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섬유수출, 당초목표 10억불 초과

5~6년내 500~600억불 수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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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섬유수출협회(Vitas) 최신자료에 의하면 1~9월 베트남기업들의 섬유분야 수출은 172억불을 달성해 작년 동기 대비 19% 늘어났으며, 그 결과 올해 목표(235억불)를 10억불 가량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미국(15%), 유럽(19%), 일본(14%), 한국 등 기존 수출시장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40%)과 캐나다(28%)도 꾸준히 물동량이 늘고 있는데, 이는 베트남 섬유제품이 세계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증거다.
뿐만 아니라 올해 말 체결되는 베트남-EU간 무역자유협정과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을 통해 베트남 섬유수출 분야는 5~6년 내 500억불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외 섬유업계는 지금부터 공장증설을 위한 토지, 인력 등의 확보를 위해 부심중이다.


10/2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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