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립7 가격 동결, 폴드7 14만9600~22만8800원 올라 삼성전자가 갤럭시Z 플립7과 폴드7 등 2종의 폴더블폰을 새로 내놓았다. 전작보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AI와 카메라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갤럭시 언팩 2025’을 열고 이들 폴더블폰을 공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갤럭시Z 플립7의 가격은 전작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고, 폴드7은 14만9600원~22만8800원 올랐다. 이들 제품은 오는 25일부터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국내 사전판매(폴드7 1TB, 플립7 512GB 등 2개 모델 제외)는 오는 15~21일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날 언팩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갤럭시Z 플립7은 콤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모바일 AI기능을 결합했다”며 “커버스크린 중심의 혁신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의 생활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노 …
Read More »롯데 ‘에코스마트시티’ 부지가 확정 승인…16.2조동(6.2억달러)
– 투티엠신도시 20.1조동(7.7억달러) 규모 금융센터·주거복합 개발사업 호찌민시가 롯데의 투티엠신도시(Thu Thiem) 에코 스마트시티를 포함한 2개 대규모 건설사업 부지가를 확정 승인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절차상 문제로 멈춰섰던 롯데의 주거 개발 사업이 재개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롯데건설의 에코 스마트시티, 그리고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추진 중인 옛 껀저현(Can Gio) 해안관광도시 부지 가격을 확정해 발표했다. 2개 사업의 부지가 총액은 43조동(16억4530만여달러)을 넘어선다. 이 중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의 부지 가격은 16조1900억동(약 6억1950만달러)으로 확정됐다. 해당 사업은 투티엠신도시 2A구역에 금융센터와 서비스 시설, 다기능 주거 공간 건설을 골자로 한 것으로 사업비로는 20조1000억동(약 7억6910만달러)이 투자될 예정이다. 앞서 에코 스마트시티는 지난 2022년 9월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 자선공연으로 나눔 활동
– 공연 티켓 판매대금 등 435만동, 복지시설에 기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초등 6학년 영어학급(Ms. Ransie’s Class) 학생들이 자선공연을 열어 수익금과 현장모금 기부금을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9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따르면, 이들 영업학급 학생들은 지난달 9~10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자선음악공연 ‘Melodies of Kindness’를 열어, 티켓 판매대금 276만동과 현장에서 모금된 159만동 등 모두 435만동을 9군에 있는 보육원 ‘Mái Ấm Thiên Thần Q9(Angels Orphanage)’에 기부했다. 자선음악공연은 영어수업의 프로젝트 활동으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은 영어로 회의하고, 포스터와 안내문을 제작하며 실생활에서의 영어사용 능력을 확장시키는 한편 자선이라는 의미있는 주제를 접목해 학문과 인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났다. 학생들은 지난 7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원아들과 교류시간을 …
Read More »[공지] 씬짜오베트남은 배송에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최근 본지 잡지 배송과 관련하여 배송비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씬짜오베트남 잡지 배송 원칙을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씬짜오베트남 잡지는 완전 무료로 배송됩니다 모든 배송비용은 본지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어떠한 배송비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만약 배송과 관련하여 금전을 요구받으실 경우: 즉시 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지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02835111075~1095/ info@chaovietnam.co.kr 본지는 독자 여러분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씬짜오베트남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일동
Read More »현대바이오, 베트남서 뎅기열 등 치료제 복합임상 곧 개시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뎅기열과 유사 감염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 ‘제프티'(CP-COV03)의 임상 2/3 복합임상 시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베트남 주요 의료기관들과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PCR(유전자증폭)로 확진된 뎅기열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과 이를 기반으로 자동 전환되는 임상 3상 설계가 포함된 2/3상 복합임상이 베트남에서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이 회사는 베트남 보건당국으로부터 해당 임상시험에 대한 최종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임상 개시는 최근 베트남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한 것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최대 도시인 남부 호찌민시에서만 연초부터 5월 초순까지 뎅기열 발병 건수가 7천398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136% 증가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이번 임상은 하나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CP-COV03)가 뎅기열뿐만 …
Read More »부산에 베트남 총영사관 개설…신임 총영사 박형준 시장 면담
– 도안 프엉 란 총영사 “조속히 열 수있도록 제반 준비중” 부산에 베트남 총영사관이 들어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시장과 도안 프엉 란(Doan Phuong Lan) 신임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가 지난 4일 시청사 국제의전실에서 만나 총영사관 개설 등 부산시-베트남간 우호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취임 인사를 겸해 박형준 시장을 만난 란 총영사는 부산에 총영사관을 개설하기 위한 제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은 1만4000여명에 달해 국적별 외국인거주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학생•근로자•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계층에 분포해있다. 란 총영사를 접견한 박 시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 3대 교역대상국이자 아세안국가 가운데 최대 교역국”이라며 “이번 총영사관 개설은 베트남정부가 부산에 보내는 신뢰의 상징으로 …
Read More »베트남내 외국계 은행 성적표 보니…수익 1위가 한국계 은행?
-신한베트남은행, 지난해 3000억 세전이익 기록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의 지난해 성적표가 공개됐다. 굴지의 외국계 은행 사이에서 신한은행만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였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3일 베트남 외국계 은행의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해 5조7700억 동(약 3000억원)의 세전 이익을 거뒀다. 전년 대비 2% 증가한 수치다. 특히 현지 은행들보다 더 큰폭의 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사무소 설립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2009년 법인으로 전환 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꾸준한 현지화와 베트남에 맞는 리스크 관리가, 큰 폭의 흑자를 가져온 셈이다. 반면 다른 외국계 은행은 모두 전년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영국계 은행인 HSBC 베트남은 4조4500억 동(약 2300억원)의 세전 이익을 기록, 전년 …
Read More »베트남 신한은행 대출잔액 6.5조, 전년비 26%나 늘어
-개인 대출 3.8조·기업 대출 2.7조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의 대출 잔액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6일 신한베트남은행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대출 잔액은 48억 달러(약 6조5100억원)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전체 대출 잔액 중 주택담보·자동차 등 개인 고객 대출이 28억 달러(약 3조8000억원), 기업 고객 대출이 20억 달러(약 2조7100억원)에 달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억7850만 달러(약 2400억원), 총 자산은 84억700만 달러(약 11조4370억원)로 집계됐다. 자기자본비율(CAR)은 21.25%, 부실채권(NPL)비율은 0.47%를 각각 나타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3년 사무소 설립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2009년 법인으로 전환 후 현지 은행을 인수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더구루 2025.07.06
Read More »영토 넓히는 K-편의점…GS25 베트남·CU 중앙아시아서 판 키운다
-내수 시장 포화…’K-편의점’ 글로벌 브랜드화는 ‘생존 전략’ K-편의점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아시아와 중동을 넘어 편의점의 본고장인 북미에도 깃발을 꽂으며 글로벌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내수 시장 포화와 성장 정체에 직면한 편의점 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BGF리테일은 오는 10월 미국 하와이에 CU 첫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이미 올해 1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5월에는 하와이 현지 기업 ‘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하와이는 아시아계 인구 비중이 높고, 한식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관광객이 많은 지역으로,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식품, 김밥, 라면 등 K-푸드를 전면에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미국에서 탄생하고 일본에서 성장한 …
Read More »SK, 베트남 응에안성 3개월 만에 재방문..LNG발전 협력 구체화되나
-뀐랍·탄호아 LNG 발전사업 참여 논의 SK이노베이션 E&S가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와 3개월 만에 또 만났다. 뀐랍과 응이손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3일 응에안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유영욱 SK이노베이션 E&S 글로벌사업개발실장(부사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풍 탄 빈(Phung Thanh Vinh)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동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5일 뀐랍 LNG 발전사업을 논의하기 만난 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응에안성 산업무역부를 비롯해 관련 부처 관계자들도 배석했다. 유 부사장은 이날 뀐랍 LNG와 응이손 LNG 발전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튿날인 3일 탄호아성 인민위원회와도 만나 응이손 LNG 사업에 대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일련의 미팅들로 수렴된 의견을 종합해 베트남 중앙 정부·유관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서 잇달아 새 상품 출시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 등 3종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신규 보험 상품으로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 ‘100대 중대질병보험’, ‘상해위험 동반자보험’을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28일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에 따르면, 스테디 컴패니언 유니버셜 보험은 포괄적인 보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계약 유지 보너스와 특별 보너스를 결합해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이 자산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100대 중대질병보험은 초기·후기 중대질병을 보장한다. 총 보장 범위는 보험금의 200% 이상이다. 또한 질병 진단시 보험금의 2%를 정신적 지원금으로 제공한다. 상해위험 동반자보험은 폭넓은 보장 범위로 상해 위험에 대한 보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고로 인한 병원비 지급 범위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사고로 사망 시 보험금의 최대 300%까지 지급한다. …
Read More »한국인 관광객, 웃음가스 과다복용으로 길거리 의식불명
-호찌민 시내서 발견된 44세 남성…13일 치료 후 회복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시내에서 아산화질소(nitrous oxide), 일명 웃음가스를 과다복용한 44세 한국인 남성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Vnexpress지 5일 보도했다. 115인민병원(115 People’s Hospital) 의료진은 이날 이 남성이 심각한 의식 혼란 상태로 입원했다며 “환자는 지속적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르고 자신과 타인을 위험에 빠뜨리는 비자발적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초기 검사 결과 급성 신장 손상 징후도 발견됐다. 병원 측은 환자가 자신의 병력을 설명할 수 없고 언어 장벽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환자의 국적을 확인한 후 병원은 115응급센터(115 Emergency Center)와 한국총영사관(South Korean Consulate)과 협력해 신원을 파악하고 가족에게 연락했다. 의료진은 뇌감염, 대사장애, 두부외상, 뇌졸중을 …
Read More »하노이 호텔 비밀도박장 운영 한국인 일당 기소·수배
-베트남 정부 고위층 등 고객 130여명 무더기 적발 하노이 고급 호텔에서 불법 비밀 도박장을 운영한 한국인과 이곳에서 거액의 도박을 한 베트남 정부 고위층 등이 무더기로 적발돼 기소됐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검찰은 지난 4일 한국인 3명과 베트남인 2명 등 5명을 도박 조직 혐의로, 베트남인 고객 136명을 도박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 또 달아난 도박장 총책 한국인 A씨를 수배했다. A씨 등은 하노이의 한 유명 호텔에서 외국인 대상 비즈니스 클럽으로 위장한 불법 카지노를 고위 공무원·부유한 기업가 등 베트남인 대상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자 기록 조사 결과 붙잡힌 고객들은 지난해 2월 초순∼6월 하순 사이에만 이 곳에서 슬롯머신, 룰렛, 바카라 등에 약 1억1천140만 달러(약 …
Read More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 총상금 6억5천만동 주식투자대회 개최
-7월7일~9월26일 12주간…4개 리그 나눠 상위 10명 시상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 KIS베트남(KIS Vietnam)이 총상금 6억5300만 동(약 3500만원) 규모의 주식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발표했다. ‘KIS투자 대회 시즌 3’으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7월 7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되며, 참가자의 투자 역량 강화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는 순자산가치(NAV) 기준에 따라 4개 리그로 나뉜다. 시작 리그(NAV 1000만 동 미만), 상급 리그(1000만~1억 동 미만), 도전 리그(1억~10억 동 미만), 초고수 리그(10억 동 이상) 등이다. 각 리그에서 대회 기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상위 1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초고수 리그 1위에게는 혼다 SH 125i 오토바이가, 도전 리그 1위에게는 혼다 리드 ABS(Honda Lead ABS) 오토바이가 각각 …
Read More »SGC E&C, 베트남 친환경발전사업 추진…국영 ‘비나코민파워’와 협약
– 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 바이오매스발전소 전환사업 SGC E&C가 베트남국영 석탄광물산업공사 ‘비나코민파워(Vinacomin Power)와 손잡고 현지 친환경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SGC E&C는 비나코민파워와 친환경 발전소 전환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비나코민파워는 화력•수력발전소 투자•건설•운영, 전력공급시스템, 송배전사업 등을 수행하는 국영 에너지회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나코민파워가 운영중인 석탄발전소 2곳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환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공동수행할 예정이다. SGC E&C는 해당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기술자문, 예비타당성 검토, 최적의 기술 활용방안 및 세부실행 방안 도출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비나코민 파워는 발전소 기본설계 및 성능, 기존발전소 기술•재무정보 제공 등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 및 발전소 전환에 나서며, 베트남정부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업무를 담당한다. SGC E&C는 …
Read More »베트남 韓기업들…美협상 타결에 “다른 국가·품목별 관세 관건”
-“10%대 관세율 기대했는데…인도 등이 더 낮게 나오면 문제” 미국과 베트남이 베트남산 상품에 2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무역 협상을 타결하자 베트남에 생산거점을 둔 한국 기업들은 향후 다른 국가의 협상 결과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기업들은 대체로 10%대 관세율을 기대했던 데 비해 결과가 높게 나왔다면서 인도 등의 무역 협상 결과에 따라 생산기지로서 베트남의 입지가 상당히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관측했다. 게다가 아직 미지수인 반도체, 스마트폰 등 품목별 관세가 큰 불확실성이 될 것으로 우려했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번 타결로 미국과 베트남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베트남산 상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고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미국산 상품에는 관세를 매기지 않기로 합의했다. 지난 4월 …
Read More »e스포츠팀 T1, 베트남 본격 진출…케이디쿠와 손잡고 팬덤확장
– KOCCA 오픈이노베이션 통해 베트남 현지 뷰잉파티 전개 e스포츠팀 T1이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T1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콘텐츠기반 마케팅기업 케이디쿠와 손잡고 베트남에서 뷰잉파티 개최와 팬 커뮤니티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T1은 아시아쪽에 많은 팬들이 있지만 베트남 팬들과 더 밀접하게 소통하고 다가가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화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디쿠는 지난 2년간 베트남에서 K-콘텐츠 기반의 마케팅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특히 T1에 대한 높은 충성도와 현지 팬들의 참여 열기를 확인한 케이디쿠는 이를 기반으로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뷰잉파티와 함께 앞으로 리스닝파티, 이팅파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K문화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T1과 케이디쿠는 올해 …
Read More »냐짱, 한국인 ‘최선호 베트남 여름 여행지’ 올라…교원투어
– 25~8월3일 항공권 예매율 기준…몽골•베트남•중국•일본•태국 순 베트남 중남부 해안관광지중 하나인 냐짱(Nha Trang)이 올여름 한국인들의 최선호 베트남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최근 내놓은 ‘2025년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트렌드 및 인기 여행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들의 최선호 여행지로 몽골(18.3%)과 베트남(16.8%)이 각각 1위와 2위로 꼽혔다. 여행이지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8월3일까지 항공편(출발) 예약 데이터를 기준으로 이 같은 선호도 보고서를 작성했다. 몽골은 온화한 여름 기후와 젊은 여행객 사이 인기 증가,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공항에서 출발하는 저가항공 노선 확대 등에 힘입어 1위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베트남 여행지로는 냐짱(Nha Trang)이 항공권 예매율 49.3%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다낭(24.7%)과 푸꾸옥(24.5%)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냐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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