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기에 비해 사망자 수 52명 증가 6월 초, 12~7시경에 호찌민시교통안전부와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의해 실시한 호찌민시 교통안전과 질서보장(ATGT) 조사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동기에 비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호찌민시 교통안전부 Nguyễn Ngọc Tường 부장관은 그 시간대에 주로 열리는 축제와 자가차량의 수의 계속적인 증가(매일 평균 850대의 오토바이, 180대의 자동차가 신규로 등록)가 그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올해 6월 초 호찌민시에서 발생한 도로 교통사고가 총 1,830건으로 이에 따른 사망자 수가 393명, 철도 교통사고 3건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명이었다.(작년 동기에 비교해 사망자 수 52명 증가한 수치다.) 그 중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주요인은 오토바이(75.5%)로 화물차(7.9%)와 자동차(10.3%)의 건수보다 월등히 높다. 시내 도로에서 …
Read More »세계 기네스북 등재된 최고령 할머니
123세 나이로 사망 세계기록협회(World Record Asociation, WRA WRA)에 “세계 최고령 할머니”로 명시된 바 호앙 티 쭈(Hoàng Thị Trù) 가 7월 12일 저녁 12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바 호앙 티 쭈는 1893년 5월 4일에 껀 주옥(Cần Giuộc)현 (Long An 성)의 한 농부 부부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남편과 함께 호찌민시로 이주하여 총 11명의 자녀 (아들 셋, 딸 여덟명)를 두었다. 바 호앙 티 쭈의 장수비결은 규칙적인 식사와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며 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 호앙 티 쭈의 며느리인 Nguyễn Thị Ba (79세)씨의 보살핌 속에 지내오다 노환으로 지난 7월 12일 저녁 12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바 호앙 티 쭈의 사망으로 친인척과 …
Read More »중국인 불법노동자 64명 강제 추방
지난 13일, 칸 호아(Khánh Hòa)성의 인민위원회에서 올해 초부터 6개월 간 무역 및 관광 유한회사인 사일런트 베이(Silent Bay)사의 중국 불법노동자 건에 대해 협의해 온 결과, 쩐 비엣 쭝(Trần Việt Trung) 칸 호아(Khánh Hòa)성 관광부 장관은 총 64명의 중국인 불법 노동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광부는 해당 사의 국제관광 경영허가서를 철회하고, 오는 7월 20일까지 당사의 현재 존재하는 중국관광객을 위한 경영활동에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처리해야 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Trung 관광부 장관은 “국제관광경영허가서를 철회한 후, 사일런트 베이(Silent Bay)사는 책임과 권한에 따라 더 이상 노동자를 고용할 수 없으며, 그들과 연계되었던 중국인 64명의 정보를 공안에게 넘겼다. 현재 그들을 귀국시키는 일은 진행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사일런트 베이사는 …
Read More »신비로운 동양 의술 한의학을 만나다
이제 꾸준한 관리로 건강도 적립하세요! 베트남에서 병원가기 3편, 한의원 한의학은 한의학적 이론을 통해 생리적 현상과 병리적 현상을 이해하고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한의학이 과연 효과가 있는지 미심쩍어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같은 질병이라도 한의학과 양의학은 치료의 수단과 방법이 다를 뿐 결코 틀린 방식이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 몸에 열이 날 때에 양의학의 경우 열을 차가운 것으로 식혀 떨어뜨리려고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몸을 더 따뜻하게 하여 땀을 내서 열을 내리는 방법을 사용하는 등 치료의 수단에서 다름을 알 수 있다. 한의학의 바탕이 되는 사상 첫째, 음양 오행 (陰陽五行) 세상은 주기적으로 밝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고 추워졌다가 또한 더워졌다를 반복한다. 따라서 …
Read More »벤탄 스트리트 마켓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이공의 먹거리 시장 Ben Thanh Street Food Market 벤탄 스트리트 푸드 마켓 ‘시장에 간다’ 물건 사는 곳? 이제는 먹거리 시장으로 관광객을 사로 잡는다 사이공 <먹거리 야시장>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싱가포르나 태국의 유명 야시장들에 비해 결코 뒤지지않는다. 대부분 야시장을 찾았을 때 입구에서부터 먼저 들리는 경쾌한 음악 때문인지 마치 쇼핑몰에 온 듯 하다. 음악 소리를 잠시 뒤로하면 먹거리 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이자 벤탄시장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스트리트 푸드 마켓>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두리번거리던 수고없이, 다양한 먹거리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푸드코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주문과 결제를 마친 후 허기를 달래줄 맛있는 음식들을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대형쇼핑몰 의 푸드 코트(Food …
Read More »거리의 히어로 제 25편 윙반쪼이 거리
윙반쪼이 거리(Nguyễn Văn Trỗi)는 푸년군과 떤빈군 8, 10, 11, 12, 15, 17동에 걸쳐 있으며 꽁리 다리부터 호앙반투 거리까지의 총길이는 2940m, 폭40m에 이르는 주간선도로이다. 즉, 꽁리 다리(빈응엠절)부터 떵선녁공항과 쯔엉선 도로까지 이어져있다. 프랑스 식민통치 이전에는 26번길로 불렸으나, 이후 ‘Impératrice’길, ‘Mac Mahon’길, ‘Cách Mạng 1-11’길 등 다양한 이름을 거쳤고 1985년 4월 4일에 이르러서야 윙반쪼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Nguyen Van Troi 윙 반 쪼이 1940~1964년 미국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를 겨냥한 폭탄 의거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후, 남베트남 정부에 의해 체포되어 사형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사망 직전 남긴 발언이 매우 유명해졌고, 이후 베트남 사회공화국은 남베트남해방군이자 베트남 전쟁영웅 중 하나로 그를 추대했다. 윙 반 쪼이는 꽝남(Quang Nam) …
Read More »여행이 더욱더 생생해진다! 유봉기 하나투어 베트남 소장
여행이 더욱 더 생생해진다 유봉기 하나투어 베트남 소장 인터넷 등의 매체가 발달함에 따라 각종 방식으로 무수한 정보를 접하면서 사람들은 이제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추세다. 그럼에도 처음 방문하는 나라에 대한 두려움으로 선뜻 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하기가 두려워진다면 다년간 각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노하우를 갖춘 탄탄한 여행사를 고려해보자. 굵직 굵직한 여행사들 사이에서도 하나투어는 베트남 뿐아니라 늘 새로운 여행지를 발굴하며 여행 트렌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상품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발전을 도모함에 여념이 없는 하나투어 유봉기 소장을 만났다. 하나투어에 대해 소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하나투어에서 소장직을 맡고있는 유봉기입니다. 하나투어와 15년째 여행중이며, 본사근무와 베트남·캄보디아 팀장을 맡고 있던 중 베트남 사무소장으로 발령받아 이 곳에 온 지는 8개월에 접어듭니다. 하나투어는 …
Read More »베트남 내에는 어떤 국제인증기관이 있을까?
무역을 통해 세계각국의 자유롭고 공정하게 재화와 용역을 교환할 수 있도록 출범한 WT0 (국제무역기구)시대에 국제 표준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국제교역을 통한 풍요로운 미래건설은 요원한 일이 되고 만다. 이에 무역에 관한 기술적 장벽을 제거하는데 국제표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인식할 필요가 있다. 특히 FTA (자유무역협정), TPP (환태평양동반협정) RCE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이 타결되면서 세계가 급속히 경제통합을 이루어가는데 이때 세계무역을 지탱하는 중대한 기술적 도구인 인증기관의 가치는 더욱 위력을 발한다. 본지에서는 베트남 주력 수출산업인 섬유산업 발전으로 Global 인증기관 및 한국계 인증기관 등 베트남 산업군내에서의 제품의 품질과 안전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의 업무환경 등을 확인, 점검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인증기관에 대해서 알아본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풍요와 바꾼 평화
한 여자를 만나 30여 년을 무탈하게 지냈음을 기념하며, 일본 북해도로 가족 피서 겸 결혼 기념 여행을 떠났다. 일본의 혐한 감정과 우리의 반일 감정과의 마찰 그리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을 염려하는 측면도 있었지만 한국인의 설마, 하는 안일함으로 무장하고 하이브리드 소형차를 렌트 하여 아들애와 내가 운전을 하며 북해도를 돌았다. 처음 숙소가 있는 도시는 일본의 유명한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이었던 오타로 시다. 삿뽀로 공항에서 차를 렌트하여 아들애가 인터넷을 통해 준비한 Airbnb 숙소를 찾아가 집주인이 가르쳐준 곳에서 열쇠를 찾아서 숙소에 들어갔다. 한치의 공간 허비도 용납치 않는 일본인의 특성이 그대로 묻어 있는 숙소. 가끔 지나치는 마을 사람들이 하나같이 모두 정중한 인사를 한다. 일본인의 친절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
Read More »뀌년시, 대형리조트 개장
7조 동 규모 프로젝트 FLC그룹은 오는 7월 30일, 뀌년시 프엉마이반도에 FLC 뀌년 휴양 리조트를 공식 개장한다. 프엉마이반도는 길고 하얀 모래 해변과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곳이다. 예전부터 빈딘지역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녀, 관광지로서 많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곳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빈딘은 지리적으로 매우 유리한 위치를 지니고 있다. 국도, 철도, 항로, 항공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이다. 또한 빈딘은 문화유산이 풍부한 곳이다. 옛 참파 왕국의 수도였고 전통 예술의 요람이자 뛰어난 민족 영웅들을 많이 탄생시킨 곳이기도 하다. 특히, 빈딘이 자랑하는 134km에 달하는 긴 해안선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평하고 하얀 모래와 맑고 푸른 바다로 유명하다. 빈딘이 지닌 잠재력은 다른 관광지들과 비교해 결코 …
Read More »베트남에 응웬 성씨 투성인 이유
미스터 남의 남은 성씨가 아니다. 한국에서 베트남에 입국한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베트남 사람의 성명(姓名)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베트남 사람을 만나 명함을 주고 받고 통성명을 하는 경우 예를들어 상대방이 미스터 남(Nam)이라고 소개하면 아 이 사람 성씨가 남이구나 생각하기 쉽다. 특히 본인 성씨가 남 씨 인 경우 종씨 만났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데 이는 완전한 착각이다. 일화를 하나 들어보자. 2014년 말 응웬 떤 중(Nguyễn Tấn Dũng, 阮晋勇)당시 베트남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런데 한 신문사에선 총리 이름을 어떻게 적을까를 놓고 옥신각신 난리가 났었다고 한다. 담당기자가 미스터중이라고 표기하고 약간 미심쩍어 베트남 현지의 필자에게 재확인까지 한 다음 기사를 제출했더니 편집쪽에서는 미스터중이 아니라 미스터응웬이 맞다고 우기더라는 …
Read More »수동태도 쓰지 말고 부정문도 쓰지 마라?
한국인이 영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데 소위 “콩글리시”라고 부르는 “한국식 영어”를 극복하고 영어를 영어답게 배우고 사용하는 원칙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공부하면서 국제회의통역사(동시통역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과 수 년간의 강의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한국인이 영어를 마스터하는데 효과적인 원칙과 영어 사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20여 년 전에 클레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던 미국인 친구는 영어 공부를 워낙 열심히 했던 저를 좋게 보아주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당시 필자는 영어 초보였지만 청취 공부를 하느라 영어 뉴스 받아쓰기를 열심히 하였는데 그런 필자를 보고 그 친구는 기특하게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서 저의 불굴의 투지에 대해 존경심까지 가졌었죠. 한번은 이 친구가 한 가지 좋은 제안을 해주었습니다. 제게 역시 …
Read More »앤디 워홀 크라잉넛의 GIVE ME THE MONEY (2013년에 발매된 7집 FLAMING NUTS의 타이틀곡) 의 가사로 오늘의 칼럼을 시작했습니다. 숨기지 않고 너무도 솔직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울부짖는 이 노래를 들으면 속이 시원합니다. ‘돈’을 목표로, 최우선으로 돌아가는 지금 세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 같아서요. 이 글을 읽는 동안에 이 칼럼이 쓰여있는 종이에서 직접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보면 ‘금수저’니 ‘은수저’니 ‘흙수저’니 하며 집안 배경이나 부모님을 숟가락 색깔에 빗대어 저급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꿈이 뭐니?’라는 질문에 나오는 학생들의 대답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요.’라는 대답을 듣기도 합니다. 이렇게 ‘돈, 돈, 돈’하는 세상이지만 예술가에게는 가혹합니다. 예술가가 ‘돈, 돈, 돈’하며 돈을 쫓아가면 ‘상업적이다’’초심을 …
Read More »강북에 살지 말입니다!
6개월 정도 글을 게재하지 못했다. 편집실로부터 몇 번인가 “휴가를 그만 즐기시지요~”라는 압력을 받았지만, 늙은 몸뚱어리가 편하지 않았고, 편하지 않은 몸뚱어리가 맘을 편하게 두지 않았기에 글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맘 먹고 책이라도속 깊이 읽어보려 했지만 언제부턴가 스마트폰 속의 흥미기사만 흩는 눈깔들이, 오랫동안 책속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먹지 못한 야윈 창자에서 배설 할 것이 없듯이 책 읽지 않는 텅빈 대가리는 아무 글도 토해내지 못했다. 그렇지만 다시는 글을 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책을 읽지 않아 감정이 없을 것 같은 텅빈 대가리를 책상 앞에 잡아 두고, 위기감 때문에 가장 긴 손가락을 입속에 집어넣어 글 같지도 않은 것을 토해본다. 나는 경북 고령군 고령읍의 어느 시골마을에서 …
Read More »당신의 에너지를 깨워드립니다! 롯데스파
도심속의 아늑한 힐링 플레이스 Lotte Spa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완벽한 휴식을 보장받는 ‘쉼’의 공간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것은 맛있고 질좋은 음식 뿐만이 아니다. ‘건강하고 균형잡힌 몸’에서부터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이 시작되듯 하루의 고단함을 풀어주는 정성스러운 손길 가득한 ‘스파’도 활력을 채우는 일상에 일조한다. 나를 아끼는 시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신 시설과 개별룸을 갖추어 더욱 럭셔리하면서도 포근한 그 곳! 새롭게 준비를 마친 Lotte Spa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 안녕하세요! 롯데레전드호텔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 레전드 호텔 사이공 지점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임성훈입니다. 롯데호텔에서만 28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호찌민은 주재원으로 파견나와 근무한지 3년 반정도 되어갑니다. 저희 호텔은 2001년도 오픈을 기점으로 만 15년이 지났으며, 본격적인 호텔 인수를 …
Read More »사돈나라의 까칠한 문화
한국과 베트남은 이미 사돈나라가 된 지 오래다. 매년 5천쌍 이상의 한국인 남편과 베트남 여성이 짝을 이룬다. 이미 이런 상황이 된지 20여 년 가까이 되니 그 수만 따져도 대략 10만 명이고 그 자녀들을 둘만 따져도 20만 명 그러니 한·베의 핏줄에 직접 관련되어 있는 인구가 불과 20년 만에 30만 명이 넘은 것이다. 그런데 베트남 처녀들과 결혼하는 한국인들은 사실 감추는 게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재산이나 병력들 자신에게 불리한 사항은 결혼 전까지 말하지 않는 게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말하기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것으로 인한 결과 역시 책임을 피할 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몰랐다는 이유와 기대치가 다르다는 차이로 파혼하거나 심한 경우 폭력이 수반되며 양국간의 …
Read More »윙티지우 & 호쑤언흥 거리
거리의 히어로 제 24편 윙티지우(Nguyển thị Diệu) 거리 초입에서 깍망탕땀(Cách mạng tháng 8)거리를 따라가다 윙딘찌우사거리(Nguyển đình Chiểu)를 지나면 호쑤언흥(Hồ Xuân Hương) 을 만나게 된다. 사이공에 오래 산 사람들은 이 길 이름을 들으면 자리우 피부과병원(Bệnh da liễu)을 떠올릴 것이다. 현재 이 거리에는 안경을 파는 노점상들과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지만 이 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여전히 빨강색 건물이 눈에 확 들어오는 Colette학교다. 이 학교는 예전에 부유층 자녀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이름난 학교다. 이곳에 1963년 응오딘지엠(Ngô đình Diệm)정부에 대항해 분신자살했던 틱광득(Thích quảng Đức)승려의 동상이 세워진 공원이 있다. 윙티지우 거리는 1975년 이전 이 지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사이공 토박이들에게 아마 이 길은 많은 추억이 서린 길일 것이다. …
Read More »병원 in 호찌민
베트남에서 병원가기 2편 이국생활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일은 병원의 위치를 알아두는 것이다. 병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오다가다 본 적이 있는 병원을 기억해 더듬어가며 급할 때 찾아가지만, 그 병원이 외과인지 내과인지도 모르겠고 어디가 아프다고 한마디 말도 제대로 못한다면… 그야말로 비상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말라리아나 댕기열 같은 풍토병은 그냥 간단히 넘어가서는 안된다. 이번 호에는 한국인 전문의 상주 병원, 한국인 의사나 간호사가 근무하는 외국계 종합병원 그리고 종합검진이 가능한 병원을 함께 소개한다. 호찌민 의료 서비스! 환자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보살펴 드리는 호찌민 내 병원들을 소개합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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