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남부지역 휘발유 재고 부족에 사재기 집중단속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주유소들이 재고 부족을 이유로 잇따라 휘발유 판매가 지장을 받자 당국이 사재기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재고부족을 이유로 휘발유 판매가 중단된 주유소가 많은 지방은 호찌민시, 롱안성(Long An), 속짱성(Soc Trang), 빈롱성(Vinh Long) 등 남부지역이다. 호찌민시 7군 응웬티텁길(Nguyen Thi Thap)의 일부 주유소에서는 재고 부족을 이유로 남은 RON 95 휘발유(오토바이에 많이 쓰이는 유가 종류)를 1인당 5만동(2.2달러)어치까지만 판매하고 있으며, 또 투득시의 한 주유소도 같은 이유로 ‘임시 영업중단’ 이라는 표지판을 내걸고 휴업하고 있다. 이외도 고법군(Go Vap)과 떤푸군(Tan Phu) 일대 다수의 주유소들이 휘발유 재고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응웬 응웬 프엉(Nguyen Nguyen Phuong) 호찌민시 상공국 부국장은 “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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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24개국 비자면제 가능해지려나?

-문화관광부 2019년 수준으로 무비자 허용 방침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등 24개국에 대해 비자면제 정책 재개를 신속히 검토해 발표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오는 3월31일부터 외국인관광 전면 개재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정부 측에 요청을 하게 됐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데믹 이전에 비자면제 혜택이 적용된 국가는 24개국이었으며,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수준으로 무비자 관광을 허용하려는 방침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2월 6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외국인관광 전면재개를 위한 로드맵을 곧 발표하고 늦어도 4월말, 이상적으로는 3월말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경을 다시 열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으며, 9일에는 위 지시를 빠르게 이행하라고 문화관광부에 추가 주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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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방 기대 여파? 중부 베트남 지역 해외취업용 여권발급 대거 상승

중북부 응애안성과 하띤성을 중심으로 명절직후 여권신청자가 작년 대비 2배 늘어났다고 Vnexpress지가 2월 10일 보도했다. 10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응애안성 공안 이민국에 갑자기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군중 통제가 어려워지자, 경찰을 추가로 급파하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응애안성 땀끼군에서 온 Pham Ba Linh씨는 일본에  일하러 가기 위해 여권을 발급받으려 성 수도인 빈(Vinh)시 까지 100킬로미터를 오토바이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의 여권신청은 1시간이내로 마무리 됐지만 Linh씨는 그와 같이 멀리서 온 사람들이 다수 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여권신청 붐을 느끼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다, 여권신청의 최전선 이민국에 근무하는 관계자에 따르면 구정연휴가 끝난 6일부터 10일까지 약 2200명의 사람들이 응애안성에서 여권을 신청했고, 10일 이날만 하더라도 300명이 신청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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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해외서 ‘베트남 여행’ 검색 수 급증

-구글(Destination Insights) 분석자료 연초부터 베트남 여행에 대한 해외검색 빈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미국과 유럽인들이 베트남 방문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구글의 목적지 인사이트(Destination Insights)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국제선 정기항공편이 재개된 1월초 베트남의 숙박시설에 대한 해외검색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다. 그러다가 이 수치는 이달 초 베트남 정부가 3월31일부터 외국인관광 전면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86%까지 급증했다. 또한 약 2년만인 국제선 정기항공편을 재개되면서 지난달 초 베트남행 항공편 검색 건수는 전년동기대비 425% 증가했다가, 2월3일까지는 374% 증가로 조금 줄었다. 베트남 관광에 대한 검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 호주, 러시아, 프랑스, 독일 순이었다. 국제선 정기항공편 재개에 따라 베트남 항공업계는 1월1일부터 하노이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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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30주년 기념, 한국-베트남 외교장관 회담

– 금년 한국 첫 방문 베트남 고위인사 – 베트남 ‘한국기업의 경제발전 기여와 한국정부의 백신 공여 감사’표명 – 양국 미얀마 정세에 대한 공통 인식 확인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OECD동남아 프로그램 참석을 위해 공식방한 중인 부이 따잉 썬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2월 10일 한-베트남 외교장관 회담 및 공식오찬을 가지고 양국간의 협력방안 및 지역, 국제정세에 관해 폭넓게 협의했다고 아세안데일리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정의용 장관은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금년, 베트남 고위인사로써 첫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썬 장관을 환영하면서 올 한해 동안 현재 최상인 양국관계를 심화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환영한 뒤, “수교 30 주년을 맞아 상호 편리한 시기에 양측 정상의 상호 방문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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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1년 세계 강대국 순위 25위

2021년 세계 강대국(Power) 순위에서 베트남은 세계 25위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미국 US뉴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Best Countries 2021 Global rankings, international news and data insights‘에서 베트남은 강대국(Power, 국력) 지표에서 25위에 자리했다. 베트남은 아시아 10위,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2위에 위치했다. US뉴스&월드리포트 이번 보고서는 미국 BAV그룹(BAV Group)과 펜실베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와튼스쿨)이 공동으로 미주, 아시아, 유럽, 중동+아프리카 등 주요 4개지역 80개국, 2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 국력 기준 국가 순위는 ▲군사협력 ▲국제협력 ▲정치적 영향력 ▲경제적 영향력(수출 포함) ▲지도력 등 5개 지표로 정해졌다. 보고서는 강대국 평가는 주관적이라면 서도 통상 세계경제를 형성하고, 정책 입안자들의 관심을 끌며, 강력한 국방력 및 군사장비를 보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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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코로나 PCR검사 양성률 45%

-교민도 무더기 감염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 확산하면서 유전자증폭(PCR) 검사 양성률이 45%까지 치솟아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연합뉴스가 2월 10일 보도했다. 한인 감염자들도 하루 신고건수만 40건을 넘어서는 등 급증 추세를 보이면서 한인 사회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10일 인도네시아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달 들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1만명대를 넘어선 이후 이달 3일 2만명대, 4일 3만명대, 9일에는 4만명대로 올라섰다. 확진자는 전날 4만6천여명이 추가돼 누적 462만6천명, 사망자는 65명 늘면서 누적 14만4천여명이다. 전날 24만5천여 명에게서 채취한 40만4천여 개 샘플을 분석한 결과 항원검사(안티젠)를 포함한 전체 검사 인원 대비 양성률은 19.06%이다. 항원검사를 빼고 정확도가 높은 PCR, 신속PCR(TCM) 검사를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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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재개방 계획 빨리 세워라”

-주변국 개방하는데… 보다 조속하고 안전한 재개방 시사 최근 아세안 주요 5개 국가 중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이 완전재개방 혹은 3월까지 완전재개방계획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팜민찐 베트남총리가 9일 문화관광부 측에 주변국가들이 열고 있으니 빨리 발표하라는 재촉성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2월 9일 보도했다. 이러한 재촉은 2월 3일 찐 총리가 3월 31일까지 재개방을 지시 한 이후 관련 지시로는 2번쨰로 알려졌다. 총리는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이 이미 관광객에게 국경을 개방을 했거나 관광객의 무격리 개방을 시작했다”고 지적하고, “주변국의 개방이라는 내용안에서 조속하고, 안전한 관광재개방을 촉구한다”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의 최근 예측대로 베트남의 개방이 3월 31일 보다는 빨라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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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등 호찌민시 주요기업, 뗏 연휴 이후 근로자 복귀율 90% 넘어

삼성전자 등 호치민시 관내 주요기업들이 9일간의 긴 뗏(Tet 설)연휴 이후 근로자들의 복귀율이 90%를 넘어서면서, 근로자이탈로 인한 일손부족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9일 사이공하이테크파크(Saigon Hi-Tech Park, SHTP)에 따르면, 삼성전자호찌민가전복합(SEHC) 공장의 근로자복귀율은 95%로 단지내에서 가장 높았다. 이밖에 일본 자동자부품기업 니덱산쿄(Nidec Sankyo)는 94%, 인텔과 세계 최대 전자장비 제조사 자빌(Jabil)도 복귀율이 90%을 넘었다. SHTP는 뗏연휴후 출근 첫날인 8일, 4만5000여명의 근로자가 재직중인 총 8개공장의 근로자 복귀율이 80~95%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7만30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시 관내 17개 산업단지의 근로자 복귀율은 평균 82% 수준를 보였다. 이같이 근로자 복귀율이 우려와 달리 예상보다 높자 기업들도 생산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베트남 최대 섬유의류기업인 국영 베트남섬유의류그룹(Vinatex·비나텍스)은 늘어난 주문량을 처리하기 위해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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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증시 1850까지 상승’ …HSBC 전망, 현재보다 23%↑

– 한국거래소 거래시스템 도입, MSCI신흥시장지수 편입 앞두고 해외자본 재유입 등 호재 – 지난해 개인투자자, 거래량 급증으로 성장여력 충분 HSBC가 올해 베트남증시 대표지수인 호찌민증시(HoSE) VN지수(VNI)가 185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는 현재 지수가 1500대에 비해 23% 높은 수준이다. 제임스 에스타우프(James Estaugh) HSBC베트남 증권서비스 책임자는 보고서에서 ▲올해 도입 및 운용을 앞두고 있는 한국거래소(KRX)의 첨단 거래시스템 도입및 운용 ▲외국인자금이 베트남증시 재유입 등 2대 호재를 들어 이같은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HSBC는 KRX 거래시스템 도입으로 베트남증시의 역량이 본격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분석했다.  KRX 거래시스템이 도입되면 속도와 처리용량이 대폭 개선돼 그동안 오류나 과부하로 골머리를 앓았던 우려를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RX의 선진적 거래시스템으로 당일매매, 미체결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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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대부분 5세-11세 백신접종 동의

베트남 보건당국이 5세~11세 백신접종을 계획한 가운데, 최근 보건부 조사에 따르면 약 60%정도의 부모들이 백신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09일 보도했다. 보건부가 수요일 발표한 전국 45만가구의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코로나 백신 접종동의 여부 관한 조사’에 따르면 60.6%의 부모가 5세~11세 아동의 백신접종에 찬성했으며, 1.9%는 반대, 29.1%는 고려중이며, 7.6%는 백신접종요청이 오면 고려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12~17세 청소년 접종률이 높은 가운데, 11세 이하 어린이 접종률에대한 여론을 조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보건부 산하 건강전략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는 전국 63개 성·시 학부모 4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재 베트남은 어린이용으로 화이자 백신 약 2200만회분 구매를 승인한 상태다. 백신은 1분기내 전달돼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으로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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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등생 체벌 논란’ 교사, 결국 해고

-당국 “엄정 처리” 베트남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체벌을 가했다가 논란이 일자 결국 해고됐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하이퐁시의 끼엔 투이 교육 당국은 초등학교 여교사인 부 티 호아이(24)가 교사 행동 지침을 위반했다면서 해고 조치했다. 교육 당국에 따르면 호아이는 지난달 14일 남학생 3명이 숙제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무 자로 엉덩이를 때렸다. 이후 해당 학생들은 아파서 교실 의자에 앉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두려워서 더 이상 학교에 나갈 수 없다며 등교를 거부했다. 또 학생들의 가족이 이 같은 사실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었다. 해당 교사는 교육 당국에 자신이 직접 아이들을 때린 게 아니라 다른 학생들을 시켜서 체벌을 가했다고 진술했다. 또 문제가 불거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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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오세아니아 국가 재개방열풍

-호주는 2월 21일부터 전면개방 결정 -말레이시아도, 3월부터 전면개방 결정 7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국가안보회의 후 언론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을 2회 이상 접종한 모든 이가 호주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11월부터 우리는 뉴질랜드와 싱가포르, 일본과 한국에 점차 문을 열었고 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며 “이제 외국 방문객에게 입국 대상을 원칙적으로 넓히되 백신을 2회 이상 반드시 맞아야 한다는 게 규칙이다”라고 강조했다. 호주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던 2020년 3월 국경을 완전히 닫았다가 지난해 11월부터 자국민과 자국 거주 외국인, 숙련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등에만 제한적으로 입국을 허용했다. 하지만 관광 목적의 입국은 팬데믹 이후 허용하지 않았다가 이번달 21일 부터 시작한다. 한편 말레이시아도 3월부터 국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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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문제의 투띠엠 땅, 과연 누가 살 것인가?

개발업자들이 연이어 뚜티엠 지역에서 이탈하면서, 이 지역개발에 비상이 걸렸다고 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12월 하노이의 고급아파트 개발사인 Tan Hoang Minh사가 10060 스퀘어 미터 부지를 구매했다가, 모종의 이유로 철수 한데이어, 주변 부지를 구매했던 Binh Minh 개발사가 5000스퀘어 미터 부지의 높은 가격이 부담되어 권리를 철회하고 빠져나가는 일이 또 발생하여 지역 부동산 시장에 막대한 충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inh Minh사가 구매한 토지는 Tan Hoang Minh사가 구매했던 토지 바로 옆에 5000 스퀘어 미터 부지였으며, 지난 12월 시가보다 6.9배 높은 미화 2억 2300만 달러에 낙찰 됐지만, 명절 이전에 본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개발사의 낙찰된 토지 구매 포기 선언은 두번쨰이며, Binh Minh사도 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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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금값, 사상 최고치 기록

-10일 ‘재물신의 날’ 앞두고 수요급증 베트남 금값이 ‘재물신(Via Than Tai 비아턴따이)의 날’을 앞두고 금 수요가 크게 늘며 7일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앞에서 언급된 재물신의 날은 음력 1월10일(올해는 양력 2월10일)이다. 귀금속회사 사이공쥬얼리(Saigon Jewelry Company·SJC)가 7일 오후 고시한 금 판매가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1.02% 오른 테일당(tael, 37.5g, 1.2온스) 6350만동(2801달러)이었다. 온스로 환산하면 2335달러에 해당한다. 다른 귀금속회사 도지(DOJI)의 판매가는 6340만동(2797달러)이었다. 이날 금값이 사상 최고치로 상승한 것은 이번주 금요일 ‘재물신의 날’을 앞두고 판매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베트남에서는 보통 뗏(tet 설)과 ‘재물신의 날’에 자신이나 가족의 사업이 번창하고, 행운이 깃들며,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금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 이날 국제 금가격은 국제유가 급등 등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온스당 1812.80달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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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IT파크, 본격 운영 시작

-입주기업 첫 가동, 태블릿PC 생산  베트남 중부 다낭시(Da Nang) 다낭정보기술단지(Da Nang Information Technology Park·다낭IT파크)에 입주한 기업 중 처음으로 공장가동을 시작한 기업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가동을 시작한 첫 업체는 셀렉스싱가포르(Xelex Singapore)다. 셀렉스싱가포르는 지난해 11월 다낭IT파크 투자자인 쭝남그룹(Trung Nam Group)과 온라인학습용 태블릿PC 10만대 생산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지 불과 2개월만인 지난 7일 생산을 시작했다. 셀렉스싱가포르의 태블릿 공장은 1분기중 가동예정인 다낭IT파크내 5개 전자제품 공장 가운데 하나로, 이들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올해 다낭시에 5조동(2억1700만달러)의 세수를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낭IT파트 시행사인 쭝남그룹의 응웬 응옥 타오(Nguyen Ngoc Thao) 부회장은 7일 열린 공장가동 기념식에 참석, “3월중 20개 생산라인을 갖춘 2개의 SMT(surface-mount technology, 표면실장기술) 공장이 가동되면 신규 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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똇 연휴기간 사고로 121명 사망

금년 구정연휴 기간 동안 베트남 전역에서 121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2월 8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연휴기간 동안 전국에서 약 21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120명이 숨졌고, 137명이 다친것으로 조사됏다. 위 수치는 2021년 구정연휴에 비하면 교통사고는 17건 줄었으며, 사망자수는 14명이 감소했고, 부상자 수는 29명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위반건수는 2만 5700건으로 벌칙금 250억동이 부과됐으며, 압수된 차량은 110대, 오토나비는 4300대에 달했고, 운전면허 취소는 2100건이 발생했으며, 주요 위반사항은 오토바이 주행 시 헬멧 미착용, 정원초과, 난폭운전이었으며, 1700건의 음주운전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세안 데일리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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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이니마, 베트남 수처리 업체 지분 인수로 동남아 진출

GS건설의 자회사이자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가 베트남 수처리 업체의 지분을 인수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고 연합뉴스가 2월 8일 보도했다. GS건설은 GS이니마가 베트남 남부의 롱안성 공업용수 공급업체인 ‘푸미빈 건설투자사'(PMV)의 지분 30%를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스페인에 본사를 둔 GS이니마는 2019년 브라질, 2020년 오만에 이어 올해 베트남 시장에도 진출했다. PMV는 호찌민시와 인접한 롱안성에서 2개의 공업용수 공급 사업장을 운영 중인 수처리 업체다. 이 업체의 지분 구성은 GS이니마 30%, 말레이시아 수처리 회사인 RBC 30%, 베트남 개인 투자자 40%다. GS건설은 “베트남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공업용수 처리·공급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향후 시장 확대에도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 부문 대표는 “수처리 사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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