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대기업들의 투자확대 영향으로 국내 중소상장사들의 현지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중국내 규제에 대한 반작용과 동남아시아 시장 성장여력을 높게 보고 베트남을 투자거점으로 삼겠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디스플레이 부품기업 플렉스컴은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감안, 안정적 물량 공급을 위해 베트남 현지법인 공장 시설투자에 10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플렉스컴 외에도 지난달 15일부터 보름 사이에만 모두 4곳의 중소형 상장사가 잇달아 베트남 투자관련 공시를 냈다. 이뿐 아니라 1월말에는 모바일 안테나사업을 하는 EMW는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위해 60억원을 투자한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전원부품기업 서울전자통신 역시 아시아ㆍ유럽공급 허브로 삼는다는 취지로, 터치스크린 부품업체 하이쎌은 현지법인 신규투자를 이유로 각각 19억원과 3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
Read More »홍콩 ↔ 호치민 노선 다음 달 운항재개
월, 수, 금 주 3회 운항 홍콩항공은 그동안 운항을 일시 정지했던 홍콩-호찌민시 노선을 이번 달부터 재개한다. 홍콩항공사측 설명에 의하면 홍콩-호찌민시편은 프랑스 에어버스기 A320기종을 사용하고 월, 수, 금 주 3회 운항된다. 비행 스케줄은 홍콩 발이 오후 12시 20분에 출 발하여 떤썬녓 국제 공항에 오후 1시 55분 도착하고, 호찌민시 발은 오후 3시 출발, 홍콩에 오후 6시 30분 도착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현재 운항하고 있는 홍콩~하노이 편과 마찬가지로 매일 운항할 방침이다. 한편 베트남 민간항공국측에 따르면 홍콩항공은 호찌민 노선 취항을 시작한지 불과 1여년만인 2008년에 휴항한 바 있다. 참고로 홍콩-호찌민시 간에는 현재 베트남 항공과 캐세이 퍼시픽 항공이 각각 운항하고 있다. 2/20, 사이공타임스
Read More »미국내 베트남인 유학생, 16,000명
출신국가 랭킹은 8위 미국 유학생 수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IIE(미국국제교육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오픈도어즈•리포트 2013에 따르면 지난해 시점에서 미국 유학 중인 베트남인 학생 수는 16,000 여명이며, 유학생 출신 국가 랭킹에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은 현재 미국에서 동남 아시아지역 최대 유학생 배출국이 되었고 베트남인 유학생수는 과거 10년간 평균 10%증가라는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IIE의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미국 유학생 수는 1990년대 후반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06~2007년 이후는 상위 20개국, 2010~2011년 이후는 상위 10개국 에 들어가 있다. 2/19, 베트남뉴스
Read More »베트남 오토바이 제조업 협의회 발족
정부의 대도시 규제안에 대한 자구책 베트남 오토바이 제조업체협회가 최근 하노이에서 정식으로 발족되었다. 이 단체는 베트남에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는 5대 메이커(Honda Vietnam, Yamaha Vietnam, Piaggio Vietnam, SYM, Suzuki Vietnam)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협의체로 협회소속 업체에서만 2012년 311만대, 2013년 279만대를 생산하여 전체 베트남오토바이 시장 점유율 95% 을 차지하는 대규모 연합체다. 당일 주최측은 “오토바이 관련정책에 대해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를 상대로 개선안을 제안하며 시장에서 보다 평등한 경쟁조건을 갖추기 위해 설립했다”고 설립취 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 마사유키VAMM 회 장은 “대도시에서 오토바이에 대한규제가 점점 심해지는 것이 본 협회의 가장 큰 고민”이라며 “앞으로 정부가 대도시에서 등록제한이나 번호교부 절차의 엄격화 등 조치를 지속하는 것에 대해 정부와 …
Read More »부동산시장 기지개
건설부 “소형주택•아파트 거래, 눈에 띠게 증가” 본격적인 성장은 하반기에 이루어 질 듯 베트남의 부동산시장이 올해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 베트남 건설부와 업계는 최근들어 “소형주택과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고 있다”며 시장회복에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그동안 경제성장의 걸림돌로 지목되던 부동산 부문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진단마저 나오고 있다. 건설부는 특히 “부동산 가격이 지난해 무려 26.5%나 하락한 이후 시장이 바닥을 다졌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아파트와 소형주택 등의 거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작년 하노이 지역의 부동산 거래 6,450건 가운데 절반 가량이 4분기에 성사되는 등 갈수록 거래가 …
Read More »2/17일부터 자동차,오토바이 주차 요금 인상
오토바이 4천동, 차량은 4만동 이내 재정부는 전국 지방 도시에 적용되는 새로운 주차요금 체계를 확정하여 인민위원회의 요청사항을 받아들였다. 이번에 새로 개정된 시행령은 2/17일부터 적용된다. 새로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자동차는 소도시에는 2만동, 특별시 이상의 도시 지역에서는 4만동 이상을 넘지 않도록 했으며, 오토바이는 4천동, 자전거는 2천동이 초과되지 않도록 했다. 이로써 기존 대비 약 40~50% 정도 인상되었으며, 야간주차 요금의 경우 낮 동안의 주차 가격보다 높은 것은 인정하지만, 낮 요금의 2배 이상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이 밖에도 재정부는 병원이나 학교, 시장 등의 요금은 다른 곳보다 낮은수준으로 책정할 것을 권유했다. 2/11, 기업연단
Read More »베트남 중앙은행, 올해 환율목표 2% 안밖 유지
물가인상 압력을 적절히 억제하는 게 관건 베트남 중앙은행이 연휴이후 경기회복 신호와 함께 외환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각 은행에 외환구매를 늘리도록 요청하는 한편 올해도 외환변동폭을 강력하게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중앙은행의 환율정책은 환율 안정화와 인플레이션 억제로 동화의 급격한 변동을 통제하여 국민과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환율 정책을 운용하게 될 경우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베트남동화 환율은 2,1130동 이하로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구정 이후 대기하고 있는 공공요금 인상 및 물가 인상에 대한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즉, 관계전문가들은 …
Read More »피치, 베트남 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거시경제 상황, 눈에 띄게 향상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최근 베트남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피치는 이에 대해 “베트남의 거시경제 상황이 운에 띄게 개선되었으며, 2011년 초부터 진행된 정부의 긴축정책 덕분에 마침내 베트남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경제전망 조정배경을 밝혔다. 참고로 피치는 베트남의 대외 국가신용등급 및 현지 통화채 발행등급을 기존과 같은 ‘B+’ 를 제시했다. 1/23, 뉴스핌
Read More »베트남증시 낙관론 확산 VN지수 600 돌파 전망
VN지수, 올해 8% 더 오를 듯 최근 들어 가파른 성장세와 낮은 벨류에이션 등을 바탕으로 베트남 증시가 추가 상승할 것이란 조사결과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24일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1.2% 오른 560.19로 마감되며, 2009년 11월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즉, VN지수는 올해 들어 11% 오르며 세계 50개 주요 증시 중 두바이 다음으로 높은 성적을 거뒀는데, 이는 같은 기간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가 2.8% 떨어진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한 10명의 전문가들은 “VN지수가 지난 주말 종가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8%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베트남 정부 역시 “수출이 늘고 정부의 은행 부실채권 매입 노력으로 올해 경제 성장률이 5.8%로 2011년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
Read More »중소기업진흥공단 우수중기업제품 발굴 및 전시 판매 전용매장 오픈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베트남에 중기업제품 전용매장을 개설한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진공은 올 하반기 중 베트남의 롯데마트 지점에 중기제품 전용매장인 ‘K-히트 플라자'(Hit Plaza)를 설치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롯데마트와 개설 지역 등 세부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현재 베트남에서 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중진공은 우선 롯데마트 지점 한 곳에 매장을 개설한 뒤 실적 등을 감안해 추가지점 개설을 검토할 예정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중진공이 동남아시아 지역에 중기전용 매장을 개설하는 것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K-히트 플라자는 중소기업청이 예산을 지원해 중진공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 전시․판매하는 정책매장이다. 또한 중진공의 베트남 전용매장 개설은 현지의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이 한 …
Read More »삼성전자, 3월 부터 베트남 제2 휴대전화 공장 가동 개시
베트남 북부에 세계 최대의 휴대전화 생산기지를 둔 삼성전자가 내달 초 생산시설을 추가가동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베트남생산법인측은 “3월초 타이윙성 잉빈공단 부지에 제2 휴대전화 공장을 완공,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본사는 이를 위해 북부 박닌성잉퐁공단 제1공장 인력 4만여명 가운데 약 4천명의 인력을 타이윙 성 생산시설로 이동 배치하는 등 사전 정지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타이응윙 공장은 우선 첫 달에는 약 100만대를 생산한 뒤 점차적으로 생산량을 늘려 4분기 중에 월 800만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초대형 공장 2동으로 이뤄진 타이윙 공장은 박닌성의 제1공장과 마찬가지로 향후 연 1억2천만대를 생산할 예정이어서 베트남에서의 전체 생산량은 2억4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측은 “타이윙성 당국이 제공한 전체 부지 110ha …
Read More »투자법 개정안, 내년 7월부터 발효
12개월 지연 허가 취소 계획투자부가 최근 발표한 개정 투자법 초안에 따르면, ’12개월 동안 계획된 진도에 따른 투자가 진행되지 않으면 투자허가서가 취소된다. 또한 투자전개 능력이 없다고 판단 되거나 투자동결로 진행이 인정되지 않는 투자 프로젝트.’ 그밖에 ‘활동 중단된 프로젝트로 중단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투자에 대해 국가관리기관이 투자자에게 연락 할 수 없는 프로젝트’ 역시 투자 허가서가 박탈된다. 단 투자 진행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경우 투자자는 동결연장을 신청할 수 있지만, 36개월을 초과해서는 안되며, 관리 기관에 사전에 통지해야한다. 이번 개정법은 국회에서 승인되면 2015년 7월 1일부터 발효된다. 2/11, 노동지
Read More »베트남항공(VNA) 국제선 기내 면세품 판매 허가 신청
서비스 다양화와 매출증가에 기여할 전망 베트남 항공(VNA)은 국제선 기내 면세품 판매허가를 교통부에 신청했다. 이와 관련,베트남 항공의 담당자는, “베트남 왕복 노선을 취항하는 대부분의 외국 항공사들은 비행중 기내 면세품 판매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보다 경쟁 우위에 있다”며 “이번 요청이 허가되면, 서비스의 다양화 뿐만아니라 매출 증가에도 기여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선효과는 클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핶다. 한편 이에 앞서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11월 15일 베트남항공의 영업활동 범위를 규정한 결정에서 공항 및 전국 각 성/시의 영업소에서만 면세품을 판매하도록 인정했고, 기내에서의 면세품 판매에 대해서는 포함되지 않고 있었다. 1/21, 베트남익스프레스
Read More »섬유 및 쌀 수출 호황
섬유수출은 두자리수 증가세 무난, 쌀은 800만t 수출 최근 통계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섬유부문의 경우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TP) 협상타결 전망 등 호재에 힘입어 금액 기준으로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베트남 섬유업계는 “TPP 협상이 예정대로 오는 4월에 타결되면 미국과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주요 시장에 대한 수출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약 10%의 실적 증가를 전망했다. 또한 국영 섬유업체 비나텍스의 레띠엔쯩 부사장은 “TPP협정 체결시 섬유업계가 엄청난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면서 미국과 뉴질랜드 외에 상당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은 현재 TPP협상을 벌이고 있는 해당 국가들의 전체 섬유수출 가운데 약 60%를 차지할 만큼 섬유부문에서 압도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
Read More »한국수출입은행 지원, 메콩강 교통망 첫 구간 완공
딱까우 우회도로 6.3㎞ 구간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업비를 지원하는 메콩강 권역 교통망의 첫 공사구간이 지난 7일 개통됐다. 수출입은행측은 당일 끼엔장 성의 GMS 남부해안 연결도로사업 공사현장에서 개통식을 거행하는 자리에서 “딱까우 우회도로 6.3㎞ 구간은 태국과 캄보디아, 베트남을 잇는 총연장 924㎞ 가운데 일부로 역내 교역과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이를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에서 모두 5천만불의 사업비를 투입, 2년 8개월여 만에 건설공사를 완공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수출입은행은 메콩강 유역의 남부해안 연결도로 사업과 로떼∼락소이 고속도로 등 메콩강 일대 개발 사업에 모두 6억불을 지원하고 다”며,“GMS교통망 구축사업이 마무리되면 메콩강 유역국가들의 국경무역과 역내 경제개발이 크게 활기를 띨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윙떵융 수상 등 베트남 고위관리와 주베트남 전대주 …
Read More »뗏 명절 9일간 교통사고 사망 ‘286명’
대부분 농촌지역에서 발생 교통부는 최근 올해 설 명절 9일 동안 베트남 전국에 걸쳐 발생한 총 598건의 교통 사고로 약 626명이 부상당하고, 총 28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사망자수는 감소했으나, 교통 사고 발생 건수는 증가한 셈이다. 특히 철도 서비스의 경우 총 9건이 발생하여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는데, 이는 작년에 4건이 발생하여 2명 사망, 2명 부상과 비교 하면 증가한 수치다. 또한 대부분의 교통사고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오토바이에 의한 사고가 많았다. 한편 이번 명절기간의 경우 장거리 버스에 의한 대형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전국의 교통 경찰은 지난 9일 동안 3만여건의 교통위반 차량을 적발, 122억동의 벌금 부과했고, 자동차 22대와 오토바이 7,500대를 압수했다. 2/6, 영찌
Read More »하노이, 소수민족’봄축제’ 시작
라이쩌우 등 북부 9개성 참여 하양, 호아빈, 라이쩌우 등 북부9개성에 흩어져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이 함께 모이는 새봄 축제가 최근 시작되었다. 이는 하노이 썬떠이지역 동모에 있는 베트남 민족 문화 관광 마을에서 2월 15일(토)부터 17일(월)까지 전국 9개성에 사는 소수 민족들이 함께 모여 벌이는 봄축제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특히 몽족의 ‘경마 축제’는 몽(Mong)족의 용맹함과 자유로운 정신을 상징하는 가장 인기있는 종목으로, 각 마을의 대표자가 말을 타고 속도를 겨루는데 이번 레이스에는 약 10~15 마리의 말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문화스포츠관광부가 매년 주최하고 있으며 소수 민족의 전통 문화 계승과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공식 행사다. 2/3, 베트남플러스
Read More »초대형 사기 사건 주모자, 종신형
서류 위조 등으로 거액 사취혐의 비엣인 뱅크(VietinBank)전 직원인 후인 티 후인뉴(Huỳnh Thị Huyền Như) 피고가 서류위조 등의 협의로 최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측 설명에 의하면 그녀는 최근까지 서류를 위조하는 등 다수의 개인이나 은행․기업 등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사취해왔다. 이에 법원은 당일 재판에서 비엣인 뱅크 냐베 지점과 다른 은행․기업의 인감 8개를 위조 및 불법거래하여 은행 3개, 기업 9개, 개인 3명에게서 모두 4조동 정도를 사취한 혐의를 인정하고 4조동의 배상금 지불을 명했다. 법원은 또한 뉴 피고의 공범자인 22명의 피고인들에 대해 각각 선고 유예에서 최대 징역 20년의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원고측이 주장한 비엣인 뱅크의 피해자 배상책임에 대해서는 비엣인 뱅크가 범행에 직접관여하지 않아 배상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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