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당국, 위조품·IP 침해 상품 3.3만여개 판매중단 조치 올들어 베트남에서 위조품 판매로 적발된 온라인 판매업체가 1만1000여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상부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은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전자상거래 규정 위반 적발 현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당국은 상반기 전자상거래 입점업체 가운데 위조품 및 지적재산권(IP) 침해 규정 위반 징후를 보인 1만1000여곳을 적발하고, 3만3000여개 상품에 대한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황 닌(Hoang Ninh)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 부국장은 “이러한 적발 현황은 전자상거래 부문의 규정 위반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장 관리·감독에 대한 당국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현재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작성을 마무리중에 있다. 앞서 정부 상임위원회는 지난 18일 개정안의 주요 …
Read More »베트남 “중동 군사행동에 깊은 우려”…당사국 자제 촉구
– 이란 의회 호르무즈해협 봉쇄 의결…중동 정세불안 장기화 우려 베트남이 미국의 이란 핵시설을 직접타격 이후 중동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관련 당사국들에게 군사행동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성명을 통해 “베트남은 중동정세 불안에 따라 민간인의 생명과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데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베트남은 관련 당사국들이 핵시설 공격을 포함한 군사행동을 즉시 중단하고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이어 “베트남은 모든 당사국들이 국제법, 특히 유엔헌장에 따라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 존중, 국제 인도법, 그리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규정에 따라 평화적인 수단으로 갈등을 …
Read More »LH, 베트남 박닌성 회동…신도시 사업 논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베트남 박닌성 고위 관계자를 만나 신도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박닌성에 따르면 이한준 사장은 18일(현지시간) 박닌성 청사에서 부옹 쩐 뚜언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닌성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동남신도시는 하노이 동북쪽과 인접한 박닌성에 판교신도시와 비슷한 8㎢ 부지에 4만9000가구 규모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우리의 임대주택 성격인 ‘사회주택’ 1만 가구도 포함돼 소득 계층별 포용성을 갖춘 구조로 설계됐다.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을 마치고 사전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LH는 2026년 사업권 확보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구루 2025.06.19
Read More »오리온 베트남 포장재재활용연합 공식 회원사 승인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정식 회원사 등극 오리온이 베트남의 순환 경제 촉진 기관의 공식 회원사가 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햇다. 이날 베트남 산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베트남 포장재 재활용 연합체(Packaging Recycling Organization Vietnam, PRO Vietnam) 공식 회원사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순환 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이 기관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포장 폐기물의 수거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기업들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코카콜라, 네슬레, 아지노모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2030년까지 회원사들이 생산·유통하는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오리온은 지난 2021년부터 베트남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 포장재의 잉크 사용량을 …
Read More »베트남, 전략기술에 소형원전 포함…현대건설 등 韓 기업 기대감
-베트남 정부, ‘총리결정 1131호’ 발표…전력 수요 증가 대응 차원 베트남이 미래 전략 기술에 SMR(소형모듈원자로)을 포함했다. 전력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해석되는데 현대건설 등 한국기업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발표된 ‘총리결정 1131호(1131/QD-TTg)’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미래 전략 기술 중 하나로 SMR을 포함했다. 베트남 정부는 “SMR은 안정적이고 깨끗하며 유연한 전력 개발 요구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산업 단지, 스마트 시티 및 해양 섬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SMR 도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도, 인적 자원, 재정, 사회적 합의 측면에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명확한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의 이번 결정은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
Read More »신한베트남은행 “현금 안 쓰려면 한국처럼 신용카드 소득공제 해줘야”
-김대홍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 발언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비현금 거래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의 사례를 언급했다. “한국처럼 신용카드 사용에 대해 소득 공제를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대홍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은 14일(현지시간)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주최한 ‘비현금 결제: 디지털 경제 성장의 원동력’ 워크숍에 참석해 한국의 사례를 공유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김 부행장은 “한국의 비현금 결제 문화 확산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지난 1999년부터 시행돼 온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 공제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금 대신 신용카드로 쇼핑할 경우, 해당 금액의 일부가 과세 소득에서 공제돼 세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정책은 도시 뿐만 아니라 농촌에서도 비현금 결제를 크게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김 부행장은 또 “한국 정부는 동시에 …
Read More »100조 베트남 고속철도 “민관합동으로 자금 마련해야” 논의 활발
-응우옌 꽝 뚜언 핀 그룹 회장 발언…“정부·민간 참여 프로젝트 파이낸싱 제안” 베트남 시장조사·컨설팅 업체 핀 그룹(FiinGroup)이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에 민관 합동 투자를 제안했다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응우옌 꽝 뚜언 핀 그룹 회장은 전날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정부나 어떤 기업도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자본을 조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뚜언 회장은 “이론적으로는 작은 회사도 초기 자본 120억 달러(약 16조4500억원)를 조달할 수 있다면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다”며 “하지만 나머지 부분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하노이에서 호치민시까지 총 길이 1541㎞ 구간에 고속철도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만 670억 달러(약 100조원)에 …
Read More »베트남 남북열차, ‘세계적 기차여행 추천 24선’ 꼽혀…론리플래닛
통일열차로도 잘 알려진 베트남 남북열차가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기차 여행 24선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가이드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은 최근 내놓은 ‘전세계 추천 철도여행지 24선’ 가운데 하나로 베트남의 남북열차를 꼽았다. 남북열차는 동남아 최고의 기차여행에도 이름을 올렸다. 남북열차에 대해 론리플래닛은 “베트남의 쌍둥이 대도시를 여행하는 데 덜컹거리는 열차를 타고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는 것보다 더 분위기 있는 여행 방법은 없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베트남 통일열차는 북부 하노이부터 남부 호치민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00km가 넘는 남북횡단 열차로, 여행객들은 이동간 과거 제국의 수도였던 후에(Hue)부터 고대도시 호이안(Hoai An), 다낭 등 아름다운 해안관광지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론리플래닛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제퍼(Zephyr)와 중국의 베이징-라사익스프레스(the Beijing-to-Lhasa …
Read More »북부 폭우 ‘고비 넘겨’…다음주부터 비 감소
-최근 150∼250㎜ 폭우로 사망 1명·부상 3명…265가구 대피 하노이 내주 기온 26∼34도 전망 북부지방에 내린 폭우가 23일부터 감소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폭우 고비는 지났으며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비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일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다만 중부 내륙과 산간지역에서는 여전히 국지적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북부지역은 최근 몬순 기압골과 고도 3천∼5천m 저기압 소용돌이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지난 20일 정오부터 22일 정오까지 강수량이 일반적으로 150∼250㎜를 기록했으며, 특히 꾹주엉(Cuc Duong)과 지아베이(Gia Bay·타이응우옌성) 지역은 370㎜, 옌한(Yen Han·박칸성) 215㎜, 낌손(Kim Son·호아빈성) 280㎜에 육박했다. 23일부터 28일까지 북부지역은 주로 중부 내륙과 북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뇌우가 예상된다. 미국 악큐웨더(Accuweather) 예보에 따르면 내주 하노이 기온은 26∼34도를 …
Read More »호찌민시 10학년 입시 수학 ‘평균 이하 50% 징크스’ 탈출
-응시자 7만6천명으로 감소…문학·영어 평균점수 안정세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10학년 입학시험에서 수학이 기존 ‘평균 이하 50% 이상’ 징크스를 벗어났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청은 이날 오전 10학년 입학시험 성적 분포를 공개했다. 수학 만점자는 36명으로 작년 49명보다 줄었지만, 평균 이상 득점자 비율이 63%에 달해 이전 수년간 평균 이하가 50% 이상이던 상황을 크게 개선했다. 문학은 5∼7.5점 구간에 집중됐으며 최고점은 9.5점으로 2명이 받았다. 9점 이상 득점자는 203명이었고, 가장 많은 학생이 받은 점수는 7점으로 약 6천명이 해당됐다. 평균 이하는 15% 정도였다. 영어는 31.5%가 평균 이하였고 만점자는 488명으로 작년 1천700명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평균 점수 구간은 5.75∼8.25점이었다. 올해 응시자는 7만6천여명으로 작년 9만8천여명보다 2만명 이상 …
Read More »다낭, 꽝남 합병 후 자유무역지대 확장 추진
-면적 1만1천859㎢ 거대도시 탄생…두바이식 인공섬 5개도 검토 다낭(Da Nang)시가 꽝남성(Quang Nam Province)과 통합 후 자유무역지대를 대폭 확장한다고 2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쯩찐(Le Trung Chinh) 다낭시 인민위원회 주석은 이날 자유무역지대 설립 발표식에서 “행정구역 통합으로 공간 잠재력과 지역 연결성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30일 다낭과 꽝남이 통합되면 면적 1만1천859㎢, 인구 300만명의 국내 최대 중앙직할시가 탄생한다. 응웬호아빈(Nguyen Hoa Binh) 상임부총리는 “다낭 자유무역지대는 중국 선전, 미국 애틀랜타 모델과 비교할 수 있다”며 “디지털·녹색경제를 통합한 신세대 스마트 무역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두바이 팜 아일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해상 매립 5개 인공섬 건설 프로젝트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낭 자유무역지대는 1천881헥타르 규모로 건설 중인 리엔찌에우(Lien Chieu) 심해항과 연계된 7개 …
Read More »베트남, 미국산 ‘콩’ 수입 동남아 3위…작년 800만톤
– 양국기업간 30억달러 규모 20건 구매 MOU…향후 교역량 확대 전망 지난해 베트남이 수입한 미국산 대두가 800만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미국대두수출협회(USSEC)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이 베트남으로 수출한 대두는 800만톤으로 동남아에서 세번째로 많았다. 보고서는 “베트남의 중산층 성장은 대두 기반 식품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무역 친화적 정책과 사료시설 현대화, 새로운 분쇄 시설은 미국산 대두 수출에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며 베트남 현지 축산업과 수산양식업, 대두유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세계 6위 돈육 생산국이자 동시에 세계 4위 수산물 양식국으로 대두 소비에서 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국 기업이 최근 미국산 대두 수입을 늘리기 위한 계약을 잇따라 …
Read More »빈그룹 총수, 빈스피드에 2.9억달러 규모 주식 양도…북남고속철 수주 ‘총력’
– 브엉 회장 51% 출자, 고속철도 개발업체…그룹주 양수도로 지속적 자본 확충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빈그룹 주식 중 8750만주를 빈스피드(VinSpeed)에 추가 양도할 계획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빈스피드는 북남고속철도 수주를 목표로 브엉 회장이 51%를 출자해 설립한 고속철도 전문 개발업체다. 나머지 지분은 브엉 회장 가족 기업과 장·차남이 보유하고 있다.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 따르면 브엉 빈스피드 회장 겸 대표는 최근 자신이 보유한 빈그룹 주식 8750만여주를 빈스피드로 양도한다는 계획을 신고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빈그룹 주식은 전거래일보다 2.91% 내린 8만6800동(3.3달러)으로 마감했다.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한 양수도 규모는 7조5950억동(약 2억9070만달러)에 달한다. 주식 양도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베트남증권예탁공사(VSDC)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
Read More »미국, 이란 핵시설 3곳 직접 폭격…국제유가•금융시장 ‘충격’ 우려
– 호르무즈해협 봉쇄여부 주목…글로벌경제 불확실성 커져 미국이 이란의 핵심 핵시설 3곳을 직접 폭격, 중동 리스크 증폭 가능성으로 국제유가 및 금융시장 불안이 우려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 게재와 이어진 대국민연설을 통해 이란 폭격 사실을 밝혔다. 폭격 지점은 이란 핵프로그램의 핵심인 고농축 우라늄 저장시설이 있는 포르도와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는 나탄즈, 에스파한 지역등 3곳이다. 폭격에는 B-2 스텔스 전략폭격기가 출격해 지하 깊숙이 위치한 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벙커버스터(GBU-57)’를 투하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내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아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주요 목표지점인 포르도에 전체 탑재량을 투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는 “모든 항공기가 이란 영공을 빠져나와 안전하게 귀환하고 있다”며 “우리의 …
Read More »미국, 베트남 등 3개국산 합판 반덤핑·반보조금 조사 착수
– 중국·인도네시아 등…베트남 덤핑마진 138.04~152.41% 추정 미국이 베트남산 합판에 대한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에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구제청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DOC)는 지난 11일부터 베트남산 합판 제품에 대한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경재합판공정거래연합(US Coalition for Fair Trade in Hardwood Plywood)의 청원에 따른 것으로, 조사대상 품목은 베트남과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된 HS코드 4412 및 9403 등의 합판 제품이다. 조사기간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3일까지다. 피해 조사기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다. 청원자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자료를 통해 “베트남의 합판 수출액은 지난 2022년 약 4억100만달러, 2023년 1억8600만달러, 지난해 2억4400만달러로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2위 수출국으로 부상했다”며 “베트남 수출업체 약 100곳의 덤핑마진을 138.04~152.41%으로 산정했다. 현재 …
Read More »정부 “이스라엘서 당장 나와라”…이란서는 18명 이미 대피
-이란 미사일 20발 발사로 갈등 격화…육로 국경 통해 긴급 탈출 권고 베트남 정부가 이란-이스라엘 갈등이 격화되면서 이스라엘 거주 자국민들에게 육로 국경을 통한 긴급 대피를 권고하고, 이란에서는 18명을 이미 제3국으로 대피시켰다고 18일 발표했다. 응우엔르엉응옥(Nguyen Luong Ngoc) 주이란 베트남 대사는 이날 “현재 이란에 20명의 베트남인이 남아 있으며 대사관 직원을 포함해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란 거주 베트남인은 총 38명이었다. 주이스라엘 베트남 대사관은 이날 오전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 20발을 동시 발사한 것과 관련해 “주간 공격으로 전환돼 사상자와 피해 위험이 높아졌다”며 자국민들에게 요단(Jordan)이나 이집트(Egypt) 방향 육로 국경을 통한 대피를 권고했다. 대사관은 “이스라엘 중부와 북부 지역이 여전히 고위험 지역”이라며 “현재 이스라엘 영공이 폐쇄되고 국제 상업항공편도 …
Read More »‘사기범에게 관용을’…베트남 재벌 위해 피해자들이 낸 탄원서 5천건
-피해자들도 관용 요청…보상금 220억동 초과 지불 증권 조작과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1년을 선고받은 베트남 FLC그룹 전 회장 찐반꾸옛(Trinh Van Quyet)에 대한 관용을 호소하는 탄원서 5,000건이 하노이 고등인민법원에 접수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날 찐반꾸옛이 피해자 보상에 필요한 금액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두 자매와 함께 피해자들에게 22억 2,000만동(8,400만 달러)을 지불해 필요 금액보다 220억동을 초과 납부했다. 법정에 나온 한 피해자는 “꾸옛이 보상금을 완전히 납부한 만큼 감형을 구한다”며 “그가 빨리 사회로 복귀해 계속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VOV가 전했다. 찐반꾸옷의 부인은 주식 조작 혐의에 대해 징역형 대신 벌금형을, 자산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감형을 요청했다. 찐반꾸옛은 건강상 이유와 ‘높은 사망 위험’으로 법정에 …
Read More »EV 충전사업자용 전기료 발표…소매가 71~195% 수준
– 시간대·전압대별 차등…피크시기 공급가 kWh당 3835동 베트남이 전기차 충전사업자를 위한 별도 요금표를 내놓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달말 발표한 전기요금 소매가에 관한 결정문(14/2025/QD-TTg)을 통해 충전사업자에 공급하는 시간대 및 전압별 전기요금을 소매가의 71~195% 수준으로 결정했다. 이는 산업용 전기요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나, 상업용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앞서 국영 전력회사인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지난달 10일부터 kWh당 전기요금을 2204.07동(8센트)으로 평균 4.8% 인상했다. 이에 따라 충전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전기요금(1kV 초과)은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 kWh당 1565동(6센트) ▲일반 시간대 2601동(10센트)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 3835동(15센트) 등이다.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는 주중 오후 8시~익일 오전 4시,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는 월~토 오전 9시30분~11시30분, 오후 5시~8시이며, 일요일은 일반 시간대 요금을 따른다.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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