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박병석 국회의장, 베트남 최고위와 연쇄 회동

코로나19 검역 간소화, 정기항공편 조속 재개, 등 당면한 문제 포괄적 논의 박병석 국회의장이 베트남 방문 셋째 날인 지난 2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가서 열 1∼3위 최고 지도자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공감했다. 또한, 한국인 특별입국 절차, 코로나19 검역 간소화, 정기 항공편 조속 재개, 베트남의 한반도 평화체제 지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 의장은 먼저 응웬 티 낌 응언(Nguyễn Thị Kim Ngân) 베트남 국회의장과 한-베 국회의장 회담을 진행했다. 박 의장은 “양국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를 위해 몇 가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예외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특별입국 절차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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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스 골프클럽” 월드골프어워즈에서 수상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위치한 18홀 규모의 바나힐스 골프클럽(Ba Na Hills Golf Club)이 2020년 월드골프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골프장”과 “배트남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9월에는 트립어드바이저로부터 여행자들이 선택한 세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자랑하는 10대 아웃도어 여행지에도 이름을 올렸었다. 바나힐스 골프크럽은 세계 1위 루크 도널드(Luke Donald)가 디자인한 곳으로 바나산 기슭의 푸른 대자연 중간에 위치한 골프코스로 유명하다. 비나타임즈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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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두 명의 BIDV 은행 전 부행장… 소사육 사업에 수 조동 불법 대출

지난 26일, 하노이 인민 법원은 쩐 박 하(Trần Bắc Hà) BIDV 은행 전 회장과 수 조동에 달하는 불법 대출을 벌인 사건에 가담한 2명의 부행장, 10명의 공범에 대해 재판을 열었다. 하노이 인민 법원은 앞으로 10일 동안 이번 사건을 심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쩐 박 하 BIDV 은행 전 회장은 작년 7월 교도소에서 수감 중 숨져 조사를 중단한 바 있다. 검찰 측 기소장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BIDV 은행 이사회 회장직을 역임한 쩐 박 하 전 회장은 지난 2015년 3월, 소 사육 농가 사업 관련 투자 유치를 위해 하띵(Hà Tĩnh) 성 인민위원회 관계자를 끌어들여 2000억동(약 97억원) 규모의 자본금으로 빙하(Bình H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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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올해 신규사업 3만건 허가

호찌민시 기획투자국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올해 1월~10월초까지 약 3만 건에 달하는 신규 사업을 승인했다. 총 등록 자본은 667조VND에 달한다. 지난해 동기 대비 신규로 설립된 기업 수는 7.5% 감소한 반면 등록 자본은 34.7% 상승했다. 호찌민시는 올해 9개월 간 32억5000만USD에 해당하는 외국인직접투자를 모집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감소한 것이다. 신규로 허가된 719건의 프로젝트에 4억740만USD가 투입됐으며, 기존 프로젝트 163건을 대상으로 2억8380만USD가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2911건에 달하는 주식거래를 위해 25억 6000만USD가 투자됐다. 전체 외국인직접투자 중 7억5100만USD에 해당하는 약 23%는 무역 분야에 집중됐다. 그 뒤를 이어 부동산은 7억 680만USD,과학기술 분야는 6억 8550만USD를 모집했다. 기획투자국은 ‘향후 호찌민시는 3개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예정’이라며, ‘여기에는 스마트시티 구축, 호시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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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베트남 삼각주 ‘K-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시동… 양국 첫 실무회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추진하는 베트남 구룡강 삼각주 K-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를 구체화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KIND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베트남 칸토시티에서 칸토시 인민위원회와 만나 실무회의를 갖고 투자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 우쉬홍잉 칸토시 인민위원회 부의장은 “시 운영과 관리, 수출가공지구, 공업지구를 비롯해 도시환경과 기후변화 감시 그리고 주택과 주민, 토지이용 등 여러 방면에서 스마트 시티 관련 개발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투자자들이 칸토시티에 대형 쇼핑몰을 건설하는 데 전 세계 투자가들의 잇딴 투자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칸토시는 이번 K-스마트시티 투자 유치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최근 베트남-한국 직항노선을 개설하고, 한국 관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해결해줬다. 우시홍잉 부의장은 “투자자들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 원활한 발전을 위한 우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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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베트남 선택

지난 10월 18일 오후 6시 베트남 하노이에 스가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방문했다. 베트남 응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총리와 두 정상간 회담 등 3일간의 공식방문이다. 일본 스가 총리가 베트남을 방문했던 기간이었단 지난 19일에는 일본과 베트남 기업 및 기관들 총 37억 달러에 달하는 12개의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 체결은 주로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에서 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가장 큰 규모는 도쿄가스와 마루베니사가 참여해 꽝닌성에서 진행중인 19억 달러 규모의 1,500MW 규모의 가스 화력 발전소로 알려졌다, 또한, 마루베니는 메통 델타에 위치한 껀터시에 약 13억 달러 규모의 발전소에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온몰(AeonM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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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투티엠 3차 오페라 레지던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기를 잊은 ‘열띤 분양행사 열기’

호찌민시 1군 GEM CENTER 에서 10월 3일 토요일에 진행된 썬킴랜드의 ‘오페라 레지던스’ 분양행사가 고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얻어 약 400세대 정도 되는 유닛을 판매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침체기를 우려했었던 입장들이 무색할 정도로 평균 분양가가 ‘$7,000/m2’ 을 넘는 상황에도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오페라 레지던스’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오페라 레지던스’는 메트로폴의 3번째 프로젝트로, 이미 베트남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호찌민시 대표 고급 프로젝트 중 ‘뜨거운 감자’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차 갤러리아 레지던스(456세대), 2차 크레스트 레지던스(240세대)는 모두 호찌민시에서 고급 프로젝트 최초로 2번 연속 행사 당일 하루 만에 완판 신화를 썼었던 전적이 있다. 이번 오페라 레지던스 행사장에서는 1차, 2차 때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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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 탄력 받는다… 정부당국, 사업 조정 승인

50년 무상 임대, 하노이 인민위가 심의·의결, 사업 본격화 기대감…2022년 완공 목표 베트남 중앙 정부와 하노이시가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의 투자 계획 조정안을 승인했다. 이에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중앙 정부에 롯데몰 하노이의 사업 규모를 조정하는 내용을 보고했다. 롯데의 사업 운영 기간은 토지 양도일로부터 50년이고, 이 기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조건이 유지됐다. 베트남 중앙 정부는 인민위원회의 권한에 따라 심의·의결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앞으로 사업 진행 과정을 총리에게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사실상 모든 결정을 하노이시에 위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롯데몰 하노이는 하노이 서호 인근 떠이호구 신도시 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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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응급전화번호 114로 통합 운영

지난달 29일 호치민시 당국은 기존 응급 전화번호인 113, 114, 115를 통합 운영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응급 의료, 소방 시설, 구조 서비스와 관련된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호치민시 정보통신국 레꾸억끄엉(Lê Quốc Cường) 부국장은 “그동안 분산된 응급 전화번호로 인해 긴급 상황을 겪는 사람들이 적절한 번호로 통화하지 못하면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번호 통합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응급 서비스 간에 협력이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들은 세 번호 중 아무 곳에나 전화를 걸면 담당 부처로 연결된다”고 언급했다. 응급전화 담당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의료시설, 소방서, 구조시설을 식별할 수 있다. 그 뒤 담당 부처에 응급상황을 보고하고 이들이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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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베트남 아마타그룹과 꽝닌성 신도시 개발 추진

▲ GS건설 본사 (사진 = GS건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태국계 부동산 개발기업 아마타그룹과 꽝닌성 꽝옌 신도시 조성 사업인 ‘아마타 시티 하롱’ 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아마트그룹이 추진하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로 산업단지를 비롯해 주거·교육·환경시설 등이 조성된다. 1단계 사업으로 1억5559만 달러(약 1800억원)를 투입해 송코아이 산업단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주거·교육·환경시설 건설이 추진된다. 2단계 사업비는 14억5000만 달러(약 1조7000억원)다. GS건설은 아마타그룹과 협력을 통해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GS건설은 그동안 호치민 등 베트남 남부 지역으로 중심으로 사업을 해왔다. 현재 베트남 남부 호치민에서 나베 신도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호치민 핵심 개발 지역인 투티엠과 9군 지역에서도 대규모 사업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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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북고속도로’ 2022년 말 개통 시동…3개 구간 착공

지난달 30일 일제히 착공…민관협력 계획에서 공공투자사업 전환 구간 베트남의 남과 북을 잇는 ‘남북고속도로’ 중 3개 구간이 지난달 30일 일제히 착공했다. 북 중부 지방 탄화성(Thanh Hoa) 하중(Hà Trung) 군 하롱(Hà Long)에서 열린 마이선(Mai Son, 북부 홍하 델타 지방 닌빈) ~ 국도 45호선(탄화성) 구간 착공식에는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와 응웬 반 꽁(Nguyen Van Cong) 교통운수부 장관,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된 3개 구간은 당초 민관협력(PPP)방식으로 계획됐다가 공공투자사업으로 전환된 구간이다. ▲북부 닌빈성(Nhin Binh)과 탄화성(Thanh Hoa)을 연결하는 마이선(Mai Son)-국도 45호선 63km 구간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빈하오-판티엣(Vinh Hao–Phan Thiet) 104km 구간 ▲빈투언성과 동나이성(Dong Nai)을 연결하는 판티엣-여우지어이(Dau Giay) 98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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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자 지정숙소 격리 6일로 단축… 8일은 자가격리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국하는 기업인 등을 지정한 숙소에서 격리하는 기간을 14일에서 6일로 단축하고 나머지 8일은 자가격리로 전환하기로 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9월 21일 해외 입국자를 위한 신규 격리 관찰 조치를 안내하는 규정(4995/BYT-DP호 공문 첨부)을 발표하고 각 부처, 정부 기관, 성/시의 인민위원회로 14일 이상 체류하기 위해 입국하는 기업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라인을 공포했다. 적용 대상자 방역 조치가 잘 이루어지는 국가에서 베트남에 업무 목적으로 14일 이상 체류할 외교관, 공무원, 투자자, 숙련 노동자, 기업 관리자, 협력 협상 목적으로 들어올 대상자 및 그들의 가족, 학생, 국제 대학생, 베트남 국민의 외국인 친인척 포함(다음부터 “입국자”라고 한다). 입국하기 전 조치 • 베트남에서 진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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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LH와 해외 도시개발 협력 “베트남 신도시 우선 추진”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지원과 기술,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 추진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9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LH 오리사옥 글로벌상담센터에서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신도시 및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주택지구, 복합개발사업 등 다양화되고 있는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자원, 기술 및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우선적으로 베트남에서의 신도시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양사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확인된 바와 같이 베트남의 신도시 개발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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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트남 시장 완전 접수…토요타 격차 더 벌려

8월 5367대 판매 2개월 연속 1위 차지…액센트 인기 주효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을 완전 접수했다. 과거 판매 1위를 기록했던 토요타와 격차를 더 벌리면서 베트남에서 질주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2년 연속 베트남 1위가 확실하다는 평가다. 14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의 베트남 합작법인인 현대탄콩은 8월 베트남 시장에서 5367대를 판매, 2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토요타는 4259대를 판매, 전월 보다 1048대(20%) 감소했다. 지난달 현대차와 토요타간 판매 차이는 1108대이며, 누적 판매량도 6244대로 벌어졌다. 현대차의 베트남 시장 점유율 확대는 소형 세단 엑센트와 그랜드 i10, 싼타페가 주도했다. 엑센트는 지난달 1393대가 팔려 베스트셀링카 2위, 그랜드 i10(1088대)는 5위에 올랐다. 싼타페는 712대를 기록, ‘톱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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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샘자산운용, 베트남 SJC증권 인수… 현지 법인 설립 2년 만에 ‘성과’

지분율 15%→80% 경영권 확보, 베트남 메자닌 투자 확대 전망 아샘자산운용이 베트남 증권사를 인수했다. 현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샘자산운용은 베트남 소형 증권사인 SJC증권의 지분 65%를 인수했다. 지분율은 기존 15%에서 80%로 확대됐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샘자산운용은 지분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자본 확충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김환균 아샘자산운용 대표가 동남아 사업의 거점으로 점찍은 시장이다. 지난 2018년 베트남 호찌민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김 대표는 주로 베트남에 머물며 현지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메자닌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증권사 인수로 영업망을 확보함에 따라 메자닌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996년 설립한 아샘자산운용은 장생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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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위’ 현대차, 닌빈에 제2공장 설립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닌빈에 제2공장을 설립한다. 토요타를 제치고 베트남 1위에 올라선 현대차가 이를 통해 연산 10만대 차량을 추가 생산, 베트남 신화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투자 결정은 동남아 시장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신남방 정책의 일환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현지 합작사인 현대탄콩는 베트남 닌빈에 탄공 제2공장(HTMV2)을 건설한다. 이를 위해 현대탄콩은 1500억원을 투자, 닌빈 지안 카우 산업단지 내에 50만㎡ 규모로 자동차 조립공장을 건설한다. 특히 1·2단계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현재 7만대에서 17만대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탄콩은 제1공장과 함께 제2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를 내수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11년 탄콩그룹을 통해 현지에서 위탁 조립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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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트남’ 하늘길, 9월 15일 드디어 열린다

베트남민간항공국, 서울-베트남 포함 아시아 6개국과 운항재개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국제노선 재개를 위한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현지 미디어 베한타임즈에 따르면 3일 보후이끄엉(Võ Huy Cường) CAAV 부국장을 인용해 이달 15일부터 서울과 도쿄, 타이베이, 광저우, 비엔티안, 프놈펜의 아시아 6개 도시와 항공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이 계획에는 호찌민시와 중국 광저우를 오가는 항공편 주 1회 운항이 포함됐다. 베트남에서는 베트남항공과 퍼시픽항공의 보잉787기가 운영되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오는 항공사는 추후 지정된다. 하노이-도쿄와 호찌민시-도쿄 노선도 주 1회 재개된다. 하노이에서는 베트남항공과 퍼시픽항공이 매주 화요일 보잉787기를, 호찌민시-도쿄 노선은 비엣젯이 매주 화요일 에어버스A321기를 통해 운항한다. CAAV에 따르면 서울 노선도 도쿄 노선과 마찬가지로 보잉787기를 운행하는 베트남항공과 퍼시픽항공을, 에어버스A321기를 운영하는 비엣젯이 호찌민시-서울 노선에 투입된다. 이밖에 대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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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최저임금 ‘동결’ 유력…”투자 매력↑”

코로나 19發 경기 침체 고려…총리 승인만 남아 내년도 베트남 최저임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영향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베트남 호찌민무역관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베트남 국가임금회의에서 총원 15명 중 참석 13명, 찬성 9명으로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총리의 최종 승인 절차만 남았다. 베트남 국가임금회의는 베트남 정부의 최저임금 결정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정부 대표 5인, 노동자 대표 5인, 사용자 대표 5인으로 구성한다. 최종 승인되면 내년 최저임금은 △1지역 442만동(약 22만6000원) △2지역 392만동(약 20만원) △3지역 343만동(약 17만5000원) △4지역 307만동(약 15만7000원)으로 각각 책정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전국 63개 시·성을 4개 지역으로 구분해 지역별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매년 최저임금과 함께 지역 구분을 발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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