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까지 최대 20% 상승으로 회복세 세계라면협회(World Instant Noodles Association-WINA)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라면 소비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2015년에 비하면 2016년의 소비량은 회복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2016년에 베트남은 2015년 대비 2,5% 증가한 49억2000만개의 라면을 소비했다. 베트남 라면 소비는 중국, 인도네시아와 일본에 이어 4위였으며 2013년의 호조를 뛰어넘지는 못했다. WINA에 따르면 베트남 라면 시장의 회복은 라면 종류가 날로 다양해지는 것에 기인한다. Acecook 베트남 Kajiwara Junichi사장은 2016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Acecook의 인스턴트 라면류의 매출은 5-20% 증가했다며 베트남 라면 시장의 회복세를 인정했다. 한편 Masan Consumer 및 Asia Foods의 매출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회복세를 보이지 않았다. 베트남 라면 시장의 70%를 주도하고 있는 Acecook, Masan Consumer 및 …
Read More »2017 코참 자선의 밤
지난 11월 17일 호치민시 니코호텔에서 코참 자선의 밤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코참 자선의 밤 행사는 2004년 이래, 14년의 세월동안 이어지고 있는 자선행사로, 금년에도 박노완 주호치민총영사, Nguyen Van Duoc 롱안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호치민시, 빈증성, 동나이성, 바리아붕따우성에서 온 관계자, 우리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기업의 사회 공헌(CSR)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WE)라는 공동체 의식,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을 위한 마음를 키워나가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기업 및 기관, 개인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문의 : (028) 3837 9154
Read More »하노이, 베트남-한국 정보기술 협력 센터 개관
정보통신 분야의 협력을 통한 기술공유와 투자-합작 기회 촉진 11월13일, 하노이 Phạm Hùng 거리 72에 위치한 랜드마크(Landmark) 건물 25층에서 베트남-한국 정보기술 협력 센터의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식 자리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베트남-한국간 합작관계는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2년에 외교관계 수립 후 지금까지 5000 개의 한국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했다. 한국의 대 베트남 투자자본금은 2016년 450억 달러에 달했으며 2017년에는 5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된다. 유영민 장관은 하노이에서 열린 이 정보기술협력 센터가 한국이 미국, 일본, 중국 및 싱가포르에서 설립했던 센터들처럼 효과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2016년 이 4개 센터의 무역활동은 1억 5000만 달러에 달했다. 베트남 정보통신부 Trương Minh Tuấn 부장은 베트남-한국 동반자관계가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
Read More »크리스마스 장식품 어디서 구해요?
시내 곳곳에 장식된 화려한 빛기둥들이 더운 여름날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든다. 코 끝 알싸한 흰 눈 내리는 낭만과는 다른 베트남에서 들여오는 한여름의 캐롤송이 이국적이고 색다르다. 1년 내내 따뜻한 이곳에서 이웃사랑도 날씨와 같기를 소망해본다. 호치민에서 느껴보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 정겨운 멜로디를 따라가 보자~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horse open sleigh.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멜로디가 호치민에서도 반갑다. 거리, 식당, 커피숍, 쇼핑몰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으로 꾸며지고 특별한 선물을 기다리는 설렘이 더해져 …
Read More »베트남 경제 연구소장 김석운
근년 들어 갑자기 베트남 관련 소식에 새로운 이름이 등장한다. 김석운, 베트남 경제 연구소장라는 타이틀을 지닌 분이다. 베트남 경제 연구소? 무엇을 하는 곳인가, 그리고 이 연구소를 관리하는 타이틀을 안고 있는 소장, 김석운은 누구인가? 그는 어떻게 어느날 갑자기 베트남 관련 경제통으로 등장한 것일까? 이런저런 의문을 안고 그를 찾은 곳은 시내 한 복판 비즈웰이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합동 사무실 형태의 공간이다. 청바지에 케쥬얼 자켓이 에너지 넘치는 그의 활동과 어울려 보인다. <대담 한영민주필> 한컴 MDS 법인장 겸임 그는 그곳에 한컴 MDS의 법인장DMF 맡고 있는데, 한컴 MDS는 한글과 컴퓨터의 자회사로 미국의 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베트남 독점 대리점을 맡고 있다고 한다. 취급품목은 물론 MS 사에서 …
Read More »아남전자, 베트남에 1억 달러의 공장 건설
하남성 동반 IV공업단지 프로젝트 투자장소로 선택 베트남 전자 기업인 아남전자 베트남은 하남(Hà Nam) 성 동반 IV(Đồng Văn IV) 공업단지에 1억 달러의 투자자본금으로10만 m2면적의 공장을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남전자 베트남은 Viglacera 부동산 회사와 동반 공업단지 IV의 토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북부지역에서 투자 장소에 대한 조사와 연구 후 아남전자 베트남은 동반 IV 공업단지를 프로젝트 투자 장소로 선택했다. 하노이에서 50km 떨어져 있는 동반 IV 공업단지는 38번 국도에 위치하여 하노이-하이퐁(Hải Phòng) 고속도로를 통해 하이퐁 항구와 쉽게 연결된다. 하남 성의 투자자 부조 정책으로 동반 IV공업단지는 투자자의 큰 관심을 받아 기업 특히 FDI 기업의 이상적인 생산지로 알려졌다. 11/15 투자신문
Read More »多용도 골프 클럽
골프를 다시 시작하려고 부단히 노력은 하고 있는가? 사실은 아니다. 매일 일에 치여 살다보니 아직도 골프와 거리가 지구와 달만큼이나 멀리 떨어져 있다. 그래도 한가닥 위안을 삼고 있는 것은 이렇게 일에 몰려 들고 있을 때 모자란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좀 하고 난 후에 다시 골프 채를 잡은 것이 올바른 순서일 것이라는 생각에 일주일에 두번씩 짐(Gym) 에 다니며 개인지도를 받고 있다. 이미 한달 동안 했는데 과연 근력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기분은 나쁘지 않다. 얼른 근력이 좋아져 다시 골프 클럽을 들고 필드를 나서는 상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 상상마저도 요즘은 잘 떠오르지 않는다. 너무나 오래 동안 골프와 멀어 진 탓에 …
Read More »똑 소리나는 겨울방학 특강 “어머 이건 들어야 해~~~”
한국 겨울방학에 비하면 국제학교 겨울방학은 3주 정도로 다소 짧다. 하지만 3일만 지나면 어딘가로 보내버릴걸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불규칙한 기상과 취침, 공부 패턴은 이미 잊은지 오래다. 길지 않다고 어영부영 보낸방학이 후회와 걱정으로 되돌아 오기전에 부족했던 학습을 보충하고 다음학기 예습을 통해 계획적인 공부습관을 유지하자. 대입을 준비하는 고학년이라면 더욱 방학을 허투루 보내지 말아야한다. 사교육을 위해 한국행을 선택하기 전에 호치민내에 유수학원 프로그램을 꼼꼼히 챙겨 시간과 비용을 아껴보는것은 어떨까? 브릿지웨이 l 맞춤형 교육을 통한 최고의 입시전략을 제공 명문대 입시를 위한 맞춤형 교육시스템 • TOEFL, IELTS, SAT 및 SAT subject test • Writing and Speaking집중 프로그램 • 원어민 강사에 의한 철저한 관리. • 한국수학, SAT수학 …
Read More »정부 부총리, 한국국무총리 회견
양국간 정치신뢰도와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논의 11월 21일 한국 방문 일정중 쯔엉화빈 부총리는 이낙연 한국 국무총리와 회견을 가졌다. 회견 자리에서 쯩화빈 부총리와 이낙연 국무총리는 그 동안 베트남-한국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효과적인 발전에 큰 기쁨을 표했다. 앞으로 양국간 정치신뢰도와 협력관계를 전면적으로 더욱 강화시킬 구체적인 방안 논의에 의견이 일치했다. 양 측은 고위급 교류 유지, 합작 확장에 유리한 정치 환경 조성, ‘외교-안보-국방 전략 대화’ 등과 같은 기존의 대화와 합작 체제 그리고 한-베 자유 무역 협정의 효과적 전개, 양국간 무역 2020년에 1000억 달러로 인상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한국정부의 초대를 받아 쯔엉화빈 총리와 고위급대표단은 11월 19일-23일 한국을 정식 방문했다. 한국 방문 기간동안 쯔엉화빈 …
Read More »대한민국 푸미흥시
어떤 이는 한편의 글을 쓴다고 입산을 했다고도 했다. 어떤 이는 한편의 글을 쓰고 탈고를 했다고 지랄을 떨었다. 5년정도 글을 썼지만 난 X같은 글을 쓴다고 한번도 산에 간 적이 없었고 누가 나에게 탈고를 했다고 술 한잔 산 놈도 없었다. 그래서 내 글을 읽는 독자들은 그냥 싼 맛에 읽으면 된다. 오토바이 무리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기 시작하면 베트남의 서글픈 저녁이 시작 된다. 난 베란다에 걸쳐있는 저녁에 서서 “세마이”의 숫자를 한번도 세어보려 하지 않았다. 무리들은 느리지만 밀려 지나갔고 밀어낸 무리들은 그들의 뒤 무리에 밀려 지나 가기에 그들은 하나였다가 흩어지고 흩어졌지만 또 다른 하나다. 그들은 셀 수도 없고 세어지지도 않는다. 셀 수 없는 “세마이”에 …
Read More »북-남 고속도로 건설 결의안, 국회 통과
제1단계 프로젝트2019년 착공 2021년 완공예정 11월 22일 83%의 국회의원 찬성으로 북-남 고속도로 건설 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3단계 프로젝트로 전개되며. 그 중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제1단계로 13성도(난딘, 닌빈, 탄호아, 응에안, 하띤, 꽝찌, 트어티엔-후에, 칸호아, 닌투언, 빈투언, 동나이, 띠엔장 및 빈롱)를 지나가는 654km길이에 해당하는 건설이 11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제1단계의 총 투자자본금은 약118조 동으로 그 가운데 55조 동은 국고금으로 63조 동은 예산외로 조달된다. 필요한 면적은 무려 3700ha이며 그 1000ha 면적은 농지다. 체결된 계획대로 4차선으로 전개될 깜로(Cam Lộ) – 선라(Sơn La) 부분 이외 남은 부분들은 6차선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국회 지시에 따르면 북-남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1단계는 2019년에 착공되며 2021년에 완공될 계획이다. 11/22 브이엔익스프레스
Read More »억겁의 시간을 넘어 찾아 온 인연
지난 주 푸미흥 전시장에서 베트남 섬유의류산업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기대보다는 조금 협소한 전시장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섬유관련 전시회가 열리면 엄청난 규모로 전 세계 제조업체들이 거의 다 참여를 하는 것과는 달리 베트남의 전시회는 중국 업체들이 주를 이루고 그 규모도 한국의 5분의 1도 채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참여한 업체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일단 한국 텍스타일 센터라는 곳과 내년에 열릴 대구 섬유전시회 홍보를 위한 대구 광역시의 홍보 부스가 보입니다. 그리고 태광인터내셔널이라는 한국 봉제기계 업체가 제법 큰 자리를 차지한 것이 눈에 들어 옵니다. 마지막 날 들린 탓인지 참여업체들은 이미 서서히 철수 준비를 하고 있어서 별다른 보도거리 조차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있는 …
Read More »대학을 향한 뜨거운 도전 ! 수능
2018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6일 “문제 너! 수월하게 능히 맞추어 주마 ~” 1993년(94학년도)에 처음 시작된 수능은 올해로 25년을 맞이하는데요. 수능은 1992년까지 대학 입학 시험이었던 ‘학력고사’가 암기력 위주의 시험이라는 반성에서 개선책으로 시작된 시험입니다. ‘수’요일에 치는 시험이라 ‘수’능이라는 농담도 했었죠. 목요일로 바뀐 건 07학년도부터 인데요. 수능 문제지는 시험이 있는 주의 월요일부터 배달하는데 운반 기간을 하루라도 더 두면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겠죠. 엄마들과 자녀들은 이미 수능 무림고수, 입시 만렙(게임 최고 수준) 경지에 도달했으나 우리 아빠들은 그저 넘사벽 같아 ‘돈이나 대고 앉았자’ 하며 그냥 남의 집 불구경은 아니 신지요. 수능 날짜와 수시. 정시만이라도 알아 둬 보죠. 우리집에 불이 났다면 더더욱. 무빠(무관심한 아빠)들을 위한 친절한 입시가이드 …
Read More »다낭여행
다낭은 옛날에 참족( dân tộc Chăm) 이 거주한 곳이다. 참어(Chăm)에 따르면 다낭(Đà Nẵng)은 “큰 강(sông lớn)”이란 뜻이다. 이후 Dai co 사람(현재 베트남사람)이 북부에서 남부로 이민 와 터전을 잡았다. 다낭시은 베트남 중남부지역에 있는데 북쪽으로 트어 티엔 후에(Thừa Thiên Huế)성과 접해 있고 서남쪽으로 꽝남성과 접해 있으며 동쪽으로 동해와 접해있다. 면적은 1,285.53 제곱킬로미터, 인구는 약 752,493명(2014년)이다. 다낭은 북쪽으로 화방현에 속한 1.708m의 고산 지대에 위치한 망산(núi Mang) 및 1.487m의 고산 지대의 위치한 파나산(núi Bà Nà); 동쪽으로 선짜(Sơn Trà)반도 및 바다; 남쪽으로 오행산(Ngũ Hành Sơn); 안쪽으로 강이 흐르는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져있다. 다낭은 전형적인 열대 기후로 뚜렷한 2계절 우기와 건기로 나눌 수 있다. 매년 평균 기온이 …
Read More »아오자이 거리
한국 여성은 한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일본여성은 기모노를 통해 알려지고 인도 여성이 사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독특한 인상을 주는 것과 같이 각 나라마다, 민족마다 특징적인 전통의상이 있다. 베트남 여성의 대표적인 전통의상 아오자이는 고전적이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미를 함께 겸비해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의미 있는 옷이다. 아오자이는 베트남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크게 매력적인 옷이다. 전통의상을 입은 베트남여성들의 이미지가 여행중 외국인 관광객의 기억에 좋은 인상으로 남았음에 틀림이 없다. 베트남에 살고 있는 많은 한국인들도 아오자이의 아름다움을 익히 알고 있는 바, 귀국을 하거나, 여행 온 손님을 위한 특별 선물로 혹은 기념으로 한 벌 정도는 갖고 싶다 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촤르르 물 흐르듯 착 감기는 느낌의 윗도리는 …
Read More »호치민 대 하노이 친선 축구경기
베트남 교민사회 교류에 모범이 되다! 호치민 대 하노이의 친선 축구경기 지난 11월 4일 호치민의 탄롱 스포츠 센터에서는 하노이 한인회 친선 축구대회가 열렸다. 호치민과 하노이의 한국 축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친선 게임으로 이미 15년을 계속하고 있다. 어찌된 영문인지 일부 축구인 외에는 관객이 전혀 없는 썰렁한 경기장이지만 선수들의 함성은 장난이 아니었다.
Read More »강아지와 함께 산책해요
사이공 수제 맥주
맥주! 시원한 잔에 차오르는 거품, 쭈욱 들이키면 캬~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축제를 대표하는 술! 더운나라에선 갈증 해소에 이만한 게 없다. 무겁지 않아 여성들도 가볍게 즐길수 있으니 식사가 즐겁고 대화가 풍성해지는 신비의 묘약이 아닌가. 베트남 사람들의 맥주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지는 길거리 늘어선 안증뱅이 의자를 둔 노천식당의 풍경만으로도 가늠이 된다. 산업무역부의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6년에 38억 리터의 맥주를 소비하여 아시아 맥주소비1위국이 되었다. 못, 하이, 바, 요를 밤새 외치는 이들의 맥주사랑이 수치화 된 결과이다. 생맥주와 타이거 맥주, 사이공맥주 같은 대형 브랜드들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생겨난 수제맥주 생산공장과 시장 점유율이 베트남 맥주 트랜드의 새 장을 열고있다 .CNN에서 베트남의 수제맥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