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하노이시, 10일부터 영화관·공연장 재개장…폐쇄 9개월만

– 16일부터 흐엉사원축제 등 종교행사도 허용 하노이시가 10일부터 영화관과 공연장, 극장 등을 폐쇄 9개월만에 재개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쩌 쑤언 융(Chử Xuân Dũng) 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열린 인민위 상무위원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로 인해 2년동안 중단되다시피한 영화산업이 재개할 수 있도록 1월31일부터 전국적으로 영화관을 재개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 요청한 바 있는데, 하노이시는 조금 늦은 셈이다. 인민위원회는 또한 영화관 재개장과 함께 음력 1월15일(2월15일) 이전에 흐엉사원(Chua Huong) 등의 종교 유적지와 명승지가 종교활동 계획을 마련해 16일부터는 손님을 받고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북부지방에서 가장 큰 축제의 하나인 흐엉사원축제는 통상 새해 음력 정월 초엿새에 시작해 봄이 끝날 때까지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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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2개 고속도로 연결구간 착공

– 베트남 북부 2개 고속도로 연결구간 착공 베트남 북부지방의 주요간선로인 2개 고속도로의 연결구간이 7일 착공됐다. 교통운송부는 이날 하남성 공사현장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두 고속도로 연결구간은 하노이-하이퐁(Hai Phong) 및 꺼우지에-닌빈(Cau Gie-Ninh Binh) 고속도로 2단계사업으로 하남성(Ha Nam)이 투자하는 프로젝트다. 두 구간의 길이는 모두 16.3km, 투자액은 7000억동(3090만달러)이며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연결구간의 시점은 하남성 리년현(Ly Nhan) 박리사(Bac Ly xa, 면단위), 종점은 하남성 푸리시(Phu Ly) 리엠뚜옌프엉(Liem Tuyen phuong, 동단위)이다. 두 구간이 완공되면 기존 고속도로와 연결돼 고속도로의 가용성이 한층 향상된다. 또한 인근 38B 국도의 교통량을 줄이고 타이하산업단지(Thai Ha)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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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난해 대(對) 한국 수출 219.5억달러 기록

-2020년대비 14.8% 성장 지난해 베트남의 대한국 수출액은 219억5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4.8%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7일 해관총국에 따르면 2021년 한국으로의 수출은 미국(962.9억달러), 중국(559.5억달러), EU(400.6억달러)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대한국 수출품 가운데 10억달러 이상인 품목은 4개였다. 품목별로 ▲스마트폰 및 부품 수출은 4.7% 증가한 47억9000만달러로 최대 수출상품이었으며 뒤이어 ▲컴퓨터 및 전자제품, 부품 34억달러(21.4% 증가) ▲섬유 3.3% 증가한 29억5000만달러(3.3% 증가) ▲기계류 25억4600만달러(25% 증가) 등이었다. 이밖에 ▲운송수단 6억3700만달러(32%) ▲면직물 5억6200만달러(65.2%) ▲수산물 8억800만달러(5%) ▲전선·케이블 2억6600만달러(28.4%) ▲철강 3억2100만달러(99.5%)▲청과류 1억5700만달러(10%) 등이었다.  화학제품(94%), 고무(75.7%), 귀금속(81.8%), 석탄(236.1%) 등 주요품목 대부분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한국으로부터 수입액은 전년대비 19.7% 증가한 561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중국(1098억7000만달러)에 이어 두번째 수입시장이었다. 이로써 지난해 베트남의 대한 무역적자는 342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액은 지난 2015년 발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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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이용객, 코로나 이후 최고치 경신

하노이의 관문인 노이바이 국제공항이 연휴를 맞아 1일 평균 6만 3000명의 승객을 기록하여 2년만에 사상최대 여객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러한 대량 여행의 추세는 2월 14일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연휴가 끝난 7일에는 노이바이 공항의 여객 수는 52000명 정도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여행객 증가 추세는 명절을 맞아 여행규제가 완화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추세는 2021년 구정연휴 기간 여행객이 383편 29000명 정도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50%이상 증가한 것이지만, 2020년 구정명절 기간 1일 평균 91000명에 비하면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한편 베트남 전국적으로는 지난해에 비하여 약 20%정도의 비행편이 증가했으며, 여객처리량은 73%정도 증가한 것으로 보여, 여행업의 급격한 회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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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사무실 임대시장, 코로나 이후 완연한 회복 전망

– 사무실 평균입주율 90%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완연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7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s Vietnam)에 따르면,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시장은 최적화된 비용으로 운영이 가능한 복합오피스가 대세로 자리잡아 가며 향후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뜨 티 홍 안(Tu Thi Hong An) 새빌스베트남 상업용빌딩임대 담당 매니저는 “주로 정보기술(IT) 기업들을 중심으로 A, B, C급 사무실 전 부문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호찌민시 사무용부동산 임대시장은 공급이 정체되면서, 소형 사무실 입주율 둔화 및 임대료 인상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안 담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공유사무실 성장은 정체되고 있는 반면 재택근무와 출근이 결합된 이른바 ‘하이브리드형’ 복합사무실이 사업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중심가 쪽에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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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동(4만4100달러)이하 저가주택 공급 계획발표

-저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저가주택 이니셔티브(Affordable Housing Initiative)’를 1분기중 출범 베트남 부동산개발업체들이 올해 분양가가 10억동(4만4135달러) 이하의 저가주택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부동산대기업 흥틴그룹(Hung Thinh Group)과 동떰그룹(Dong Tam Group), 쯔엉탄가구산업(Truong Thanh Furniture Industries) 등 3개사는 저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저가주택 이니셔티브(Affordable Housing Initiative)’를 1분기중 출범한다고 최근 공동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부동산개발, 건설자재, 가구 등 자신들이 보유한 각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근로자 및 저소득층용 저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이들 기업은 상호협력을 통해 호찌민시에서 ㎡당 2500만동(1191달러)의 분양가로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근 롱안성(Long An)과 동나이성(Dong Nai) 및 빈즈엉성(Binh Duong)에서는 ㎡당 2000만동(882달러)이하, 호당 10억동이하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민간기업들뿐만 아니라 호찌민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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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60만명 학생 오늘 개학

-전국적으로 1700만명 학생 등교 시작 – 하노이는 7학년~12학년 대상 오늘부로 하노이시내 모든 7학년에서~12학년 학생의 대면등교가 시작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오늘 개학은 교육부가 명절직전 발송한 공문에 따라 원칙적으로 모든 학생의 대면수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하면서 이루어지게 된 조치로써, 수업이 2021년 5월 이후 약 8개월만에 재개된 것이다. 오늘 등교하는 학생은 하노이 시에서만 60만명 이상이며, 62개성 전국적으로는 약 1700만명의 학생에게 적용되는 조치다. 오랜 온라인 수업 후 등교를 시작하게 되면서, 많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시 당국의 조치에 기뻐하고 있다고 익스프레스지는 전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명절이전 전국적으로 140만명의 학생이 대면 수업을 받았지만, 2월 8일 이후에는 전국 2260만명의 학생 중, 1700만명이 대면수업을 재개하게 됐으며, 전염병 상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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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선 택시, 경영악화로 지난해 2500여명 퇴사

– 2021년 매출 2140만달러, 1240만달러 적자…2년연속 적자 베트남의 대형 택시회사 비나선(Anh Duong Vietnam·Vinasun, 증권코드 VNS)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지난해 운전기사 1800명 등 총 2500여명의 인력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비나 선이 최근 공시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재직인원은 1877명으로 연초대비 2500명이상 줄었다. 특히 이중 약 1900명은 9~1 2월에 집중적으로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 롱 히(Ta Long Hy) 비나 선 부사장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귀향해 아직 복귀하지 못한 것도 사직이 늘어난 이유”라고 설명했다. 비나 선은 퇴사자의 보험금과 퇴직금을 전액 지급했으며, 사업이 정상화되면 퇴사자들을 재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나 선의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경영난 타개를 위해 2019년 1000명, 2020년 1400명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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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업계 ‘큰손’ 중국과 트래블 버블 모색

-중국과는 우선적으로 트래블버블 추진 – 중국 및 말레이시아 관광객 2019년 기준 3분 1이상 차지 태국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 회복을 위해 가장 큰 고객인 중국과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 체결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타나꼰 왕분꽁차나 정부 대변인은 이달 내로 중국측과 트래블 버블 방안의 세부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래블 버블은 방역관리에 대한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에 상호 격리를 면제해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타나꼰 대변인은 또 이웃한 말레이시아와도 이를 논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래블 버블 하에서는 특별 비자 하에 관광객들이 격리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태국 및 양국이 관광객 할당량(쿼터)을 정하고,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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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기 회복세 지속

-1월 제조업 PMI 53.7, 전달보다 1.2 포인트 상승 베트남은 코로나19 봉쇄조치가 해제된 지난해 10월 이후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IHS Markit)에 따르면, 1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전월보다 1.2p 상승한 53.7로 작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또한 작년 10월 이후 4개월 연속 50 이상으로 경기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조업 PMI는 경제의 전반적인 건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축소를 의미한다. 앤드류 하커(Andrew Harker) IHS마킷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베트남 제조업체들은 더 이상의 봉쇄조치 없이 올해 긍정적인 출발을 했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하지만 제조업 성장은 계속되고 있고, 이런 수치가 내년 전망을 더 낙관적으로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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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11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곧 시작

-강제는 안한다 -어린이용 백신 2200만명분 구매   베트남 정부가 5~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구매와 접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4일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번 결의안에 따라 각 성·시는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를 서두르고 18세이상 성인인구에 대한 3차접종 및 12~17세 청소년 접종을 신속하게 마쳐야 한다. 정부는 또한 국내 백신생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코로나19 치료제의 수입 및 생산에 있어 보건부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맡도록 했다. 베트남은 작년 11월말 12~17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보건부는 총리의 지시에 따라 한달전부터 어린이 예방접종에 대한 해외사례를 연구·조사하고 있고, 이 자료를 바탕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접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설문조사에서 학부모의 절반 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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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롱탄국제공항 공사 진척상황에 불만 표시

-토지정리 및 보상 지연에 불만표시  팜민찐(Pham Minh Chinh)총리가 2월 6일 동나이성에 위치한 호찌민 신공항 롱탄국제공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의 진척사항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공사진행 상황에 불만을 표시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특히 찐총리는 국회에서 2025년까지 공사완공을 지정했음에도, 토지보상 및 부지 정리 문제가 해결이 안되있다는 점에 큰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지정리를 이행하기 위해 동나이 인민위원회에 예산이 지급되어서 2022년 경에는 토지문제가 완료됐어야 하지만, 토지정리부지 1284헥타르 중 525헥타르의 부지 만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찐총리는 본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베트남 공항공사(ACV)가 시간 및 경험, 필요자원이 부족한점을 인정하면서도,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나이성 당국과, 지역민들을 만나서 빨리 토지정리문제를 해결할 것을 주문하면서 “국가중요프로젝트인 롱탄국제공항 공사는 향상된 조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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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항공사 4분기 이익전환

베트남공항공사(ACV)가 3분기 팬데믹으로 인한 기록적인 적자에서 벗어나서, 4분기에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년 2021년 3분기 ACV는 락다운의 영향으로 인하여 약 8조5000억동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같은해 4분기에는 3조3300억동의 흑자로 전환됐으며, 본 실적은 2020년보다 약 20% 상승한 것으로 기록됐지만, 전체 매출은 2020년보다 43%감소했다. ACV측의 종합회계보고에 따르면 약 7조1400억동이 작년 롱탄국제공항 공사에 투자됐으며, 팬데믹으로 인한 지급지연 및 공사 중단 등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CV관계자에 따르면 롱탄국제공항 프로젝트에 투입될 전체자본은 360조동 정도이며, 나머지 예산은 상업채권발생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금년 ACV는 베트남의 옛 수도인 후에에 위치한 푸바이(Phu Bai)공항과, 남부 바리아 붕타우성에 속한 꼰다오(Con Dao) 공항의 활주로 및 기간시설 업그레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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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앙코르와트가?

-캄보디아 정부, 복제물 현장 조사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유적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사원을 모방한 건축물이 베트남에서 들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월 7일 보도했다. 7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도시인 다낭 썬월드 아시아파크 (Sun World-Asia Park)테마파크에 설치된 앙코르와트 사원 복제 건축물이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실제 앙코르와트 사원은 캄보디아에 있지만 베트남에 온 김에 복제물이라도 보고 가려는 외국인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캄보디아 정부는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진상 조사에 나섰다. 자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문화재를 모방한 복제물이 인근 국가에 설치돼 인기몰이를 하는 상황을 묵과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현장에서 복제물의 모방 정도를 자세히 조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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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 검토 중

-현지언론 ’2주~3주내 가능성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 가까이 국경을 봉쇄해온 호주가 조만간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월 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안전하게 가능한 한 빨리 국경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그때가 정말 멀지 않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일 시작하는 호주 의회 회기에서 국경 재개방 건이 조속히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주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던 2020년 3월 국경을 닫았고, 최근 몇 달 사이 자국민과 자국 거주자, 숙련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등에 대해 제한적으로 입국을 허용해왔다. 모리슨 총리의 이날 발언은 헤럴드선 등 현지매체가 익명의 정부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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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작년 사망자, 2차대전 이후 최다

-원인은 코로나19가 2위 필리핀에서 지난해 2차 세계대전 이후 60여년만에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2월 3일 보도했다 3일 현지언론 일간 인콰이어러지에 따르면 필리핀 인구개발위원회(Popcom)는 지난해 1∼11월 사이 사망자 수가 76만8천504명으로 63년 만에 가장 많았다고 전날 발표했다. Popcom은 보고서에서 필리핀 통계청 자료를 인용, 지난해 같은 기간 인구 1천명당 6.98명이 숨져 직전 2020년 5.8명에 비해 20%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1월까지 임에도 2020년 전체 사망자보다도 15만4천562명이 많았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후안 페레스 3세 Popcom 위원장은 “직전 해와 비교해 이미 25% 증가한 사망률 수치에는 2021년의 마지막 한 달 반 정도가 더 포함돼야 한다”면서 “사망자 숫자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한 해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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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창이공항, 지난해 12월 이용객 81만 명, ‘코로나 이후 최대치’

-백신여행라인 VTL도입 효과 -동남아 허브공항의 여객회복 주목  싱가포르 연합조보지의 최근 기사에 따르면 1월 21일 발표된 2021년 여객통계 기준에 의하면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2021년 이용객 수는 2019년에 못 미치지만 2021년 매달 꾸준히 증가해 지난 12월 이용객이 81만 7000명으로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3일 보도했다. 창이공항은 지난해 전체 이용객이 300만 명으로 2019년 6800만 명과 크게 차이가 났지만 ‘백신 접종 완료 전용 노선'(VTL: Vaccinated Travel Lane)가 점차 확대되면서 2021년 이용객은 2020년에 비해 매달 꾸준히 늘었다. 또한 VTL은 현재 싱가포르와 20개국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싱가포르에서도 여객기가 이착륙하고 있다. 2021년 12월 16일 호주 제트스타 항공은 주 4회 멜버른발 싱가포르 왕복편 취항을 발표했는데 4편 모두 VTL편이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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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단‧의류 수출액 ‘45조 원 돌파’

-380억 달러 수출 기록 -2020년 대비 11% 이상 수출 증가 베트남의 원단‧의류의 해외 수출액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2월 3일 보도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tas)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 원단 및 의류 산업은 380억 달러(원화 약 45조 2200억 원)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에 대비해 11% 이상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베트남 원단 및 의류산업은 생산량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면서 베트남 국내외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쳤다.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호찌민시와 남부 지방의 섬유 및 의류 생산이 빠르게 회복세에 접어들었고 섬유산업은 수출에 크게 기여하며 전체 산업을 이끌었다. 베트남의 섬유 수출량은 연간 53억 달러(원화 약 6조 4077억 원)로 미국, 인도, 캐나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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