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8일
뉴스, 데일리 뉴스
– 재정부 시행령 초안, 100만동 이하 면세 부활…불공정 경쟁환경 조장, 경쟁력 상실 지적 베트남 정부가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입되는 해외 소액물품에 수입세 면세 정책을 추진중인 가운데 경제계 대표단체인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국내외 기업간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포괄적 수입세 정책 마련에 나설 것을 건의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는 재정부가 최근 마련한 새로운 수출품 통관 관리규정(시행령) 초안에 상품가액 100만동(38.6달러) 이하 소액물품 주문에 대한 수입세 면제 계획이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베트남은 지난 2월18일자로 국제특송을 통해 수입되는 상품가액 100만동 미만 상품에 대한 수입세 및 부가세 면세혜택을 철폐한 바 있어 면세 규정이 부활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VCCI는 “전자상거래상 해외 소액물품의 수입세를 면제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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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뉴스, 데일리 뉴스
-마크롱 국빈방문 계기로 기술이전 계약 프랑스 대형 제약사 사노피와 베트남 제약사 베트남백신(VNVC)이 27일(현지시간) 베트남 내 백신 합작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과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 등에 따르면 전날 양사는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의 회담 이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베트남 남부 롱안성에 약 2만6천㎡ 규모의 공장을 건설, 오는 2027년 말부터 연간 약 1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는 초기 투자로 약 2조 동(약 1천100억원)이 투입된다고 VNVC는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베트남에서 널리 사용되는 주요 사노피 백신의 베트남 내 생산을 위해 VNVC로 기술을 점진적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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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교민 소식, 뉴스, 데일리 뉴스
-미 상호관세 현실화 땐 한국의 베트남 중간재 수출 악영향 예상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7일과 29일 각각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현지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대응 릴레이 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지난 4월 미국 정부는 대(對)베트남 46% 상호관세 조치를 발표했고, 이후 실제 관세 실행은 90일간 유예한 상태다. 코트라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이처럼 수시로 변화하는 관세 동향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설명회에서 미국 관세 조치 및 대체 시장, 관세 대응 바우처 등에 관해 설명했다. 베트남 정부 및 진출 기업의 대응 현황과 원산지 관리 방안, 해외 생산기지 재편 및 국내 복귀 지원 제도 등에 관한 정보도 공유했다. 베트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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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뉴스, 데일리 뉴스
– 빈즈엉성 894만동 ‘최고’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이 지난해 전국에서 1인당 평균 소득이 가장 높았던 지역에 등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통계국(GSO)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인구 생활 수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1인당 월평균 소득은 전년대비 9.1% 늘어난 540만동(208.4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도시지역은 690만동(266.2달러)으로 10.1% 증가했고, 농촌지역은 450만동(173.6달러)으로 8% 증가했다. 도시별로는 빈즈엉성의 1인당 월평균 소득이 894만동(344.9달러)으로 전국 63개 성·시중 가장 높았다. 이어 수도인 하노이는 755만동(291.3달러),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이 715만동(275.9달러)으로 2~3위에 올랐다. 호찌민과 하이퐁(Hai Phong)은 710만동(274달러), 700만동(270.1달러)으로 4~5위를 기록했다. 또한 전국 63개 지방중 40개 지방이 평균을 하회했으며, 이중 북부 디엔비엔성(Ding Bien)은 238만동(91.8달러)으로 최하위였다. 권역별로는 남동부지방이 710만동으로 가장 높았고, 북중부 및 산악지방은 380만동(146.6달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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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뉴스, 데일리 뉴스
호찌민시가 내달부터 이륜차의 호찌민-롱탄(Long Thanh) 고속도로 진입로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 공고에 따르면, 내달 7일부터 호찌민-롱탄 고속도로 시작점인 투득시(Thu Duc) 안푸교차로부터 보찌꽁길(Vo Chi Cong)까지 3km 구간의 이륜차 통행이 금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 운전시 이륜차 운전자들은 보찌꽁길-응웬주이찐(Nguyen Duy Trinh)-도쑤언홉(Do Xuan Hop)-고속도로 평행도로-마이찌토대로(Mai Chi Tho) 또는 반대 방향으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이번 이륜차 통행금지 계획과 관련, 시 건설국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체증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해당 고속도로는 완공 당시 비상차로에 분리대를 세워 이륜차 통행을 허용해왔으나, 왕복 4차선 규모 평행도로가 건설되면서 고속도로의 비상차로를 본래 기능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푸교차로부터 보찌꽁길까지 이어지는 호치민-롱탄 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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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뉴스, 데일리 뉴스
– 일평균 주행거리 80~120km, 연료비 최대 80% ↓…절감수준 대출상품 설계 호찌민시가 관내에서 운행중인 영업용 이륜차의 전기오토바이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현재 호찌민시는 승차공유 플랫폼 및 배송기사 이륜차의 100% 전기화를 목표로 관련 계획을 수립중이다. 호찌민시의 경제·정책 싱크탱크인 호치민시개발연구원(HIDS)은 일반 계획을 마련중이며, 오는 7월중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HIDS는 “전기오토바이 전환 프로그램은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시정부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중 하나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9% 줄이겠다는 국가적 공약에도 기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호치민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크레딧 확보도 목표로 하고있다. 당국에 따르면 전환 대상 영업용 이륜차는 4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대해 레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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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8일
뉴스, 데일리 뉴스
-작년 110억동(42.8만달러)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의 지난해 실적이 공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1호선 운영사인 1호찌민도시철도공사(HURC1)가 최근 공시한 2024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매출은 약 111억동(약 42만8290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2월 개통에 따라 발생한 설립 이래 첫 매출이다. 지난 2019년 설립된 HURC1는 호찌민시가 지분 100%를 보유한 시정부 산하 국영기업으로, 현재 1호선을 운영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매출 가운데 여객 수송에 따른 매출이 106억동(40만8990여달러)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서비스 제공에 따른 매출이었다. 개통 이후 한달간 무료 운행이 진행된 것을 감안하면, 여객 매출은 지방비로 보전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1호선은 상업 운행 10일간, 누적 1982차례 운행을 통해 승객 110만여명을 실어날랐다. 당초 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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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컬럼, Book Column
자녀 교육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입니다. 특히 교육열이 높은 대한민국 국민의 경우 부부 중 1명은 일정 시기가 되면 경제적 활동을 그만두고 자녀 교육에 전념하는 것이 매우 흔한 풍경입니다. 경제적 활동을 하는 다른 배우자 수입의 상당 부분 역시 학원비, 과외비 등 사교육비로 많이 사용됩니다. 진도에 따라 학교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공부해 놓는 ‘선행 학습’이 상식이 되어버린 교육 환경에서, 학교는 시험이라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거대한 원형경기장(콜로세움)이 되고, 우리 아이들은 학원과 부모의 명예를 위해 싸우는 검투사(글래디에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이 끝날 때마다 기존의 챔피언(전교 1등)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안도의 한숨을 쉬거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며 주변을 놀라게 합니다. 챔피언의 부모는 자신의 투자와 아이의 노력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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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F&R(Food & Restaurant), 외식업 정보
“하루 18개가 황금 비율”….“항산화 물질의 보고(寶庫), 심장 건강의 파수꾼” 회의실 테이블 위, 와인잔 옆, 비행기 기내식의 작은 봉지 안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는 캐슈넛(Cashew Nut).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손을 떼기 어려운 이 고소한 견과류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는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면역력 증진 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캐슈넛의 건강상 이점이 재조명되고 있다. 호두·헤이즐넛·아몬드와 함께 세계 4대 견과류로 꼽히는 캐슈넛의 세계 시장은 베트남이 20년 넘게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할 전망으로,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심장·뇌·혈관 건강에 탁월한 효능 캐슈넛은 옻나무과 캐슈나무의 열매에서 얻는 식용 씨앗으로, 호두·헤이즐넛·아몬드와 함께 세계 4대 견과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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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GOLF & SPORTS, 골프 컬럼
주말 오후 골프장은 늘 붐비기 마련이다. 일주일동안 일에 매진하다가 주말을 맞아 필드를 찾는 사람들도 분주하다. 이런 날은 서두르면 안 된다. 그러려니 해야 한다. 으레 늦은 팀이 앞에 걸린다는 것은 당연한 팩트라는 것은 인정하고 시작하면 늦어도 전혀 개의치 않아질 수 있다. 말은 이렇게 해도, 개의치 않은 것은 아니고 그냥 참고 넘기는 게 자신에게 좋다는 것을 알고 입 다물고 있는 것뿐이다. 앞 팀에 여성 골퍼 두 명이 있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텐션이 올라간다. 아 긴 하루가 되는구나. 기다리면 길어지고, 잊고 있으면 짧아지는데 시간인 듯하다. 저렇게 느긋하게 치면 마음이 편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불현듯 나도 저런 느긋함의 경지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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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F&R(Food & Restaurant), 외식업 정보
생명의 줄을 이어준 구황식물… 생존을 위한 민초들의 지혜를 바라보다 조선시대를 살아간 민초들에게 ‘보릿고개(麥嶺)’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었다. 지난 가을부터 마련해 두었던 식량이 바닥나고 보리가 익기까지의 시간, 이 고단한 시간을 버텨내는 것이 하나의 거대한 생존 과제였다. 정약용(丁若鏞)은 그의 농시(農詩)에서 이 참상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보릿고개 험하고 험해 태행산의 협곡 같네 단오절이 지나야만 보리 수확이 시작되지 그 누가 장차 풋보리죽 한 사발을 들고 가서 비변사의 대감님께 맛 좀 보라고 나눠 줄까” 이 시는 단순한 문학적 표현이 아니라 당시 민초들의 실제 고통을 담고 있다. 보릿고개는 단순히 물리적 시간이 아닌, 죽음을 향해 기울어진 절벽과도 같은 고통의 시간이었다. 구황작물과 구황식물은 다르다 구황작물(救荒作物)은 ‘흉년 따위로 기근이 심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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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PET STORY, Pet World
물 한 방울 없이도 깨끗하게 목욕이 가능한 워터리스 샴푸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에게 ‘목욕’은 평생의 숙제다. 물만 보면 도망가는 고양이와의 사투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고양이는 정말 목욕이 필요할까? 필요하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고양이, 꼭 목욕시켜야 할까? 고양이는 하루 중 상당 시간을 그루밍(self-cleaning)에 할애한다. 고양이의 혀에는 작은 갈고리 모양의 구조가 있어 빗처럼 작용해 늘어진 털과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천연 오일을 피부 전체에 퍼뜨려 건강한 털을 유지한다. 서울동물병원 수의사들에 따르면 일반적인 실내 고양이는 대부분 자가 손질만으로도 충분히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불필요한 목욕은 오히려 피부 건조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에게 목욕이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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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피플, INTERVIEW
오랜만에 찾은 코참은 참 보기 좋았다. 수년 전 총 영사관 별관을 한 귀퉁이 좁은 사무실에서 회장실조차 없어 회장이 회의 테이블에 앉아 업무를 보던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천지개벽을 한 셈이다. 변한 것은 사무실만이 아니었다. 새로운 수장 역시 젊은 피로 새롭게 수혈되었다. 그 젊은 피를 만났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의 수장으로서 김년호 회장은 어떤 비전을 품고 있을까? 그의 연혁과 코참 회장으로서의 행보,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봤다. 김년호 회장의 베트남 흔적 김년호 회장은 이제 50대 초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비해 베트남 경제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2009년 <스피드 비나> 라는 섬유업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그는 현재 유제품 관련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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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GOLF & SPORTS, 골프 스토리
골프 문화까지 바꾼 말본 골프웨어의 디자인 철학 골프웨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 보수적이고 딱딱한 디자인, 중장년층 중심의 고루한 스타일, 필드에서만 입을 수 있는 제한적 활용성…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꾼 브랜드가 있다. 바로 ‘말본 골프웨어(Malbon Golf)’다.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으로 패션 디자이너 부부 스테판 말본(Stephen Malbon)과 에리카 말본(Erica Malbon)이 창립한 말본 골프웨어는 출시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글로벌 골프 패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급성장했다. 전통과 혁신의 조화… “골프웨어, 이제는 스트릿 패션이다” 말본 골프웨어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기존 골프웨어의 정형화된 틀을 과감히 벗어난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에 있다. 전통적인 골프웨어가 기능성과 보수적 스타일에 치중했다면, 말본은 스트릿 패션과 골프의 경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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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F&R(Food & Restaurant), 외식업 정보
호찌민 시내 작은 골목에서 시작해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진출한 스테이크하우스 브랜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프랜차이즈의 베트남 지점으로 오해하지만, 엘 가우초(El Gaucho)는 베트남에서 탄생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독특한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소규모 가족 경영 식당에서 출발하여 현재 6개국 20개 지점을 보유한 스테이크하우스 제국으로 성장한 엘 가우초의 여정을 들여다보자. 호찌민에서 시작된 10년의 여정 2011년, 호찌민 1군의 작은 골목 응우옌 시에우(Nguyen Sieu)에 첫 레스토랑을 오픈했을 당시 엘 가우초는 폭 4미터도 안 되는 작은 공간이었다. 창업자 대니 히미(Dany Himi)는 2007년 프라하에서 베트남 시장 조사차 호찌민을 방문했다가 개방과 통합의 물결을 타기 시작한 베트남 요식업계에서 기회를 포착했다. 베테랑 사업가로서 그는 당시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시장의 개척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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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골프여행, GOLF & SPORTS
니클라우스의 걸작… “베트남에서 가장 도전적인 코스” “황제의 도시 후에에 골프의 황제가 내려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베트남 후에(Hue)에 세계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의 혼이 담긴 명품 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왕의 숨결이 흐르는 고대 수도 후에의 역사적 풍경과 니클라우스의 골프 철학이 만나 베트남 골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골든 베어(Golden Bear)’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18번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골프 황제 니클라우스의 설계 회사가 만든 골든샌즈 골프 리조트(Golden Sands Golf Resort)는 지난 9월 28일 공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7,519야드의 웅장한 코스는 베트남에서 가장 도전적인 골프 코스로 이미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 번 치는 데 10개의 클럽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나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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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F&R(Food & Restaurant), DiningOut
– 정갈한 한식의 품격과 닭고기 특수부위의 신세계를 열다 – “닭고기에도 이런 맛이 있었나?” 호찌민 타오디엔에 등장한 새로운 미식 공간 ‘팔각도’에서 첫 한 입을 먹은 손님들의 반응이다. 삼겹살과 소고기 위주의 한식당이 즐비한 호찌민 거리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닭고기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하는 ‘팔각도’다. 한국인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닭 특수부위의 매력을 베트남 땅에 선보인 팔각도는 개업 이후 예약 없이는 자리 잡기 힘들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입소문을 타고 현지 베트남인과 외국인들까지 찾아오는 이곳은 이제 호찌민 타오디엔의 새로운 미식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숯불에 구워내는 특제 닭고기 요리와 정갈한 반찬, 다양한 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곳은 단순한 식사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에서도 여러 지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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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DiningOut, F&R(Food & Restaurant)
호찌민 파인다이닝의 새로운 장을 열다 호찌민시의 파인다이닝 씬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지난 5년간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바로 고급 레스토랑의 성장이다.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파인다이닝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2022년 미슐랭 가이드의 진출은 호찌민을 파인다이닝의 변방에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5월 16일과 17일, 호찌민 1군 Hotel Des Arts M Gallery에서 열린 ‘Melody of Tales’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행사였다. 더 알비온(The Albion)의 크리스토퍼 클라크(Christopher Clarke) 셰프와 서울 호텔 나루 M갤러리의 제이크 리(Jake Lee) 셰프가 처음으로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디너는 단순한 음식 이벤트를 넘어, 한국과 영국 요리 철학의 만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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