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최초의 아오자이 박물관 오픈

베트남 최초의 아오자이 박물관이 지난1월22일, 호찌민시 9군 롱투언 거리(206/19/30đ. Long Thuận, Long Phước, Q. 9 TP.HCM)에서 개관했다. 이번 박물관 오픈과 관련, 디자이너 시․호앙(Sĩ Hoàng)씨는 “베트남 아오자이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아오자이사를 통해 베트남 전통 문화를 후세에 전하려는 취지로 오래 동안 준비해왔다”고 개관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이곳에서는 17세기에 유행했던 4장의 천으로 된 아오자이를 비롯하여 1930년대의 프랑스 스타일을 도입한 아오자이, 1950년대 옷깃없는 아오자이, 1960년대의 사이공 아오자이, 히피풍의 아오자이 등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아오자이들이 시대별로 전시되고 있다. 1/23, 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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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대 주요 도시, 자전거 공공 임대

도심에서의 교통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한 조치 윙떵융 수상은 최근 전국 주요 5대도시의 인민위원회에 올해 3분기까지 교통부와 연계하여 각 도심지역에서 ‘공공 자전거’ 임대서비스를 시험도입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대해 정부측은 “공공자전거 임대 서비스는 도심에서의 교통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한 조치로, 현대도시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중 하나로 간주되어 이미 세계 각국의 주요 대도시에서 검토되거나 적용된 사례가 있다. 이번 실험 대상 지역은 하노이시, 호찌민시, 하이퐁시, 다낭시, 껀터시로 전국 주요 5대 도시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은 대도시의 교통 안전과 정체완화를 위해 개인 차량의 사용을 억제함과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한편 도심에 위치한 공장이나 의료시설, 대학 등의 교외 이전 검토도 각 대도시 인민위원회에 요청한 상태다. 2/7,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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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후에 페스티벌 4월 12일 개막

제8회 후에․페스티벌이 베트남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고도 후에(Hue)에서 4월 12일~20일에 개최된다. 이번 주제는 “융합 발전한 문화 유산”으로, 후에 페스티벌 2014에서는 베트남의 궁정 음악, 후에 민요 등 특색있는 예술 프로그램으로 후에 지역의 전통문화 매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전세계 30개국에서 방문한 극단․악단들의 주요 공연 이후에 왕궁과 주변 야외 무대에서 매일 밤에 개최된다. 특히 장애자나 입원환자들을 위해 병원 등 특별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2년에 한번씩 열리고있는 본 페스티벌은 후에 문화를 상징하는 뛰어난 예술품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해 왔으며, 이와 동시에 궁중 축제와 민속 축제 보존이나 예술, 관광 명소로의 새로운 도전에도 공헌해 왔다. 2 / 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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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최대규모 워터파크 개장

박리우시 냐막 리조트 지난 1월 27일 박리우(Bac Lieu)성 박리우시 냐맛(Nha Mat) 리조트 관광단지에 메콩델타지역 최대의 인공 워터파크가 해변지역에 오픈했다. 이 관광지는 2단계로 나누어 개발되고, 총 2조 5,000억 동(1억 2,500만불)이 소요될 예정이다. 단지조성측 설명에 의하면 제 1단계는 다기능 스테이지(3,000명 수용), 생태 휴양지, 식당, 워터 파크, 인공해변 (21ha) 등을 건설하는 단계로 메콩델타 지역 에서는 현재까지 최대 규모의 오락 시설이다. 또한 테니스 코트를 포함한 스포츠 시설, 빌라 리조트, 영화관, 4성급 호텔, 레스토랑, 쇼핑센터, 그리고 푸꿕섬, 호찌민시, 까마우성 혼코아이. 껀터시 등으로부터 도착하는 유람선 승강장을 완비하는 2단계 공사는 올9월 2일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1/26,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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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겨울 최고의 관광지 톱 15, ‘푸궉섬 3위’

2014년 겨울 최고의 관광지 톱15, ‘푸궉섬 3위 ‘미국의 월간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최근 ‘2014년 겨울 최고의 관광지 톱 15’을 발표했다. 순위 가운데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의 낑양 (Kien Giang)성에 위치한 ‘푸궉(Phu Quoc)섬’ 이 3위에 선정되었다. 이 책자는 푸궉섬에 대해 ‘베트남 최고 수준의 해변으로 바닷물은 푸르고 따뜻한 데다 드넓은 천연 백사장과 풍부한 자연을 보유하고 있으며 섬에는 많은 국립공원들이 있다.’고 소개했다. 발표된 순위는 1위 파리(프랑스), 2위 화이트피쉬(Whitefish,미국), 3위 푸궉섬(베트남), 4위 바이칼 호수(러시아), 5위 Santa Margherita Ligure(이탈리아), 6위 Nosare 비치(코스타리카), 7위 Yellowstone 국립공원(미국), 8위 Masquerade Games, Pernik(불가리아), 9위 Gold Coast(호주), 10위 Caucasus 산맥(그루지아), 11위 Miami 비치(미국), 12위 Mallorca(스페인), 13위 Muscat~Salalah(오만), 14위 Sauti za Busara(탄자니아), 1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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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한국섬유업체, TPP대비, 설비투자 박차

베 섬유산업 최대 수혜업종으로 지목 현지 생산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거나 앞다퉈 공장 신설 베트남의 섬유산업이 최근 미국 등 12개국이 협상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최대 수혜업종으로 지목되면서 한국 섬유업체들이 앞다퉈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그 예로 한솔비나와 약진통상, FTN, 남양인터내셔널 등 베트남 진출업체들은 최근 현지 생산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거나 공장신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니트류 전문제조업체 한솔은 남동부 빈증성과 동나이성에서 가동중인 기존 생산공장 외에 남부 벤째성에도 추가로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또한 한세실업은 남부 띵양 성의 기존공장 외에 10만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하고, 정장류 전문업체인 FTN은 잉여부지에 생산시설을 30%가량 확대하는 증축공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약진통상은 남부 빈픅성에 운영중인 염색공장 외에 대규모 의류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태평양물산은 북부 하남공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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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베트남 평균 임금 상승률 6~8%

기업들, 신규채용 심각하게 고려 베트남 주재 유럽상공회의소 대표는 최근 호찌민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의 2014년 평균임금이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약 6~8% 정도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유럽상공회의소측의 최신조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사회보험료도 2% 인상되어 기업의 인건비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모든 회사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탓에 구직자들의 취업은 어려워져 2014년 실업율은 작년과 비슷한 2.37%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특히 채용이 많아지는 업종으로 자동차, 의료, IT, 보험 등이고, 현재 구직자들이 몰려있는 직종은 영업, 회계 및 재무, 인사/총무,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이다. 한편 당일 베트남의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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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술혁신력 순위, 베트남 76/146위

법정비, IT 활용도 등 종합평가 베트남 과학기술부장관은 최근 하노이시에서 개최된 회의에 참석해 2013년의 세계 기술 혁신력 순위에서 베트남이 전년과 같은 76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 랭킹은 세계 지적 소유권 기구(WIPO)가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세계 142개국•지역을 대상으로 법 정비, IT활용도, 인재확보 등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한편 베트남은 ASEAN국가 중 5위, 또 1인당 GDP가 3,000불미만의 32개국 중에서는 7위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쿠안 과학기술부 장관은 “이 순위거 높은 것은 아니지만 베트남의 GDP가 142개국•지역 중 132위임을 감안한다면 괄목할 만한 순위”라고 말했다. 2013년 순위 톱 10은 1위:스위스, 2위:스웨덴, 3위:영국, 4위:네덜란드, 5위:미국, 6위:핀란드, 7위:홍콩, 8위:싱가포르, 9위:덴마크, 10위:아일랜드 등이다. 1/1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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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베트남에 출점 의향 표명

작년 6월 사무실 오픈 월마트의 빌 포디 국제 조달 담당은 최근 부방닌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베트남에 입점할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부방닌 부총리는 월마트의 출점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월마트측이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구두, 섬유제품 가전제품 등을 캐나다, 칠레, 멕시코, 중국에 출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니 두 나라 생생의 좋은 돌파구가 괼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번 월마트의 진출로 인해 베트남 유통망의 획기적인발전 및 공급자 육성이 가능해지며, 베트남 기업의 생산 기술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참고로 월마트는 2013년 6월에 호찌민시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꾸준히 시장조사를 해왔다. 1/12, 베트남뉴스, 사이공경제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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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외국인 유입자금 55% 이상 증가

3억2,500만불 유입 베트남 증시에 지난해 유입된 외국인 자금이 무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증권위원회는 최근 관련자료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해 모두 3억2,500만불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유입자금보다 무려 55%나 증가한 수치로 베트남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팽배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이 기간에 무려 22% 이상 급등하며 동남아 지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는 베트남 정부가 최근 주력하고 있는 국영기업•은행권의 구조조정과 외자유치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데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베트남증권예탁원은 지난해 291개 기관투자자를 포함해 720여 투자자들이 거래계좌를 신규 개설했다고 발표하는 등 베트남 증시 진출을 확대하는 투자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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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공업 단지, 진출 활발, 최근31곳 설립

일본 기업들 투자 급증 호찌민 인접 지역인 동나이성 공업 단지가 최근까지 31곳가량 설립되어 동남부 공업의 중심지로 급부상되고 있다. 지역담당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곳에는 27개소의 공업 단지가 이미 조업하고 있으며, 422,000여명의 고용창출을 통해 연간 납세액은 약 4억불에 이른다. 공업 단지의 총면적은 9,838핵타로 지금까지 인프라 정비에 12조동 정도가 들어갔으며 리스된 면적은 4069핵타로, 리스 가능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3.15%에 이른다. 현재 IT 제2빙호아, 고여우, 제2 녕짯(Nhơn Trạch) 등 각 공단은 거의 찬 상태이며, 각 공단에는 39개국으로부터 투자가 유치되고, 투자 건수는 대만이 1위, 한국과 일본이 그 뒤를 쫓고 있다. 특히 2012년 이후는 일본 기업의 투자액이 급증, 대만이나 한국 등을 압도하고 있다. 2012년 LIXIL은 롱득 공업단지에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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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업체들, 기업공개(IPO) 본격화

베트남항공, 베트남자동차산업 등 줄줄이 윙떵융 총리는 최근 베트남 국영업체들이 정부의 고강도 구조조정계획에 따라 대거 기업공개(IPO) 실시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항공과 베트남자동차산업 등 국영업체들이 올해 안에 기업공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 가운데 베트남항공은 당초 지난해 IPO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준비작업이 지연되는 바람에 일정을 올해로 연기했다. 또한 최근 진행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으로 주목받는 국영 베트남섬유그룹 역시 올해 1분기 안에 IPO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베트남투자개발은행과 베트남요업공사, 박당건설공사 등 다른 국영기업들도 금년 중으로 IPO를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들 국영기업의 IPO가 본격 실시되면 외국인 자본과 민간자본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당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현재 베트남 증시에 상장된 업체수가 약 700개사에 이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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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멀티플렉스 ‘메가스타’, CGV로 전환

한국영화 본격 상영 2011년 베트남 멀티플렉스 1위 사업자인 ‘메가스타’를 인수한 CJ CGV는 지난 15일 기존 메가스타를 CGV로 일괄 전환했다. CGV는 이날 베트남 CGV 1호점인 CGV 셀라돈 떤푸 오픈을 기점으로 기존의 메가스타 11개 극장의 간판을 모두 CGV로 교체하고, 한국형 복합문화공간인 ‘컬쳐플렉스’를 도입했다. 당일 CGV측은 “현재 베트남에서 12개 극장 89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총 17개 극장 117개 스크린으로 확대함으로써 2011년 대비매출은 191%, 관람객수는 171%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GV 진출 이전 메가스타에서는 연간 1편 정도의 한국영화를 상영했으나 2012년에는 늑대소년 등 5편, 2013년에는 더 웹툰:예고살인 등 9편을 상영했다. 또한 올해는 CJ E&M이 한-베트남 공동 기획 작품인 De Hoi Tinh(호이가 결정할게)를 선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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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맥주 소비량, 베트남 11위

체코, 20년 연속 1위 일본의 기린 홀딩스가 인터넷상에서 운영하는 기린맥주 대학은 최근 2012년의 세계 주요국가의 맥주 소비량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는 세계 각국의 맥주 협회 등에 대해 독자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와 최신 해외 자료를 바탕으로 세계 주요국가 및 각 지역의 맥주 소비량을 집계한 것으로, 이에 따르면 2012년의 세계 맥주 소비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1억 8,737만 kL로, 조사를 시작한 1975년부터 27년간 연속적으로 증가해왔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0년 연속 톱으로 소비량은 전년 대비 1.2%감소한 4420만KL. 상위는 전년부터 순위에 변동 없이, 중국, 미국, 브라질, 러시아, 독일, 멕시코, 일본으로 이어졌다. 또 상위 25개국은 22위 태국(13.2%증가), 17위 인도(12.4%증가), 11위 베트남(8.9%증가) 등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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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북부지역 최초 파3 골프장

1/18일부터 개장, 야간 조명 설치, 24시간 자유롭게 이용 하노이 인근 호아락에 위치한 아세안 리조트 앤 스파(Asean Resort & Spa)에 북부지역 최초의 파3 골프장이 최근 개장했다. 현재 이곳은 100여개의 객실과 빌라 및 국제 표준 대규모 회의장과 방갈로 시설을 갖춘 20핵타 규모의 최고급 리조트로, 개장한 파3 골프장은 파3 홀 8개와 파4 홀 1개로 구성되어 총 5핵타에 건설된 9홀 규모다. 또한 각 홀의 거리는 파3의 경우 90~160야드, 파4는 250야드로 구성되었고, 각 홀마다 다양한 트랩이 설치되어있어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아세안 리조트측은 “이번에 개장된 파3 골프장은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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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I와의 전쟁

북부서도 AI 급속 확산…당국 비상 최근 베트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급속히 확산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당국은 북부 박닌성의 옌퐁과 띠엔두 등지의 농가에서 사육하는 가금류 수천마리가 AI의 원인 바이러스인 A/H5N1에 감염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박닌성 당국은 AI 발생지역을 격리,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모든 가금류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AI 감염 가금류의 도축과 반출, 거래를 막기 위해 임시 검문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AI에 감염된 약 4천마리의 오리와 닭 등을 살처분하는 등 AI 확산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I는 또 남부 띠엔장과 중남부 닌투언, 동탑, 롱안성 등지에서도 감염사례가 확인되는 등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베트남 동물보건당국은 “최근 일부 재래시장에서 채취한 가금류 혈액표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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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검찰, 마약사범 34명에 사형 구형

라오스 등 인접국가에서 12t 분량의 마약 밀반입 베트남 검찰이 최근 재판이 진행 중인 마약사범 89명 가운데 4개 조직 34명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북부 꽝닌성 인민법원측 발표에 의하면 이들은 그동안 라오스 등 인접국가에서 모두 12t 분량의 마약을 밀반입하다가 적발되었으며, 이밖에 함께 기소된 9명에 대해서는 종신형이, 나머지에 대해서는 9개월∼20년형이 각각 구형됐다. 특히 이들 가운데 27명은 여성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들은 마약 밀거래 외에 불법무기 소지, 뇌물공여, 문서 위조 등 다양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베트남에서 마약범죄와 관련해 이처럼 큰 재판이 열리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베트남은 600g 이상의 헤로인을 반입하거나 100g 이상을 생산 또는 판매하다 적발되면 사형에 처하는 등 마약관련 범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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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베트남, 고엽제 정화사업 등 협력사업 확대

미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개발협력을 알리는 신호탄 데이비드 셰어 베트남 주재 미국대사는 최근 미국 국제개발처가 베트남의 고엽제 정화작업과 지속 성장, 보건•사회보장 부문의 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5개년 국가발전협력전략’을 마련,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이는 미국 국제개발처가 올해부터 2018년까지 베트남 협력사업의 기획과 예산지원, 집행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특히 중부도시 다낭 일대에서 추진되는 고엽제 정화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USAID는 이를 위해 관련업체들로 컨소시엄을 구성, 모두 4,200만불 상당의 개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셰어 대사는 이와 관련, “이는 미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개발협력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적잖은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이꽝빙 기획투자부 장관은 “이 사업을 계기로 베트남의 보건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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