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프롭테크(부동산+기술·Proptech) 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코트라 베트남 하노이무역관이 최근 발표한 ‘외국인 기업 투자 유망 분야로 부상한 베트남 프롭테크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프롭테크 분야 투자액은 4000만 달러(약 520억원)로 최근 5년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VR·AR △전자상거래 △모바일 앱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이 부동산 시장과 결합한 신규 형태의 서비스를 의미한다. 최근 투자를 유치한 베트남 프롭테크 스타트업은 홈베이스·레버·시틱스 등 세 곳이 대표적이다. 베트남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2030년까지 베트남 부동산 시장 규모는 1조2320억 달러(약 1620조원)로 베트남 전체 경제의 22%를 차지할 전망이다. 베트남의 프롭테크 스타트업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이 때문에 벤처 투자자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
Read More »프랑스 식민시대 건설한 탑짬-달랏간 철도 노선 복원
20세기 초에 프랑스가 건설한 84km의 탑짬-달랏 철도 노선이 28조동(11억9000만달러)을 들여 복원될 예정이다. 1908년부터 1932년까지 25년에 걸쳐 건설된 이 노선은 닝투언(Ninh Thuận)성 탑짬(Tháp Chăm) 마을 근처의 옛 해안 참파(Champa) 왕국에서 중부 고원의 휴양지 달랏(Đà Lạt)까지 운행되었다. 지난 수요일, 교통부와 닝투언성 당국 간의 회의에서 탐짬-달랏 노선 복원은 민관협력(PPP) 프로젝트로 시행될 것이라고 밝히며 관광기업인 박당 호텔 복합 투자 서비스(Bach Dang Hotel Complex Trading – Service JSC)를 투자자로 선정했다. 따라서 17개의 역, 64개의 교량, 5개의 터널, 16km의 랙 레일(rack rail) 구간으로 구성된 전체 노선이 복구될 예정이다. 투자 기업은 2024년 이내에 준비 및 사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여 승인을 받아 2030년까지 복구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철도는 …
Read More »태국, 외국인에 주거용 토지 소유 허용
태국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의 주거용 토지 소유를 허용키로 했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나꼰 왕분꽁차나 정부 대변인은 해외 부유층의 태국 현지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외국인도 0.16 ㏊(헥타르·약 1천600㎡) 한도 내에서 토지 소유가 가능하다. 다만 3년에 걸쳐 현지 부동산이나 주식 및 펀드 등에 109만달러(14억원) 이상을 투자해야 소유권이 인정된다. 태국 정부는 이를 통해 향후 외국인 부유층 100만명의 이주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동남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태국은 전세계의 부유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투자 대상처 및 은퇴 후 소규모 사업을 하면서 여유있는 노후를 즐길 수 있는 거주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외국인의 …
Read More »07월 16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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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돈줄 꽉 막힌 베트남 기업들…은행 대출 제한에 자금난 심각
베트남에서 기업들이 은행의 대출 제한 여파로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대폭 몰리고 있지만, 각 시중은행들의 신용성장률이 이미 한계치에 다다르면서 은행이 대출에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아주경제지가 15일 보도했다. 일간 뚜오이쩨(Tuoi Tre)에지 1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기업과 소상공인들은 기업의 재투자, 시설확보, 서비스업 재고용 등을 위해 자금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은행의 대출 활동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북부 푸토성에 목재 가공공장 운영한다는 응우옌(48)씨는 이 매체에 “새로운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은행에 대출을 요구했다. 대출조건을 모두 충족해 한 달을 넘게 기다렸지만 3억5000만동의 대출금이 아직 은행에서 지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출은 6월 중순부터 기다려왔다. …
Read More »다리 보수공사로 혼잡한 푸미대교
호찌민시 2군(현 뚜득시)와 7군을 연결하는 푸미대교( Cau Phu My)의 통행이 2주째 다리 수리로 인하여 혼잡한 상황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7월 초 시작된 본 공사로 인하여 2군(뚜득시) 로 향하는 차선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교통 공안은 7인으로 구성된 팀을 구성하여 현장에서 교통통제를 하고 있지만, 워낙에 대형차량의 수요가 많은 도로여서, 현재 다리를 통과하는데에만 1시간 이상이 걸리고 있는 실정이다. 2008년 개통한 푸미대교는 호찌민 중심가에 대형 차량 통과를 불허하는 정책으로 인하여 호찌민시를 통과하는 대형화물차량의 우회도로로 주로 이용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로 인하여 화물차량 통행수요가 높은 도로다. 이번 푸미대교의 수리는 2년전 망가진 신축이음장치를 수리하기 위한 보수공사다. 7월 초에 시작됐으며, 8월 2일 까지는 2군 …
Read More »베트남, 올해 뎅기열 감염 배 넘게 늘어
베트남 보건당국이 올해 뎅기열 환자가 예년에 비해 급증하자 각 병원에 치료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침을 내렸다고 1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들어 뎅기열 환자가 작년 대비 배가 넘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 뎅기열 환자 수는 8만9천12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3만5천936명에 비해 148%가 늘었다. 사망자는 3배 가량 늘어난 3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 9천800만명인 베트남은 최근 수년간 뎅기열 환자 수가 연간 11만명대를 기록했다. 대체로 6월과 10월 사이에 감염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각 병원에 중증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침을 내렸다 베트남 보건부는 “앞으로도 감염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일 걸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 최대도시 호찌민은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
Read More »베트남판 카이스트, LG디스플레이에 R&D 연구소 설립 ‘구애’
베트남 명문 공과대학인 하노이과학기술대학(이하 HUST)이 LG디스플레이와 공동 연구소 구축에 관심을 표명했다. 연구·개발(R&D) 인재 채용과 디스플레이 학과 신설도 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HUST에 따르면 후잉 꾸엣 탕(Huynh Quyet Thang) 총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LG디스플레이와 HUST에 공동 R&D 연구소 설립을 검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HUST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HUST에서 배출한 고급 인력들을 뽑고 디스플레이 학과 설립도 모색한다. 현재 LG디스플레이의 하이퐁 사업장에서 일하는 HUST 출신 직원은 약 200명에 달한다. 이는 베트남 전체 인력의 1%를 차지한다. HUST는 LG디스플레이와 연구 협업도 추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956년 설립된 HUST는 베트남 내 카이스트(KAIST)로 불리는 곳이다. 앞서 네이버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연구과제 5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논문 10건을 …
Read More »LG생건,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쇼피’ 맞손…베트남 등 5개국 공략
LG생활건강이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이커머스 업체로 꼽히는 쇼피(Shopee)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생건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를 비롯한 주력 브랜드 제품을 제공해 현지 고객 수요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라고 15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쇼피는 LG생건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5개 주요 시장에서 프리미엄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카테고리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LG생건의 보다 많은 브랜드를 쇼피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입점시키는 데도 힘을 합칠 예정이다. 쇼피와 함께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제휴 마케팅과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쇼피는 LG생건이 동남아 시장에서 옴니채널 입지를 확대하고, 쇼피 프리미엄을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젊은 디지털 럭셔리 쇼핑객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쇼피 헬스·뷰티 카테고리에서 10대 브랜드에 …
Read More »07월 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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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하노이 오피스, 공실률은 감소, 임대료는 계속 상승 중
하노이 시의 사무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감소하고, 입주율이 늘어나면서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의 총 오피스 공급량은 160만 평방미터를 초과했으며 그 중 A급 프로젝트가 38%를 차지하고 있다. 흡수율은 20.000m2 이상에 달해 A급 프로젝트가 가장 많이 차지한다. 2022년 2분기의 오피스 임대료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A급 오피스 임대료는 월 28.7 USD/m2 (약 68만 VND/m2/월)로 분기별로 4%, 연 5.8% 올랐고 B급 오피스 임대료도 분기별로 1.8%, 연 2.6% 상승하여 월 14.3 USD/m2/월(약 34만 VND/m2/월)으로 상승했다. 한편, 기존 프로젝트의 평균 공실률은 감소했다. A급 오피스는 2022년 1분기 대비 2.3%, 2021년 대비 4.5%로 총 16.6%정도 감소하였고, B급 오피스는 16.6%로, B급 오피스는 분기별로 10.4%, 연1.3%, 총 10.4% 정도로 소폭 감소했다. CBRE에 따르면, …
Read More »더 센 ‘켄타우로스’ 변이에 각국 우려…”이전 확산 능가할 수도”
최근 한국에 퍼진 것으로 확인된 코로나19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는 지금까지 나온 어떤 변이보다 강력한 전염력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해외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2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많은 바이러스학자는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75, 켄타우로스가 기존 변이보다 전염력이 훨씬 더 강해 이전 확산세를 능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최근 보고서에서 켄타우로스는 5월 초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영국,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총 11개국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이날 네덜란드에서도 켄타우로스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 사례를 포함하면 이 변이는 이미 13개국에 퍼진 셈이다. 특히 켄타우로스는 여러 국가에서 기존에 전염력이 강한 것으로 꼽혔던 BA.5 변이보다 …
Read More »한국 취업 근로자 담보없이 최대 1억동까지 대출 가능
부 득 담(Vũ Đức Đam) 부총리는 한국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프로그램에 의해 취업한 근로자에 한해서 보증금 및 대출을 지원하는 정부 의결을 발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의결에 따르면 한국 고용 프로그램으로 취업한 근로자는 사회 정책에 따라 대출 보증 없이 최대 1억동(561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베트남 정부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사회정책은행 및 관련 기관에 대한 주요 책임을 조정, 공식화하여 국무총리에게 관련 법률 문서를 발행하도록 했다. 절차에 따라 한국 고용 프로그램으로 고용된 노동자는 사회 정책 은행에서 예금 대출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와 사회정책은행은 2022년 1월 1일 이전에 선발된 노동자를 대상으로 2020년에 결정된 한국 고용 근로자 대출 시범 규칙에 따라 대출이 가능하다. 이는 새로운 법률이 개정되기 전까지 유효하다. 근로계약 종료 …
Read More »현대베트남조선, ‘2580억원 규모’ 중대형 유조선 3척 수주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자회사 현대베트남조선이 중대형급 유조선(LR2) 3척을 수주했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그리스 선주 CM레모스(CM Lemos)로부터 11만5000DWT 아프라막스급 유조선 3척을 수주한다. 신조선은 오는 2024년 말에서 2025년 상반기 사이에 인도한다. 선가는 척당 6500만 달러(약 860만원)로 총 2580억원이다. 3척 주문 말고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CM레모스가 주문한 아프라막스급은 수요가 가장 많고 경제성이 뛰어난 8만5000~12만5000DWT 크기의 선박을 말한다. LR2는 화물적재량이 8만DWT 이상 16만DWT 미만인 액체화물운반선(탱커)다. CM레모스는 2년 전에도 현대중공업에 15만9000DWT급 수에즈막스 원유운반선 2척을 건조 의뢰하며 수주 인연을 이어왔다. 당시 스크러버 장착 유조선 가격은 척당 6100만 달러에 달했다. CM레모스와 현대중공업 간 수에즈맥스 유조선 계약에는 두 척의 추가 선박에 대한 옵션이 포함됐으나 옵션분은 행사하지 않았다. CM레모스는 …
Read More »베트남 국내선 항공료’충격’…하노이 꼰다오 노선 최저가 700만동
베트남 국내서 항공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항공 가격은 시간 단위로 변경되고 있다고 VTV뉴스가 전했다. 조사 결과 하노이- 꼰다오 국내선 왕복 항공권의 최저가가 700만동으로 나타났다. 또한, 푸뀍,나짱,달락,후에 노선을 포함 해 하노이시-호찌민시 등 주요 노선은 여름 성수기 항공료가 급격하게 인상된 것이다. 실제 호찌민에서 하노이시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간대의 항공권 가격은 편도 200만동으로 정해지고 있고 항공편 가격은 주말에 가까울수록 훨씬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Vinatimes 2022/07/14
Read More »베트남 7월14일 확진자 932건 발표 누적 10,758,189건으로 증가
베트남 보건부는 7월14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 총932건을 추가 발표해 누적 확진자는 총 10,758,189으로 증가했으며, 어제보다 69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총 43,000명으로 증가했다. *베트남 7월13일 확진자, 1,001건 발표 누적 10,757,257건으로 증가 -누적 확진자 : 10,758,189 (932건 증가) -누적 완치자: 총 9,793,800건 (8,545건 증가) -누적 사망자 : 총 43,090(-) Vietnamplus 2022/07/14
Read More »푸꾸옥 페리 서비스 재개
지난 11일 부터 운항이 중단된 푸꾸옥섬과 베트남 본토간의 페리 서비스가 14일 부터 재개 됐다고 Vnexpress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까지 강한 비바람으로 인하여 21,000명 규모의 관광객들이고립됐으나, 목요일 부터 날씨가 풀리면서 페리 서비스가 재개됐다고 전했다. Vnexpress지는 여행업계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목요일 부터 캄보디아 관광객들이 페리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귀환했으며, 이외 21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이번 악천후로 인하여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특히 캄보디아 관광객들이 날씨로 인하여 여행이 중단되어 안타갑게 여기고 있으며, 다음에 다시 오기를 기원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목요일부터 재개된 페리 운항은 락찌아- 푸꾸옥간 서비스는 새벽 6시에서~오후 6시까지, 하띠엔-푸꾸옥간 서비스는 새벽 4시에서~밤 10시까지 운행을 재개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외 페리회사에서는 특별편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Read More »베트남 해안경비 지휘관 2명, 뇌물 받고 휘발유 밀수 방조
베트남 해안경비대 지휘관들이 뇌물을 받고 휘발유 밀반입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정에 섰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틀전 하노이 법원은 해안경비 4구역 대장인 레 반 민(57)과 3구역 대장인 레 쑤언 타인(61)의 뇌물 수수 혐의와 관련해 심리를 열었다. 현지 공안에 따르면 민은 밀수업자로부터 69억동(3억8천만원)을 받고 싱가포르에서 휘발유를 불법으로 반입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공안 조사에서 휘발유 밀반입을 돕기 위해 해상 좌표 등 관련 정보를 넘겨준 사실을 시인했다. 밀수업자는 또 민을 통해 4구역 경비대장인 타인 부부에게 접근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작년 1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뇌물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원고 측은 법정에서 “밀수업자는 지휘관들에게 돈을 건넨 뒤 해당 구역에서 전혀 검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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