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풍속 시속 166km까지 강화 예상…10일째 홍수 피해 중부에 ‘엎친 데 덮친 격’ 태풍 갈매기(Kalmaegi)가 4일 필리핀 중부를 통과한 뒤 수요일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East Sea)로 진입해 다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4일 태풍 갈매기가 화요일 아침 필리핀 중부에 중심을 두고 최대 풍속 시속 149km로 서쪽으로 시속 약 25km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일 오전 1시에는 태풍 중심이 필리핀 중부 서쪽에서 풍속 시속 118∼149km,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0∼25km로 이동할 전망이다. 이후 남중국해로 진입하면서 따뜻한 해수 온도로 인해 다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중부에 접근하면서 갈매기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목요일 오전 1시에는 자라이(Gia Lai)성 해안에서 약 6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풍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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