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산악지대의 대표적 관광지인 사파(Sa Pa)와 하장(Ha Giang)이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0월 초 사파와 하장의 숙박업소와 식당, 관광지들은 작년 대비 매출이 최대 80%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부 식당들은 수익이 운영비를 밑돌아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하장시에서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응우옌 꽝 후이(Nguyen Quang Huy)씨는 “한 달 넘게 손님이 없는 상태”라며 “9월에 예약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손님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팜 까오 비(Pham Cao Vy) 라오까이관광협회장은 “9월 사파의 호텔 점유율이 약 85% 감소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황이 지난 9월 태풍 야기(Yagi)와 이어진 산사태의 여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당 꾸옥 수(Dang Quoc Su) 하장관광진흥센터장은 “11월에나 열리는 행사인데도 …
Read More »아세안 정상회의 개막…미얀마 내전·남중국해 논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 정상·대표가 참석하는 제44회·45회 아세안 정상회의가 9일(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개막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미얀마 군사정권 측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미얀마 내전 사태 악화를 막을 방안이 먼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이날 자국 대표로 아웅 초 모 외교부 상임비서관을 정상회의에 참석시켰다. 군사정권 측 대표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은 미얀마 군사쿠데타 직후인 2021년 4월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인접국으로 그간 미얀마와 접촉해온 태국의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아세안은 미얀마의 모든 당사자에게 군사적 해결책이 없다는 통일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면서 “대화를 시작할 때”라고 밝혔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최근 총선 유권자 …
Read More »Edu Special
최근에 한국의 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퍼지면서 놀라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데, 최초에는 K- POP으로 시작하여 드라마, 영화, 음식 등 피상적인 문화가 주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한국문화의 본질을 담고 있는 한글이 한민족의 모든 문화와 정서를 담고 세계인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세계인이 한글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글을 전파하는 세종학당이 전세계에 세워지고, 많은 국가의 학교에서도 한글을 중요한 언어로 인식하고 한국어를 정식 학습과목으로 정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한글이 각광을 받게 된 이유는 물론 한류의 영향을 받은 탓이긴 하지만 실제로 한글을 배우다 보니 한글은 세계 다른 문자와는 완전히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한글이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안고 한글이라는 문자에 대하여 …
Read More »베트남 한국건설사 협회 (KCCA)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건축기금 1억동 쾌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4. 9. 16.(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베트남 한국건설사 협회로부터 1억동의 건축기금을 기부 받아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1996년 출범한 베트남 한국건설사 협회는 건설 관련 업종의 56개 회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주로 호치민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건설 관련 이슈를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여러 장학 사업을 하는 동시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도 펼치고 있다. 특히 2023년 1월 취임한 이순혁 회장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신관 건축을 위한 건축추진위원회 위원으로 2년째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순혁 회장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베트남 재외 한국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며 “한국 교민 자녀들 누구나 한국학교에 입학할 수 있고, 재학 중인 학생들 또한 좋은 시설에서 공부할 수 …
Read More »호찌민 국제학교 ISHCMC, 개교 31주년 맞아 새 학기 맞이 행사 성황
‘포용성’ 새 핵심 가치로 추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학부모 환영 호찌민 국제학교 ISHCMC(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가 개교 31주년을 맞아 새 학기 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ISHCMC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 가족들을 환영하고, 새 학년도의 풍성한 학습 경험과 기회를 소개했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전 학년에 걸쳐 새로운 학생들을 맞이했으며, 캠퍼스는 학교 시설을 둘러보는 가족들로 활기가 넘쳤다. 방문객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학교 지도부와 교사, 학생 대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ISHCMC는 기존의 호기심, 성취, 회복력, 공감에 더해 ‘포용성’을 새로운 핵심 가치로 추가했다. 이는 모든 학생과 가족을 위한 환영하는 환경 조성에 대한 학교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정보 세션과 워크숍도 …
Read More »KIS, 2024년 2학기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개강, 유치부 증설 운영
– 한글학교 403명·교민강좌 150명 등록…전학기 대비 학생 10% 증가 – 유치부 수요 대응 위해 1개반 증설, 9월 14일 추석 놀이 마당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운영하는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가 2024년 2학기 운영을 시작했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8월 17일 어린이 대상 과정인 토요한글학교 개강에 이어, 9월 7일 성인 대상 과정인 교민문화강좌의 수업을 시작했다. 2024년 2학기는 어린이 403명, 성인 150명이 등록해 총 553명이 등록했다. 이는 전 학기에 비해 10% 증가한 수치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는 증가하는 유치부 어린이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2학기 유치부를 2개 반에서 3개 반으로 1개 반 증설했다. 이로 인해 전학기보다 30명 많은 54명의 어린이가 2학기부터 토요한글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손성호 교장은 “2024년 2학기는 …
Read More »KIS에 장애학생과 함께 하는‘교내 카페’개소
– 바리스타 꿈을 현실로… 장애 학생의‘희망의 공간’ – KIS, 장애 학생 직업 교육을 위한 교내 카페 신설 – 제10기 한국국제학교 이사회, 커피머신 등 카페 기자재 기부 동참 작지만, 호치민시에서 가장 특별한 카페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안에 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장애 학생들의 직업 교육을 위한 교내 카페를 신설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교내 카페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장애 학생에게 직업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등 특수학급 학생들은 앞으로 직업 교육을 통해 커피 내리기, 주문, 계산, 배달 등 카페에서의 다양한 역할을 익히게 된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통합교육지원실이라는 이름으로 초등과 중등에 각각 1개의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학급은 장애로 인해 특수교육 대상자로 …
Read More »트럼프, 북부지방에 15억 달러 규모 골프장·호텔 단지 개발 발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기업이 베트남 기업과 손을 잡고 베트남에 2조원 규모의 골프장·호텔·리조트 개발에 착수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 보도했다.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킨박시티'(KBC)는 이날 성명을 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주회사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제휴해 15억 달러(약 2조200억원) 규모의 골프장·호텔 단지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말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미국 방문 기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단지는 수도 하노이와 인접한 흥옌성에 들어서며, 54홀 골프장 2곳과 여러 호텔·리조트, 주거 복합단지 등으로 구성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차남으로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수석부사장인 에릭 트럼프는 성명에서 “우리는 이 역동적인 시장에 진입하게 돼 흥분된다”면서 “베트남은 호화 호텔·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Read More »호찌민 집중폭우 도시가 마비됐다!
–“허리 높이 물에 차량 고립… 배수 지연으로 교통 마비” 8일 오후 호찌민시에서 발생한 폭우로 도시 동부지역 특히 최대 외국인 거주지인 타오디엔(Thao Dien) 지역이 침수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남부지역기상수문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경부터 시작된 폭우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악천후로 인해 호찌민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투득시(Thu Duc City) 타오디엔 지역의 꾸옥흐엉(Quoc Huong) 거리에서는 물높이가 50cm까지 올라가 차량 운행이 불가능해졌다. 응우옌 반 호앙(Nguyen Van Hoang) 씨는 우산을 들고 서서 고장 난 자동차를 위해 구조팀을 기다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주민들은 깊게 잠긴 지역을 표시하기 위해 사다리와 모래주머니를 도로에 설치했다. 한 외국인 남성은 타이어의 절반까지 물에 잠긴 오토바이를 끌고 …
Read More »“리창 中 총리, 12~14일 베트남 공식 방문”
리창(李強) 중국 국무원 총리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9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의 초청으로 이루어지며, 리창 총리가 2023년 3월 취임 이후 베트남을 처음 방문하는 것이다. 중국은 1950년 1월 18일 베트남과 최초로 수교한 국가다. 양국은 2008년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지난해 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가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으며, 지난 8월에는 토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 겸 국가주석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바 있다. 중국은 지속적으로 베트남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자 두 번째로 큰 수출 시장이다. 베트남은 중국의 아세안 내 최대 교역국이자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다. 2023년 …
Read More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쇼크’, 주가하락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훨씬 못미치는 실망스럽 성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기준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9.1조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기대비 6.68%, 전년동기대비 17.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2.84%, 전년동기대비 274.49%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시장의 컨센서스인 10조원 안팎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것으로 어닝 쇼크로 평가되고 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제고 차원에서 경영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6만전자’를 간신히 방어하는 모습을 …
Read More »임금근로자, 3분기 월평균소득 760만동(309달러)
3분기 베트남 임금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3분기 임금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소득은 760만동(309달러)으로 전분기대비 2.4%, 전년동기대비 7.4% 오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중 남성 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은 870만동(350달러)으로 여성보다 220만동(89달러) 많았고, 지역별로는 도시지역 근로자 소득이 월 930만동(374달러)으로 농촌에 비해 270만동(109달러) 많았다. 3분기말 기준 15세이상 생산가능인구는 5270만명으로 전분기대비 11만4100명, 전년동기대비 23만8800명 증가했으나, 노동참여율(생산가능인구중 경제활동인구 비율)은 68.5%로 전년동기대비 0.4%p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학위나 자격증을 소지한 숙련근로자 비율은 28.5%로 전년동기대비 1%p 늘어 인력의 질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다. 취업자수는 516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4만4600명이 늘었는데 이중 도시지역 근로자는 2000만명으로 88만4900명 늘어난 반면, 농촌지역은 3160만명으로 64만200명 가량 감소했다. 업종별 취업자수는 서비스업이 …
Read More »‘탄소배출 제로’ 쌀 재배로 수익 급증”
남부 메콩델타 지역 농부들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새로운 쌀 재배법으로 수익을 대폭 늘리고 있다. 이른바 ‘저탄소 쌀 재배법’은 농부들의 수익을 31%나 증가시키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 31%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말 100만 헥타르 규모의 저탄소 쌀 재배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농부들의 비용을 20% 줄이고 수익을 50%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탄소 쌀 재배법의 핵심은 물 관리와 비료 사용량 조절이다. 기존의 논을 항상 물에 잠기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조한 기간을 두는 방식으로 바꾸고, 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인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면서도 수확량은 오히려 9%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농부들은 처음에는 새로운 …
Read More »명문대 구내식당서 벌레 나와 ‘파문’
-“하노이과학기술대, 학생들 ‘남은 음식 재사용’ 폭로에 사과” 명문대학인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UST) 식당에서 벌레가 나온 음식이 제공되고 남은 음식을 재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HUST 학생들은 군사훈련 과정 중 제공된 식사에서 죽은 벌레와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했다. 한 학생은 “남은 밥을 모아 다시 제공하고, 먹다 남은 국을 다시 냄비에 부어 재배식했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학생은 “채소에서 벌레가 나왔고, 밥은 말라 있었으며 국은 차가웠다”고 증언했다. HUST는 내부 조사 결과 “일부 주장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해당 급식 업체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대학 측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사과드린다”며 “식사 품질 개선과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
Read More »동나이성 주거지역, 폭우로 2m 침수”
7일 저녁 베트남 동나이(Dong Nai)성과 빈즈엉(Binh Duong)성에 내린 폭우로 인해 시엡(Siep) 하천 인근 주거지역이 최대 2m 가까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현지 시간 오후 7시 30분경 시작된 폭우로 국도 1K, 미프억-떤반(My Phuoc – Tan Van) 도로 등 주요 도로가 물에 잠겼다. 많은 차량이 고장 나 밀려야 했고, 강한 물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이 넘어지기도 했다. 특히 두 성의 경계에 위치한 시엡 하천 인근 지역의 피해가 컸다. 비엔호아(Bien Hoa)시 호아안(Hoa An)구 까우항(Cau Hang) 마을에서는 상류에서 흘러온 물로 인해 침수 깊이가 2m에 달했으며, 50여 가구가 침수돼 재산 피해를 입었다. 마을 주민 레반투안(Le Van Tuan) 씨는 “30분간의 폭우 후 물이 급격히 불어나 …
Read More »고속도로서 버스 역주행… 운전자 벌금 1,700만동”
고속도로를 200m 이상 역주행한 버스 운전자가 1,700만동의 벌금형을 받고 운전면허가 6개월 정지됐다고 현지 경찰이 7일 밝혔다. 교통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경 43세 남성 운전자 A씨가 승객 15명을 태우고 호찌민시에서 빈투언성으로 향하던 중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호찌민시-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진입로를 지난 직후 갑자기 차를 세우고 비상등을 켠 뒤 200m 이상 후진해 동나이성 캄미 지구의 버스 정류장으로 빠져나갔다. 이 과정은 고속도로 감시 카메라에 약 3분간 촬영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휴게소 진입로를 지나친 것을 뒤늦게 알아채고 수십 km를 돌아가는 것을 피하고자 잠깐 후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경찰은 A씨에게 ‘고속도로 역주행’ 혐의로 1,700만동의 벌금을 부과하고 운전면허를 6개월간 정지시켰다. 이는 정부의 교통법규 위반 처벌에 관한 …
Read More »OK HANOI’ ‘한인 청년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개최”한다
–‘세바시’ 스타일 강연…20~40대 한인 대상 하노이 한인회 산하 하노이 청년위원회 ‘OK HANOI’ (회장:이방현) 가 오는 18일 강연형식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OK HANOI 임원진은 9일 성명을 통해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짧고 강렬한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삼성전자 SEVT법인의 윤성민 Talent Management 그룹장이 HR 분야를, 미래에셋자산운용 소진욱 법인장이 투자 분야를, 스토믹의 정동현 대표가 마케팅 분야를, 삼원가든의 김소연 대표가 F&B 분야를, 브래드팩토리의 김상현 대표가 스타트업 분야에 대해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행사는 10월 18일 오후 7시 …
Read More »음주운전 처벌완화 계획 전면 백지화
베트남이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 완화 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최근 발표한 도로교통안전질서법 시행령 3차 초안을 통해 음주운전 1단계 행정 처벌 수위를 현행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현행법인 ‘의정 100호(100/2019/ND-CP)’에 따르면 음주측정에서 알코올 농도가 검출되는 경우 위반자는 농도에 따라 행정 과태료와 면허취소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이중 1단계인 호흡중 알코올 농도 0.25mg/ℓ 미만 또는 혈중 알코올 농도 50mg/100ml 미만의 경우, 운송수단별 처벌내용은 ▲오토바이 과태료 200만~300만동(81~121달러) 및 10~12개월 면허취소(우리의 면허정지) ▲자동차 600만~800만동(242~323달러) 및 10~12개월 면허취소 등이다. 공안부는 이전 2차 초안에서 1단계 행정 과태료를 오토바이 40~60만동(16~24달러), 자동차 80~100만동(32~40달러)으로 대폭 인하하는 내용의 시행령을 추진한 바있다. 이 밖에도 3차 초안에는 음주운전 1단계 벌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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