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연임하면 레임덕이 된다'고 말하는 친명(親明) 인사들을 오히려 반명(反明)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을 '한 몸'이라고 표현하며 대통령이 실패하면 자신도 손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총리실이 17억 원을 쓰고도 검찰개혁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안을 가져와야 법안 처리를 할 수 있다고 촉구했다.
Read More »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 방문…’공동번영’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방문을 앞두고 양국의 공동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ad More »‘똘똘한 1채’ 종부세 강화 추진…3구간 차등 설계
한국 정부가 고가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공제 구간·중부담 구간·초고가 구간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차등 과세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른바 '똘똘한 1채' 선호 현상을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Read More »베트남 국방부 장관 판반장 대장, 럼동성 정책 가족 위문·선물 전달
베트남 전상병·열사의 날(7월 27일) 79주년을 앞두고, 판반장(Phan Văn Giang) 대장 겸 부총리·국방부 장관이 럼동(Lâm Đồng)성 Nhân Cơ 마을의 정책 대상 가족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럼동성 당위원회 서기 Y Thanh Hà Niê Kđăm 등 중앙 실무단이 함께했다.
Read More »미, 무역법 301조 적용해 12.5% 추가 관세 부과… 베트남 외교부 “유감 표명”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법 301조 조사 대상국을 상대로 12.5%의 신규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베트남 정부가 공식적인 유감을 표명하며 미국 측과의 지속적인 협의 의사를 밝혔다.
Read More »베트남 특수목적고 전형, 전공과목 2~3점 합격 논란
베트남 Đắk Lắk성에서 특수목적고(트엉고) 입시 전형과 관련해 전공과목 2~3점으로 합격한 학생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성 지방정부는 전형 절차가 규정을 완전히 준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수목적고 시험은 일반 시험과 달리 난이도가 높고 변별력이 크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Read More »유가 급등에 물가 불안…금리·관세·환율 ‘경고등’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의 물가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 가능성과 통상·외환 변수까지 겹치면서 가계와 기업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정부는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하며 물가 안정에 나섰지만 고물가 장기화 우려는 여전하다.
Read More »초고소득자 건보료 최대 月612만원…26년 묵은 하한선도 현실화
한국 정부가 건강보험료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모두 인상하기로 했다. 직장 가입자 상위 0.04%에 해당하는 초고소득층의 건보료는 최대 월 612만원까지 오르며, 26년간 동결됐던 하한선도 최저임금과 연동해 현실화된다. 하한선 인상분은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Read More »“독사 한 번 물렸다 18억 원 병원비 폭탄”… 미국서 뱀 독소 치료제 54병 맞은 남성 화제
미국에서 방울뱀에 물린 한 남성이 두 곳의 병원을 거치며 무려 54병의 항독소 제제를 투여받은 끝에 목숨을 건졌으나, 보험 적용 전 130만 달러(한화 약 18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병원비 청구서를 받았다.
Read More »美중간선거 D-100, 트럼프 2기 국정 분수령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를 100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정 동력 확보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재 여론조사를 토대로 한 분석에서는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하고 공화당이 상원을 수성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탄핵소추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직접 표명하기도 했다.
Read More »한 경찰서 10년 이상 장기근무 ‘향찰’ 1만7천명…유착 우려
한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는 이른바 '향찰(鄕察)'이 전국적으로 1만7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실정에 밝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역 토착 세력과의 유착 문제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실무 지휘를 담당하는 경위·경감 기준으로는 전북이 24%로 장기근무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서울은 8%에 그쳤다.
Read More »미 국방부, 이란전 전사자 18명→14명 축소 논란
미국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미군 전사자 공식 집계를 기존 18명에서 14명으로 줄여 논란에 휩싸였다. 유족과 의회 의원들은 즉각 반발하며 '유족의 뺨을 때린 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방부가 일부 전사자를 공식 집계에서 제외한 배경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Read More »응우옌 녓 린, 추모 촛불 행사서 가족사 소개
7월 25일 저녁, 베트남 호찌민 공산청년동맹 중앙집행위원회와 조국전선·각 중앙단체가 Tuyên Quang성 청년동맹과 공동으로 Tuyên Quang성 열사 묘역에서 순국선열 추모 촛불 점등식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응우옌 녓 린(Nguyễn Nhất Linh) 조국전선 당 집행위원·중앙청년동맹 집행위원은 할아버지의 참전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그는 '만약 그날 할아버지가 전선에 나가지 않으셨다면'이라는 말로 순국선열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했다.
Read More »베트남 정치 개편, 도 타인 빈 껀터 당서기 재임명
베트남 정치국은 7월 25일 도 타인 빈(Đỗ Thanh Bình) 중앙위원을 껀터(Cần Thơ)시 당서기에 재임명했다. 이는 그가 껀터 당서기직을 두 번째로 맡는 것으로, 이번 임기는 2025~2030년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즉시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Read More »호찌민 당서기, 꼰다오섬 찾아 옛 정치범 위문…학교엔 디지털 교실 기증
쩐 르우 꽝(Trần Lưu Quang) 호찌민시 당서기가 이끄는 호찌민시 당위원회·인민회의·인민위원회·조국전선위원회 실무단이 꼰다오(Côn Đảo) 특구를 찾아 옛 정치범과 전몰자 유족, 혁명 유공자를 위문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Read More »주택시장 진입 ‘바늘구멍’…2030 세대 보유율 30% 밑으로
대한민국 20~30대 청년층의 주택 보유율이 30% 아래로 떨어지며 주택시장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50세 이상 세대와의 보유율 격차 및 순자산 차이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순자산 하위 20% 계층에서는 주택 보유자 비율이 7%에 그쳐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Read More »미 무역법 301조, 절반은 관세 유예…과잉생산 협상 관건
미국 무역법 301조에 따라 10년간 조사가 완료된 10건 중 5건은 협상을 통해 관세가 유예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과잉생산 문제에 대해 협상 여지가 크다고 보고 있으며, 대미 투자와 시장접근(마스가) 카드를 활용해 관세 유예를 끌어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Read More »‘비엣미 의료투자’ 전 의장 부이짠푸엉 구속… 밀수·회계 위반 혐의
의료 장비와 신약을 수입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부풀려 막대한 불법 이득을 챙기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비엣미 의료투자 주식회사(Công ty cổ phần đầu tư y tế Việt Mỹ)의 전 이사회 의장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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