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셀카 찍으려다 베트남 ‘죽음의 절벽’서 관광객 추락

영국인 관광객이 ‘죽음의 절벽’으로 불리는 북부 하장성의 고개 절벽에서 셀카를 찍다 추락해 병원에 실려 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주 한 영국인 남성이 하장성 메오박현의 관광 명소인 마피렝 고개 절벽에서 셀카를 찍다 미끄러지면서 추락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날카로운 바위에 부딪히면서 온몸에 중상을 입고 현지 병원으로 급히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하장성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둘러싸인 협곡들이 많아 인기 관광지이나, 가파른 바위 절벽이 많아 ‘죽음의 절벽’으로도 불린다. 특히 항상 자욱한 안개에 둘러싸여 있어 시야를 가리고, 지형이 미끄러워 관광객들의 절벽 등반을 금지한다. 절벽으로 이어지는 도로에도 울타리를 쳐서 사고를 방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경고를 무시하고 절벽에서 셀카를 찍으면서 추락 사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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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인권보고서 “한국, 명예훼손죄 적용해 표현·언론 자유 제한”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한국의 인권 상황과 관련, 명예훼손죄 적용으로 인해 초래되는 언론을 포함한 표현의 자유 제한 문제 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국무부는 이날 공개한 ‘2022 국가별 인권보고서’ 한국 편에서 “한국은 대통령과 의회에 의해 통치되는 헌법적 민주 국가”라며 “대선과 총선은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러졌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인권 문제로는 명예훼손죄 적용을 포함한 표현의 자유 제한, 정부 부패, 젠더 폭력 조사 부재, 군내 동성애 처벌 문제 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언론 및 표현의 자유와 관련, “(한국은) 법적으로 언론을 포함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정부는 이를 일반적으로 존중한다”며 “그럼에도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비롯해 다른 법 조항을 적용해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한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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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베트남·중국 하늘 길 넓어진다

에어부산이 오는 26일부터 베트남과 중국 노선 하늘 길을 넓힌다고 22일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먼저 베트남 인기 여행지인 다낭과 나짱 노선 항공편을 확대한다.   지난해 9월부터 중단했던 인천-다낭 노선을 26일부터 매일 1회 재운항한다. 부산-나짱 노선도 기존 주 4회에서 매일 1회로 증편한다. 지난달 베트남으로 출국한 국내 여객 수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에어부산이 지난달 운항한 베트남 3개 노선(부산-다낭·나짱, 인천-다낭) 평균 탑승률은 90% 초반대를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일부터 부산-중국 칭다오·옌지 노선을 재운항했다. 오는 26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을 현재 주 1회에서 주 2회로 증편한다. 다음 달 중순 이후부터 부산-옌지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부산-장자제·시안 노선 운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빠른 정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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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긴급명령으로 만든 일자리법 개정안 통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연말 대통령 긴급 명령을 통해 기습적으로 개정한 일자리 창출법을 국회가 그대로 통과시켜 법률로 확정했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21일 보도했다. 이날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하원은 이날 일자리 창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을 반대해 온 인도네시아 민주당(PD)과 복지정의당(PKS)은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퇴장하며 법안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 법안 통과 후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은 “일자리 창출법은 글로벌 경제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새로운 법이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고용주 협회도 “우리는 이 법이 고용을 늘리고 국가 경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일자리 창출법은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이날 개정안 통과까지 계속해서 논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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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C그룹 뱀부항공 증권 담보로 추가 대출 받아

부동산 개발업체 FLC는 약 1억 5,500만 개의 뱀부항공(Bamboo Airways) 주식을OCB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위한 담보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FLC그룹 측은 같은 은행의 대출을 위해 골프 프로젝트인 FLC 꽝빈 골프 링크스를 담보로 사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FLC그룹은 금년 결정처럼 2020년 코로나 초기 총 5차례에 걸쳐 약 1억 5,500만 개의 뱀부항공 주식을 OCB 대출 담보로 사용한 전력이 있다. Vnexpress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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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00여곳 카페,식당 전용 화장실 일반인에 개방

호찌민 1군 당국은 이 지역의 화장실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100개의 커피숍과 레스토랑에 화장실을 일반인에게 개방하도록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본 계획은 영국의 최대 욕실 도소매업체 중 하나인 QS Supplies가 69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화장실 밀집도 순위에서 베트남의 두 대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시가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데서 비롯됐다. 호찌민시의 공중화장실 수는1제곱킬로미터당 0.01개에 불과하여 이집트 수도 카이로(0.002개)보다 낮은 편이었다. 이 순위가 현지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자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1군을 시작으로 각 구에 더 많은 공중 화장실을 건설하도록 지시했다. Vnexpress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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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최대 규모 쇼핑센터’ 롯데 몰, 8월에 그랜드 오픈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대규모 한국형 상업 복합물이 올해 8월 문을 연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20일 롯데 프로퍼티스 하노이 법인에 따르면 ‘롯데몰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는 올해 8월 25일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하노이의 중심지인 떠이호(西湖) 신도시 구역에 들어서는 롯데몰은 현지 최대 규모의 단일 상업 복합몰이다. 총 사업비 6억3천400만 달러(약 8천300억원)가 투입됐으며 단지 전체 연면적은 35만3천700㎡에 달한다. 영업 면적은 쇼핑몰 7만3천700㎡에 호텔, 서비스 레지던스, 오피스를 포함한 타워부 5만5천200㎡ 등 총 12만8천900㎡ 규모다. 하노이에 운영 중인 기존 리테일 시설과 비교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전체 단지 규모를 보면 로컬 브랜드인 빈컴의 메가몰 로열시티(11만700㎡)와 타임스시티(6만7천100㎡)를 비롯해 이온몰 하동(6만9천400㎡)과 롱비엔(6만200㎡)을 능가한다. 한국적인 스타일을 표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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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유로참 신임회장 취임

가보르 플루이트(Gabor Fluit) De Heus 아시아 이사가 베트남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플루이트씨는 전임자인 알랭 캐니(Alain Cany) 쟈딘 마테슨 베트남 그룹 회장으로부터 회장직을 물려받았다. 유로참 신임회장인 가보르 플루이트씨는2005년부터 2008년까지 네덜란드의 ABN AMRO 은행에서 근무한 후 소매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2008년 중반에는 금융업에서 농업으로 직업을 전환하여 베트남의 동물 사료 전문 기업 De Heus의 CEO됐으며, 2015년에 회사의 사장으로 임명된 후 재직하고 있다, 아울러 2021년 3월부터는 유로참 베트남의 부회장을 역임했다. 플루이트 회장은 선출 직후 베트남이 외국 기업들에게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고 말하고, 협회의 회원사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시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3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한 유로참은 1998년부터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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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베트남서 K-푸드 판로 개척… B2B 시장 공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베트남에서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판촉 행사를 열고 현지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신아일보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aT에 따르면, 한국의 맛 판촉전은 앞서 17일 현지 창고형 대형유통업체 ‘MM 메가마켓’과 연계해 개최됐다.  행사는 호찌민 본점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하노이, 하이퐁, 다낭 등 8개 도시 12개 매장에서 딸기, 포도, 버섯 등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김치, 쌀 음료를 비롯한 60여종의 우수힌 한국 농식품이 집중 홍보된다. MM 메가마켓은 베트남 전역에 총 21개의 창고형 매장을 운영하는 현지 B2B 식품 유통의 선도기업이다. 호텔, 레스토랑 등 대형 식자재 수요처는 물론 중소 유통매장, 지역상인과 같은 도매로 식품을 구매하는 전문고객 비율이 70%에 달한다. aT는 행사에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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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하원 해산….5월 총선 준비 시작

태국 정치권이 20일 의회 해산 결정이 나면서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하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현지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쁘라웃 짠오차 태국 총리는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의 재가를 받아 이날 하원을 해산했다. 이번 조치는 총선 전에 하원 의원들이 소속 정당을 옮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태국 하원 임기는 오는 23일에 만료되며 총선은 올해 5월 7일 또는 14일에 치러질 전망이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7일에 총선을 치른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반면 위사누 크르어응암 부총리는 이날 하원 해산 결정에 앞서 5월 14일에 총선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태국 선거법에 따르면 의원들이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쳤을 경우 선거 최소 90일 이전에 입당해야 해당 정당의 후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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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생산라인의 이전은 없다

– 삼성 베트남 최주호 법인장, 최근 언론보도 부인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은 스마트폰 생산 라인을 베트남에서 인도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고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삼성이 인도로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이전한다는 보도는 최근 한국의 영자지인 코리아 헤럴드지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생산 중인 휴대폰을 포함해 주력 모델의 생산을 점진적으로 인도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것에서 출발한다. 위 보도에 따르면 삼성의 인도 이전 조치는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세계 5위 경제 대국에 더 깊숙이 진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 법인장은 최근 삼성전자 공장이 있는 타이응웬성 북부 당국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부인했다. 그는 인도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주로 내수용이며 일부는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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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병원 의료약품·장비 부족난에 구매가격 통제 완화

베트남 정부가 일선 병원의 의료 장비 및 약품 부족난을 해결하기 위해 구매 가격에 대한 통제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보건부는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규정을 다음달 27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각 병원은 특허를 받은 약품의 경우 보건부가 정한 가격 상한선을 넘어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의약품이나 장비 구매시 가격 상한선을 준수하고, 이전 가격보다 비싸지 않게 사야만 했다. 아울러 가격 상한선이 적용되지 않는 의료 장비 구매시 1개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도 입찰 진행이 가능해졌다. 현재 의료 장비를 만드는 회사는 소수에 불과하지만 구매자인 병원은 반드시 최소 3개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입찰 절차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보건당국은 이번 조치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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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넷플릭스, 보잉…미국 경제계 대표단 거물이 온다

스페이스X, 넷플릭스, 보잉이 포함된 미국 경제계 대표단이 3월 셋째 주부터 베트남에 방문하여 투자 및 판매 기회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Tuoi tre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Tuoi Tre지 보도에 따르면 금주에 방문하는 미국 경제계 대표단은 방위, 제약 및 기술 회사를 포함한 50 개 이상의 회사가 산업 단체 인 미국-ASEAN 비즈니스 협의회가 주최하는 대표단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표단 파견은 미중 무역 마찰로 인해 중국으로부터의 이탈로 혜택을 받고 있는 글로벌 제조 허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베트남 주재 미국-아세안 상공회 대표인 Vu Tu Thanh씨는, 미국-아세안 상공회가 지난 30년 동안 이러한 행사를 주최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번 사절단은 역대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지난달 로이터 통신이 베트남에 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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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중부지방 이번주부터 폭염 시작

베트남 전역에 더운 날씨가 예보되어, 하노이는 섭씨 34도(화씨 9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월요일부터 북부 지역의 기온이 매일 1~2도씩 상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예보센터 발표에 따르면 수요일과 목요일 하노이의 최고 기온은 34도, 라이짜우, 디엔비엔, 손라, 호아빈, 라오까이, 옌바이의 북서부 지방은 35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미국의 세계적인 날씨 제공업체인 아큐웨더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정점을 찍은 후 하노이의 기온이 점차 내려가 일요일에는 19~22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부 지역도 이번 주에 폭염이 예보됐으며, 기온은 37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중부 고원과 베트남 남부지방도 지난 몇 주 동안 맑은 날을 보였지만 이번주부터는 평균 기온이 남부 33-36도, 중부 고원 30-33도 범위로 폭염이 시작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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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민찐 총리, “국영기업은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 국영기업의 자산규모에 비하여 이익률이 낮다고 질타  베트남의 19대 국영기업은 작년에 총 83조 1,700억 동(35억 2,600만 달러)의 세전 이익을 올렸지만 팜 민 찐 총리는 막대한 자원을 고려할 때 이익액이 낮아 질타 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기업 국영 자본 관리위원회는 토요일 기업 및 총리와의 회의에서 국영기업 총 이익이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며, 특히 국영 거대 기업들이 작년에 전년 대비 17.5% 증가한 거의 1,600조 동(미화 67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보고했다. 국가 예산에 대한 이들의 기여도는 8% 증가한 191조 7,800억 동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하여 찐 총리는 국영기업이 보유한 막대한 자원에 비해 기여금이 너무 낮다고 질타하면서, 그는 국영 대기업들의 세전 이익이 2018년의 75%에 불과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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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원 달랏시, 주변지역 통합 확장안 발표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의 관광 명소인 달랏시가 인근 4개 지구와 통합되어 확장될 예정이라고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중앙 정부가 최근 승인한 계획에 따르면 2045년까지 달랏시를 현재의  39,400헥타르 규모에서 총면적 33만5,000헥타르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달랏시는 본 계획이 완료되는 2045년경에는,  락즈엉, 돈즈엉, 덕쫑, 람하 지구를 아우르게 될 예정이다.  합병 계획에 따르면 기존 달랏 시가지는 6개의 “위성 마을”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각 마을은 농업 개발, 자연 보호, 생태 관광,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되며, 통합 달랏시는 고급 리조트와 건축 유산 보존에 중점을 둔 새로운 지역의 행정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람동성의 달랏은 해발 1,500미터 고도에 위치하여 쾌적한 날씨와 시원한 공기,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국내외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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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항공업계, 이젠 베트남 ‘대세’…1년 새 여객수 21배

항공업계가 베트남으로 향하는 하늘길에 집중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일찍 방역 지침을 완화한데다 물가도 저렴해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라고 에너지경제신문이 19일 보도했다. 19일 건설교통부 항공정보포털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으로 향한 여객 수는 31만6647명으로, 전체 여객(222만1295명)의 14.3%을 차지했다. 일본(67만8979명) 다음으로 많은 수치다. 이어 태국(18만8599명), 필리핀(16만4456명), 미국(15만2517명) 순으로 여객이 많았다. 베트남 여객 수는 최근 1년 새 21.24배가 됐다. 2019년 2월 대비 80% 수준까지 올라온 수치이기도 하다. 항공업계는 베트남 여객 수요에 발맞춰 노선 증편에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인천-호찌민 노선과 인천-다낭 노선을 각각 주 18회에서 21회로, 11회에서 14회로 늘릴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도 최근 인천-다낭 노선을 주 4→7회로 운항 횟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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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쭝남그룹, 대구시의 재생에너지·혁신기술 파트너 MOU 체결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중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베트남 대기업 중 하나인 쭝남그룹(회장 응우옌 떰 틴)과 재생에너지, 혁신기술 산업활성화를 위한 MOU를 16일 체결했다고 3월 16일 경북매일지가 보도했다. 대구시는 재생에너지, 혁신 기술 등 관련 분야 협력, 혁신 기술 단지 정책교류나 초청연수 프로그램 협력 사업 등 교류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쭝남그룹은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건설을 주요 사업 부문으로 두고 있는 쭝남그룹은 베트남 닌투언 지구에 약 2천800억 원을 투입해 264㏊ 규모로 쭝남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는 등 동남아 최대 규모 태양광 및 풍력발전 시설 구축하고 있다. 또 SK E&S, 포스코에너지, 한국동서발전 등 한국 기업들과도 다양하게 협력하고 있다. LG전자와 함께 다낭 ‘미니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해 2020년 MOU를 체결하고 다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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