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을 대표하는 플라맹코, 투우, 축구 등 뜨거운 정열의 나라 스페인! 독특한 문화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지중해 음식이다. 신선한 해산물요리와 우리에게 익숙한 해산물 비빔밥 빠에야(Paella)와 토마토, 오이, 피망, 식초, 마늘, 올리브유, 빵 등을 넣고 갈아서 가열하지 않고 만든 찬 수프가 가스파초(Gazpacho)이다. 또한, 돼지 뒷다리살로 만드는 생 햄인 하몬(Jamon)은 우리나라에서는 저렴한 부위로 꼽히는 돼지 뒷다릿살이지만 스페인 전통방식으로 숙성을 거쳐 ‘식탁 위의 황금’이라 불릴 정도로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그 외에 빵 위에 토마토와 마늘 올리브오일, 발라먹는 판콘 토마테(Pan Con Tomate) 또띠야와 와인 대신 스페인 전통 칵테일 샹그리아가 스페인을 대표하는 지중해식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소시지 종류는 400여 가지가 넘고 독일의 맥주 종류는 …
Read More »주여사가 들려주는 여덟번째 이야기 – 두부&어묵
두부 Đậu phụ 더우 푸 더우 푸 (Đậu phụ -荳腐;두부)는 베트남,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음식 중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중요리이자 스테미너식이다. 또한 짜까(Chả cá) 는 어묵을 가리키는 말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덕에 사시사철 싱싱한 생선이 넘쳐나는 베트남에서 서민들이 즐겨찾는 또 하나의 먹거리다. 이번 호에는 베트남 두부와 어묵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베트남 재래시장을 나가본다. 베트남 서민들의 영양 지킴이자 살찌지 않는 완전식품 더우푸(Đậu phụ ;두부)는 중국에서 유래한 용어로, 중부지방의 경우 더우쿵(đậu khuôn), 남부지방에서는 더우후(đậu hũ)라고도 한다. 두부는 더우난(đậu nành;대두)을 물에 담갔다가 갈아 그 액을 가열하여 비지를 짜내고 응고제를 첨가하여 굳힌 식품으로 콩제품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가공품이자 양질의 …
Read More »대자연의 신비. 선둥동굴
5백만년만에 베일이 벗겨지다! Sơn Đoòng 동굴은 베트남 광빈성 Phong Nha-Kẻ Bàng국립공원 집단 동굴단지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동굴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 지역은 베트남-라오스 국경지대로, 주변에는 150여개의 크고 작은, 기기묘묘한 동굴들이 많이 있으며 그중 선둥 동굴은 가장 최근에 발견된 천연지하동굴이다. 이 동굴은 지난 2014년 뉴욕 타임스 선정, 일생 중 반드시 가볼만한 명소 52곳중 8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의 저명한 웹사이트 Smarter Travel이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신비한 27곳의 명소 중 한 곳이기도 하다. Nha 동굴 등 베트남과 라오스 국경 일대는 이름난 동굴이 많이 있다. 하지만 Sơn Đoòng 동굴은 지난 1991년 이 지역에 사는 원주민 Hồ Khanh 옹이 폭우를 피해 들어왔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이후 …
Read More »Mot hai ba do! 지상에서 가장 오래된 술 맥주
열대지방 베트남은 그야말로 맥주천국, 한 해 소비되는 맥주량만 해도 천문학 적인 수치다. 실제로 동남아에서 맥주를 가장 즐기는 민족이 바로 베트남사람들로, 시중에는 현재 베트남 토종맥주 사이공 비어와 바바바(333)는 물론, 타이거맥주 하이네켄, 사포로, 에딩거, 바이엔슈테판(WEIHENSTEPHANER) 기네스(GUINNESS, 세계판매 1위 흑맥주), 에스뜨레야담(체코), 필스너(스페인), 우르켈(PILSNER URQUELL), 파울라너(PAULANER), 블루문, 런던프라이드, 인디카, 레페브라운, 파울라너, 도르트문트 그리고 한국의 오비라거에 이르기까지 없는 맥주가 없다. 이번 호에는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으로우기가 시작되는 6월을 맞이하여 교민 여러분을 위한 맥주(BIA-비어)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맥주의 탄생~! 지상에서 가장 오래된 알콜이자, 세계인의 술 비어 (Bia, 불어 bière에서 유래)는 비어(Bier, 독일), 비에르(Biere), 비라(Birra), 페이주,삐뽀(Pivo, 러시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독일,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매일 엄청난 양이 소비되고 …
Read More »씬짜오 가이드 외국음식점 2편. 레바논, 인도, 터키
레바논은 1970년대 ‘중동의 파리’라고 불릴 정도로 이슬람과 기독교식의 문명이 융합한 덕에 중동 음식 중에서도 레바논 음식이 최고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음식은 후머스(Hommos- 삶은 병아리콩, 깨, 올리브 오일, 레몬즙, 마늘, 소금과 함께 블랜딩한 페이스트), 파투쉬 (Fattoush- 피타 빵을 튀긴 후 식혀 샐러드와 섞어 먹음), 레바논식 쌈 샤와르마 (Shawarma-얇게 자른 쇠고기나 양고기를 양념해 구워내 후브스 등에 싸먹음), 시큼한 맛이 특징인 시금치 파타예르(fatayer-오븐에 구워낸 파이) 등 이색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인도음식에는 많은 선입견이 있다. 우리네의 음식과는 사뭇 다르고 누구나 즐기는 대중적인 음식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관습과 전통은 음식 예절로 시작된다고 한다. 각 나라의 식사 예절을 따른다는 것은 그 문화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
Read More »주여사가 들려주는 일곱번째 이야기 – 라면
베트남에서 보다 쉽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비법서’ 주여사와 엣지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채워가보기로 한다. 얼마 전 베트남에 여행 오신 부모님이 한국으로 귀국하시면서 베트남 라면을 한국의 지인들에게 선물하셨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답니다. 맛있고 양도 적당하여 다이어트에도 좋고, 면발도 가늘어 소화도 잘된다면서 베트남에 있는 딸에게 연락해서 조금 더 보내줄 수 있는지 물어오셨다네요.ㅎㅎ 가격이 저렴해서 운송비가 더 나올 듯 하지만 그래도 보내드려야죠! 지난번보다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라면을 보내드릴 생각이라 이번에는 베트남 라면에 대해 공부 좀 했습니다. 주여사와 함께 하는 쇼핑! 이번호에서는 베트남 인스턴트 라면을 구입해 봅니다. 출출한 저녁 음식을 마련하기 위해 이런저런 준비가 귀찮을 때 안성맞춤의 메뉴는 말할 것도 없이 바로! 라면입니다. 아침에 얼굴이 좀 …
Read More »전환점
13년의 세월동안 만들어낸 300호, 이제 스스로 자족하는 책을 만드는 대신 독자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교민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책을 만들어야 할 도약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경고의 소리로 들려온다. 그런 경고와 함께 스스로 가슴을 열어 내 심장의 소리를 듣고자 한다. 베트남에서 교민잡지를 처음 만들게 된 이유는 단순하다. 즉,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 글도 쓰고 싶고,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사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교민들의 소통 창구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시작했다. 그리고 느꼈다, 이런 출판 관련 일을 베트남에서 한다는 것이 얼마나 지난한 일이라는 것을. 30여 년 전 직장에 사표를 내고 독립을 할 때 완전히 무일푼이었다. 그래도 두렵지 않았다. 직장생활이라는 안정된 직선도로를 떠나 독립이라는 곡선도로에 …
Read More »국제표준화기구 ISO 인증 길라잡이 김갑진 심사원
무역을 통해 세계각국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재화와 용역을 교환할 수 있도록 출범한 WTO(국제무역기구)시대에 국제표준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국제교역을 통한 풍요로운 미래건설은 요원한 일이 되고 만다. 그런 점에서 무역에 관한 기술적 장벽을 제거하는데 국제표준의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 특히 FTA(자유무역협정),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RCEF(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이 속속들이 타결되면서 세계가 급속히 경제통합을 이루어가는 이때 세계무역을 지탱하는 중대한 기술적 도구인 ISO의 가치는 더욱 위력을 발한다. ISO가 무엇인가요? 상품과 서비스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적, 과학적, 기술적, 경제적 활동 분야의 협력 증진을 위하여 1947년 창설된 국제 표준화 기구 (ISO :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www.iso.org)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ISO는 국제 표준화 기구의 약자가 아닌, 그리스어 “ISOS”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
Read More »씬짜오 가이드 외국음식점 1편 ITALIAN 이탈리안식
여행객들을 100% 만족시킨다. 베트남에 꼭 가봐야 할 정통이탈리아 맛집을 찾아라!! 지난호에 소개해드린 ‘여행객 100만족 베트남 식당 엑기스’ 편에 이어 이번호에는 호찌민 내 다양한 각국의 음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최고의 맛집들을 찾아 베트남 15년차 본지 가이드가 발로 뛰어다니며 찾아낸 맛집들을 소개한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주여사가 들려주는 여섯번째 이야기 – 견과류&건과일
베트남에서 보다 쉽고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는 ‘비법서’ 주여사와 엣지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채워가보기로 한다 주여사가 들려주는 그 여섯번째 이야기 웰빙 군것질! 웰빙 먹거리 ! 평소 군것질을 많이 하시나요? 저는 아줌마들과 항시 군것질로 살을 키웁니다. 그런데 얼마 전 아이와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말린 과일 견과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한 엄마의 날씬한 몸매를 보고 난 뒤, 특별한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말린 과일과 견과류를 섞어 군것질이 생각날 때마다 먹는 것인데요. 당도가 높은 말린 과일과 포만감이 높은 견과류를 같이 먹으면서부터 과자나 군것질을 자제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탄수화물도 좀 줄였습니다.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에 모든 관심이 커지면서 웰빙 먹거리에 말린 과일이나 견과류 구입하기를 이번호 주제로 쇼핑을 나갑니다. PDF 보기 …
Read More »고려에서 조선까지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 관계
베트남의 후예화산 李씨 양국의 관계는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226년 리(Lý, 李) 왕조의 6대 황제 영종의 아들 이용상(Lý Long Tường) 왕자 권신 쩐(Trần, 陳)씨가 왕위를 찬탈하자 일가족을 이끌고 황해도 창진도에 도착한다. 이후 그는 고려 고종 때 황해도 지역에 침입한 몽고군을 물리치는데 큰 공을 세워, 화산군으로 봉작을 받고 한국 화산(Hoa Sơn)이씨의 시조가 된다. 또한 리 왕조 인종의 셋째 아들이자 5대 황제 신종 이양환의 아우인 이양혼(李陽焜)도 1127년 고려로 망명하여 정선 이씨의 시조가 된 바 있으며, 특히 최근 고려 무신정권기에 집권한 이의민(Lý Nghĩa Mân)이 귀화한 베트남 리(Ly) 왕족의 후예라는 주장도 있다. (리 왕조의 후예는 현재 총 3,600명으로 추정됨) 참고로 지난 2010년 하노이 천도 1천년 …
Read More »학교의 목적은 교육이다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김원균 교장 반갑습니다. 학교장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 국제학교에 부임하시기 전에 베트남을 다른 이유라도 방문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베트남은 이번에 2월 교장으로 부임하며 처음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왜 베트남으로 오시게 되었나요? 제가 직접 신청을 하여 오게 되었는데 특별히 베트남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한국의 환경과 다른 교육 환경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여기로 부임하기 전에 한국에서 서울시 장학관으로 근무하던 중에 호찌민 한국 국제학교의 교장 신청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근무하지 않고 베트남으로 온 이유는, 한국에서는 학교장이라고 해도 사회의 틀에 의해 짜여진 교육 환경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관계로 교육자로서 오랜 세월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한 창의적인 교육 철학을 실현하는데는 아무래도 외국에 있는 한국학교에 근무하는 …
Read More »이사진과 운영위원들이 바라 본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가 나갈 길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이사 이종민 지난 호 한국학교에 관한 김재천 영사의 기고문이 나간 후 교민사회에서 한국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고무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학교 이사진들과 운영위원들의 시각에서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달라는 여러 독자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황건일 한국학교 이사장이 추천한 이종민 이사 (현한국수출지원센터장)를 만나 보았다. 인터뷰 내내 자신들의 자리가 무보수 자원봉사자들이라는 점을 자각하고 매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이종민 이사, 이제부터 그를 통해 학교설립 취지 및 현상황과 앞으로의 허가 및 구조문제, 이사 및 운영진들의 명확한 의무와 책임, 그리고 한국학교의 미래청사진 등에 대해 들어보기로 한다. 한국학교가 호찌민시총영사관 명의로 설립된 이유는? 초기엔 학교설립에 따른 자본금(설립재단 자금)이 전무했기 때문에 베트남내 …
Read More »Vietnam Food Guide book
여행객 100% 大만족 베트남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엑기스 총정리 여행객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말기! 베트남 여행의 즐거움 중에 하나는 바로 먹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다. 본지에서는 이 즐거움을 찾는 분들을 위해 여러 번 호찌민 내 가 볼 만한 유명 맛집을 소개 해 드린 바가 있다. 하지만 아직도 본지를 통해 가장 많은 독자의견이 바로 베트남내 가 볼 만한 식당이다. 오늘은 15년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에 여행 오시는 분들을 위해, 현지교민들이 항상 숙지해야 할 베트남 음식여행코스! 먹는 것의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베트남 15년차 본지 가이드가 모든 매개체를 동원하여 발로 뛰며 습득한 센스만점의 맛집 엑기스들로 “100% 만족”에 도전한다. PDF 보기 ** 무단 …
Read More »주여사가 알려주는 다섯번째 이야기 – 베트남 건어물
주부 경력 5년차 ~~~ 주 여사와 함께 엣지있게 살림하자! 타지인 베트남에서 살아가는 주부들의 스마트한 살림노하우 모든 건 한 끗 차이! 똑똑한 베트남 생활 비법서! 베트남 시장의 건어물은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100% 베트남산 입니다. 건어물 가격은 천차만별인데요. 품질에 맞는 가격과 믿을수 있는 제품을 어떻게 선택하느냐가 우리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어물의 특성상 수입품도 많고 질이 떨어지는 제품도 많습니다. 가격이 무조건 싼 것? 믿지 마세요! 신중한 구매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국이나 찌개, 국물 요리 해드실때 전 이 디포리, 다시마, 국멸치, 참새우, 북어포를 꼭 사용합니다. 품질이 떨어지는건 국물을 냈을때도 비린내가 많이 납니다. 깔끔하면서 개운한 맛이 안나죠. 국물내기 만큼은 좋은 건어물을 사용하셔야 맛있는 국, 찌개를 드실 …
Read More »베트남 통일 40주년
베트남 통일의 날! 1975년 4월 30일 1975년 4월 30일, 마침내 베트남 전쟁 30년의 역사가 마감되었다. 극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땅굴을 파고 그 속에서 하루 한 두끼의 옥수수와 소금으로 끼니를 때우며 투쟁해 온 해방군은 통일궁으로 무혈입성, 남북간의 30년 전쟁의 마침표를 누르고 해방군 만세를 외쳤다. 바로 이날 베트남군은 미국과 결탁한 부패된 남부 자본주의 정권을 몰아내고 남북통일 이룩한 것이다. 이번 호에는 베트남 통일 40주년을 맞이하여 온 나라가 축제분위기로 들떠있는 요즘 베트남 통일의 그날을 새롭게 돌아보았다. 1975 – 2015 40여년 전 남부에서는 미군철수, 반전시위, 월맹과의 민족 화해 물결이 이는 동안 북베트남은 1954년 제네바 협정이후 게릴라 전법으로 남베트남 사회를 뒤흔들고 있었다. 이에 미국은 1962년에 처음으로 …
Read More »주호찌민대한민국 총영사관 박노완 총영사
주변에서는 이번 인사가 예견 가능했다는 평입니다. 먼저 부임하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 10일 첫 부임하여 일부 교민대표들과는 인사를 나눴으나, 오늘 ‘씬짜오 베트남’ 지면을 통해 교민여러분들께 인사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인사가 예견 가능했다는 말씀은 제가 다른 외교관들보다 베트남에 대해 좀 더 관심이 많다는 것을 과찬해 주신 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한-베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할 기회를 가지는 것이 오랜 소망이었기에 첫 발령소식을 듣고 무척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전문인 총영사로서의 소신과 차별성이라면? 교민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베트남은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국가로서 미래에 우리나라의 주요 우방국이 될 것으로 믿고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베트남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폭넓은 시각에서 비롯되는 …
Read More »2015년 제1회 호찌민 한인 한마당 대축제
하나된 우리 함께 하는 교민사회 사진설명 : 왼쪽부터 김재성 사무국장, 고대원 부회장, 김종렬 수석부회장, 심일룡 부회장, 김성배 위원 교민 한마당축제에 대해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종렬 수석부회장 한마당대회는 현재 유럽, 미국, 남미 등 전세계에서 치러지는 범교민차원의 글로벌 행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외동포재단에서도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저희 호찌민의 경우 10만 교민 수와 70년 역사에 비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1회 대회를 계기로 정착시켜 매년 이맘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고대원 부회장 ‘하나된 우리, 함께 하는 교민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제는 우리 교민뿐 아니라 장차 한국국민이 될 베트남신부, 한국어를 배우는 베트남학생, 주변 국제학교 학생, 그리고 호찌민한국국제학교 학생들, 그리고 각 기업 및 총영사관이 모두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