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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 대규모 무료 ‘국가 음악회’ 연속 개최

-하노이 시내 4곳서 9월 2일 동시 공연…미딘경기장 등에서 유명 가수들 출연 베트남이 건국 80주년을 맞아 하노이(Hanoi)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대규모 무료 음악회를 연속 개최한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하노이 인민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하노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첫 번째 행사는 26일 오후 8시 동안군(Dong Anh) 베트남전시센터(Vietnam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내 안의 베트남(Vietnam in Me)’ 음악회다. 수빈황선(Soobin Hoang Son), 호아민지(Hoa Minzy), 에릭(Erik), 득푹(Duc Phuc), 꽌AP(Quan AP), 즈엉황옌(Duong Hoang Yen), 칠리스(Chillies) 밴드 등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어 31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하노이-영원히 빛나는 베트남의 열망(Hanoi – Forever shining Vietnamese aspiration)’이라는 종합 예술 프로그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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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길 열어주면 베트남에도 삼성·구찌 같은 기업 나올 것”

-민간경제포럼서 젊은 기업인들 “투명성·혁신 과감히 추진해야” 강조 베트남 젊은 기업인들이 정부의 제도 개선과 기업의 과감한 도전 정신이 결합되면 베트남에서도 삼성(Samsung)이나 구찌(Gucci) 같은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하이퐁(Hai Phong)에서 열린 ‘2025 베트남 민간경제포럼(VPSF 2025)’ 홍강델타 지역 라운드에서 젊은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에 대한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하이퐁시 탄투안퐁 유한회사(Tan Thuan Phong Company Limited) 부이득휘(Bui Duc Huy) 대표는 “법률이 투명해지고 있지만 각 지방이 법을 다르게 적용하는 상황이 여전히 혼란을 야기한다”며 전국 통일 적용되는 ‘중소기업 법률 핸드북’ 발간을 제안했다. 그는 가족 기업이 민간기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경제의 특수 세포’라면서도 자본 부족, 현대적 경영 부재, 성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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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소득자들 “높은 세금 부담에 일할 의욕 상실”

-최고세율 35% 16년간 동결…”1인당 GDP 대비 과도한 세율” 지적 베트남에서 높은 개인소득세율로 인해 고소득자들이 업무량을 줄이거나 소득을 의도적으로 제한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하노이(Hanoi)의 IT 엔지니어 남안(Nam Anh·35)씨는 월 500만 베트남 동(약 190달러) 인상을 받았지만 이 중 200만 동이 개인소득세로 나가면서 실망감을 표했다. “인상이라고 하지만 실제 가져가는 금액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며 “더 열심히 일할 동기를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상 전에도 세후 월 8천만 동(약 3천달러) 이상을 받았는데, 베트남 법에 따르면 이 수준을 넘는 개인소득에는 최고세율 35%가 적용된다. 대기업에서 6년간 근무한 마케팅 임원 바오응옥(Bao Ngoc·45)씨는 “프로젝트를 적게 맡아 연소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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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 프랜차이즈로 해외시장 진출 모색

– 시장 유망성에도 현재 15개 브랜드 그쳐…인력·법률지식·공정표준화 등 한계 올들어 프랜차이즈 형태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베트남 기업이 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육아용품 브랜드 케어위드러브(Care With Love)는 지난 2월 캄보디아에 첫 프랜차이즈 매장을 개설했다. 동사에 따르면, 캄보디아 진출은 앞서 호치민시에서 열린 국제 전시회 당시 2명의 캄보디아 기업가와 수개월간 협상 끝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들은 향후 5년 내 캄보디아 매장 수를 10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케어위드러브는 “현재 프랜차이즈 매장이 매출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초기 성공은 향후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 지역으로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베트남 물류업체 고조(Gozo)는 최근 올콘(Allcon)과 크라운크레에이션스(Crown Creations), 월드트레이드(World Trade) 등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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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러/동 환율 또 사상 최고치…공식시장 2만6500동

– 중앙은행 기준환율 2만5263동 0.03%↑ 베트남의 달러/동(USD/VND) 환율이 좀처럼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이날 기준환율을 전일보다 0.03% 인상한 2만5263동으로 고시했다. 현지 외환거래 규정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SBV의 기준환율에 5% 스프레드를 적용해 달러를 사고팔 수 있다. 4대 국영 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매도가는 0.04% 오른 2만6500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암시장 환율 또한 0.03% 오른 2만6595동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을 앞두고 통화 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수요일 전 세계적으로 미국 달러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캐피털닷컴(Capitalcom)의 애널리스트 카일 로다(Kyle Rodda)는 “파월 의장이 달성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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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객들, 안전 우려·까다로운 비자에도 미국행 고집

-“정복 욕구 자극하는 목적지”…올해 3·4분기 미국 투어 예약 5~10% 증가 베트남 관광객들이 안전 문제와 점점 까다로워지는 비자 규정에도 불구하고 미국 여행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밀리우 인사이트(Milieu Insight)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응답자의 55%가 올해 미국 방문 관심이 줄었다고 답한 반면, 베트남인의 57%와 필리핀인의 49%는 6개월 전보다 미국 여행에 더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올해 미국 비자 절차는 대폭 변경됐다. 9월 2일부터 대부분의 비이민 비자 갱신 시 인터뷰 면제가 종료되고, 10월 1일부터는 250달러의 무결성 수수료가 추가된다. 또 8월 20일부터는 1만5천 달러의 재정 보증금 납부가 요구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베트남에서 미국 여행 수요는 여전히 강세다. 여행사 두리치비엣(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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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항공, 떤선녓공항 3터미널 국내선 이전 운항 시작

– 18일 전 노선 이전 완료, 터미널 착오 승객 1주일간 항공편 변경 무료지원 베트남 3위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호찌민시 떤선녁공항(Tan Son Nhat) 3터미널 국내선 이전 운항을 시작했다. 뱀부항공은 국내선 전(全)노선의 3터미널 이전 운항 첫날인 18일 기념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레 타이 섬(Le Thai Sam) 뱀부항공 회장은 축사를 통해 “뱀부항공은 창립 7주년을 기념해 3터미널로 국내선 이전을 결정했다”며 “이는 뱀부항공이 혁신적인 정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개선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쯔엉 프엉 탄(Truong Phuong Thanh) 뱀부항공 대표는 “오늘 오전 12시 25분 하노이발 운항편 QH283편이 3터미널로 안정적으로 들어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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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증가에 호텔시장 ‘활기’…비자정책 완화·항공 연결성 향상 등

– 英IHG 보고서, 5월 기준 객실점유율 및 객실당 매출 13.2%, 16.5%↑ 올들어 비자 정책 완화와 항공 연결성 향상, 인프라 개선 영향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베트남 호텔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호텔 체인 IHG호텔&리조트(IHG Hotels & Resorts, 이하 IHG)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5월 기준 누적 객실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3.2%, 객실당 매출은 16.5%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벡 발라(Vivek Bhalla) IHG 동남아 및 한국 담당 상무는 “상반기 중국에서 온 레저 여행객이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가운데 특히 롱리드비즈니스(long lead business) 고객은 10% 늘었다”며 “베트남은 항공 연결성 향상과 비자 정책 완화 등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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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무정차요금소 규정 변경…극심한 불편에 운전자들 ‘반발’

– 10월부터 통행료계좌→교통계좌 미전환시 무정차요금소 차로 이용 불가 베트남이 오는 10월부터 통행료 계좌의 교통 계좌 전환을 의무화한 가운데 불편함을 호소하는 운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도로 교통 분야 전자결제에 관한 정부 시행령 119호(119/2024/ND-CP)에 따르면, 차량 소유자는 오는 10월부터 기존 통행료 계좌를 비현금 결제 수단과 연동된 교통 계좌로 전환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무정차 전자요금소(Electronic Toll Collection) 차선을 이용할 수 없다. 통행료 계좌는 요금소 통과 시 통행료 납부를 위한 현금 입금 용도의 계좌를 말한다. 교통 계좌는 전자지갑이나 은행계좌, 신용카드 등 비현금 결제 서비스와 연동된 계좌로, 통행료 납부 외 주차나 차량 검사, 주유, 전기차 충전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요금 납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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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롱타인 고속도로 8~10차선으로 확장 착공

-총 16조4천억 동 투입해 2026년 완공…롱타인 공항 개통 대비 상습 정체 구간인 호찌민시-롱타인 고속도로(Ho Chi Minh City-Long Thanh Expressway)를 기존 4차선에서 8~10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착공됐다고 탄니엔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고속도로투자개발총공사(VEC)는 호찌민시 순환도로 2호선(Ring Road 2) 교차점에서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Bien Hoa-Vung Tau Expressway) 교차점까지 총연장 약 22㎞ 구간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확장 계획에 따르면 순환도로 2호선에서 순환도로 3호선(Ring Road 3) 교차점까지는 4차선에서 8차선으로, 순환도로 3호선에서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까지는 4차선에서 10차선으로 각각 확장된다. 동나이강(Dong Nai River)을 건너는 구간에는 기존 롱타인교(Long Thanh Bridge) 옆에 5차선 규모의 새로운 교량을 추가 건설한다. 총 투자비는 16조4천억 베트남 동(약 6조2천억원)으로 공적 투자금 6조5천억 동과 VEC 자체 조달 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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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저이-딴푸 고속도로 착공, 동남부-중부고원 연결

-총 8조5천억 동 투입…2027년 완공 예정으로 24개월 공사 동남부 지역과 중부 고원지대를 연결하는 다우저이-딴푸 고속도로(Dau Giay-Tan Phu Expressway) 건설이 19일 착공됐다고 탄니엔지가 20일 보도했다.  쯔엉하이-선하이 교통인프라개발건설 합작투자회사(다이꽝민 부동산투자 주식회사-선하이 그룹)는 이날 동나이성(Dong Nai)에서 다우저이-딴푸 고속도로 건설투자 프로젝트(1단계)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다우저이-딴푸 고속도로는 총연장 60.244㎞로 국도 1호선(National Highway 1)과 호찌민시-롱타인-다우저이 고속도로(Ho Chi Minh City-Long Thanh-Dau Giay Expressway) 교차점에서 시작해 국도 20호선(National Highway 20)과 딴푸-바오록 고속도로(Tan Phu-Bao Loc Expressway) 교차점에서 끝난다. 이 프로젝트는 설계속도 시속 100㎞, 4차선 규모로 건설되며 완전한 노반 폭은 24.75m이다. 무정차 통행료 징수 시스템, 운영센터, 조명시설, 지능형 교통 모니터링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총 투자 규모는 약 8조4천960억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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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초등학교 1학년생들 새 학기 첫 등교

-2025-2026학년도 시작…행정구역 개편 후 첫 학년도로 특별한 의미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초등학교 1학년생들이 20일 오전 2025-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첫 등교를 했다고 탄니엔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호찌민시 동흥투안동(Dong Hung Thuan Ward) 투안끼에우 초등학교(Thuan Kieu Primary School)를 비롯해 시내 여러 초등학교에서 1학년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교사들과 학교 관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녀를 데리고 온 학부모들을 맞이했으며, 1학년생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적응 활동에 참여했다. 이러한 적응 기간은 8월 29일까지 오전 시간에 계속된다. 까우옹라인동(Cau Ong Lanh Ward) 쩐흥다오 초등학교(Tran Hung Dao Primary School), 사이공구(Saigon Ward) 응웬빈끼엠 초등학교(Nguyen Binh Khiem Primary School) 등에서도 이날 1학년생 환영 축제가 개최됐다. 탄딘동(Tan Dinh W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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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심에 55층 초고층 빌딩 개관

-사이공 마리나 IFC, 총 면적 10만6천㎡…베트남 최고층급 건물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도심 톤득탕거리(Ton Duc Thang Street) 2번지에 55층 규모의 사이공 마리나 IFC(Saigon Marina IFC) 타워가 19일 오전 공식 개관했다. 캐피털랜드 타워(CapitaLand Tower Co. Ltd.)가 개발한 이 건물은 지상 55층, 지하 5층 규모로 총 면적이 10만6천㎡를 넘는다. 이 가운데 약 8만7천㎡는 A급 오피스 공간으로 활용되며, 나머지 공간에는 쇼핑몰과 레스토랑, 회의실, 각종 고급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인 이 타워는 친환경 국제인증인 LEED 골드(LEED Gold) 기준에 맞춰 설계됐으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솔루션을 적용했다.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녹지 공간으로 조성했다. 건물의 독특한 건축적 특징은 역동적인 조명 연출이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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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 주말 운행시간 연장·배차간격 단축

-평일 226회→주말 230회 운행 늘려…성수기엔 6~8분 간격 운행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대중교통관리센터는 18일 지하철 1호선의 주말 운행시간을 연장하고 배차 횟수를 늘려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한다고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19일 보도했다.  지하철 1호선은 기존과 같이 매일 오전 5시부터 운행을 시작하지만, 주말과 공휴일 운행 종료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1시간 연장한다. 평일은 기존대로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배차간격도 대폭 개선된다.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을 기존 8분에서 6~8분으로 단축하고, 비성수기에는 기존대로 10~12분 간격을 유지한다. 8월 16일부터 29일까지는 평일 226회, 주말 230회 운행하며, 9월부터 연말까지는 평일 243회, 주말 246회로 운행 횟수를 더욱 늘린다.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와 신정(12월 31일)에는 하루 최대 264회 운행하고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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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골프장이 가까워 진다!…..논짝대교 개통

-총 3억달러 투입된 호찌민시 순환도로 3호선 첫 구간 완공 19일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동나이성(Dong Nai Province)을 연결하는 논짝대교(Nhon Trach Bridge)를 공식 개통했다고 베트남 건설부가 발표했다.  뚜오이쩨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총 길이 8.14㎞로 호찌민시 순환도로 3호선(Ring Road 3) 프로젝트의 첫 번째 완공 구간이다. 이 대교는 호찌민시-롱타인-다우저이 고속도로(Ho Chi Minh City-Long Thanh-Dau Giay Expressway)를 통해 동나이성과 호찌민시를 직접 연결한다. 건설부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신설 교량과 접근도로를 포함해 총 8.7㎞ 구간에 6조9천억 베트남 동(약 2,624억원)이 투입됐다. 시공사는 공기 준수를 위해 24시간 교대 작업을 실시해 예정대로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7시부터 16인승 미만 승용차와 1.5톤 미만 화물차의 통행이 허용된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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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분유 규제 강화…2030년 유제품 산업 발전 전략

– 유통기한 내 제품으로 수입 제한, 추적관리 등…장기적 자급비율 확대 추진 베트남이 유제품 산업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수입산 분유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최근 내놓은 2045년 목표, 2030년 유제품 산업 발전 전략(초안)에 따르면, 베트남은 국산 제품의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수입 원자재 의존도의 점진적 완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수입산 분유의 경우, 유통기한이 정해진 기간 내 상품만 수입이 허용되며, 통관 단계부터 고위험 상품에 준하는 추적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FDI(외국인직접투자)와 국내 기업, 국영 기업의 국내 생산을 장려함과 동시에 개방적이고 투명한 시장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베트남의 분유 수입량은 매년 20만~30만톤(액상 30억리터)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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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강경화 전 장관, 주일대사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 내정

– 23일 한일, 25일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인선 이재명 정부 첫 주미대사에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이, 주일대사에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가 내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각국 대사들 가운데 오는 23일 한일 정상회담,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대사부터 인선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대통령실과 외교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강 전 장관을 주미대사로, 이혁 전 주베트남대사를 주일대사로 각각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미국과 일본 정부에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접수국의 사전동의) 요청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경화 전 장관은 UN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주UN대한민국대표부 공사 등을 지낸후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을 역임했다. 당시 최초의 여성•비외무고시 출신 외교부 장관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현재는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을 위해 설립된 싱크탱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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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내 중소기업 베트남 화력발전 시장 진출 지원

– 한-베 에너지협력 발맞춰 시장개척단 파견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전환에 따른 국내 화력발전시장 축소에 영향을 받는 협력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해외발전소 진출을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11~14일 나흘간 베트남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현지 발전소 설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전환의 본격화로 국내 석탄발전 기자재•기술 시장이 점차 축소됨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직접 수출을 돕고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장개척단에는 서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8개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하노이 무역관, 현지 기자재 공급 전문기업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협력 중소기업으로는 발전설비 열소자, 가스켓, 커플링 등 핵심부품 소재를 자체 제조하는 강소기업들이 참여해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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