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베트남 자회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 비나가 CJ그룹의 고객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옥상 태양광 사업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번에 CJ올리브네트워크 비나측이 진출한 옥상 태양광 사업은 공장의 전기료 절감을 통해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CJ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 비나는 아세안 국가에서 옥상 태양광 사업을 통해 연간 50MWP의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5만 5천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37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상 태양광 프로젝트를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 비나는 2022년 말 아시아의 클린테크 전문 미디어 솔라쿼터(SolarQuarter)로부터 ‘최우수 C&I EPC 서비스’ 상과 ‘최우수 C&I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상을 수상했다. Vnexpress …
Read More »미 경제, 은행위기 암초 직면…”경기침체 촉발할 악재” 관측도
글로벌 물류대란과 노동력 부족, 우크라이나 전쟁,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등 거듭된 악재에도 ‘노랜딩(No landing)’을 외치며 경기침체를 미뤄 온 미국 경제가 은행위기라는 암초에 직면했다고 뉴욕타임즈지의 17일 기사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유가가 급락하고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 돈을 쏟아붓는 등 은행위기가 본격적인 금융 붕괴로 변모할 태세를 보인다”면서 미국 경제가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고 진단했다. 금융계에서는 이달 10일 미 서부 스타트업의 돈줄 역할을 하던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예금 인출 사태로 주가가 폭락한 지 하루 만에 초고속 파산하면서 금융계 전반으로 위기가 확산할 수 있다는 공포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 위기는 소비자 지출이 증가세로 전환하고 주택시장이 안정 기미를 보이는 등 미국 경제가 회복 속도를 높이는 듯 …
Read More »국제형사재판소, 푸틴 체포영장 발부…국가원수 역대 3번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이 17일(현지시간) 전격 발부됐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ICC 전심재판부(Pre-Trial Chamber)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2월 22일 검찰 청구를 토대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아동을 ‘불법적으로 이주시킨’ 전쟁범죄 행위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볼만한 합리적 근거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판부는 이 같은 범죄가 침공 당일인 최소 작년 2월 24일부터 시작됐다며 “해당 행위를 저지른 민간 및 군 하급자들에 대한 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날 푸틴 대통령과 함께 마리야 리보바-벨로바 러시아 대통령실 아동인권 담당 위원에 대해서도 동일한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작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ICC가 공식적으로 러시아 최고위급 …
Read More »외국계 기업 자금 조달 어렵게 되나?
– 대만계 회사 대출 허가했던 BIDV은행 담당자 구속 하노이의 한 전직 은행장이 무능력한 대만 기업에 3,600억 동(1,527만 달러)의 대출을 부당하게 허용한 혐의로 목요일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법원에 따르면 도꾸옥훙 BIDV 탄도 지점장은 다른 4명의 직원과 함께 ‘신용 기관 및 외국 은행 지점 운영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기소장에서 대만 기업 켄마크(Kenmark)가 BIDV에서 3,900만 달러를, 나머지는 SHB와 하부뱅크에서 6,700만 달러를 빌리도록 허용했을 때 대출을 요청한 기업의 위험과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지 않았다고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켄마크는 베트남에 사무소가 없었으며, 베트남의 모든 개인과 조직의 신용 가치를 평가하는 신용정보센터로부터 ‘고위험’ 등급을 받았다고 검찰은 덧붙였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켄마크사는 대만의 반도체 생산회사인 Kenmark International의 …
Read More »휴양지 ‘달랏’ 쓰레기 매립지서 닷새째 화재 발생
유명 휴양지인 달랏에 위치한 대규모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기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달랏 시내에서 5㎞ 떨어진 깜리 매립지에서 지난 11일 화재가 난 뒤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매립지에는 달랏을 비롯해 인근 마을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수십만t이 쌓여있다. 당국은 쓰레기 매립량이 워낙 방대하고 날씨까지 건조해 좀처럼 화재를 진압하지 못하고 있다. 이 화재로 인근 주민들은 악취와 매연 때문에 일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깜리 매립지는 지난 2019년에도 대형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고원지대에 위치한 달랏은 1년 내내 날씨가 선선하고 호수와 폭포 등이 위치해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명소다. Vnexpress 2023.03.16
Read More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공기가 나쁜 도시는?
스위스 공기청정기 제조업체인 IQAir의 2022년 연례 조사에 따르면 하노이는 인도네시아의 파사르케미스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공기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수도의 대기 질은 2021년 36.2에서 2022년 입방미터당 PM2.5 입자가 40.1 마이크로그램으로 악화되어 116개 수도 중 18번째로 오염이 심한 도시로 선정됐다.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인 호찌민시도 PM2.5 농도가 전년 대비 9.3% 증가한 21.2μg/m3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의 연평균 PM2.5 농도는 27.2 μg/m3로 인도네시아(30.4), 라오스(27.6)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오염이 심한 국가로, 세계에서는 30번째로 오염이 심한 국가로 꼽혔다. 이 보고서는 발전, 자동차 배출, 산업 공장, 노천 연소가 베트남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이며,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 동안 PM2.5 농도가 더 나빠졌다고 밝혔습니다. IQAir …
Read More »한국 – 베트남간 항공요금 더 내려가나?
-제주항공, 다음달 호찌민, 하노이 노선 운항 3년만에 재개 제주항공은 다음달 20일부터 인천~베트남 호찌민·하노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2020년 3월 코로나 사태로 운항을 중단했던 호찌민·하노이 노선이 3년1개월만에 주 7회 일정으로 재운항 한다. 2019년 9개의 베트남 노선을 운항한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다낭·냐짱, 부산~다낭, 무안~다낭 4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4개 노선의 경우 항공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하기 시작한 지난해 4분기에 전 분기 대비 2배가량 많은 7만6천700여명이 이용했다. 제주항공은 호찌민·하노이 재운항을 앞두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진에어는 5월 8일부터 인천~일본 기타큐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 사태로 운항이 중단된 지 3년2개월만이다. 연합뉴스2023.03.16
Read More »오스카상 키호이콴에 베트남 ‘무덤덤’… 보트피플 출신 탓?
올해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받은 베트남 난민 출신 배우 키 호이 콴에 대해 베트남 현지 분위기가 무덤덤하다며 연합뉴스가 영국 BBC의 16일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에브리씽’의 키 호이 콴은 지난 12일 오스카상 수상 소감에서 울먹이며 어린 시절 베트남 전쟁으로 난민 생활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긴 여정을 통해 이렇게 큰 무대까지 올라왔다. 사람들은 이런 스토리는 영화에만 나오는 거라고 얘기하지만 이게 바로 ‘아메리칸 드림’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상 첫 베트남계 오스카 수상자 배출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공식적 반응은 가라앉은 편이다. 거의 모두가 국가 통제하에 있는 현지 언론은 키 호이 콴이나 그의 출신 배경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는다. 일부는 그가 동남아에 많은 …
Read More »아산시 무역사절단 싱가포르·베트남서 수출 상담회 개최
충남 아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5∼9일 4박 5일간 싱가포르와 베트남에 ‘동남아 소비재 전략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무역사절단 파견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으로,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의 1대 1 매칭 수출상담회를 각국에서 열었다. 루앤팍, 티어코퍼레이션, 인투시, 아로마뉴텍, 비티엔, 바이오시엠, 영타운에프에스 등 7개 생활소비재 제조업체가 참여한 이번 무역사절단은 상담액 444만달러(83건)와 계약추진액 130만달러(68건)의 성과를 거뒀다. 이중 비티엔은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전문 유통업체와 상담 현장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일부 기업도 상담회 이후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추가 상담하는 등 성공적인 수출계약을 이끌었다. 시는 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통해 참여기업이 바이어와 계속 소통하고 현지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
Read More »금융위기가 다시 오는가? 세계 5위 투자은행 크레딧 스위스 유동성 위기 발생
-실리콘 밸리(SVB) 은행이어 또 다른 은행 위기 -다우존스 0.87% 하락, 유럽증시 3∼4%대 일제 급락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국제 은행 시스템에 대한 불안 심리를 다시 자극하면서 그 여파로 15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시 요동쳤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주요국 주식시장이 일제히 후퇴한 것은 물론 은행권 위기가 몰고 올 수요 침체 가능성에 국제 유가도 급락했다. 반면 안전자산인 국채와 금 가격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0.63포인트(0.87%) 떨어진 31,874.7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5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어낸 지 하루 만에 다시 하락 전환한 것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7.36포인트(0.70%) 내린 3,891.9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90포인트(0.05%) 오른 11,434.0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크레디트스위스 …
Read More »다낭시 관광이 편해진다
-29일부터 공유자전거 운영 중부지방 최대도시인 다낭에 공유자전거가 도입되어, 도시 관광이 한층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뉴스핌지가 16일 보도했다. 다낭시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29일부터 공공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는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류장이나 공공기관 등 인근 61곳에 약 600대의 자전거를 배치할 예정이다. 자전거에는 신분증 태그, 스마트 키, GPS, 태양열 충전기가 장착된다. 요금은 30분당 5000베트남동(VND), 1일(7.5시간 이하) 5만동이며 모모(MoMo), 페이유(Payoo), 잘로 페이(Zalo Pay) 등으로 모바일 결제할 수 있다. 다낭시는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뉴스핌 2023.03.16
Read More »베트남, 최초의 AI 생성 버츄얼 가수 공개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으로 탄생한 최초의 버츄얼 가수인 앤(Ann)이14일 대중에게 공개됐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앤은 여러 층의 음향 효과와 결합된 AI 알고리즘을 통해 탄생한 가상현실에만 존재하는 가수다. 앤은 이날 소개 행사에서 데뷔 싱글 ‘Lam Sao Noi Thuong Anh'(사랑한다고 말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이 노래의 뮤직 비디오는 화요일 밤 유튜브에 공개됐으며, 전체 MV는 시각 효과를 사용하여 제작됐다. 앤을 제작한 스튜디오에 따르면 앤은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지만 앞으로 그녀의 음악 스타일은 베이비 보이스의 록으로 재정립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앤은 음악을 핵심 가치로 삼고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 장기적인 커리어 경로, 무대 공연 기술 개발을 통해 아이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앤은 음악 외에도 연기, 패션, …
Read More »SGC에너지, 베트남서 발전소 석탄→바이오매스 전환 추진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005090]가 베트남에서 석탄 발전소를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SGC에너지는 SGC이테크건설[016250]과 함께 베트남전력공사(EVN) 산하에 있는 전력엔지니어링컨설팅회사 ‘PECC1’과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환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PECC1은 베트남뿐 아니라 라오스, 캄보디아에서도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는 베트남의 대표 전력엔지니어링 컨설팅 회사로, 국영 기업인 베트남전력공사가 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베트남 8차 전력개발계획(PDP)에 따른 베트남 정부의 녹색 에너지 공동 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베트남 8차 전력개발계획은 전력 공급원의 40%에 달하는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2030년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39GW(기가와트)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탄소중립 정책이다. 협약에 따라 SGC에너지는 발전소 운영·관리(O&M)를, SGC이테크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수행할 …
Read More »팜민찐 총리 “경제적 실리적 외교에 주력할 것”
-최근 친중 외교 우려를 받자, 투자가 및 서방 안심용 발언으로 추측.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외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실리)적인 외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13일 다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팜민찐 총리는 정부 내각 회의를 통해 외교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회의에서 “베트남의 사회 경제적 회복과 발전을 위해 외교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국가 외교의 초점 중 하나는 경제 협력”이라며 “베트남의 경제 외교는 다양한 잠재력, 뛰어난 기회, 경쟁 우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화석 연료 기반 경제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로 구동되는 경제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하기 …
Read More »‘특별입국 비리’에 전 총리실 장관도 연루됐다
공안이 수사중인 코로나 기간 특별입국 비리에 전직 장관급 인사가 연루돼 경고를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전 총리실 장관인 마이 띠엔 중(64)을 특별입국 비리와 관련해 경고 조치했다. 앞서 공산당 서기국은 지난 1월 14일 중 전 장관이 자신의 휘하에 있는 공무원들이 뇌물을 주고받는 것을 용인했다면서 징계를 결정한 바 있다. 중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5년간 총리실 장관으로 재직했다. 베트남 정부는 중의 재직 시기인 2020년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원천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그러나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논란이 일자, 공안은 지난해 초부터 외교부, 보건부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비리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
Read More »2024학년도 재외국민전형을 위한 학부모진학설명회 개최
– 오전 12년·오후 3년 특례 대상자 학부모 초청하여 성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3월 11일(토), 고등학생(10학년~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재외국민전형을 위한 학부모 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월 14일 공개했다. 이번에 열린 진학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대학별 재외국민전형의 경향성과 전략을 알려주고 본교의 다양한 대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3월 11일에 치러진 학부모진학설명회는 12년특례와 3년특례에 대한 학부모 사전 신청을 통해 학부모를 콘서트홀로 초대하고 대면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치러진 이번 설명회에서 참가신청을 한 150여 명의 학부모가 모인 가운데 열띤 진학설명회가 진행됐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국민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 서류전형 대학과 지필전형 대학, 면접전형 주요 대학들의 작년도 입시 결과 및 경쟁률을 …
Read More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태국 하원이 오는 20일 해산되면서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타나꼰 왕분꽁차나 총리실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의회가 20일 해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쁘라웃 짠오차 태국 총리는 내각이 마지막으로 공식 회의를 연 뒤 의회를 해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 하원 임기는 오는 23일까지이다. 임기를 사흘 남기고 총리가 의회를 해산하는 것은 다가오는 선거 전에 의원들이 소속 정당을 옮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하원이 3월 23일 임기를 마친다는 전제하에 총선을 5월 7일 치른다고 발표했다. 하원이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칠 경우 선거 최소 90일 이전에 입당해야 그 정당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
Read More »“불법체류 자국민 때문에” 한국행 좌절된 베트남 젊은이들
불법 체류자가 많은 지역 출신의 베트남 노동자들이 한국 입국을 제한받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자국에 불법 체류하고 있는 베트남 노동자들의 현황을 만들어 관리하면서 해당 지역 노동자의 신규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지역은 하틴(Ha Tinh)성의 응히쑤엔과 껌쑤엔, 하이즈엉(Hai Duong)의 찌린, 응에안(Nghe An)성 응히록과 흥응웬, 타인호아, 동선 등이다. 베트남 노동부는 한국의 고용허가제(EPS; Employment Permit System)는 특정지역 출신의 불법 체류자가 70명 이상이거나 그 지역 노동자의 27% 이상이 불법 체류 중인 곳을 블랙리스트에 올린다고 설명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지역 주민들은 비전문 취업비자(E-9) 등의 발급이 제한돼 한국에 노동자로 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비자 발급을 대행하는 현지 여행사 관계자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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