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새우’에 진심인 CJ…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양식업 역량 키운다”

CJ가 베트남 새우 양식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현지 대학교에 이어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CJ의 베트남 사료 생산법인 CJ비나아그리(CJ Vina Agri)에 따르면 베트남 농람대학교(Nong Lam University) 새우 연구소(Shrimp Vet Research Laboratory)에 이어 현지 업체 통투언(Thông Thuận)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 강민수 CJ비나아그리 동물사료사업부문 제너럴 디렉터는 “CJ비나아그리, 농람대학교 새우연구소, B.H.N은 여러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로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선도적 사고를 포함해 최고 품질의 새우 사료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람대학교 새우 연구소, 축산 및 양식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 B.H.N 등과 새우 양식 산업의 발전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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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1000가구에 미스터리한 미세먼지 발생

출처를 알 수 없는 미세하고 유독한 먼지가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중 꾸엇(Dung Quất) 경제 구역의 1,000채 이상의 주택을 침범해 주민들을 큰 불안에 빠뜨리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4일 보도했다. 지난 10월 30일 밤, 한 주민은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집에 먼지가 들어왔으며, 문이 닫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먼지가 들어왔고 이는 매우 악취가 난다며 이런 현상은 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상황은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었고, 아이가 있는 집은 밖에서 놀지 못하게 하고 방에 머물게 했다. 인근 마을의 응오 반 팅(Ngô Văn Thính) 회장은 먼지를 흡입하면 사람들이 메스꺼움을 느끼기 때문에 중 꾸엇(Dung Quất) 경제 구역의 공장에서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수요일, 빙 썬(Bì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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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학생 희생자…나흘만에 고국행

갑작스러운 참사로 이역만리에서 숨진 20대 베트남 유학생의 시신이 나흘 만에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유일한 베트남 국적 피해자인 A(20·여)씨 시신이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호찌민행 비행기에 실려 고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참사 이후 경기 부천 순천향대병원에 안치됐던 A씨의 시신은 지난 1일 발인 후 인근 방부 처리 해외운송 업체에 맡겨졌다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이송됐다. 미처 입국하지 못한 가족 대신 지인들이 상주를 선 A씨 빈소는 전날 오전 9시께 시신 발인 후 일찌감치 문을 닫았다. 주한베트남대사관은 A씨를 하루빨리 유족에게 인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보고 별도 추모제 없이 비행기를 통한 시신 운구를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남독녀 외동딸인 A씨는 2년 전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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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 국가마스터플랜’ 본격 추진한다

​ 베트남이 향후 십년대계인 ‘2030 국가마스터플랜’을 본격 추진한다고 아주경제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앞서 국가 마스터플랜의 초안을 발표하고 공청회, 당중앙위원회 전체 검토,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왔다. 1일 베트남통신사(TTXVN) 등 현지 관영매체에 따르면 레반타잉(Lê Văn Thành) 부총리는 2050년을 향한 국가비전과 함께 2021~2030년 국가기본계획(마스터플랜)을 승인하는 결의안 138호(No.138/NQ-CP)에 지난달 25일 최종 서명했다.  타잉 부총리는 이날 제15대 국회 4차 회기 본회의에 참석해 “베트남은 2030년까지 현대 산업화와 환경, 녹색,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국가 마스터플랜은 2030년까지 중상위 소득 국가가 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가마스터플랜과 함께 2050년의 국가 비전은 베트남이 고소득층, 평등하고 민주적이고 문명화된 사회, 조화롭고 현대적인 인프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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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대만계 신발 공장에서 약 1,200명 노동계약 해지 통보…주문 감소 사유

11월 1일 호찌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만계 T사에서 공식 공지를 통해 12월 1일부로, 1,185명의 근로자 (무기 계약직 936명, 1년 게약직 249명 포함)에 대해 노동 계약 종료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tien phong 뉴스가 전했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지난 10월 31일 직원들에게 공지 사항을 통해 “회사의 수입 파트너가 경제 상황 악화로 피해가 발생하면서 주문이 감소했으며, 회사측에서는 모든 조치를 강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 라인을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생산 직접 인원 및 간접 인원 1,185명에 대한 노동계약 해지를 통해 생산을 축소하게 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회사측에서는 통보된 기일 이루 해당 근로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고 해고된 모든 직원들에게 2개월분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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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에 한국 농산물 유통 협약

베트남 롯데무역센터(롯데마트)는 경상북도와 베트남에 한국의 농특산품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 간 협력의 폭을 넓어짐에 따라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경상북도의 안정하고 품질이 좋은 대표 과일을 선보이게 된다. 그에 따라 롯데마트는 롯데마트의 쇼핑센터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경상북도의 농특산품을 유통하게 된다. 특히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경상북도 과수 통합브래드인 ‘daily(데일리)’가 들어오면서 경상북도의 고품질 샤인머스캣과 사과 등 만날 수 있게 된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daily브랜드는 샤인머스캣과 사과를 수출할 때 각각 18브릭스(Brix)와 13브릭스의 당도를 충족해야 한다. 또한 경상북도의 사과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60%이며 포도는 해외로 수출되는 물량의 88%를 차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롯데마트를 통해 경상북도의 농산물은 우리나라는 물론 베트남 시장에 알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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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구하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전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0월26일(수)에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학교보건법 시행규칙 제10조(응급처치교육 등)에 의거하여 모든 교직원이 받아야 하는 교육이다. 올해 심폐소생술 교육은 예년과 달리 병원에서 응급상황을 많이 접하고, 응급상황에서 실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해 본 경험이 많은 호치민 의료현장 전문가이며 외과 전문의인 이규준 원장님을 모시고 응급처치교육을 받았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 가정, 길거리, 공공장소 등에서 심정지 등 응급상황을 목격했을 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일대일 개인 실습 교육을 동시에 실시하였으며, 심폐소생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교직원 개인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해외 생활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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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임금 상승 국가 발표… 베트남이 2번째

2023년 가장 높은 임금 상승률을 기록할 10개국 중 8개국이 아시아에 위치했으며, 그중 베트남은 4%로 인도에 이어 2위로 선정됐다고 아세안데일리가 블룸버그지의 조사를 인용하여 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2023년 실질 임금이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시 말해 임금이 인상되더라도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을 감당하기 힘들 수 있다는 얘기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ECA인터네셔널(ECA International)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37% 국가만이 2023년 실질 임금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서 아시아는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2023년 실질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0개국 중 8개국이 아시아 국가이며, 이중 베트남은 실질 임금 상승률이 4%로 4.6%인 인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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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기업들 연말 주문 급감하면서 근로자들 실업 ‘우려’

호찌민시의 많은 근로자들은 아르바이트와 불안정한 수입으로 생계를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으며, 연말이 다가오면서 실업자가 될 위험성이 처해 있다고 vnexpress뉴스가 전했다. 이와 관련해, 호찌민시 기업연합회 부회장은 안정적인 주문량을 확보하고 있는 식품이나 생필품을 생산하는 기업 이외의 다른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구나 옷과 같이 “사치품”으로 간주되는 일부 산업군에서 수요가 감소한 반면 전자 산업은 생산 재료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베트남 가죽 신발 및 핸드백 협의회에 따르면, 가죽 산업 비즈니스는 4분기에 주문이 약 30% 이상 감소했으며, 수출 회전율도 9월 이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호찌민시 노동자총연맹의 법률 정책 관련 부서에서는 별도로 직원을 배치해 근로자들의 고용 상황을 추적하는 한편 회사들의 급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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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패러디?…한국대사관 “가짜뉴스 경계해야”

베트남에서 일부 시민들이 핼러윈을 맞아 이태원 참사를 패러디했다는 지적이 소셜미디어상에서 떠돌자 한국대사관이 가짜뉴스에 대한 경계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베트남인들이 이태원 참사를 패러디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이 잇따랐다.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호찌민시의 한 거리에서 일부 시민들이 핼러윈을 맞아 시체를 거적으로 덮는 이벤트를 연출한 장면이 찍힌 사진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장면은 매년 핼러윈 행사에서 젊은이들이 자주 연출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계 대기업인 S사의 베트남인 직원은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코스프레한 것일 뿐”이라면서 “이태원 사고와 연관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한 대기업 관계자 고모씨도 “베트남 젋은이들은 핼러윈을 맞아 한국인의 관점에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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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4개성 개발 ‘맞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베트남과 무역 협력을 강화한다고 더구루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최근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와 만나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열 코트라 사장과 팜 떤 꽁(Pham Tan Cong)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회장이 참석해 양국 간 무역 협력을 강조했다.  한국은 가장 큰 외국인 투자자로써 베트남의 세 번째 무역 상대국이다. 특히 베트남이 2045년까지 높은 경제 성장률과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갖춘 선진국을 목표로 설정한 상황에서 양국은 경제 관계를 발전 시킬 여지가 많다. 향후 5~7년 내에 곧 1조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최근 양국 관계가 경제, 무역 등을 포함해 더욱 발전해 왔다”며 “한국은 베트남과 양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으며 한국-베트남이 더욱 견고하고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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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오뚜기, 베트남서 라면 전쟁…엎치락뒤치락 뜨거운 경쟁

베트남 시장 놓고 팔도와 오뚜기의 경쟁이 뜨겁다.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증가세를 보이는 베트남에서 한국 식품업체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K-팝, K-드라마 등 한국 문화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향후 이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더구루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팔도 베트남법인(Paldo Vietnam)의 지난해 매출은 9130억동(약 520억원)으로 지난 2018년(5820억동·약 330억원)에 비해 56.87% 늘어났다.  팔도는 지난 2006년 팔도 베트남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라면을 선보였다. 2012년 하노이 북서쪽 푸토(Phú Thọ)에 있는 공장을 세웠다. 이곳 공장에서는 현지 라면브랜드 코레노(Koreno)를 비롯한 여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만1860㎡ 규모의 해당 공장은 3개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연간 3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지녔다. 팔도는 올해 초 ‘베트남 유재석’이라고 불리는 연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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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희생자 어머니, 딸 사망 소식에 혼절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참사’의 베트남인 희생자 A(21·여)씨의 가족들은 사망 소식을 전해 듣자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A씨의 모친은 딸이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혼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지만 슬픔에 복받쳐 계속해서 오열했다. A씨의 삼촌은 “가족 모두가 큰 고통을 느끼고 있으며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중부 빈딘성의 빈타인 구역에 거주하다가 2년전 한국에 들어왔으며 현재 대학 1학년에 재학중이었다. 현재 A씨의 빈소는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 차려졌으며 친구 등 지인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A씨의 친구들은 한국 정부 당국과 함께 시신을 본국으로 운반하는 방안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족들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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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희생자 유족과 한국 정부·국민에 깊은 조의”

베트남 정부는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에 대해 “희생자 유족과 대한민국 정부 및 국민에게 깊은 조의를 전하고 다친 이들의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고 30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국가주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날 서울의 압사 사고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고 다친 데 대해 슬픈 마음”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도 이번 참사를 이날 주요 기사로 다뤘다. 관영매체 베트남플러스(Vietnam+)는 온라인판 머리기사로 이번 사건에 대해 “핼러윈 인파에 151명이 숨지면서 한국이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불어나는 사망자 수 그리고 참사를 시시각각 업데이트 하고 있다, 사고 내용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의 대응, 세계 각국의 반응,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한국의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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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재벌, 또 ‘출국 금지설’

베트남의 최대 민간 재벌인 빈그룹의 총수가 또다시 출국 금지설에 휩싸이자 공안이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고 3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공안은 빈그룹의 팜 녓 브엉 회장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안 쏘 공안부 대변인은 “브엉 회장은 출국 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빈그룹 계열사들도 정상적으로 운영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빈그룹은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내는 사업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에만 127조동(7조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쏘 대변인은 덧붙였다. 앞서 베트남 공안은 지난 7월에도 브엉 회장이 출국 금지됐다는 루머가 온라인상에서 확산하자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당시 공안은 이같은 내용의 허위 정보를 퍼뜨린 혐의로 9명을 입건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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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빈홈즈 오션파크에서 대규모 ‘야시장’운영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시 외곽 잘람(GIa Lam)구에 위치한 빈홈즈 오션파크(Vinhomes Ocean Park)단지내 중심부에 야간 음식 거리가 열렸다고 vietnamnet 뉴스가 전했다. 관계자들은 이번 오션파크 “야시장”프로젝트는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노이시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하는 야간 음식점 거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공식적으로 오픈 했으며,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0월 25일 개장식에는 총 10,000명 이상의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석했으며, 빈홈즈 오션파크의 “야시장”은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진행되고, 야시장에서는 지역 특산품, 해산물, 건어물, 음료,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북부지역에서 최초로 오픈한 빈홈즈 오션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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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호찌민서 비즈니스 위크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우리 중소기업의 베트남 수출 지원을 위해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음식·문화 교류 축제와 유망산업 세미나·상담회, 베트남 남부 투자환경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코트라가 호찌민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28일부터 개최하는 음식·문화 교류 축제에선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비롯해 양국 소비재 기업을 위한 230개 부스가 마련됐다. 코트라는 300여개 유망 소비재 중소기업의 상품 리스트를 베트남 바이어에 제공해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31일 수교 30주년 기념 포럼을 열고 베트남 정부가 중점 육성 중인 친환경·스마트팜·스마트의료·IT아웃소싱 등 4개 분야 세미나와 비즈니스 상담회도 한다. 상담회에는 국내 기업 70개사와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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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서 공부하세요’…하노이서 유학 박람회 개최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하노이한국교육원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2022년 한국유학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51개 대학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4개 대학은 현장에서 직접 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어학 프로그램 과정, 편입학 자격조건, 숙소 및 단기 아르바이트 일자리 제공, 장학금 등에 관한 정보가 담긴 홍보자료가 비치됐다. 또 한국대사관의 유학비자 담당 영사도 나와 비자 발급을 위한 인터뷰 노하우를 설명해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재 한국에는 총 3만6천명의 베트남 유학생들이 체류 중이다.   연합뉴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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