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분야 조세관리 AI 도입한다….탈세방지조치

베트남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조세 징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르면 내주중 인공지능(AI) 도구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호 득 폭(Ho Duc Phoc) 베트남 부총리 겸 재정부 장관은 5일 예산 및 공공투자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세무당국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탈세를 막기 위해 여러 조치를 시행해왔으며, 현재 조세징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AI 도구 도입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전자상거래로 인한 세수 손실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폭 장관은 “다음주 세무당국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특히 국경간 플랫폼의 매출 및 거래행위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이러한 도구를 도입할 것”이라며 “새로운 AI 도구는 전자상거래 분야의 탈세를 막기위한 효과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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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람 서기장 “정치시스템 정예화·효율화 필요”

또 람(To Lam)당 서기장이 정치시스템의 정예화와 간소화를 위한 혁신적 개혁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회 뉴스포털에 따르면 또 람 서기장은 이날 발표한 기고문을 통해 “베트남이 새로운 발전 시대로 진입하는 역사적 기회를 맞이했다”며 “효율적이고 정예화된 정치시스템 구축을 위한 혁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특히 공산당(Communist Party of Vietnam, CPV)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과 결단이 필요하며 지체나 태만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람 서기장은 정치시스템 간소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새로운 혁명 단계에 부합하는 포괄적인 조직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이는 제12기 당 중앙위원회 6차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의 18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조직 모델을 제안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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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집중호우로 곳곳 침수

중부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곳곳이 침수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내린 폭우로 중부 꽝남(Quang Nam)성 호이안(Hoi An) 인근 꾸라오짬 섬이 침수됐다. 꽝남성 기상수문국은 이날 오전 5시부터 7시 사이 꾸라오짬 섬에서 100mm의 비가 내렸으며, 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거리를 범람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옹(Bai Ong) 들판 일대가 물에 잠겼다. 응우옌 민 득(Nguyen Minh Duc) 떤히엡(Tan Hiep) 면 부면장은 “당국이 해당 지역 통행 제한 경고를 내렸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며 “사고 당시 섬에는 관광객이 없었다”고 전했다. 꾸아다이(Cua Dai) 해변에서 15km 떨어진 꾸라오짬 섬은 면적 16㎢로 1,87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동굴인 썬둥(Son Doong)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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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무역구제 협력회의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베트남 무역구제청과 ‘제8차 한·베트남 무역구제협력회의’와 ‘제9차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구제위원회’를 통합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국 무역구제 기관은 지난 2015년 한·베트남 FTA 발효 및 2018년 한·베트남 무역구제 기관 간 협력 확대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상호 수입 규제 현안을 신속히 협의하고 무역구제 관련 사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 이후 양국은 이를 바탕으로 매년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상호 규제 및 조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무역구제 쟁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국 측은 베트남이 지난 6월 조사를 개시한 한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 조사와 관련해 해당 제품이 베트남 철강 산업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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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대만 ‘새로운 여행 메카, 가장 쉬운 중화여행지’

새로운 여행 메카 가장 쉬운 중화여행 다양한 박물관과 자연환경으로 수학여행의 매력을 사로잡다 한때 해외수학여행은 ‘사치’였던 시대가 있었다. 경주 혹은 제주도나 국내 명소로만 향하던 고등학교 수학여행. 10여년전 세월호 사건 이후로는 오히려 안전때문에 해외수학여행이 선호되면서, 일본이 국민 수학여행지로 떠올랐었다. 그러던 청소년 수학여행이 이제는 대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코로나가 끝난 2023년에는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서 3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그동안 주목하지도 않던 대만의 인기가 높아진것을 여실히 들어내고 있다. 더불어 기업들의 포상 여행지로도 대만이 급부상하면서, 대만은 이제 한국인들의 새로운 여행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대만 선호도 급상승의 이유 대만이 수학여행지로 선택되는 배경에는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과거 수학여행 2위 국가였던 중국과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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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lumn-인간과 상징 – 칼융

‘나는 누구인가?’ 우리를 평생 따라 다니는 질문입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타타타’란 유행가 가사중에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라는 가사가 있었습니다. 우리 삶의 고달픔을 정말 한마디로 요약한 명가사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나를 모르고, 너도 나를 모르고, 나도 너를 모르니 사람관계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심리학책이 꾸준히 읽힌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유행하는 뇌과학도 결국은 나와 너를 알고 싶다는 인간의 소망을 최신 과학의 방법으로 충족시켜주는 심리학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엄마 마음이 있듯이 나도 내 마음이 있어’라는 말로 자신의 답답함을 호소하고, 고백에 실패한 젊은이는 ‘왜 내 마음을 왜 몰라줘?’하며 차가운 상대방에게 절박하게 매달립니다. 도박판에서 ‘이게 마지막이야’ 하면서 끝내 자리를 뜨지 못하는 도박중독자는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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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령

시월은 유난히도 빨리 지나갑니다.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 등 공휴일이 많이 몰려 있는 탓인가도 싶습니다. 아무튼 시작한 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마지막 날입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이라는 이용의 노래가 귓가에 맴돕니다. 아마도 이용씨는 시월이 되면 기억나는 가수로 자리 잡은 듯합니다. 시월이 유난히 짧은 것은 시월에 걸쳐 있는 가을이 짧은 탓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4 계절 중 가장 빠르게 지나가는 가을만큼이나 시간은 그렇게 후딱 지나가 버립니다. 한국에서 들어오는 소식에는 화려한 단풍을 배경으로 하는 가을의 풍경이 묻어옵니다. 언제 보아도 한국의 가을은 일품입니다. 베트남에 살면서 무슨 가을 타령인가 싶지만 사실 베트남에 살기 때문에 더욱 한국의 가을이 그립습니다. 어린 시절 서울 우이동에 있는 조부 묘지에 성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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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 꿈 접고 접시 닦는 아프리카인들” 하노이의 애환

“영어를 가르치고 싶었지만 네이티브 강사만 선호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떠이호구(Tay Ho District) 뜨리엔(Tu Lien)가에서 만난 소말리아 출신 무햐(Mouhya·28)씨의 말이다. 지난 8월 베트남에 온 그는 처음 2개월간 시간당 42만동(약 2만2천원)을 받고 영어를 가르쳤지만 3주 전부터 실직 상태다. 하노이 떠이호구에서는 최근 3개월간 접시를 닦거나 화분을 관리하는 등 막노동에 종사하는 아프리카 노동자들을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 지역 임대주택 업자 도 응옥 한(Do Ngoc Hanh·36)씨는 “나이지리아, 가나, 소말리아 등에서 온 150여명의 아프리카인이 세입자로 있다”며 “대부분 영어교사를 꿈꾸며 왔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막노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출신 맨프레드 프레진(Manfred Fregene·42)씨는 지난 5월부터 시간당 5만동(약 2천600원)을 받고 짐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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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베트남 제조업 PMI 51.2

  30년만의 초강력 태풍 야기로 6개월만에 기준치 아래로 떨어졌던 베트남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10월 다시 50선을 회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는 전월대비 3.9포인트 상승한 51.2를 기록하며 경기확장 국면으로 올라섰다. 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주요 조사항목은 ▲신규 생산량 ▲원자재 재고 ▲완제품 재고 ▲신규 주문 ▲구매량 등 5개부문 증감률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산과 신규 주문이 모두 성장세로 돌아왔으나, 일부기업은 폭풍 및 침수 피해로 9월 이전 몇달에 비해 증가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영향은 배송지연과 작업잔고 증가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또한 10월에도 새로운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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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권파워 87→90위 하락

베트남의 여권파워가 90위로 지난번 조사때보다 3계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영국의 국제 시민권•영주권 자문회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최근 발표한 ‘2024년 헨리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2024, HP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여권의 무비자 입국가능(전자비자, 도착비자 포함) 국가는 227개국중 51개국으로 세계 90위를 차지했다. 이는 7월 발표와 비교하면 무비자 입국 가능국은 55개국에서 51개국으로 4개국 줄었고, 세계 순위는 87위에서 90위로 3계단 밀려난 것이다. 이번 발표에서 싱가포르는 동남아는 물론, 전세계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싱가포르 여권으로는 227개국중 195개국을 무비자로 입국할 수있었다.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말레이시아가 183개국으로 2위였으며, 브루나이와 태국은 각각 166개국, 82개국으로 3~4위를 차지했다. 동남아에서 베트남은 라오스(92위), 미얀마(93위) 등 2개국을 앞서는데 그쳤다.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92개국으로 독일•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와 함께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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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성·시 행정구역 개편…공무원 감축 추진

  베트남이 행정 효율화를 위해 21개 성·시의 행정구역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국회상임위원회는 2023-2025년 기간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타인호아(Thanh Hoa) 등 21개 지역의 행정구역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구·군급 행정단위 25개와 면·동급 행정단위 756개가 재조정되며, 이 중 구·군 7개와 면·동 373개가 통폐합된다.   하이퐁시의 경우 내년 1월부터 투이응우옌(Thuy Nguyen)시가 신설되는 한편 면·동급 행정단위 50개가 축소된다. 다낭은 9개 동이 통폐합되며, 타인호아는 1개 현과 12개 면·동이 줄어든다.   국회상임위원회는 정부에 잉여 공무원과 공공자산 재배치 등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특히 남는 공공건물을 지역 경찰서로 전환하고, 행정구역 개편에 필요한 예산을 절감해 배정하도록 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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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부지방 한냉 영향권…곳곳 폭우 예보

북부와 중부지방이 한냉과 폭우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이날부터 북부지역에 한냉 전선이 유입돼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중부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냉 전선은 북부 동쪽에서 시작해 평야와 서부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북부지역 평균기온은 17~19도까지 떨어지며, 산악지역은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일기예보 서비스업체 애큐웨더(AccuWeather)는 하노이의 기온이 이번 주 초 21~27도를 기록하다가 주말에는 야간 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라오까이성(Lao Cai Province) 사파(Sa Pa)의 경우 5일 낮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역은 한냉 전선의 영향으로 기온이 17~19도까지 떨어지고, 하띵성(Ha Tinh)에서 꽝응아이성(Quang Ngai)까지 4일부터 5일 사이 100~350mm의 폭우가 예상된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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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복궁서 요가 동작한 베트남 관광객 논란

서울 경복궁(Gyeongbokgung Palace)에서 요가 동작을 하며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베트남 관광객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출신 키에우 호아(Kieu Hoa)씨는 지난달 29일 한국 여행 중 경복궁 앞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물구나무서기 요가 동작을 하는 사진을 3일 SNS에 게시했다. 이 사진이 퍼지자 SNS에서는 “후에 황성(Hue Imperial City)처럼 성스러운 장소에서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요가는 건강에 좋지만 공공장소에서 이런 식으로 몸을 드러내는 건 무례하고 부적절하다”며 “특히 이곳은 한국 관광의 상징적 장소”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호아씨는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고 경비원들의 제지도 없었다”며 “과도한 비난”이라고 반박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외에서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요가를 알리는 긍정적 행동”이라며 옹호했다. 조선왕조의 법궁이었던 경복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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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베트남서 ‘맥북에어’ 판매가 12.5% 인하

애플이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맥북에어의 정가를 12.5% 인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애플 공식 온라인스토어는 최근 노트북 라인업 개편을 통해 구매가능 품목에서 M3칩을 탑재한 13인치 맥북에어 8GB램(RAM) 옵션을 제외했다. 대신 16GB램 모델 판매가를 2790만동(1103달러)으로 12.5% 인하해 종전 8GB 모델과 같은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는 공식 온라인스토어 정가가 공인리셀러 판매가보다 3% 가량 낮은 것으로, 베트남시장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대해 업계는 “애플의 새로운 가격 책정 전략으로 16GB 상품은 잘 팔리겠지만, 나머지 8GB 상품을 판매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노이시에서 애플 상품을 판매중인 레 히에우(Le Hieu)씨는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VnExpress)에 “큰 폭으로 인하된 맥북에어 정가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새 제품 가격 인하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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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혐의 실형후 무죄확정 베트남 유학생

  베트남 유학생이 마약판매 공모 및 소지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상급심의 무죄 확정으로 1억1000여만원의 형사보상금을 받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형사보상은 형사 사법당국의 잘못으로 억울하게 구금되거나 형의 집행을 받은 사람에게 국가가 손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등법원 형사1부(박정훈 재판장)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에 대해 최종 무죄를 선고받은 베트남 유학생 A씨에게 형사보상금 1억1370만원을 지급하는 결정을 지난 9월23일 확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구금일수가 379일이며 구금으로 인한 재산상 손해와 정신적 고통 등을 고려해 1일 보상금액을 30만원으로 정했다. A씨는 연인인 B씨와 동거중 합성대마 및 엑스터시를 판매하기로 하고 2022년 2월께 B씨의 마약판매 현장에서 망을 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A씨는 합성대마 1.9g을 합성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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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연결 보행육교 완공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첫 도시철도 1호선 개통을 앞두고 역사와 연결되는 모든 보행육교 설치를 완료했다고 1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1일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청(MAUR)에 따르면 벤탄-수옌티엔(Ben Thanh-Suoi Tien) 도시철도 1호선의 9개 역사를 연결하는 보행육교 공사가 지난달 31일 모두 마무리됐다. 판 꽁 방(Phan Cong Bang) 도시철도관리청장은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의 대부분 공정이 완료됐으며, 잔여 공사도 10월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보행육교들은 떤깡(Tan Cang), 타오디엔(Thao Dien), 안푸(An Phu), 락찌엑(Rach Chiec), 프억롱(Phuoc Long), 빈타이(Binh Thai), 투득(Thu Duc), 사이공하이테크파크(Saigon Hi-Tech Park), 호찌민시국립대학교(National Vietnam University-Ho Chi Minh City) 등 9개 역사를 연결한다. 보행육교는 사이공 브리지(Saigon Bridge) 인근 공원, 메가마켓(Mega Market), 빈컴 안푸(Vincom An Phu), 사이공하이테크파크, 수옌티엔 놀이공원(Suoi T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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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외파견 근로자 임금 1위는 ‘한국’

베트남 해외 파견 근로자에게 있어서 가장 많은 임금을 주는 국가로 한국이 꼽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 영사국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베트남 이주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자국 근로자들이 파견 근무중인 주요국의 소득 통계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구체적으로 국가별 파견 근로자의 1인당 소득은 한국이 월 1600~2000달러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1200~1500달러, 대만 800~1200달러 순이었다. 일부 유럽 국가도 상위 3개국과 비슷한 임금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및 말레이시아의 경우, 숙련 근로자 월 600~1000달러, 비숙련 근로자 월 400~600달러로 큰 편차를 보였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한국과 일본의 최저임금은 베트남보다 7~9배 높았고,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는 약 15배 높았다. 이 밖에도 중국과 말레이시아, 태국 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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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금융사기 사건 쯔엉 미 란 사형 감형 요청

역대 최대 금융사기 사건으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쯔엉 미 란(Truong My Lan) 반틴팟그룹(Van Thinh Phat Group) 회장이 4일 항소심에서 감형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고등인민법원에최근 란 회장과 47명의 공범에 대한 사이공상업은행(SCB) 관련 사건 항소심이 시작됐다. 란 회장은 677조동(약 34조원)의 횡령 혐의로 받은 사형 선고와 함께 673억동(약 34억원)의 재판 비용 면제도 요청했다. 도 티 년(Do Thi Nhan) 전 베트남중앙은행 감독국장도 뇌물수수 혐의로 받은 종신형에 대해 감형을 요청했다. 란 회장으로부터 1조동(약 500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8년형을 선고받은 응웬 까오 찌(Nguyen Cao Tri) 카펠라그룹 회장은 이미 피해액을 전액 변제하고 감형을 신청했다. 1심 재판부는 란 회장이 2011년부터 3개 민영은행을 인수해 SCB로 합병한 뒤 이를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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