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화장품시장, 외국계 브랜드가 대부분 장악

점유율 90% 이상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 닐슨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베트남에는 현재 화장품 분야에서 400여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점유율의 90 %는 외국계 기업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국내의 전통 유명 브랜드로는 사이공 화장품, 호랑이표, 라나, 런하오 등이 있지만 대부분 저가품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등 인접국으로만 수출하고 있는 반면, 베트남 국내에는 약 100여개의 외국계 브랜드가 소비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베트남의 화장품 시장은 소비자의 연간 평균 지출액이 4불 수준으로 대단히 낮아 아직 걸음마 단계라 할 수 있지만 그 반면 최근 경제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젊은층을 중심으로 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성장 잠재력은 크다”고 분석했다. 10/22,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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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수출입 9개월간 23억불 흑자 달성

지난 9월은 ‘ 6억불’ 적자 기록 베트남 세관 총국이 최근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지난 9월 한달 간 수출액은 전월 대비 4.8% 줄어든 126억 3,400만불, 수입액은 8.3% 늘어난 132억 1,600만불로 이에 따른 9월 무역수지는 5억 8,200만불의 적자가 났다. 하지만 연초 9개월 간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4% 늘어난 1,098억 7,500만불, 수입액은 11.6% 늘어난 1,076억 900만불로, 그 결과 무역 수지는 22억 6,600만불의 흑자를 냈다. 한편 외국인 직접 투자(FDI)기업의 9월 수출액은 전월 대비 0.7% 늘어난 81억 6,000만불, 수입액은 12.9% 증가한 79억 800만불이었으며, FDI 기업의 연초 9개월 간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6% 늘어난 678억 900만불(전체 수출액의 61.7%), 수입액은 10.5% 늘어난 606억 6,400만불(전체 수입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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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밀수,위조품 갈수록 태산

9월까지 총 39,542건 단속 호찌민시 밀수 및 모조품 방지위원회는 최근 밀수 상황 조사결과 날이 갈수록 그 수법이 교묘하고 대담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실제로 이들을 통해 적발된 사례를 보면 유명 브랜드 로고를 진짜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교묘히 위조해 유통시킴으로써 관련업체의 지적재산권과 소유권을 침해하는 것은 물론, 신용도 하락 등 다방면에서 치명적인 손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22번 국로 15번 성로, 8번 성로 등에서 밀수품을 단속하고 있는 공안들은, “이 지역은 밀수담배를 비롯하여 장난감, 신발, 슬리퍼, 과일, 설탕 등 다양한 물품들이 운송되고 있는데 그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져 전문가조차 위반사례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현재까지 단속인력을 총 동원해 지난 달 9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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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주택, 임대비가 구매비보다 비싸

주택가 하락세, 장기적으로 사는 것이 유리 최근 조사결과 호찌민시 주택 임대비가 실구매비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그 예로 최근 Nhà Bè지역에 14억동짜리 주택을 구매한 Hoàng Hữu Thành (Long An성 출신)씨는,“그동안 지출한 임대비가 주택 구매비의 50%에 육박한다”며, “지난 6년간 아파트 임대비로 6.5~7백만동을 소비해왔다. 최근까지만 해도 은행 이자율이 워낙 높아 주택을 구매할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마침 은행 이자율도 싸 친지에게서 돈을 융통해 이 기회에 내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은 외국인들도 마찬가지다. Phú Mỹ Hưng지역에서 지난 6년간 거주해온 한 모씨의 경우도 그동안 방 두개 짜리 아파트를 800불에 세들어 살면서 매년 1만불씩 임대비를 지출해왔다. 그는 이에 대해 “2009년부터 지금까지 임대비로 12억동을 썼다. 차라리 이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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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상태, 아시아 최저수준

위생상태, 더위, 소음 등 개선할 점 많아 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공항과 호찌민시의 떵성녁 공항이 아시아 항공분야 전문 웹사이트 Sleepinginairports에 의해 각국 항공사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중 특히 하노이의 노이바이 공항은 덥고 무질서한데다 비위생적이어서 5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호찌민시 떵성녁 공항의 경우도 와이파이 문제, 좌석, 공기소통, 비위생적인 상태 등으로 인해 대단히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베트남항공사측은, “이번 조사에서는 아직 항공서비스 자체에 대한 평가가 빠진데다, 인터넷 접속자에 의해 실시된 제한된 조사결과라 신뢰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자체 검열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문제점들을 발견해 발빠르게 시정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에 대해 La Quoc Khanh 문화부 관광국장은 “공항내 기본시설을 확충해야 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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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탕수수 농가, 파산 일보직전

매년 수십만톤의 설탕 밀수가 주 원인 동방델타지대(ĐBSCL) 사탕수수 재배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베트남 사탕수수협회 측 최신 보고에 의하면 현재 이곳에서 사탕수수를 재배하는 면적은 44.506ha로, 작년에 비해 6,714 ha가 줄어들었다. 특히 Hậu Giang성은 재배면적의 10% (12.55 9ha)만 남았고, Phụng Hiệp 현의 경우 대다수가 다른 작물로 대체하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이곳 농부들의 주장에 의하면 요사이 사탕수수는 880동/kg에 거래되고 있는데 운송비, 농약 등 제비용을 제하고 나면 적자다. 이에 대해 Nguyễn Thành Long 사탕수수협회 주석은 “최근 연간 500.000톤의 설탕(국내생산량의 30%)이 태국에서 캄보디아를 거쳐 베트남 국경으로 유입됨으로써 설탕 제조공장마다 재고량이 쌓인 탓에 설탕값이 12.000 – 12.500동/kg으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작년 동기 대비 2.500동/kg하락) 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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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절반, 사회보험 가입 안해

체납기업도 수두룩 베트남 조국 전선이 최근 주최한 사회보험료 와 의료보험료 징수에 관한 세미나에서 베트남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 사회보험 가입대상 노동자는 전국적으로 1,600만명이 존재하지만 실제 가입자는 1,100만명에 머물고 있다. 또한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의 보고자료에 의할 때도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30만개 기업 중 15만곳만 가입 등록을 한 상태다. 또한 사회 보험법과 의료 보험법에서 사용자는 노동자와 근로 계약을 맺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보험 가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이 내용 또한 실제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편 보험료 체납액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즉, 지난 1997년에는 체납액이 3,070억동이었으나 2007년에는 1조 7,340억동, 2014년 8월 말에는 1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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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사무실 임대가 소폭 상승

3/4분기 1% 가량 올라 영국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 부동산 조사기관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2014년 제3분기 호찌민시의 사무실 공급 면적은 145만㎡(220안건)로, 전기 대비1%, 작년동기 대비 6% 증가했다. 또한 임대율은 전기 대비 2%, 작년 동기 대비3% 오른 91%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제 3/4분기의 평균 임대료는 1㎡당 53만 6,000동/(월)으로 전기 대비1%, 전년 동기 대비 2% 상승했으며 특히 A, B, C급 모두 지난 해 대비 1% 가까이 올랐다. 임차율이 가장 높은 사무실은 A급으로 93%, 평균 임대료는 A급과 C급은 전기와 동일하고 B급은 전기대비 1% 상승했다. 이밖에 제3/4분기 중에 새로 임대 계약이 체결된 사무실 면적은 3만㎡ 로 전기 대비 2.51배에 이른다. 참고로 세빌스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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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일대 다리밑, 마약투여 환자 수두룩

정부차원에서 근본적 대책 절실 하이퐁 일대 다리밑에 마약투여 환자들이 많아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요 장소는 Tam Bạc교 주변으로 낮밤을 가리지 않고 중독자들이 모여 서로간에 마약을 투여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Ct Dài 동 인민위 Nguyễn Thị Thắng 주석은, “인민위에서도 이들에 대한 단속문제로 어려움이 많다. 최근까지는 철교 부근에 모여 마약을 매매하거나 현장에서 투여하고 새벽녁에 흩어지곤 했는데, 최근 들어 새로 교량을 건설하면서 이 주변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들은 야밤에 마약을 투여한 뒤 집털이 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공안들은 “단속을 수시로 하고 있지만 이 지역이 여러 행정구역의 경계선이어서 어려움이 많은 데다 긴밀한 연락망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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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윙푸쫑 서기장과 정상회담

윙푸쫑 베트남 공산당서기장은 지난 10월 1~4일 한국을 방문, 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비롯한 다양한 만남을 가지는 등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지난 4일 베트남으로 귀국했다. 특히 2일 정상회담 후 양국 정상은 곧바로 양국 간 교류 증진, 북핵 문 해결 등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 2013년 한·베트남 공동성명을 재확인하며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관련 결의 및 6자회담 9·19 공동성명상의 약속을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양측은 북한의 핵 보유는 절대로 용인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북한이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포함해서 국제 의무와 약속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으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평화통일 구상 등 남북한 대화와 협력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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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노선버스 광고허용

시험도입, 일부 제품과 문구 ‘제한’ 호찌민시 교통 운수국은 최근 동시 인민 위원회에 대해 노선버스 광고 시험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안건을 제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버스광고는 노선 버스 보조금 등 시 재정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제안에 따르면 광고대상이 되는 상품은 고품질의 베트남 국산품에 우선적으로 게재된다. 또한 광고내용은 베트남어로 게재해야 하며, 붉은 색 등 교통표지와 같은 색의 사용을 삼가해야 한다. 한편 차체 광고의 시험 도입은 동 시내를 다니는 노선버스 10개 노선 156대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뒤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11월까지 입찰을 통해 광고 대리점을 선정한다. 호찌민시 광고협회 부회장은, “버스광고는 전세계적으로 100여년에 걸쳐 전개되었고 베트남 국내에서도 많은 성시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호찌민시에서만큼은 아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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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시지가 인상

경제전문가들, 부동산시장에 악영향 우려 베트남 자연 환경부는 최근 “땅값 조정에 관한 법안을 책정, 북부 홍강 삼각주와 남동부지방의 땅값을 1sq.m당 최고 1억 6,200만 동까지 설정할 방침”이라며, 조만간 이 안건을 정부에 제출해 승인을 얻기로 했으며, 현재 의견을 모으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 도시의 땅값은 sq.m당 최저 150만 동, 최고 6,750만 동으로, 안건이 승인될 경우, 땅값은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시가의 2배 이상 오르고, 기타 일부 지역에서는 2.4배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기업들은 이번 안건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그 예로 하노이 시내의 한 사업가는 “지금도 사업용지를 조성할 때 주민에게 지급하는 보상금이 필연적으로 상승하고, 땅값 인상이 업계에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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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제성장률 달성위해 총력전

당초 목표 5.8% 달성하려면 더욱 허리띠 졸라 매야 2014년이 마무리되는 기간이 3개월밖에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정부가 연초 목표로 잡았던 5.8% 경제성장률 달성이 다소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대해 Trương Đnh Tuyển 통상부 장관은 “경제가 불황기를 지나 회복단계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구매력이 약하고 수요가 공급에 미치지 못하는 데다 금융기관에 불량채권이 많아 당초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더욱 분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계총국 최신 자료에 의하면 올해 9개월 동안 GDP 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5.62% 증가했는데, 경제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이는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률과 비교해 볼 때 괄목할만한 수치다. 실제로 IMF 측 예상에 의하면 2015년 예상 성장률은 4%대로 작년 동기 대비 0.6% 늘어난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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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농업분야,비효율성 심각

농업비용 지나치게 높아 최근 베트남 농업/농촌 개발부에서 경작분야 재편에 관한 회의가 개최되었다. 당일 경작국 부국장은 베트남의 경우 농사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당일 그는 “베트남 농가의 비료 값은 중국의 1.5배, 태국의 2.8배다. 이뿐 아니라 농약 비용도 1ha당 502불로, 인도의 118불, 태국의 410불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높다. 이 같은 비효율적인 측면이 생산과정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베트남 농업의 장래를 위해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관계전문가들은 “이외에도 상당량의 농약이 제대로 살포되고 있지 않아 환경오염은 물론, 토지, 물, 상품의 안전성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또 다른 우려를 표명했다. 10/8,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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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 인플레 잡혀

2011년 18.13%에서 2013년 6.81% 안정기 베트남 경제의 고질병이었던 인플레 문제가 지난 수년간 당국의 노력결과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 Trương Tấn Sang 국가주석이 참가한 2011-2013 정부관료 경제평가 회의에서 Vương Đnh Huệ 중앙경제위원회 의장은, “정부 당국의 지속적 노력결과 거시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며, 특히 인플레의 경우 “지난 2011년 18.13%에서 작년 2013년 6.81%까지 내려갔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기업 및 금융기관의 구조조정, 국영기업을 주식회사로 전환하는 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경제 전반이 양적 질적으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하지만 이에 쯩떵상 국가주석은 “아직까지 기업 및 금융기관에 악성 채무가 많고 하이테크 산업분야의 유치, 다국적기업이 요구하는 고도의 기술인력 확충 등의 영역에서 더 만족스럽지 못하다. 더 나아가 외국투자자본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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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베트남에 지속적 투자확대

삼성, 엘지 CJ, 롯데 등 줄줄이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업체들이 잇따라 투자를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호찌민에 추진하는 소비자가전 복합단지 투자규모가 14억불로 파악되었으며, 베트남 당국은 지난 1일 오후 삼성전자에 전달한 투자승인서에서 가전 공장 투자규모를 이 같이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삼성전자는 전체 부지면적이 약 70ha에 이르는 삼성 가전복합단지에서는 TV와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내년 초에 착공에 들어가 연말까지 일부 생산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나서 오는 2020년까지 현지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삼성의 가전 공장 진출과 때맞춰 상당수 협력업체의 동반 진출도 예고돼 있다. 또한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에 15억불을 투자, 대규모 공장을 지어 다음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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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당국 외국기업들의 이전 가격 조사

독일계 메트로, 매출 7억달러에 손실 계상 최근 베트남 조세당국은 독일계열 유통업체 메트로 베트남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손실을 계상해온 외국기업들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조세당국의 한 간부에 따르면 많은 외국 기업들이 투자우대 혜택을 받으면서도 거대 손실을 계상해 세금을 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메트로베트남(최근 태국계 ‘Berli Jucker/BJC에 매각됨)은 지난 2002년 베트남 최초의 슈퍼마켓으로 영업을 시작한 이후 2010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손실을 계상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14개성, 19개 점포까지 넓혀 2013년 매출은 2002년의 24배인 약 7억 3500만불에 달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조세당국은 이 회사가 부적절한 이전가격 조작하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으며, 점포매매로 인한 자본이동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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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업, 특별소비세법 과세 대상 추진

온라인게임 업계 연간 매출액 7.9조동 베트남 재무성 측 최신 자료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게임 업계 58곳의 총 매출액은 약 3억 7천만불에 이르며, 이는 여타 서비스업 수익에 비해 상당히 많은 액수다. 재무성은 특별 소비세법 개정에 있어서 온라인 게임을 과세대상에 포함되도록 제안했으며, 9월 25일에 열린 국회상무 위원회에서도 과세여부가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재무성은 “온라인 게임을 특별소비세법의 대상으로 할 경우 각 기업이 투자와 사업계획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당분간 10% 세율을 적용하도록 제안했다. 이 경우 정부의 특별소비세 수입액은 연간 6,500억 동 남짓 될 전망이다. 한편 재무성이 온라인게임 업계의 구체적인 상황을 윙떵융 수상에게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온라인게임 운영 업체의 상당수가 하노이나 호치민시에 본거지를 두고 있으며,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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