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이용객, 코로나 이후 최고치 경신

하노이의 관문인 노이바이 국제공항이 연휴를 맞아 1일 평균 6만 3000명의 승객을 기록하여 2년만에 사상최대 여객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러한 대량 여행의 추세는 2월 14일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연휴가 끝난 7일에는 노이바이 공항의 여객 수는 52000명 정도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여행객 증가 추세는 명절을 맞아 여행규제가 완화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추세는 2021년 구정연휴 기간 여행객이 383편 29000명 정도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50%이상 증가한 것이지만, 2020년 구정명절 기간 1일 평균 91000명에 비하면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한편 베트남 전국적으로는 지난해에 비하여 약 20%정도의 비행편이 증가했으며, 여객처리량은 73%정도 증가한 것으로 보여, 여행업의 급격한 회복을 기대하는 여론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휴 이후에는 항공사별로 하노이-호찌민 노선을 중심으로 100편 정도의 비행편의 증편이 계획되어, 승객수는 금년 구정연휴를 계기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Vnexpress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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