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부산 중소·벤처기업 무역사절단, 베트남 교두보로 아세안 공략

-화장품·기계·식품기업 등…99건 수출상담·822만달러 계약 추진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호찌민과 하노이에 ‘2025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부산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10개 기업이 참여해 1대 1 수출상담회와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화장품, 기계, 식품 등 다양한 분야 중소기업 5개 사와 벤처기업 5개 사로 구성됐다. 되었으며, 현지 바이어와 개별 상담 및 시장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베트남은 지난 10년간 부산의 4위 수출 대상국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국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 거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모두 99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돼 822만1천 달러(USD) 규모의 계약 추진 …

Read More »

세계적 프랑스 베이커리 ‘메종 카이저’, 베트남 푸꾸옥 첫 진출

-선그룹과 손잡고 1호점 오픈…14개 국제상 수상 명품 브랜드 세계적인 프랑스 수제 베이커리 브랜드 ‘메종 카이저(Maison Kayser)’가 베트남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대기업 선그룹(Sun Group)은 1일 푸꾸옥(Phu Quoc) 섬 선셋타운(Sunset Town)에서 에릭 카이저(Eric Kayser) 1호점 개업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메종 카이저는 14개 국제상을 수상한 프랑스 명품 베이커리·제과 브랜드다. 30개국에 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파리 최고 크루아상상’, ‘뉴욕 최고 바게트상’, ‘도쿄 최고 제과사상’ 등을 받았다. 개업 첫날 에릭 카이저 푸꾸옥 매장에는 수백 명의 고객이 방문해 프랑스식 오후 차와 빵을 즐겼다. 한국인 관광객 이지호(가명)씨는 “푸꾸옥에 도착하자마자 에릭 카이저 간판을 보고 오픈을 기다렸다”며 “프랑스가 아닌 곳에서 ‘파리 한 조각’을 찾기 쉽지 않은데 …

Read More »

비엣젯, 에어버스서 항공기 100대 대량 구매…총 4조원대 초대형 딜

베-영 전략동반자 격상 계기 체결…”英 일자리 수천개 창출” 베트남 저가항공사 비엣젯이 에어버스로부터 A321neo 항공기 100대를 사들이기로 했다. 추가 구매 옵션 50대까지 합치면 총 150대 규모로, 베트남-유럽 협력 사상 최대 규모의 상업 계약이다. 비엣젯과 에어버스는 지난달 29일 영국 외교부 청사에서 맷 웨스턴 영국 총리 무역 특사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수십억 달러(수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과 영국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한 시점에 맞춰 이뤄졌다. 웨스턴 특사는 “이번 계약은 북웨일스와 더비 등 영국 전역에서 수천 개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영국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상호 이익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A321neo의 주요 …

Read More »

베트남 북부에 한파 강화…마우선 10도·하노이 17도까지 떨어져

-11월 한파 빈도·강도 증가 전망…가축·농작물 피해 우려 베트남 북부 지역에 한랭 기단이 강화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3일 한랭전선 이틀째를 맞아 북부 지역 기온이 전날보다 2∼3도 하락했다. 한랭전선을 가장 먼저 받은 랑선(Lang Son)성의 해발 약 1,500m 산악 지역인 마우선(Mau Son)은 이날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졌다. 다른 고지대들도 12도 이하로 내려갔다. 라이쩌우(Lai Chau)성 신호(Sin Ho), 디엔비엔(Dien Bien)성 파딘(Pha Din),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 투옌꽝(Tuyen Quang)성 동반(Dong Van), 푸토(Phu Tho)성 땀다오(Tam Dao) 등이다. 북부 델타 지역은 최저 기온 17∼18도를 기록했다. 수도 하노이에서는 랑(Lang), 호아이득(Hoai Duc), 하동(Ha Dong) 관측소가 17도, 바비(Ba Vi)와 손타이(Son Tay) 관측소가 18도를 나타냈다. 타인호아(Thanh Hoa)성과 응에안(Nghe An)성도 …

Read More »

홍수 물러났던 베트남 중부, 폭우에 또다시 침수…사망 36명으로 증가

후에·다낭 강 수위 경보 3단계 육박…6시간에 최대 301mm 쏟아져 이틀간 비가 그치고 홍수가 물러났던 중부 지역이 2일 밤부터 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재침수 피해를 입고 있다. 2일 밤과 3일 새벽 하틴(Ha Tinh)성 남부에서 다낭(Da Nang)시까지 지역에 폭우가 계속됐다. 6시간 동안 꽝쩨(Quang Tri)성 람투이(Lam Thuy)에서 141mm, 후에(Hue)시 박마(Bach Ma) 봉우리에서 220mm, 다낭 키푸(Ky Phu)에서 301mm의 비가 기록됐다. 2일 오후 8시 후에 김롱(Kim Long) 관측소의 흐엉강(Huong River) 수위는 경보 3단계를 0.04m 초과했으며, 3일 오전 4시에는 경보 3단계보다 0.39m 아래로 낮아졌다. 푸억(Phu Oc) 관측소의 보강(Bo River) 수위는 경보 3단계보다 0.32m 아래로 전날 밤보다 0.1m 낮아졌다. 다낭에서는 3일 오전 4시 기준 아이응이아(Ai Nghia) 관측소의 부자강(Vu …

Read More »

베트남, 10월 한 달에 강우량 기록 35개 경신…태풍에 사망 50명

-박마 봉우리 하루 1,739mm ‘세계 2위’ 기록…”기상 현상 극단화” 경고 베트남이 10월 한 달 동안 두 차례 태풍으로 북부와 중부에서 35개의 강우량 기록을 경신하며 전례 없는 폭우 피해를 입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2일 태풍 맛모(Matmo)와 펑선(Fengshen)이 10월에 북부와 중부 지역에서 총 35개의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태풍 맏모는 10월 6일 중국 광시성(Guangxi Province)을 강타한 뒤 베트남 북부 랑선(Lang Son)성에 도달하면서 저기압으로 약화됐다. 이 태풍으로 북부 지역, 특히 랑선성과 박닌(Bac Ninh)성, 까오방(Cao Bang)성,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에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월 7일에만 12개의 강우량 기록이 세워졌으며, 대부분 가장 심각한 침수를 겪은 타이응우옌 지역에서 나왔다. 박깐(Bac Kan) 관측소에서는 24시간 강우량이 201mm를 기록해 1964년의 …

Read More »

헤그세스 美국방장관 하노이 방문…미군 실종자 유해 994구 송환·740구 신원 확인

-베트남전 고엽제 피해 정화에 1억3000만弗 추가…총 4억달러 규모 미국이 베트남전 당시 고엽제 피해를 입은 비엔호아(Bien Hoa) 지역의 다이옥신 정화 프로젝트에 1억3000만 달러(약 1800억원)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판반지앙(Phan Van Giang) 베트남 국방장관과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국 국방장관은 2일 하노이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미국의 비엔호아 다이옥신 정화 프로젝트 무상 원조 총액은 3억 달러에서 4억3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헤그세스 장관은 2∼3일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이다. 지앙 국방장관은 “헤그세스 장관의 방문은 베-미 수교 30주년(1995∼2025)을 맞아 이뤄져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방문이 평화·협력·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와 양자 국방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

Read More »

태풍 또 온다! 하루 만에 3단계 강화…11월 5일 남중국해 진입

-최대 14등급까지 강화 전망…팜민찐 총리, 홍수 피해 신속 복구 지시 태풍 갈매기(Kalmaegi)가 하루 만에 3단계 강화되며 11월 5일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East Sea)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태풍 중심이 필리핀 중부 동쪽 해상에 위치하며 최대 풍속 시속 102km, 12등급에 순간 최대 풍속 15등급으로 시속 약 25km로 서남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4일 오전 7시 태풍이 필리핀 중부에서 12등급, 순간 최대 풍속 15등급으로 주로 서쪽으로 이동하며 속도가 시속 20km로 감소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후 태풍은 남중국해로 진입하면서 따뜻한 해역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아 강도가 증가할 전망이다. 11월 5일 오전 7시에는 태풍 중심이 남중국해 중부 동쪽에 …

Read More »

베트남, 동남아 최대 금 소비국으로 부상…연간 55톤 구매

-의원 “국영 금거래소 설립해 유휴자본 활용하자”…금값 올해 77% 급등 베트남이 연간 55톤의 금을 소비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금을 구매하는 국가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타익푹빈(Thach Phuoc Binh) 국회의원(빈롱성)은 이날 국회 회의에서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베트남의 금 소비량 55톤은 태국(48.8톤)과 인도네시아(47.3톤)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세계금협회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들은 3년 연속 55톤 이상의 금을 구매했다. 이 수치에는 보석류, 금괴, 금화가 포함된다. 그러나 타익 의원은 “대부분의 금이 개인 금고에 남아 있어 경제 확장을 위한 자본으로 전환되지 않은 거대한 자원”이라고 지적했다. 베트남의 금은 일반적으로 다른 곳보다 비싸며, 올해 그 격차가 때때로 냥(tael·약 37.5g)당 2000만 동(약 760달러)까지 벌어졌다. 타익 의원은 이에 대한 근본 …

Read More »

호이안 구시가지, 60년 만에 최악 홍수…진흙 뒤덮인 채 복구 작업

-투본강 수위 1964년 기록 넘어서…1∼2m 침수에 관광명소 일대 혼란 중부 관광 명소인 호이안(Hoi An) 구시가지가 역사적인 대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31일 주민들이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 까우러우(Cau Lau) 관측소의 투본강(Thu Bon River) 수위는 3.6m로, 30일 새벽 2시 기록한 홍수 정점보다 2.02m 낮아졌다. 이번 홍수 정점은 1964년의 역사적 기록을 약 0.12m 초과했으며, 호이안 구시가지 곳곳을 1∼2m 침수시켰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붕에 거의 닿을 정도였다. 물이 빠지면서 호이안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파고다 브리지(Pagoda Bridge·일본교) 뒤편에 두꺼운 진흙과 쓰레기 더미가 쌓였다. 구시가지와 응우옌호앙(Nguyen Hoang) 야시장을 연결하는 안호이 다리(An Hoi Bridge) 지역에도 가전제품과 가구를 포함한 잔해가 흩어져 있다. 31일 …

Read More »

정부, 기본급 인상 시기 앞당기기 검토…2026년 1월 시행 가능성

-팜민찐 총리 “국회 승인 구해 일정 조정”…의원들 7월→내년 초 조기 인상 제안 베트남 정부가 2026년 7월로 예정된 기본급 인상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이날 국회 사회경제 문제 토론에서 “기본급 인상이 2026년 7월로 예정돼 있지만, 정부는 국회를 포함한 권한 있는 당국의 승인을 구해 일정을 앞당기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여러 국회 의원이 기본급 인상 시기를 2026년 1월 1일로 앞당기자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팜 총리는 베트남이 지난 5년간 여러 도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 기간은 경제의 회복력과 외부 충격을 견디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거시경제 안정을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했으며 …

Read More »

비엣젯, 롤스로이스·에어버스와 잇단 대형 계약…총 38억弗 규모

-또람 총서기 英 방문 계기…트렌트 7000 엔진 92개 주문·베-英 관계 전략동반자로 격상 베트남 저가항공사(LCC) 비엣젯(Vietjet)이 또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의 영국 공식 방문을 계기로 롤스로이스(Rolls-Royce), 에어버스(Airbus)와 잇따라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비엣젯은 29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베트남-영국 고위급 경제회의에서 롤스로이스와 트렌트 7000(Trent 7000) 엔진 92개 구매 및 포괄적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8억 달러(약 5조3000억원)에 달한다. 서명식에는 또람 총서기와 베트남 고위 관계자들, 맷 웨스턴(Matt Western) 영국 총리 무역 특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또람 총서기의 영국 방문이라는 역사적 계기에 이뤄졌다. 양국은 이번 방문에서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항공·기술·투자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응우옌티프엉타오(Nguyen Thi Phuong Thao) …

Read More »

韓·태국·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등 초국가 범죄 대응 협력 강화

-한-캄 ‘코리아 전담반’ 조속 가동 합의…한-태 정상 “역내 공조 필요” 공감대 한국과 태국, 캄보디아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온라인 스캠 등 초국가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는 30일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에서 ‘한국인 전담 한-캄 공동 태스크포스'(약칭 코리아 전담반) 설립을 위한 2차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와 드비치아(Dvichea) 캄보디아 경찰청 부청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박 대표는 양국 정상이 코리아 전담반을 다음 달 안에 가동하기로 합의한 점을 상기하며 조속한 후속 협의로 이를 이행하자고 강조했다. 드비치아 부청장은 “캄보디아 정부가 이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코리아 전담반이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양측이 긴밀히 …

Read More »

푸꾸옥섬, 25년 만에 최대 폭우로 침수…4시간에 120mm

-주요 도로 ‘물바다’로 변해…급속 도시화에 따른 배수 용량 초과 지적 베트남 최대 관광지인 푸꾸옥(Phu Quoc) 섬이 29일 밤 25년 만에 가장 큰 폭우를 겪으며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밤 8시경 시작해 자정 가까이까지 계속된 폭우로 4시간 동안 12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섬 곳곳이 깊이 잠겼다. 응우옌쯩쯕(Nguyen Trung Truc)거리, 쩐흥다오(Tran Hung Dao)거리, 4월30일(30 Thang 4)거리 등 주요 도로와 구공항 지역이 강처럼 변했다. 물이 가정과 상점으로 밀려들면서 차량이 멈춰 섰고 사업장이 침수됐으며, 주민들은 물건을 높은 곳으로 옮기느라 분주했다. 응우옌쯩쯕거리에 사는 주민 호앙아인뚜안(Hoang Anh Tuan)은 “밖은 마치 바다 같았다”며 “밤 10시에도 비가 계속 내렸고 물건과 오토바이, 가구 등 모든 …

Read More »

끄엉 주석, APEC서 자유무역 강조…韓과 과기 협력 ‘새 축’ 합의

-CEO 서밋 “포용적 성장 중요”…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서 2030년 교역 1500억弗 목표 르엉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에서 역내 포용적 성장을 위한 자유무역 환경 구축을 강조하고, 한국과는 과학기술 협력을 양국 관계의 새로운 기둥으로 삼기로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끄엉 주석은 30일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특별연설에서 “지금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공은 광범위한 경제통합, 자유로운 무역과 투자,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과학기술 선도력 등 협력과 단결의 힘 위에서 세워졌다”며 “앞으로 무역과 투자가 더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안정,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 책임과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이를 위해 APEC 회원들이 …

Read More »

중부의 잔인한 10월….후에·다낭, 홍수 1∼2일 더 지속 전망

-강 수위 경보 2단계로 하강했지만 침수 여전…응에안∼꽝쩨 새 홍수 우려 중부 후에(Hue)시와 다낭(Da Nang)시의 홍수가 1∼2일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난감시시스템에 따르면 31일 오전 6시 기준 후에의 보강(Bo River) 푸억(Phu Oc) 관측소 수위는 경보 2단계를 0.45m 웃돌았다. 전날 밤보다 0.53m, 지난 27일 홍수 정점보다 1.8m 낮아진 수치다. 후에의 흐엉강(Huong River) 김롱(Kim Long) 관측소 수위는 경보 2단계를 0.34m 초과했으며, 전날보다 0.41m, 27일 저녁 홍수 정점보다 2.71m 낮아졌다. 다낭의 부자강(Vu Gia River) 아이응이아(Ai Nghia) 관측소 수위는 경보 2단계를 0.34m 웃돌아 전날보다 0.36m 하락했다. 호이안(Hoi An)의 투본강(Thu Bon River) 수위는 경보 3단계를 0.13m 초과해 전날보다 0.54m, 30일 새벽 정점보다 …

Read More »

호찌민시, ‘세계 최고 속도’ 지반 침하 직면…연평균 2cm씩 가라앉아

-지하수 과다 채취·연약 지반·급속 도시화 ‘3대 주범’…2005∼2017년 총 23cm 침하 호찌민시가 지하수 과다 채취와 연약한 토양, 급속한 도시화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가라앉는 도시’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구 천연자원환경부)가 2020년 발표한 국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르면 호찌민시와 메콩 삼각주에서 지반 침하가 명확히 발생하고 있다. 평가 결과 호찌민시는 10년마다 10cm 이상 침하하는 성·시 그룹에 속했다. 2005∼2017년 호찌민시의 총 침하량은 약 23.27cm로 연평균 1.99cm씩 가라앉아 지역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반 침하를 일으키는 두 가지 주요 원인은 자연적 요인과 인간 활동으로 분류된다. 자연적 요인으로는 호찌민시가 수천 년에 걸쳐 진흙과 점토, 이탄이 쌓인 젊은 삼각주의 연약한 토양 위에 형성됐다는 점이 꼽힌다. …

Read More »

Korean News – KATPGA 베트남협회, 창립 1주년 기념대회 성황

탄손넛GC에서 180여 명 참가… 베트남 골프 교육 시장 본격 진출 신호탄 한국아시아티칭프로골프협회(KATPGA) 베트남본부가 10월 15일 호치민 탄손넛 골프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80여 명의 골퍼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KATPGA의 베트남 시장 안착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2024년 설립된 KATPGA 베트남협회는 짧은 기간에 베트남 골프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2002년 인천에서 출발해 중국, 태국, 필리핀 등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온 KATPGA는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협회는 마스터 티칭프로부터 스크린골프 지도자까지 단계별 자격 인증 시스템을 운영하며, 12세 이상이면 국적 불문하고 선발전 응시가 가능하다. 특히 세미/티칭프로는 18홀 83타 이하, 스크린골프 지도자는 핸디캡 2 이하의 실력을 요구한다. 이번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A·B·C조별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