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치민시, “토지사용·주택소유증명서 발급 지연 분쟁 해결”

호치민시 부동산 시장은 중복 규제와 서로 상충되는 엇박자 규제로 매수자와 아파트 개발회사 사이의 분쟁이 증가되어왔다. 이에 대해 호치민시는 지난해 12월 주택 개발업자들과의 분쟁을 막기 위한 토지사용과 주택 소유의 증명서 발급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현지 미디어 베트남 뉴스(Vietnam News)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소유권 증명서 발급을 위해 토지사용료를 징수하는 것과 관련하여 아파트 프로젝트를 두 가지 범주로 구분하였다. 우선 주상 복합단지의 경우 사업구역 전체를 ‘주거용지’로 구분한다. 토지사용권, 주택 및 부속 자산에 대한 소유권 발급을 위한 토지사용료를 부과한다. 둘째, 주상복합단지가 아니면서, 공원, 학교, 병원, 아파트 외곽의 공공도로와 연결되는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건설을 위해 사용하는 토지만을 ‘주거용지’ 로 간주한다. 천연자원환경국은 건축기획국, 건설국 및 기타 기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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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기간만 25년”···롱탄 국제공항, 드디어 착공식 개최

오는 2050년 완공 목표 구찌 터널도 이보다 더 오래 걸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은 기억에서도 가물가물한 판 반 카이(Phan Van Khai) 전 베트남 총리 시절인 1997년에 사업 개발을 착수한 이래 무려 25년이나 지난 끝에야 롱탄 국제공항 착공식을 5일 오전 개최했다. 이 기간 동안 발행한 법안만 5개에 달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와 응웬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 응웬 반 테 교통운송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롱탄 국제공항 사업은 1단계에서 3단계로 구성됐다. 앞서 베트남 국회는 작년 11월 1단계 사업비를 109조1000억동(약 5조4550억원)으로 하향조정해 통과시킨 바 있다. 총사업비는 336조6000동(약 18조4400억원)으로 완공 목표는 오는 2025년이다. 호찌민시 시내 중심지역에서 남동쪽 방향으로 40km 떨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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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퇴 뒤 살기 좋은 국가 10위에 선정··· 아세안 국가 중 2위

                      베트남이 전 세계에서 은퇴한 뒤 살기 좋은 국가 10위에 올랐다. 아세안 국가 중 1위는 말레이시아가 선정됐다. 지난 6일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는 아일랜드 출판업체 인터내셔널리빙이 최근 조사한 베트남의 은퇴환경지수는 75.5로 작년 대비 0.5포인트 하락했지만 작년과 같이 최상위권에 속한 10위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1위로 선정된 국가는 85.2포인트를 기록한 코스타리카가 꼽혔고, 뒤를 이어 멕시코, 콜롬비아, 포르투갈,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프랑스, 말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 대상은 25개국으로 주거, 복지, 비자, 엔터테인먼트, 기후, 의료 서비스, 생활비 등이 평가요인에 포함됐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 10명 중 8명(77%)은 주거 환경과 경제적 조건에 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부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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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맞아?…’이상 저온’에 눈내리고 가축 폐사

라니냐 등 영향으로 예년 겨울보다 낮은 기온에 가축·농업 피해                   베트남 북부와 중북부 지역에서 예년보다 낮은 기온이 며칠째 이어지면서 가축 600여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13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와 베트남통신(VNA) 등에 따르면 최근 중부 투아 티엔 후에성에서는 떨어진 기온에 찬비까지 계속 내려 물소와 젖소, 염소 등 가축 460여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북부 라오까이, 까오방성 등에서도 전날 현재 물소 148마리, 젖소 79마리, 염소 11마리가 각각 폐사했다. 지역 관계자들은 낮은 기온과 찬비로 인해 가축이 이렇게 많이 폐사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중북와 중북부 지역 산간 지역 온도는 평소 이 시기 9~11℃이지만 최근에는 4~7℃에 불과해 폐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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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TV시장 압도적 1위···점유율 50% 육박

                    삼성전자 TV가 베트남 TV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였다. 글로벌 시장 정보 기업 GfK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이작년 3분기말, 베트남 TV 시장에서 44.7%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2위는 25.9%의 소니, 3위는 17.6%인LG가 차지했다. 베트남에서 삼성은 작년초부터 3분기 말까지 QLED TV만 13만7400대를 판매한 가운데 소니, LG, 파나소닉 등의 회사별 OLED TV 판매량보다 약 10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삼성의 65인치 이상 제품은 베트남 TV 시장 점유율 59.1%이며, 판매가는 1500달러 이상이다. 앞서 삼성은 지난 11월께 야외용 QLED TV ‘더테라스(The Terrace)’를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판매했다. 75인치 4K Q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더테라스’의 판매가는 1억5000만동(약 714만원)이다. LG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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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베트남 산업용 부동산, 장밋빛 전망

베트남의 많은 도시와 성에서 대단위 규모의 토지를 산업용 부동산에 할애해 부동산 투자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투자자문 업체인 사빌스(Savills) 베트남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탈 중국을 선언한 많은 외국계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이전해 올해부터 내년 사이 산업용 부동산 수요가 크게 확대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베트남 남부 지방 동나이(Đồng Nai)성에서 산업용 부동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나이성은 현재 8곳의 신규 산업단지 개발이 계획돼 있다. 동나이성 내 롱타잉(Long Thanh)현은 4곳의 신규 산업단지 개발을 발표한 가운데 프억 빈(Phước Bình)에 900헥타르(약 9km2) 규모의 산업단지 2곳과 각각 500헥타르(약 5km2)씩 규모를 가진 2곳의 산업단지 조성할 계획이다. 떤 히엡(Tân Hiệp)읍과 빈 안(Bình An)읍도 각각 한 개씩의 산업단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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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인 특별입국’ 162명…6일 호치민시 도착

                          베트남 호치민시는 01월 6일 162명의 ‘한국인 특별입국’을 허용했다. 현지미디어 베한타임즈에 따르면 수도 하노이시가 전당대회 등 대내외 사정으로 취소한 가운데 호치민시 특별입국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별입국은 호치민한인회와 총영사관이 주관해 01월 6일 162명의 한국인들이 입국을 완료했다. 입국자들은 14일간 호텔 격리를 거친다. 호치민시는 정책상 15일의 격리기간을 정해두고 있으나 한인 특별입국의 경우에는 14일을 적용 중이다. 베트남 정부 승인이 완료된 호치민시 다음 특별입국은 01월 21일과 02월 05일로 예정돼 있다. 호치민한인회는 03월 이후 입국을 희망하는 한인들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제8차 특별입국 신청을 받고 있다. 입국 목표는 03월 12일, 03월 27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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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보복관세 제고해달라” 베트남 기업 200곳 탄원

美 정부, 베트남 ‘환율조작국’ 지정 – 관세 부과시 생산 비용 증가 불가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정부에 베트남산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제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미국발 관세로 인한 제조 비용 부담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미중 무역 갈등의 대안으로 떠오른 베트남까지 보복 조치의 대상이 되면서 기업들은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미국법인은 지난 7일 (현지시간) 미국 행정부에 베트남 수입품에 매겨지는 추가 관세를 면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 외에 소니, 나이키 등 150개 현지 기업과 협회 50곳도 뜻을 함께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베트남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미국은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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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열리는 베트남 정치의 꽃 ‘전당대회’

제 13차 공산당 전당대회 키포인트와 전당대회의 역사                       최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에 따르면 제 13차 공산당 전당대회가 2021년 01월 25일부터 02월 02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린다. 5년마다 소집되는 전당대회는 베트남 공산당 최고기관이자, 2021년 베트남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정치행사이기도 하다. 특히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당 지도부 및 중앙위원회 위원이 선출된다. 뿐만 아니라 중요 정책 인준과 새로운 당 규약 채택 등 베트남 사회 전반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번 전당대회의 핵심 중 하나는 인사 관련 업무이다. 당 지도부 선출은 전당대회와 정책 시행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응웬푸쫑 공산당 서기장, 국가주석은 제 13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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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성장에 ‘평균 신장’도 커졌다··· 아세안 국가 중 4번째

                  베트남이 경제성장에 힘 업어 국민들의 평균 신장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보건부에서 최근 발표한 ‘2020년 영양 실태’ 보고서를 인용해 작년 베트남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은 각각 168.1㎝, 156.2㎝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이 각각 3.7㎝, 2.6㎝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5세 이하 성장저해 아동 비율은 19.6%로 감소했다. 베트남 남성과 여성의 1990년~2020년대 평균 신장은 일본의 지난 1955년~1995년대의 평균 신장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안 국가 중에서 키가 가장 큰 국가는 싱가포르가 꼽혔다. 싱가포르 남성과 여성의 평균 신장은 각각 171cm, 160cm며,2위는 태국(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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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한투증권, 지난해 호치민거래소 중개시장 점유율 7위·9위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이 베트남 주식 중개시장에서 ‘톱10’ 자리를 차지했다. 강력한 자본력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영업을 확대, 현지 상위권 증권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호치민 증권거래소에서 중개시장 점유율 4.72%로 7위에 올랐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은 점유율 3.60%로 9위였다.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6월 말 기준 자본 5조4560억동(약 2590억원)로 베트남 증권사 가운데 두 번째로 크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은 자본금 2조5960억동(약 1230억원)으로 업계 7위다. 우리 증권사들은 올해도 브로커리지를 비롯해 투자은행(IB), 파생상품 등 모든 사업 부문을 강화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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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크기 ‘푸꾸옥’, 베트남 최초의 섬 도시 된다

베트남에 싱가포르 같은 최초 ‘섬도시’가 생긴다. 베트남뉴스(Vietnam News) 12월 14일자에 따르면 “국회는 내년 3월 베트남 남부 끼엔장(Kien Giang)성의 푸꾸옥(Phu Quoc) 섬을 베트남 최초의 섬 도시로 승격시키는 것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남서부에 위치한 푸꾸옥시는 40개가 넘는 작은 섬들과 푸꾸옥 섬을 기준으로 2개의 구(ward)에 17만 7500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게 된다. 이 섬의 크기는 싱가포르와 비슷한 590,000m2이다. 북부 꽝닌(Quang Nhinh)성의 번돈(Van Don)과 중부 칸호아(Khanh Hoa)성의 반퐁(Van Phong)과 베트남의 3대 경제 특별행정구역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베트남 중앙정부는 푸꾸옥시의 투자자들에게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법인세와 개인 소득세는 전국에서 가장 낮을 것이며 토지 임대료는 처음 4년간 면제되고 다음 9년간은 50% 감면될 예정이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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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합작사, 내년 호찌민 부동산 개발 사업 본격화

FLC-롯데건설, 내년 상반기 호찌민 주택·쇼핑·호텔 사업 시작 롯데건설이 베트남 FLC그룹과 함께 하노이시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내년 본격화할 전망이다. 롯데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신(新)남방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FLC그룹의 합작사 롯데FLC는 내년 상반기 하노이시 서부 데이모 지역의 부동산 개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FLC그룹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내년 롯데건설과 함께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6만4000㎡ 부지에 아파트, 빌라 등 주거시설과 쇼핑시설, 호텔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앞서 하노이시는 지난해 두 회사의 합작투자를 허가했다. 롯데건설의 베트남 자회사인 롯데랜드가 합작사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다. FLC그룹은 베트남 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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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도시철도 ‘깟링 하동라인’ 20일간 시범운행

여러차례 연기 끝 12일부터 전체 시스템 시험 운행… 안전성과 정밀도 평가 하노이의 첫 번째 도시철도 ‘깟링 하동라인(Cat Linh – Ha Dong)’이 12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베트남 뉴스(Vietnam News)에 따르면 HMC(하노이 메트로 1호선 공사)는 시범 운행은 총 13대 중 열차 중 9대가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이 도시철도는 하동 서남부권 옌 응히아(Yen Nghia)역과 동다 도시권 깟링 역 사이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3km의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각 열차는 4대의 객차로 한번에 9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매 역마다 6~7분 간격으로 도착하며, 출퇴근 시간에는 2~3분마다 1대로 배차한다. 시범 운행은 시스템의 안전성과 정밀도를 평가한다. 이 평가를 기반해 다음 분기에 안전 증명서를 발급한다. 이후 교통부는 하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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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참여’ 베트남 노바월드 판티엣, 빌라 250가구 임대분양

국내 종합레저기업 대명소노그룹이 참여하는 베트남 해안 복합리조트 단지 개발 사업이 빌라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부동산·리조트 기업 노바랜드그룹은 베트남 남동부 빈투언성 판티엣 지역에 개발 중인 복합리조트 단지 ‘노바월드 판티엣’ 내 빌라 25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노바랜드가 계획한 1700가구 규모 빌라 단지의 일부로, 지난 4월 초 공사를 시작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도로, 전기, 상·하수도, 공원 등 주변 인프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상점 시설 2곳도 12월 말 완공해 분양할 예정이다. 노바월드 판티엣은 노바랜드가 판티엣 지역 해안가 1000만㎡ 부지에 개발하는 대규모 복합리조트 단지다. 빌라와 테마파크, 워터파크, 골프장, 체육시설, 병원, 쇼핑몰 등을 조성한다. 총투자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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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걸림돌” 이마트, 베트남 1호점 ‘고밥점’ 5년만에 매각

이마트가 운영 중인 대형마트 사업을 접는다. 8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2015년 1호점이자 베트남 유일한 현지 점포인 호찌민 고밥점을 연 지 5년만이다. 최근 베트남 1호점인 고답점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삼정KPMG를 자문사로 선정해 원매자를 물색 중이다. 매각 대상은 이마트 베트남 법인 지분 100%와 점포 관련 자산 일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추진하던 베트남 2호점 오픈 공사가 현지 당국의 규제와 인허가 절차에서의 어려움으로 멈춘 것이 큰 영향을 마쳤다고 분석했다. 현지 사업 확대가 불가능해지자 과감히 사업 철수를 선택한 것으로 본다. 현재 고밥점의 자산 장부가액은 약 1400억원이지만 인·허가 장벽이 높다는 점 등에서 실제 매각가격은 이를 약간 웃도는 2000억~3000억원 수준으로 점쳐진다. 2개 층 총 3200평 규모로 2019년 기준으로 고밥점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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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라면…베트남 라면 소비 순위 ’10위’ 권 진입

팔도 라면이 베트남에서 작년 한 해 7300억동(약 344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는 ‘베트남 라면 소비 순위’에서 베트남 토종 라면 브랜드인 에이스쿡, 마산그룹, 유니벤, 아시아푸드 등에서 라면 매출 1위~4위를 차지한 가운데 팔도 라면이 1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작년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 소비 국가에서 5위로 올라섰다. 총 소비량은 재작년 대비 4.4% 증가한 54억3000만개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인스턴트 라면 소비 국가 1위는 414억 5000만개를 소비한 중국이 차지한 가운데 2위는 인도네시아(125억개), 3위는 인도(67억개), 4위는 일본(56억개)로 집계됐다. 팔도는 2006년 베트남 현지 법인인 팔도 비나(Paldo Vina)를 설립하면서 베트남에 진출했다. 그로부터 6년 뒤인 2012년. 팔도는 베트남 북부 지방 푸터성에 라면 공장을 완공해 현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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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 수상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상’은 기업지속가능지수(Corporate Sustainability Index)를 기반으로 ▲기업의 영속성, ▲경영 방식, ▲지역사회 환원,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근무환경 등을 평가하여 올바른 경영 과정을 추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게 베트남 지속성장가능 위원회(VBCSD : Vietnam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 Vietnam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에서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신한베트남은행은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신한베트남은행은1993년 베트남 진출 이후, 약 27년간 베트남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여 8년 연속 베트남 중앙은행에서 우수금융기관상을 수상 하였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외국계 기업 대상 최고권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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