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풍 타파, 9일부터 베트남 북부에 폭우

-레벨 10 강도로 8일 중국 광둥성 상륙…산간지역 300㎜ 이상 강우 예상 태풍 타파(Tapah)가 8일 중국 광둥성(Guangdong)에 상륙한 후 약화되면서 9일부터 베트남 북부 산간 및 중부 지역에 광범위한 폭우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가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 현재 태풍의 중심은 동해 북부에 위치하며 최대 풍속 시속 102㎞, 레벨 9∼10, 돌풍 레벨 13의 강도로 시속 15∼20㎞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8일 오전 7시경 태풍은 광둥성 남부 해안에 접근해 레벨 10, 돌풍 레벨 13의 강도를 보이다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 광둥성 남부의 저압부는 최대 풍속 레벨 6, 돌풍은 2단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

Read More »

싱가포르·말레이 등, 온라인사기·가짜뉴스 규제 강화

-메타·틱톡에 방지 지시…호주는 성착취물 제작 딥페이크 차단 추진 싱가포르·말레이시아·호주 등 각국이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사기·가짜뉴스·딥페이크에 맞서 규제 강화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고 페이 밍 싱가포르 내무부 차관은 4일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에 정부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 방지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싱가포르달러(약 10억8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고 차관은 “페이스북이 이런 사칭 사기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메타에 지시하게 됐다”면서 “이런 사기를 억제하기 위해 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경찰이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싱가포르 국민의 소득이 높아 “매우 매력적인 사기 대상”인데다 정부에 대한 신뢰가 높아 사기꾼들이 공무원을 자주 사칭한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경찰에 따르면 상반기 공무원 사칭 …

Read More »

보수파 아누틴 태국 새 총리, 진보 국민당과 ‘적과의 동침’ 집권

-‘4개월 내 의회해산·개헌 추진’ 약속…단명 가능성도 태국에서 건설재벌 가문 출신의 보수 인사 아누틴 찬위라꾼(59) 전 부총리가 5일(현지시간) 진보 성향 국민당과 손잡는 ‘적과의 동침’을 통해 집권의 꿈을 이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누틴 당선인은 이날 하원 총리 선출 투표에서 당선에 필요한 247표를 훌쩍 넘는 311표를 얻어 연립내각 제1당 프아타이당의 경쟁 후보인 차이까셈 니띠시리(77) 전 법무부 장관(152표)을 압도했다. 하원 제3당 품짜이타이당(69석) 지도자인 그의 압승에는 하원 1당인 국민당(143석)의 지지를 얻어낸 것이 결정적이었다. 아누틴 당선인은 국민당이 제시한 집권 4개월 이내 의회 해산, 개헌 추진 등의 조건을 수용하고 국민당 지지를 얻어냈다. 진보파인 국민당은 아누틴 당선인과 정치 성향 면에서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국민당은 프아타이당의 재집권을 막고 숙원인 개헌을 …

Read More »

경남교육청, 베트남 한국국제학교에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지원

-전자책·오디오북 등 디지털 도서 15만권 자유롭게 이용 가능 경남도교육청은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에 15만여권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서비스로 한국국제학교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3천여명은 도교육청 학습 플랫폼 ‘아이톡톡’ 계정을 통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교육청은 물리적 공간 한계 등으로 학생들의 독서 기회가 제한됐던 점을 고려해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과 정보화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협력의 범위를 베트남 등 교류협력국의 해외 한국학교로 확대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전자도서관 개통식에서 “세계적 인물들의 공통점은 책을 가까이한 것이다”며 “아이좋아 전자도서관이 학생들에게 더 …

Read More »

당 총서기 “원자력 발전, 장기 국가전략”…..원자력연구소 업무회의서 강조

-“절대적 안전 보장” 전제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5일 “원자력 에너지 개발은 사회경제 발전과 국방·안보 보장에 중요한 장기 전략적 목표로 정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람 총서기는 이날 하노이에서 과학기술부 산하 베트남 원자력연구소(VINATOM)와의 업무회의에서 “원자력 에너지는 국제 원자력 기관이 정한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국민과 환경, 사회에 대한 절대적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베트남통신(VNA)이 보도했다. 당 지도부는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지원하는 정책과 메커니즘을 다듬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국제 보안 기준을 충족하고 핵심 과학 역량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원자력 발전을 보장하기 위한 원자력 기술과 안전에 관한 국가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한 베트남 방사선원자력안전청(Vietnam Agency for Radiation and Nuclear Safety)의 역량과 …

Read More »

베트남 전국 2천600만 학생 새 학기 시작

-도시부터 오지 섬까지 동시 국기경례…또 람 총서기 “교육개혁 결의” 강조 베트남 전국 2천600만 명의 학생들이 5일 동시 국기경례와 함께 새 학기를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새 학기 개막식에는 또 람(To Lam) 당 총서기, 르엉 꾸엉(Luong Cuong) 주석,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쩐 탄 만(Tran Thanh Man) 국회의장 등 당·국가 지도부와 교사, 학생, 교육 관계자 3천7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 개막식은 전국 학교에 생중계됐으며, 처음으로 전국 2천600만 학생이 같은 시각에 국기경례에 참여했다. 또 람 총서기는 개막식에서 북을 쳐 새 학기 시작을 알렸으며, “이 자리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교육 전통을 되새기고 전국 각지 …

Read More »

끄엉 주석, 김정은에 9·9절 축전…”하루빨리 상봉 희망”

-북한-베트남 올해 수교 75주년 ‘친선의 해’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조속히 상봉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끄엉 주석은 전날 북한 정권 수립 77주년(9·9절)을 계기로 발송한 축전에서 양국이 수교 75주년을 맞은 올해를 ‘친선의 해’로 선포한 점을 들며 “대단히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해”라고 평가했다. 그는 양국 친선관계가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2019년 3월 김정은 총비서, 국무위원장 동지의 베트남 공식 친선 방문 이후 중요한 진전을 이룩하고 있는 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조와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념원하고 있으며 그를 위한 준비가 되여있다”며 “동지와 하루빨리 상봉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Read More »

다낭에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추진위 26일 발족

-한국 관광객과 거주 교민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정규 교육 수요 급증 베트남 다낭에 한국국제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다낭 교민 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른 것이다. 베트남 다낭중부한인회(회장 김만식)는 5일 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출범 소식을 알리며 “위원장에는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설립을 주도했던 장순봉 KAS홀딩스 회장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2002년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설립 발의부터 2012년 교사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요 과정을 주도한 인물이다. 현재 하노이 한국국제학교는 학생 2천115명, 교직원 364명이 함께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한국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낭은 한국 관광객과 거주 교민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정규 교육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만 한국인 457만 명이 베트남을 찾았으며, …

Read More »

호찌민시, 붕따우에 땀탄 광장 공식 개막

-국경절 80주년 기념…143개 기둥 타워·음악분수 등 580만 달러 투자 호찌민시가 베트남 국경절 80주년을 기념해 9월 2일 붕따우(Vung Tau) 해안지역에 땀탄 광장(Tam Thang Square)을 공식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붕따우의 바이써우(Bai Sau) 해변 지역에 위치한 땀탄 광장은 투이반 거리(Thuy Van Street)와 바이써우를 따라 진행된 3.2km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관광업 진흥을 목표로 건설됐다. 베트남 대기업 선그룹(Sun Group)은 이 프로젝트의 설계와 건설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발표했으며, 총 투자비는 1천550억 동(580만 달러)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건축가 올리비에로 고디(Oliviero Godi)와 국제 설계 전문가팀이 설계했다. 이들의 제안은 땀탄 광장 설계 컨셉을 선정하는 공모전을 통해 선택됐다. 공사는 베트남 국경절 80주년(1945년 9월 2일∼2025년 9월 2일)을 …

Read More »

베트남서 조난된 러시아 관광객 2명 구조

-칸호아성 코띠엔산 등반 중 길 잃어…새벽 1시 15분 무사 구출 남중부 칸호아성(Khanh Hoa Province) 코띠엔산(Co Tien Mountain) 등반 중 길을 잃고 조난된 러시아 관광객 2명이 4일 새벽 무사히 구조됐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칸호아성 114 상황실은 3일 오후 9시 40분경 지역 주민으로부터 등반객 실종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고에 따르면 이들 외국인 관광객은 같은 날 오후 2시 30분경부터 등반을 시작했으나 길을 잃고 체력이 고갈된 상태였다. 칸호아성 공안청 소속 화재예방·진압·구조대는 즉시 전문 구조차량과 대원 6명을 현장에 파견해 지역 경찰과 협력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험준한 지형으로 인해 구조대가 관광객들을 찾는 데 몇 시간이 걸렸다. 4일 새벽 1시 15분 두 사람이 발견돼 안전하게 산에서 내려왔다. 경찰은 …

Read More »

베트남 항공편서 절도한 중국인에 징역 2년6개월

-동승객 가방서 2천280달러 훔쳐 베트남 국내선 항공편에서 동승객의 돈을 훔친 중국인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뚜오이쩨지가 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4일 한창(Han Qiang·51) 중국인에게 동승객으로부터 약 2천280달러(약 305만원)를 절도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발표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절도 사건은 2024년 12월 23일 오후 5시 15분경 한창이 다낭에서 호찌민시로 향하는 비엣젯항공(Vietjet Air) VJ1633편에 탑승했을 때 발생했다. 한창은 5C 좌석에 앉으면서 4열 위 선반에 보관된 검은색 배낭을 발견하고 절도를 결심했다. 그는 4F 좌석에 앉은 승객 부 쫑 뜽(Vu Trong Tung)의 가방을 열어 100달러짜리 지폐 여러 장과 50만 동(약 2만5천원)짜리 베트남 지폐 여러 장 등 총 6천만 동(약 2천280달러) 상당을 훔쳤다. 7D 좌석에 …

Read More »

국경절 연휴 교통사고 29% 급감

-4일간 204건 발생…사망자 116명·부상자 128명으로 전년比 대폭 감소 베트남이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국경절 연휴 4일간 교통사고 204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간 대비 29% 이상 감소했다고 교통경찰청이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연휴 기간 교통사고로 116명이 사망하고 128명이 부상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와 37% 감소한 수치라고 교통경찰청은 4일 밝혔다. 교통사고가 급격히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당국은 지적했다. 많은 심각한 사고가 운전자 부주의에서 비롯됐으며, 특히 안전거리 미확보와 과속이 주요 원인이었고 상업용 차량 운전자들에게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 연휴 기간 경찰은 3만8천건 이상의 교통위반을 단속했으며, 이 중 음주운전 관련 사건이 거의 7천건, 과속 위반이 약 9천850건이었다. 당국은 베트남 8월 혁명(8월 …

Read More »

베트남, 교사 기본급 월 200만∼700만 동 인상

-유치원·초등교사 우대수당 최소 70% 증액 정부가 교사 기본급을 월 200만∼700만 동(약 10만∼35만원) 인상하기로 했다고 응웬 김 선(Nguyen Kim Son) 교육훈련부 장관이 4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웬 김 선 장관은 이날 교육훈련부가 교사 급여와 수당, 교사 유치 및 지원 정책에 관한 규정 초안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모든 교사의 기본급이 월 최소 200만 동, 최대 500만∼700만 동까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응웬 김 선 장관은 “이 추가 금액은 기본급만 계산한 것으로 기타 수당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중순 국회는 교사를 행정직 급여체계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집단으로 규정한 교사법을 통과시켰다. 8월 말에는 교육훈련 발전의 돌파구에 관한 정치국 결의 71호도 교사에 …

Read More »

호찌민시 “매력적인 국제관광 메가시티 목표”

-국제여행박람회 개막…41개국 700여명 참가 ‘지속가능 관광’ 강조 응웬 반 즈억(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3일 밤 2025 호찌민시 국제여행박람회(ITE HCMC 2025) 개막 예술공연에서 “호찌민시가 매력적인 국제관광 메가시티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 반 찐(Mai Van Chinh) 부총리, 응웬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판 반 마이(Phan Van Mai) 국회 경제재정위원장,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지도부와 41개국에서 온 국내외 대표단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응웬 반 즈억 위원장은 개막 연설에서 호찌민시의 새로운 모습과 공간, 증가하는 잠재력을 국제 친구들에게 소개했다. 그는 “호찌민시는 현대적인 메가시티로 부상하고 있으며, 국내 경제와 금융의 주요 역동적 중심지로서 지역 및 국제적으로 잘 연결된 교통 및 물류 …

Read More »

가정폭력 가해자 접근금지명령 강화

-경찰 1시간 내 감독관 배정 의무화…최대 4일간 피해자 접촉 금지 베트남이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강화해 경찰이 명령 발령 후 1시간 내에 감독관을 배정하고 가해자의 피해자 접근을 최대 4일간 금지하는 새로운 규정을 시행한다고 4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안부가 이날부터 시행하는 새 규정에 따르면 면 단위 경찰서장은 접근금지명령이 발령되는 즉시 감독관을 배정해야 한다. 초기 초안에서는 조치 시행까지 최대 3일의 여유를 두었으나 최종 규정에서는 신속한 개입을 보장하기 위해 1시간으로 단축했다. 접근금지명령은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지방 당국이나 법원이 발령할 수 있으며,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거나 연락하는 것을 금지한다. 이 명령은 일반적으로 3∼4일간 지속되지만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해제될 수 있다. 마을 지도자, 보안 …

Read More »

“對중 관계 발전은 최우선 과제”

-르엉 꾸엉-시진핑 회담…전략적 협력 강화·철도 연결성 가속화 합의 르엉 꾸엉(Luong Cuong) 베트남 주석이 4일 “베트남 당과 국가는 베트남-중국 관계의 공고화와 발전을 객관적 필요성이자 전략적 선택, 그리고 베트남 전체 외교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일관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르엉 꾸엉 주석은 이번 방중이 세계 인민의 파시즘 승리 80주년 기념행사 참석과 양자 활동 참여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이 80주년 기념행사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시진핑 주석이 베트남 8월 혁명과 국경절 80주년 기념식에 자오 러지(Zhao Leji) 전국인대 상무위원장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고 군사 부대를 퍼레이드에 참가시킨 것에 감사를 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베트남이 건국 8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조직한 것을 축하하며 …

Read More »

호찌민시 주변 고속도로 4개 동시 착공…64조4000억 동 투입

-롱탄-다우자이 확장·목바이 연결 등 교통망 대확충…”동남부 경제권 발전 가속화” 베트남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주변 교통체증 해소와 동남부·중부고원 지역 개발을 위해 총 64조4000억 베트남 동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 4개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0년간 운영 중인 55km 길이의 호찌민시-롱탄-다우자이(Ho Chi Minh City-Long Thanh-Dau Giay) 고속도로는 현재 일일 6만∼6만5천 대, 성수기에는 7만∼7만5천 대가 이용해 설계용량을 25% 초과하는 심각한 과부하 상태에 있다. 이 노선은 호찌민시와 동나이성(Dong Nai),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및 동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향후 롱탄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통로다. 8월 19일 총 1만6천300억 동이 투입되는 이 고속도로 확장 프로젝트가 공식 착공했다. 순환도로 2호선에서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교차로까지 22km …

Read More »

전쟁영화 ‘붉은 비’, 12일 만에 150억원 돌파…역대 최단기록

-여성 감독 당타이후옌 4000억 동 달성 첫 사례…베트남 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유력 베트남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므아도(Mua Do, 붉은 비)’가 개봉 12일 만에 4천억 베트남 동(약 150억 원)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록하며 베트남 영화 역사상 최단기간 달성 기록을 세웠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이 영화는 2일 4천억 동 돌파 이정표에 도달했다. 1일에는 550억 동 이상을 벌어들여 기존에 영화 ‘마이(Mai)’가 보유했던 베트남 영화 단일 일 수익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까지 445만 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됐으며, 전국에서 매일 5천500회 이상 상영되고 있다. 당타이후옌(Dang Thai Huyen) 감독은 박스오피스에서 3천억 동과 4천억 동 이정표를 달성한 첫 여성 감독이 됐다. 이전 기록은 2025년 1월 설날 연휴 …

Read More »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