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홍 900 LX 방탄차 2대·일반차 10대…NATO 표준탄 방어 가능 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건국 80주년 기념식에서 외국 정상들이 사용할 특수 차량 ‘락홍(Lạc Hồng) 900 LX’를 외교부에 인도했다고 29일 발표했다고 탄니엔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인도된 차량은 방탄차 2대와 일반 차량 10대로 구성됐다. 락홍 900 LX는 베트남의 전설 ‘락(Lạc)의 후손, 홍(Hồng)의 자손’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됐으며, 새로운 시대 베트남인의 의지와 지혜,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방탄 버전은 세계적인 방탄차 전문업체인 캐나다 인카스 아머드 비히클 매뉴팩처링(INKAS Armored Vehicle Manufacturing)이 차체 전체를 강화했다. 차체, 섀시, 문, 유리창, 후방 방탄벽 등을 전면 보강했다. 차량은 독일 베슈사암트 울름(Beschussamt Ulm) 센터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다. 440발의 총탄을 다양한 위치에 …
Read More »2045년까지 세계 교육 순위 20위권 진입 목표…정치국 결의안
– 의무교육 범위 및 교사 수당 확대…2030년까지 세계 순위권 대학 배출 목표 베트남이 2045년까지 세계 교육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대대적인 교육 시스템 개혁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치국은 최근 결의안 71호를 통해 교육·훈련을 과학기술과 함께 국가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교육 시스템 개선을 위한 20년간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결의안은 ▲전학년 교과서 무료 제공 ▲대학 자율권 대폭 확대 ▲교사 수당 대폭 인상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에 능숙한 차세대 졸업생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정치국은 “베트남의 교육은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여왔으나 고르지 못한 접근성과 구식 교육과정, 각 학교 재정난, 과도한 사교육 문화 등의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며 개혁의 …
Read More »호찌민시, 건국절 연휴 폭우 예상…최대 140mm 강우량 전망
-열대저압부 태풍 발달로 남서 몬순 강화…저지대·배수 부족 지역 침수 우려 남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인근 남부 지역이 건국절 연휴 기간 폭우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현지 기상청이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29일 보도했다. 남부기상센터에 따르면 동해(East Vietnam Sea) 상의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열대수렴대와 강화된 남서 몬순의 복합 영향으로 이 지역에 보통에서 강한 강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건국절 연휴 기간 호찌민시의 총 강우량은 100~140mm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140mm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 저지대, 강변, 배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국지적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기상당국은 경고했다. 해상 기상 조건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강풍과 함께 파고가 최대 …
Read More »‘Cửu Vân Long’ 뷔페 심층 리뷰
드마리스에게 도전하는 베트남 뷔페 브랜드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 왕국 꾸반롱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단연 해산물 코너다. 게, 새우, 전복, 굴, 바지락, 달팽이 등 베트남 연안에서 잡히는 거의 모든 해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특히 진흙게(mud crab)와 새우의 신선도는 가격대를 고려할 때 상당히 놀라운 수준이다. 매일 새벽 직접 수매한다는 해산물들은 대부분 살아있는 상태로 조리되어 그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지속적인 보충 시스템이다. 인기 메뉴인 찜게의 경우 20-30분마다 새로운 배치가 나오며,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수량을 체크해 빈 트레이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한다. 이는 호텔뷔페 운영 수준이다. 특히 주목할 메뉴는 코코넛 오일에 볶은 달팽이다. 베트남 전통 요리법을 뷔페에 맞게 각색한 이 메뉴는 현지 …
Read More »베트남, 건국 80주년 기념….전 국민에 현금 10만 동 지급
-1억 100만명 대상 총 10조 동 소요…9월 2일 이전 은행송금·직접지급 베트남(Vietnam) 정부가 건국 80주년을 기념해 전 국민에게 1인당 10만 동(3.8달러)을 지급한다고 28일 발표했다고 베트남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총리실은 이날 공식 전문 149호(Official Telegram No 149/CĐ-TTg)를 통해 8월 혁명과 건국절(9월 2일) 80주년을 맞아 모든 베트남 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금은 오는 9월 2일 이전에 은행 송금이나 직접 지급 방식으로 전국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2024년 4월 기준 베트남의 총인구는 1억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번 프로그램에는 10조 동(3억8천만 달러)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계획은 정부당위원회가 제안해 정치국(Politburo)의 승인을 받았다. 총리 지시에 따라 재정부(Ministry of Finance), 베트남 국가은행(State Bank of Vietnam), 공안부(Ministry of …
Read More »‘텅스텐 시장 장악’ 中, 베트남 광산 인수 움직임…서방 우려
-중국 외 최대 규모 광산·제련공장 매물로…美외교관 등 광산 방문 세계 텅스텐 시장을 장악한 중국이 베트남 텅스텐 광산까지 손에 넣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미국 등 서방 각국이 우려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 기사에 따르면 북부 타이응우옌성의 누이파오 광산이 매물로 나오자 중국 기업 2곳이 외국 기업들에 접근해 광산 인수 입찰 대리인 역할을 요청했다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 광산은 베트남 대기업 마산그룹 자회사인 마산하이테크머티리얼스가 소유하고 있다. 최근 이 회사는 광산 매각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움직임이 포착되자 최근 몇 달 동안 미국 외교관과 다른 서방 국가 관리들이 누이파오 광산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한 관계자는 “서방은 중국이 …
Read More »태풍,폭우 또 온다…새 열대저압부 태풍 발달 가능성
-하노이 3일간 최대 400mm 예상…건국절 퍼레이드 리허설에 차질 우려 북부 지방에 29일 밤부터 31일까지 3일간 최대 400mm의 폭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해상에서 새로운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29일 열대수렴대가 열대저압부 및 남동 몬순과 연결된 영향으로 북부 지역이 29일 오늘 저녁과 밤부터 31일까지 폭우를 경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9일 저녁부터 31일까지 북부 지방의 총 강우량은 일반적으로 100~200mm, 국지적으로 400mm를 넘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 중 29일 저녁부터 30일까지는 약 50~100mm, 국지적으로 200mm를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건국절 80주년 기념 퍼레이드 리허설이 예정된 하노이(Hanoi)도 이번 폭우 범위에 포함됐다. 29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하노이의 뇌우 가능성은 …
Read More »“연비 기준 강화시 2030년 차량 96% 퇴출” 경고
-자동차협회, 100km당 4.83L 기준 “너무 엄격”…대안으로 6L 기준 제시 베트남 자동차제조업체협회(VAMA·Vietnam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가 정부의 연비 기준 강화 제안으로 2030년까지 전체 차량의 96%가 퇴출될 수 있다고 29일 경고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건설부(Ministry of Construction)는 2030년까지 모든 승용차에 대해 100km당 4.83L의 연료 효율성을 의무화하는 제안에 대해 관련 기관으로부터 피드백을 구하고 있다.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조업체는 충족하는 업체로부터 연료 소비 크레딧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탄소 크레딧 거래 시스템과 유사하다. 전기차는 이 규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17개 제조업체로 구성된 자동차 업계 단체인 VAMA는 제안된 기준이 “너무 엄격하다”고 평가했다. 협회에 따르면 휘발유 차량의 96%와 하이브리드 모델의 14%가 이 기준을 충족하지 …
Read More »항공·철도, 연휴 대비 대폭 증편…베트남항공 10만 석 추가
-8월 29일~9월 3일 항공 60만 석·철도 51편 추가 운행…주요 노선 예약 조기 마감 항공사와 철도회사들이 독립기념일 연휴(9월 2일) 기간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대비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성수기 기간 동안 전체 네트워크에서 약 60만 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약 2900편에 해당하며 작년보다 10만 석 이상 증가한 규모다. 베트남항공은 하노이(Hanoi)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다낭(Da Nang)을 연결하는 노선과 하노이·호찌민시와 깜란(Cam Ranh), 달랏(Da Lat), 후에(Hue)를 연결하는 노선, 그리고 인도(India), 중국(China), 태국(Thailand), 호주(Australia) 행 국제선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비엣젯항공(Vietjet Air)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호찌민시, 하노이, 다낭, 나트랑(Nha Trang), 푸꾸옥(Phu Quoc), 후에 등 주요 경제·관광 …
Read More »호찌민시 메트로, 건국절 무료 승차 제공…운행시간도 연장
-9월 2일 신분증·QR코드로 무료 이용…버스 75개 노선도 무료 호찌민시 메트로 벤탄-수오이티엔(Ben Thanh-Suoi Tien)선이 9월 2일 건국절을 맞아 승객들에게 무료 승차권을 제공한다고 2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공사 1호(HURC1·HCMC Urban Railway Company No. 1)에 따르면 승객들은 두 가지 방법으로 무료 승차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이나 칩이 내장된 시민증을 개찰구에서 스캔하거나, 호찌민시 메트로 HURC 앱에서 QR코드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QR코드를 받으려면 고객이 앱을 다운로드하고 ‘독립 QR’ 기능을 선택한 후 전자 승차권을 생성해 역 내 검문소에서 직접 스캔하면 된다. 고객이 여전히 승차권을 구매할 경우 시스템은 평상시와 같이 요금을 부과하며 승차권 가격을 환불하지 않는다. 무료 승차권 제공과 함께 연휴 기간 중 벤탄-수어이티엔 메트로는 운행시간을 오전 …
Read More »베트남, 아시아 재방문 관광객 3위…비자 완화·저렴한 비용이 견인
-39개국 무비자 확대·관광비자 90일 연장 효과…”일본·태국 다음 순위” 베트남이 완화된 비자 정책과 개선된 인프라, 저렴한 여행 비용으로 외국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이끌어내며 아시아에서 일본, 태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올해 상반기 숙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재방문객이 가장 많은 아시아 국가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2년째 가족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는 호주인 켄 래프터(Ken Rafter)는 하노이(Hanoi), 닌빈(Ninh Binh), 하롱베이(Ha Long Bay), 탐꼬끄(Tam Coc), 다낭(Da Nang), 호이안(Hoi An), 바나힐스(Bana Hills),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붕따우(Vung Tau) 등 베트남 전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래프터는 “방문할 때마다 베트남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친근한 태도를 사랑하게 된다”며 …
Read More »베트남, 초등 1학년부터 영어 의무교육 추진…현행 3학년서 앞당겨
-2035년까지 전체 학생 ‘제2언어로 영어’ 목표…호찌민시 이미 선도적 도입 정부가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는 영어 의무교육을 1학년으로 앞당기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28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응옥투옹(Pham Ngoc Thuong) 교육훈련부 차관은 27일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교육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정부가 단기적으로는 1학년 영어를 선택과목으로 유지하되, 학교에 충분한 자격을 갖춘 교사와 시설이 확보되면 의무과목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옹 차관은 호찌민시를 선구자로 평가했다. 호찌민시는 수년간 취학 전 아동에게 영어를 소개하고 1학년부터 선택과목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어린 나이에 친숙함을 쌓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들이 어릴 때 노출되면 언어를 더 쉽게 습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영어가 전국적으로 진정한 제2언어가 되려면 조기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Read More »호찌민시 “2030년 세계 100대 살기 좋은 도시 진입” 목표
-1인당 GRDP 1만4천~1만5천 달러·디지털경제 비중 30~40% 달성 계획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00위 안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응우옌반즈억(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전날 회의에서 시를 168개 면·동·특별구역이 ‘세포’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유기체’에 비유하며 “유기체가 건강하려면 모든 세포가 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00대 도시에 진입하려면 각 동과 면이 문명화된 도시지역,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전환, 강력한 경제를 갖춘 살기 좋은 곳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5~2030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당조직 1차 대회에서 승인된 19개 개발 목표에 따르면, 시는 연간 지역총생산(GRDP) 10~11% 성장을 유지하고 2030년까지 1인당 GRDP 1만4000~1만5000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5년간 사회 전체의 총투자자본은 …
Read More »“비 그쳤는데 이틀째 물 안 빠져”
-보찌꽝 400m 구간 50cm 침수 지속…탕롱대로 4km 구간은 1m 깊이 수도 하노이(Hanoi)에서 태풍 카지키(Kajiki)로 인한 폭우가 그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여전히 8개 지역에서 침수가 지속되면서 차량 고장이 속출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구 떠이호(Tay Ho)구 롯데몰 떠이호 맞은편 보찌꽝(Vo Chi Cong) 거리는 양방향 400m 구간이 50cm 깊이로 침수되어. 경고 표지판이나 안내가 없어 많은 운전자들이 침수 구간을 통과하려다 차량이 고장 나서. 차량을 버리고 구조를 기다리는 운전자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전날에는 이 구간을 지나던 버스 2대도 같은 상황을 겪었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몰 떠이호 경비원은 “전날보다 물이 빠지긴 했지만 속도가 매우 느리다”며 “침수 지역에는 배수로가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보찌꽝에서 10여 km 떨어진 탕롱대로(Thang …
Read More »아마존, 베트남 위성인터넷 시장 진출 추진…’카이퍼 프로젝트’
– 대외협력 담당자,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회담…시범사업 참여 신청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베트남 내 위성 인터넷 서비스 출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아마존의 저궤도(LEO) 위성 인터넷 서비스 카이퍼 프로젝트(Project Kuiper)에서 글로벌 라이선싱 및 국제법률관계를 담당 중인 곤살로 데 디오스(Gonzalo de Dios) 이사는 26일 팜 득 롱(Pham Duc Long) 과학기술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베트남 서비스 계획을 논의했다. 카이퍼 프로젝트는 지구 저궤도에 위성 3200여기를 배치, 전 세계에 고속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아마존의 야심찬 사업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보안 솔루션과 결합한 이 서비스는 개인에 400Mbps, 기업에 최대1Gbps에 달하는 고속 인터넷을 보장한다. 아마존은 최근 호찌민시에 현지 법인인 아마존카이퍼베트남을 설립하고, 지난 6일 저궤도 위성 통신 …
Read More »호찌민시, 10월 중 제1회 쌀국수 축제 개최
– 10월 16~19일 나흘간 9/23공원…전국 각지 150개 업체 참가 호찌민시가 베트남 음식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 제1회 쌀국수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벤탄프엉(Ben Thnah phuong, 우리의 동단위) 9/23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쌀국수로 만든 맛있는 요리’를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에는 약 150개 업체가 참가해 쌀국수와 쌀가루, 가공 향신료와 다양한 형태의 쌀국수를 활용한 음식을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 주요 행사로는 ‘쌀국수로 만든 맛있는 음식 100선’, 요리경연대회, 예술가와 셰프, 미식가 간 요리 교류 프로그램, 전통 공예 시연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해 호찌민시관광협회의 응웬 티 칸(Nguyen Thi Khanh) …
Read More »비엣젯항공, 건국 80주년 기념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
-28~30일 최대 무료항공권 제공…탑승기간 10월~내년 5월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건국 80주년을 기념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국내외 전 노선을 대상으로 대규모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외 전 노선 이코노미석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무료항공권(세금·수수료 제외)을 포함한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항공권 예매는 28~30일 프로모션 기간 내 비엣젯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10월 1일부터 내년 5월 27일까지다. 비엣젯항공은 항공권 프로모션과 함께 다음 달 5일까지 하노이(Hanoi) 동안(Dong Anh) 지역 국립전시센터에서 ‘독립 80주년, 자유·행복’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방문객들은 ‘비엣젯여권(Vietjet passport)’을 발급받고 스탬프를 모아 최대 92% 할인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받는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항공 …
Read More »‘껀저 고속철도’ 대규모 토지 수용 계획…총 325헥타르
– 빈스피드, 76조동(28.8억달러) 규모 길이 48.5km 최고 350km/h 계획…4분기 중 착공 호찌민시가 시내와 껀저(Can Gio) 지역을 잇는 도시철도 건설을 위해 325헥타르 규모 토지 수용에 나설 계획이다. 껀저 도시철도는 호치민시가 빈즈엉성 및 바리아붕따우성과 통폐합 전 계획한 12개 도시철도 사업 중 하나다. 호찌민시 농업환경국은 시 재정국에 보낸 빈스피드(VinSpeed)의 껀저 고속철도 투자 계획에 대한 의견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빈스피드는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북남고속철도 수주를 겨냥해 지난 5월 설립한 고속철도 전문 개발업체로, 현재 호치민시 옛 7군부터 껀저현을 연결하는 길이 48.5km, 설계 속도 최고 350km/h의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껀저 고속철도는 기점인 응웬반린길(Nguyen Van Linh) 떤투언역(Tan Phu)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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