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부에 목숨을 건다. 특히 영어에 관한 한 물불을 안 가린다. 심지어 영어를 익히기 위해서 아이를 외국으로 조기 유학을 보내고 가족이 생이별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렇게 올인하는 목표인 ‘영어를 잘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는 의외로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이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과 영어를 잘하는 것을 혼동하는 경우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한국에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유학파들이 취업에 실패하고 캥거루 족으로 전전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마주한다. 수많은 돈과 시간을 바쳤지만 실제로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일어나는 해프닝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오늘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의 차이를 통해 언어 공부의 본질을 깨우쳐보자.” 자라나는 세대가 영어를 잘 해야만 …
Read More »석양에물들다
석양은 하루 중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다. 석양은 낮과 밤 사이를 연결해 주는 중요한 순간으로 이를 통해 예술적인 열정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석양은 매일 반복적으로 계속되지만 그 고유한 매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씬자오 베트남에서는 베트남의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냐짱만 Vịnh Nha Trang 냐짱만은 넓이가 약 500 ㎢되고,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큰 파도가 없다. 열대의 태양 아래 해변 위에는 산비탈과 섬들의 녹색과 바닷물의 푸른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노란색의 모래, 하얀색의 파도는 이 곳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냐짱 바다는 원래 아름다운데 석양이 질때는 더더욱 멋있어 진다. 해가 질때는 하늘과 바다 모두 화려한 옷을 갈아 입으며, …
Read More »성탄절 연말 연시
상하의 나라 베트남에서의 성탄절은 뭔가 많이 다르다. 건조한 하늘에서는 여전히 강한 햇살이 비추고 반쯤 벌거벗은 의상의 오토바이가 먼지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거리에서 들리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부조리한 세상이 안타까워 한숨짓는 조물주의 신음처럼 다가온다. 이제 연말이 되고 학교는 방학을 하고 아이들은 한국의 설경을 그리며 날짜를 꼽는다. 한국 사람들이야 연말 연시가 되면 한국으로 가족과 친지를 찾아 떠난다. 거대한 도시에는 커다란 구멍이 난 듯이 휑한 바람이 밀려오고 아직도 정리 못한 지난해의 흔적은 무겁게 가슴을 누른다. 비록 지난 해의 많은 일들이 여전히 못다한 숙제처럼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매듭이 되는 시간이라는 것이 희망을 던져준다. 희망, 삶의 가장 불행은 희망이 없는 절망이라던가. 우리는 내년을 희망으로 …
Read More »노먼 록웰 NORMAN ROCKWELL
요즘 베트남 호치민에 비가 옵니다. 우중충하고 습했던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되는 12월인데 비가 옵니다. 누군가 “언제 베트남 여행하기가 제일 좋아요?”하고 물어오면 “우기가 완전히 끝난 12월이면 낮에는 뜨겁지만 오전 오후는 선선한 날씨에 비도 안 와서 여행하기에 딱 좋아요.”라고 대답하곤 했었는데 마치 그 말을 비웃는 듯이 올해는 이상하게 자꾸 비가 옵니다. 또 “베트남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어때요?” 누군가 물어옵니다.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다가 “글쎄요. 날씨가 더워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영 안 나요. 하지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길거리를 화려하게 장식해 놓아서 그걸 보는 순간 ‘아,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돌아왔구나.’하고 떠오르기는 해요. 진짜 눈이 아닌 스티로폼으로 만들어놓은 눈과 눈사람도 어색하면서 정겹고요.” 겨우겨우 대답을 해내곤 합니다. 베트남에서 사는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보건소 설립 기증
의료 인프라가 취학한 지역 주민 위해 생명 사랑 실천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지난 12월 8일 베트남 낙후지역인 호아빈성 낌쭈이 지역 의료지원을 위해 보건소를 신축, 기증하였다. 이는 지난 해 박퐁지역 기증에 이어 두 번째로써 매년 의료 인프라가 취학한 지역 주민을 위해 생명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는 베트남 정부에서 국유지를 기증하고, 한화생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베트남 현지 NGO가 협력하여 현지인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을 맞춤 지원한 것이다.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호아빈성은 산악지대로서, 홍수 등의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기 쉬운 지역이나 타 지역에 비해 사회적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았으며, UNFPA(유엔인구기금)의 생식보건현황 기초조사에 서도 보건의료, 특히 출산과 관련된 분야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
Read More »DGB대구은행, 베트남 현지 아동 후원물품 전달
꾸준한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지원에 최선의 노력 기울여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 12월 8일(목)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 호찌민에 위치한 휴맨지역아동센터에서 ‘베트남 빈곤 아동을 위한 후원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DGB대구은행은 2014년 12월 베트남호치민사무소 개소 이후 꾸준한 현지 봉사활동으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꿈과 풍요로움을 함께’하는 DGB의 이념을 전달한 이날 행사에는 호치민 영사관 김수호 영사, 대구시 호찌민 사무소 이한조 소장, 휴맨직업기술학교장 웬 판 호아 등이 참석했다. 휴맨지역아동센터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베트남지부에서 도시빈곤지역에 설립한 복지시설로,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현지 빈곤 가정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임직원 유니폼으로 쓰인 쿨비즈 티셔츠 500여벌, 아동용 우의 500벌을 비롯해 학업에 필요한 학용품 등의 물품을 …
Read More »일웅 구순구개열 의료 봉사회 실시
베트남 어린이 구순구개열 환자 수술을 계기로 시작 2016년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일웅 구순구개열 의료봉사회에서 빈증 다과 병원에서 구순구개열 환자치료 봉사를 하였다. 이 의료봉사회는 올해로 22년차로 그 동안 약 553명의 구순구개열 환자를 치료 하였다. 일웅 봉사회와 베트남의 인연은 1965년 베트남에서 시작되었는데 ‘일웅’ 민병일 교수는 베트남 파병 군의관 시절 대민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어린이 구순구개열 환자를 수술하였으며 이 계기로 국내의 의료소외 지역에서 구순구개열 무료시술을 펼쳤으며, 1993년 한일합동진료봉사로 해외 의료 봉사활동 시작한지 2년만에 독자적인 한국 단일팀의 진료봉사를 1995년부터 베트남 빈증성에서 시작하였고, 하노이, 다낭, 등 베트남 많은 곳에서 현재까지 민병일 교수님을 따르는 여러 제자들이 자발적 참여를 하고 있다. 현재 일웅 봉사회 이사장이자 전 서울대학교 …
Read More »2017년 BOGM IOT 봉제기 전시회 개최 안내
다가오는 2017년 1월3일(화), 4일(수) 양 일간 호치민 First Hotel -Hoa Su 2 홀에서 지난 40년간 축적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봉제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BOGM 브랜드의 IOT 봉제기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베트남 호치민 개최를 통해 새롭게 개발된 세계적인 특허를 받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 ‘RIM 시스템’이 적용된 사물 인터넷 봉제기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RIM(Revolution In Manufacturing)’이란 봉제기계(재봉/자수)와 IT 의 결합을 통해 양방향 소통 및 각 공정별, 라인별, 기계별 실시간의 기계의 상태 모니터링 및 각 패턴기의 목표수량, 생산수량, 잔여 수량 모니터링, 패턴 디자인 송수신, 작업지시서 전달 등 많은 기능들을 와이파이를 통한 스마트 기기로 전세계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서 생산성을 높여주는 장치 및 시스템을 말한다. …
Read More »청룡 라이온스 클럽 베트남 지회, 고밥의 미혼모의 집 위로 방문
베트남의 호치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룡라이온스 클럽 베트남 지회(회장 전형민)는 12월 16일 고밥지역에 소재한 미혼모의 집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과 미혼모를 위해 읽을 책과 선물들을 제공하고 아이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룡라이온스 클럽 베트남 지회는 2년 전 호치민에 거주하는 해군.해병대 출신의 인사들이 모여 순수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현재 15인 정도가 모여 매년 소리 없는 봉사활동을 하며 한국인의 정을 나누고 있다. 전형민 회장은 우리가 이곳 베트남에서 거주하면서 거의 모든 것을 베트남에 신세지고 있는 셈인데 이제 우리가 이들에게 뭔가 보답을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렇게 연말이 되면 가족의 품이 그리운 이곳의 아이들과 미혼모들이 저희의 방문으로 잠시라도 얼굴에 미소가 …
Read More »2016 한.일 문화교류행사 실시
문화체험을 통해 양국 학생 간 우호의 정 다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지난 12월 2일(금)에 일본학교와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한국과 일본 학생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양국 문화의 폭넓은 이해를 돕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루어졌으며, 일본학교의 신축 체육관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양국 학교 60여명의 학생과 본교 김원균 교장, 오준식 교감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일본학교 학생들은 발랄한 댄스로 분위기를 돋우면서 한국학교 학생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이어서 일본학교의 학생 대표가 본교 학생들을 위해 유창한 한국어로 환영사를 해준 데 대해, 김원균 교장은 영어로 감사의 답사를 일본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로 일본학교와 한국학교의 학생들은 서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고, 특히 행사 후 한일 양교 학생들은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하는 …
Read More »롯데마트, 국산 딸기 15억원어치 베트남 수출
롯데마트가 국산 딸기를 베트남 전 점에서 상시 판매하는 등 국산 농산품의 수출 첨병을 자처하고 나섰다. 롯데마트는 이번 딸기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 국산 농산물의 베트남 수출에 앞장서겠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등 6개 점에서 국산 딸기 판매를 시작했으며 14일부터는 베트남 13개 전 점포로 확대해 내년 5월까지 상시 판매할 계획이다. 수출되는 딸기의 물량은 약 500톤으로 금액으로는 약 15억원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딸기 판매에 앞서 지난해 1월부터 베트남 시장에 기획전을 통해 꾸준히 국산 농산물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수출 시기를 저울질해 왔다. 지난해 1월에는 10톤 규모의 양파를 수출했으며, 같은 해 3월에는 4톤 규모의 버섯을, 올해 3월에는 1톤 규모의 딸기를 베트남에 수출 …
Read More »2016년 11월, 27만여 대 자동차를 판매
금융권이 대출을 제한해서 연말에 자동차 판매량이 감소한 경향이있지만 베트남 자동차생산협회(VAMA)에 따르면 2016년 11월에전국적으로 271,123여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베트남에서 자동차판매량은 2015년에 판매 총수량보다 2만6천여대 더 많으며 그중에 국내조립차는 205,355여대에 달해서 작년 동기에 비해 33% 증가한 반면에 수입완제품차는 65,768여대에 달해서 작년 동기에 비해 7%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에서 대출 제한 외에 수입 관세가 감소되어 수입차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인데 매장에 따라 수입관세가 30%로 감소되어 내년부터 1,500cm3미만 소형자동차를 태국에서 많이 수입해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 수입관세는 0%로 변경되면 다른 시장보다 태국자동차를 더욱 많이 수입 할 것으로 예상된다. 뚜이째 신문12/11
Read More »2017년 지역별 최저임금의 새로운 규정
최근 정부는 최근 근로계약에 기반하여 일을 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별 최저임금 제도에 관한 결정서 제 153/2016/NĐ-CP호를 공표했다. 이 결정서에 따르면 조정이 되는 대상은 근로자는 다음과 같다. 2017년 1월 1일부터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최저임금은 다음과 같다. △1지역: 월 3,750,000동 △2지역: 월 3,320,000동 △3구역: 월 2,900,000동 △4구역: 월 2,580,000동. 정부는 새로운 지역별 최저임금 기준은 현재 최저임금보다 월 180,000-250,000동 정도 인상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정서는 기업이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에 따라 근로자들에게도 해당하는 지역의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만약 기업이 활동하는 여러 지점들이나 지사들이 있는 경우, 각 지역의 지점이나 지사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에 따라 다른 최소임금 규정이 적용된다. 특히, 공업단지, 제조 및 가공 …
Read More »하노이, APEC의 외국인 직접투자 220억달러 이상 달성
하노이시 인민위원 회장 NguyenDuc Chung은 하노이시에 개최 되는 ’APEC 협력과 성장촉진 신동력 만들기’라는 주제로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현재까지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의 외국인 투자자가 하노이시에 3,300여개 프로젝트를 투자하고 총 등록된 자본금이 220억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그 선두에는 일본, 한국, 싱가포르, 미국 등이라고 말하였다. 특히, 2016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에서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하노이시에 400여개를 투자하고 총 등록자본금이 20억 이상된다고 전하였다. 투자신문 12/09
Read More »호찌민 시 페리 선착장 대신 다리 건설 계획
찐딘융(Trinh Dinh Dung) 부수상은 호찌민 시가 제출한 2020년까지의 교통 발달 계획과 2020년 후의 비젼이라는 호찌민 인프라 건설 계획안에 서명했다. 이 계획에는 호찌민 시 2군과 동나이 년짝을 연결하는 깟라이 페리 선착장을 대신하는 4.5 킬로미터의 다리 건설과, 현재 냐배와 건져군을 연결하는 빈칸 페리 선척장을 대신 할 5.8킬로미터의 빈칸 다리 건설이 포함되어있다. 이 계획안은 부수상의 재가를 받은 후 금년 말까지 수상의 재가를 받기 위해 관련 기관의 검토를 거쳐 보완 수정한 후 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뚜이째 12/13
Read More »베트남 국가 상호 기업 비나 밀크 외 88개 업체 선정
비나 밀크가 88개의 다른 기업과 함께 베트남 정부에서 지정하는 국가 상호 제품으로 8년 연속 선정되었다.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비나 밀크는 200여 개의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의 유제품 생산 기업으로 액체 우유 55%, 농축 우유 80%, 요쿠르트 85%등 전국적으로 최대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43개국에 수출을 하며 전세계적으로 13개의 공장이 가동 중이다. 올해 10월까지의 수익은 약 2억 8백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수익구조도 좋은 기업이다. 또한 2015년을 기준으로 전세계 유제품 기업 중 수익 면에서 49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탄니앤 12/13
Read More »한국 쌀가공식품협회(KRFA) 껀터시에 대표 사무소 개설
12월 13일 껀터시 오몬군 짜녹 공단내의 한-베 인큐베이터 파크에서 한국쌀 가공식품협회(KRFA)의 대표 사무실 개업식이 열렸다. 김남두 KRFA회장은 베트남 쌀 가공식품 기업과 한국기업간의 협력을 추진하고 양국의 식품공업 발전에 공헌하기 위하여 베트남 대표사무소를 개설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대표 사무소는 한국의 쌀가공식품 협회 회원이 베트남에 진출 할 때 필요한 시장 정보, 배달구조, 농산물 현황, 식품 원료 그리고 베트남 식품 공업의 현황 등을 제공한다고 이승조 전무이사가 사무소의 역할을 밝혔다. 2016년 껀터 시는 한국에 총 3천만 달러를 수출하고 420만 달러를 수입하는 등 한국과 긴밀한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도시로 한국기업들의 투자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태광산업은 껀터성 까이랑 군에 약 1천 7백만 달러에 투입하여 대규모 신발공장을 …
Read More »나짱지역, 집중 호우로 도시 기능 마비
지난 12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나짱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하여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되었다. 이 집중호우로 인해 나짱시의 빈하이, 응엔쿠엔 길 1km이상이 물에 잠겨 수많은 오토바이와 차량이 움직이지 못했다. 황반롱(51세, 빈하이동 거주자)는 이 지역에는 비가 와도 침수되는 경우가 없었는데 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가동되면서 난개발이 이루어져 하수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이런 침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루리고개에는 3군데의 산 사태가 일어나 남북 철도라인 일부가 침수되었고 1번국도의 콘크리트 차선 분리대가 쓸려나가는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현재 1번 국도는 1개 차선만 통행이 가능하다. 뚜이째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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