문소 11곳, 항구 26곳이 포함됐다. 공항은 동나이(Dong Nai)성 롱탄(Long Thanh), 박닌(Bac Ninh)성 자빈(Gia Binh), 응에안(Nghe An)성 빈(Vinh), 다낭(Da Nang)시 쭈라이(Chu Lai) 등이다. 호찌민시에서 약 40㎞ 떨어진 롱탄 국제공항은 12월 19일 첫 기술 비행을 맞고 2026년 상업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육상 국경 검문소 11곳은 랑선(Lang Son)성 동당(Dong Dang), 라오까이(Lao Cai)성 라오까이, 까오방(Cao Bang)성 짜린(Tra Linh), 선라(Son La)성 롱삽(Long Sap), 다낭시 남장(Nam Giang), 자라이(Gia Lai)성 레탄(Le Thanh), 떠이닌(T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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