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깟린( Cat Linh)역과-옌응이아(Yen Nghia)역간을 연결하는 하노이 메트로 2A선이 베트남 최초의 도시철도(지하철)개통식이 07시 깟린역에서 거행됐다고 Tuoi Tre지 및 각종 베트남 매체에서 보도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응웬 응옥 동(Nguyen Ngoc Dong) 교통부 차관, 즈엉 득 투안 (Duong Duc Tuan)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교통부는 하노이시에 메트로 2A선의 운영권을 넘기는 기념식을 거행했으며, 이 후 바로 운영권은 하노이시와 도쿄메트로가 설립한 합작회사인 하노이 메트로 측으로 이관됐으며, 개통식날 약 4만 6천명의 시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통한 하노이 메트로 2A선은 깟린역에서 옌응이아역까지 길이 13km에 12개역이 있으며 운행소요시간은 23분이다. 1차년도에 2단계로 나눠 운행하기로 했다. 첫 6개월간은 차량 6편으로 매 10분간격으로 배차하며, 이중 3편은 일부 …
Read More »호찌민시 12월 해외관광객 무격리 입국 허용 제안
호찌민시가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무격리 입국을 당초 내년 1월에서, 금년12월부터 허용하는 내용의 관광재개 계획을 중앙정부에 제출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제출된 내용에 의하면 호찌민시 관광청은 당초 계획보다 한달 빠른 금년 말부터 해외 관광객 대상의 3단계 백신 여권 프로그램 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12월부터 시작되는 1단계 계획에서는 승인된 여행사를 통하여 여행 패키지를 예약한 관광객의 입국을 허락하며, 이들은 항공편 또는 유람선으로 도착하여 지정된 호텔 및 리조트에 머물게 된다. 2단계는 2022년 1월 부터 시작되며, 이때 입국한 관광객은 호찌민시에서 7일 일정을 마친 후 끼엔장, 나트랑, 다낭, 꽝남, 꽝닌등의 외국인에게 개방된 베트남 관광지역으로의 이동이 허락된다. 내년 2분기로 예상되는 3단계 개방때는 국제 관광을 전면 재개할 예정이다. 만약 계획대로 12월달에 호찌민시에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허용된다면 2020년 3월 15일 입국금지 조치이후 완전히 중단된 해외 관광객 입국이 1년 10개월만에 …
Read More »베트남 민항총국, 국내선 항공편 추가 증편 제안
베트남 민항총국이 호찌민-하노이, 호찌민-다낭, 다낭-하노이등의 주요 간선노선의 비행편수 증편을 교통부에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1월 5일 보도했다. 이날 민항총국이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10월 21일 부터 주요 간선노선운항이 하루 6편씩 재개됐지만, 현재 상황에서 비행편 수 대비 수요충족을 못하고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하노이-호찌민, 호찌민-다낭, 하노이-다낭 노선의 운항편수를 현재 하루 6편에서 19편으로 늘리고, 나머지 지역 노선의 편수를 하루 4편에서 최대 9편까지 늘릴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 계획에 따라 편수가 증편되면, 하노이와, 호찌민, 다낭간을 연결하는 노선은 베트남 항공과, 비엣젯은 하루 각각 6편씩 운항이 가능해지며, 퍼시픽 항공과, 뱀부항공은 3편, 그리고 신생항공사인 Vietravel항공은 하루 1편 운항이 가능해 질 예정이며, 아울러 기타 노선은 하루 9편, 베트남 항공, 비엣젯은 하루 …
Read More »베트남, ‘석탄발전 단계적 폐쇄’ 공식 선언
베트남 정부가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 11월 3일 보도자료에서 “베트남이 인도네시아, 폴란드, 칠레 등과 함께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회원국 190개 국가에 새로 합류해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의 이번 선언은 모든 회원국들이 신규 석탄발전에 대한 모든 투자를 중단하고, 청정에너지를 원료로 하는 발전소 건설을 확대하며, 2040년대까지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노동자와 지역사회에 혜택을 주는 발전으로 전환을 약속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약속에 앞서 지난달 14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에너지 위크’ 포럼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베트남이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석탄화력발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
Read More »베트남-프랑스, 29개 MOU 및 계약 체결
베트남과 프랑스가 교육, 에너지, 건강보건, 기술, 항공기 엔진 분야 등 29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Vnexpress지가 11월 5일 보도했다. 양국간 이번 계약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유럽을 순방중인 가운데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4일(현지시각) 이뤄졌다. 지난 4일 기획투자부와 프랑스산업연맹(MEDEF International)이 주최한 베트남-프랑스 비즈니스 세미나에는 찐 총리와 장 카스텍스(Jean Castex) 프랑스 총리 외 양국 100여명의 기업 대표단이 참석해 교육, 의료, 에너지, 기술, 항공기 엔진, 도시개발 부문 29개 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MOU), 협력계약, 대출계약 등을 체결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빈패스트(VinFast)-EDF그룹간 전기차 충전장비 및 공공충전시설 설치·공급 협력 ▲비엣젯항공(Vietjet)-에어버스(Airbus)간 항공기 184대 공급, A330 3대 인도, 신형 항공기 개발 관련 전략적 협력 ▲호치민개발은행(HDBank)-프랑스개발금융공사(Proparco)간 신재생에너지 …
Read More »코백스, 베트남에 백신 900만회분 추가 배정
전세계 모든 나라에 코로나19 백신을 평등하게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코백스퍼실리티(COVAX Facility, 코백스)가 베트남에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900만회분을 추가로 배정했다고Vnexpress지가 베트남 외교부 자료를 인용하여 밝혔다. 외교부에 의하면 유럽을 순방중인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3일 프랑스에서 오렐리아 응웬(Aurélia Nguyen) 코백스 상무이사를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달받았다. 이날 찐 총리는 코백스가 올해 베트남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등 총 3890만도스의 코로나19 백신을 배정해 지금까지 약 2300만도스가 들어올 수 있도록 협조해준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응웬 상무이사는 베트남 정부가 최근 50만달러를 코백스에 추가 기부를 약속하며 기부금을 100만달러로 늘려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지금까지 베트남의 코로나19 대응과 백신 접종 및 국제사회에 있어 연대와 책임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녀는 …
Read More »베트남 국적 유조선 이란에 나포
최근 미 해군과 이란 혁명수비대가 오만만에서 군사적 대치를 벌이다가 결국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선박이 베트남 국적의 유조선임을 베트남 정부가 공식 확인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부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이 국적선박의 이란나포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팜 부대변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주이란 베트남대사관 관계자가 이란 당국을 찾아 억류된 선원 26명의 건강은 양호하며, 억류된 선원의 안전과 인도적 대우를 보장해줄 것을 이란측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해양청에 따르면, MV소시스호(MV SOTHYS)의 가장 최근 등록된 소유자는 하노이 본사를 둔 오펙페트로리움운송(OPEC Petroleum Transport Company)이다. 앞서 지난 3일 이란 국영매체는 혁명수비대 해군이 개입해 미 해군 함정이 오만만에서 이란산 원유를 운반하는 선박을 나포하는 …
Read More »덴마크 외르스테드, 136억달러 규모 하이퐁 해상풍력발전 추진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외르스테드(Ørsted)가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Hai Phong)에 136억달러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한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트로엘스 야콥센(Troels Jakobsen) 주베트남 덴마크대사와 외르스테드 대표단은 지난 3일 응웬 득 토(Nguyen Duc Tho) 하이퐁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방문, 하이퐁시 해상풍력발전 투자에 대한 연구조사를 제안했다. 프로젝트의 예상 총사업비는 136억달러 규모, 총발전용량 3.9GW, 위치는 하이퐁시 근해 박롱비섬(Bach Long Vy) 14km, 롱쩌우섬(Long Chau) 북서쪽 36km 해상이다. 지난 7월초 외르스테드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 발전용량을 최대 30GW로 확대할 것과 이를 위해 2027년까지 57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이 목표의 일환으로 외르스테드는 지난해부터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뚜이퐁현(Tuy Phong)에서 발전용량 4.6GW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제안과 함께 외르스테드는 베트남 국가전력계획에 재생에너지 개발전략 연구를 제안했다. …
Read More »한주필의 주말 골프 이야기 – 어프러치 입스 치료법, 뒤땅을 쳐라
앞으로 매주 토요일은 골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거의 모든 골프장이 이제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식당과 락커를 닫아걸고 손님을 받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모든 시설을 다 오픈하며 대대적으로 골퍼를 맞이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골프장이 요금을 인상했습니다. 공항 골프장은 무려 평일 요금을 240만동으로 올려 최고의 인상률을 기록했고, 정산 골프장도 30-50만동정도를 올렸습니다. 다른 골프장도 올렸을 것이라 짐작하는데 직접 가보지 않아 확인은 안됩니다. 아마도 봉쇄기간동안 벌지 못한 것을 벌충하겠다는 의도로 골프에 갈증이 깊은 애궂은 골퍼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듯합니다. 어제는 노장 골퍼들과 라운딩을 했는데, 동반자 중 한 사람, 66세 먹은 신동열프로 (진짜프로는 아니지만 프로라 칭송받을 만한 실력을 지니고 있음) 가 1 언더 스코어를 기록합니다. 자신의 …
Read More »진짜 개통하나? 하노이 지하철2A호선 6일 개통 예정
하노이 지하철2A호선 깟린-하동(Cat Linh-Ha Dong) 선이 착공 10년만에 오는 6일 개통이 예정됐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지하철2A호선은 만약 개통될 경우 베트남 최초의 도시철도(지하철)로서 베트남 교통사에 한 획을 긋게 된다. 교통부와 하노이시는 3일 지하철 2A호선 최종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6일 개통과 함께 공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노이 지하철2A호선 운영은 하노이도시철도공사가 맡으며, 하노이시 발표에 따르면 하노이지하철2A호선 개통기념으로 6일부터 15일동안 무료운행된다고 밝혔다. 하노이 지하철2A호선의 승차권 가격은 단거리 8000동(0.35달러), 장거리 1만5000동(0.66달러)이다. 정기권은 1일권이 3만동(1.32달러), 한달권은 20만동(8.81달러)이다. 코로나19 기간동안 승객들은 각 역마다 QR코드를 스캔한 후 탑승할 수 있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깟린역에서 옌응이아역(Yen Nghia)까지 길이 13km에 12개역이 있으며 운행소요시간은 23분이다. 배차간격은 10분으로 각역마다 통상 45초간 정차한다. …
Read More »세계 GDP 30% 메가 FTA ‘RCEP’ 내년 1월 부터 발효시작
세계 인구의 절반, 세계 총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이 드디어 시작돤다고 11월 4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중심이 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 ‘RCEP(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이 내년 1월 1일 10개국 발효된다. RCEP는 2년 전인 2020년 11월 15일 제4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정상회의에서 최종 체결되고 서명식을 가졌다. 전 세계에서 무역규모, 인구 및 총생산의 약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FTA였다.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 FTA다. 내년 1월 1일에는 중국과 일본 등 10개국에서 발효한다. 한국을 포함한 5개 서명국은 내년 1월 발효국에서 제외됐다. …
Read More »호찌민시 코로나-19 노동 지침 변경
11월 4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가 최근 코로나-19방역에 대비한 노동지침을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국에 따르면 산업공단 근로자중 출근 할 수 있는 노동자를 백신 접종완료자에서,회사가 백신 2번째 접종을 제공한다는 조건하에서 1차 접종자와 코로나에 완치된 사람도 포함했다. 그리고 출근시 사용하는 버스는 반드시 소독해야 하며, 버스 운전자와 조수는 반드시 백신접종 완료자여야 하는점은 그대로 유지됐다. 한편 기존 생산활동시 2미터 거리두기 간격을 1미터로 변경했다. 아울러 보건국은 산업공단에 출입하는 모든이의 건강신고를 의무화하고, 방문 사업체 출입시 반드시 신체온도를 체크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또한 노동자가 코로나 증상이 나타날시 지체하지 말고 코로나 테스트를 받야야 한다고 명시했다. Vnexpress 2021.11.04
Read More »비엣젯 응웬 티 풍타오 회장 옥스포드 대학에 2억 달러 기증
응웬 치 풍 타오(Nguyễn Thị Phương Thảo) SOVICO 그룹 대표겸 Vietjet회장이 옥스포드 대학의 Linacre College에 1억 5,500만 파운드(4조 8,000억 동)를 기부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본 기부는 31일 소비코그룹과 Linacre College와의 양해각서(MOU)싸인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기부된 돈은 대학원 센터 건립과, 대학원 장학금, 정규 학교 운영을 위한 일반 기부금 증액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표된 성명서에서 Linacre College는 오랫동안 옥스퍼드에서 가장 자금이 부족한 대학 중 하나였기 때문에 이 기부금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대학측은 이에 대한 보답으로 학교명을 Thao College로 변경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962년에 창설된 Linacre College는 16세기 인문주의 학자 Thomas Linacre의 이름을 따서 설립됐다. 기부금의 최초 금액인 약 5,500만 파운드를 받은 후 학교 이름을 Thao College로 …
Read More »일본 시오노기제약,베트남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실시
일본 시오노기제약(Shionogi)이 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사오 테시로기(Isao Teshirogi) 시오노기제약 CEO는 지난 1일 베트남 매체와의 기자회견에서 “해외에서 임상시험 지원자를 대상으로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이달중 임상3상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최종 임상결과가 나오는대로 세계보건기구(WHO)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시로기 대표에 따르면 베트남측은 기술이전을 조건으로 임상3상에 이미 동의했으며, 현재 구체적인 임상시험 일정과 지원자 규모를 조율하고 있다. 시오노기제약은 지난 7월 베트남 보건부 산하 제약사인 바바이오텍(Vabiotech, 제1백신생물생산) 및 국제진보(AIC) 등 2곳의 제약사와 코로나19 백신 생산기술 이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오노기제약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재조합단백질 백신으로 mRNA 기반 백신에 비해 개발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긴 편이나 부작용이 적고 면역반응 …
Read More »한주필칼럼-왜 그대가 한인회장이 되어야 합니까?
지난주, 고국의 가을이 이제 마지막 잎새를 날릴 때 즈음인 10월 29일 호치민 한인회에서는 제 16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 위원회가 출범되었습니다. 코참, 민주 평통 등 8개의 교민 단체에서 추천한 16인의 위원들이 선관위를 구성했으며 그들이 투표로 한베가족 협회의 고문인 김영선 씨가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 되어 제 16대 회장 선거의 총괄이라는 중임을 맡게되었습니다. 96년 김영삼 대통령이 베트남을 전격적으로 방문하면서 대통령과 교민 대표로 악수라도 나눌 사람을 만들기위해 공관의 주도로 급하게 만들어진 한인회 창설을 지켜보았던 필자에게는 이번 선거가 벌써 16대가 된다니, 참으로 그 세월의 급박함이라니. 투표일은 12월 18일 이고, 장소는 한인회관에서 하네요. 후보 등록은 11월 3일부터 11월 23일까지라고 합니다. 어떤 후보들이 나올지 자못 궁금합니다. 이미 …
Read More »베트남, 관광 개방지역 최종확정, 5개 지방 무격리 외국인관광 허용
11월부터 푸꾸옥 섬외, 다낭, 나짱, 호이안, 하롱베이 지역이 외국인 관광객 개방이 확정됐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월 2일 저녁 정부사무국은 문화체육관광부의 ‘3단계 외국인관광 재개 로드맵’을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가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입국 대상자는 6개월이내 코로나19 완치자 또는 1년이내 백신 2회접종을 완료한 이들 가운데 단체패키지 관광을 예약한 이들이다. 부모 또는 보호자와 함께 여행하는 12세미만 학생은 접종증명 대신 음성증명서만으로 가능하다. 특히 패키지관광은 최소 5만달러 상당의 코로나19 치료비가 보장되는 의료 및 여행보험 상품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관광객은 입국시 출발 72시간 이내 발급한 코로나19 음성증명서를 제출하고, 스마트폰에 공안부가 개발한 ‘IGOVN’ 앱을 깔아 여행중에 필요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첫날 숙소에서 자체 …
Read More »베트남, 사상최대 주식거래량 돌파
베트남 Vn-index지수가 사상최대 거래량을 돌파했다고 11월 3일 Tuoi Tre지가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거래량은 베트남 역사상 최대치인 520조동 약 22억 달러로 기록됐으며, 거래량은 주로 부동산주에서 매도가 이어지면서 위 자금이 은행 주로 유입이 되면서 중심으로 이날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은행주 모두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부동산주는 빈홈, 빈그룹, 그리고 노바랜드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이어졌으며, 그리고 베트남 고무 산업, 페트로베트남, 비엣젯등의 산업 우량주도 은행주 상승여파로 대거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불균형의 영향으로 VN-Index지수는 약 8.15포인트 하락한 1444.3으로 마감했지만, 우량주인 VN-30지수는 9.3포인트 오른 1530을 기록했으며, 상장예비주식이 몰린 Upcom지수는 0.05포인트가 오른 106.98포인트를 기록했다. Tuoi Tre 2021.11.03
Read More »하노이 학교 등교 부분재개
하노이시가 6개월만에 각급 학교의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등교를 부분 재개한다. 11월 2일 VN익스프레스에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 당국은 오는 8일부터 외곽 지역에서 5학년과 6·9학년을 비롯해 10·12학년의 등교를 재개한다. 등교가 시행되려면 지역 내에서 2주간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야 하며 향후 확진자가 나오면 대면수업이 다시 중단된다. 시내 학교의 경우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하노이시는 4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확산하자 전염병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지난 5월 4일부터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를 중단시키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바 있다. 현재 하노이시전체 교사 중 96%가 1차백신 접종을 했고 이중 62%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최근 교육당국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학부모의 79%가 대면 수업 재개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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