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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제2언어로”…2030년까지 교사 2만2000명 충원

-유치원 1만2000명·초등학교 1만명 신규 채용…기존 교사 20만명 재교육 베트남이 학교에서 영어를 제2언어로 만드는 야심찬 계획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영어 교사 2만2000명을 추가 충원한다고 교육훈련부가 23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자문회의에서 공개된 초안에 따르면 이 계획은 2045년까지 모든 교육 단계에 영어를 정착시키는 장기 로드맵을 담고 있다. 당국은 그 시점까지 5만개 학교에서 영어가 널리 사용돼 학생 3000만명과 교사·교수 100만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계획은 3단계로 진행된다. 2025~2030년 5년, 2030~2040년 10년, 2040~2045년 마지막 5년이다. 주요 우선순위는 교사 양성 프로그램 전면 개편, 시험·평가 제도 개혁, 새로운 교육과정과 학습 자료 개발, 교실에서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배치 등이다. 당면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교육부는 유치원에 신규 영어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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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랑’ 베트남, 올해는 아이폰17 기본형 예상 외 ‘인기’

– 프로·프로 맥스 등 하이엔드 라인업 강세 속 기본형 일부 색상 품절, 구형 사용자 교체 수요↑ 베트남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17 기본형에 대한 인기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현지 스마트폰 유통 업계에 따르면, 현재 아이폰17 시리즈 가운데 가장 저렴한 모델인 기본형은 예상치를 훌쩍 뛰어 넘는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인기 색상은 이미 품절돼 구매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는 아이폰17 기본 모델에 대한 관심이 예년에 비해 높아진 상태”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스마트폰 체인 중 하나인 숍덩크(ShopDunk)는 “지난 19일 공식 출시 이후 이틀 만에 아이폰17 기본형 주문량이 지난해 아이폰16 기본형보다 25% 증가했으며, 일부 모델은 매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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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높은 주택 수요, 사회주택 공급 늘려야”…재고 관리 만전 지시

– 정책자문위 회의, 법적 장애물 해소·건설 관련 행정절차 간소화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높은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사회주택 공급 확대에 주력할 것을 각 부처 및 기관에 지시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정부사무국은 이달 초 개최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당시 회의에서 찐 총리는 “부동산 시장은 경제 성장의 원동력 중 하나이나, 현재 예상과는 다른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는 국민들의 높은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찐 총리는 △법적 문제로 계류중이거나 진행이 더딘 사업에 대한 신속한 장애물 해소 △건설 투자 관련 행정 절차 간소화 △사회주택 공급 확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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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면제증명서 발급 기간 1일로 단축

-총리 “2일→1일로 축소”…우편 서류 전달 방식도 추가 베트남이 재외 베트남 대표기관에서 발급하는 비자면제증명서 처리 기간을 기존 영업일 기준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고 21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는 외무부 관할 하에 있는 생산·경영 활동 관련 행정절차 감축 및 간소화 계획의 일환으로, 총리가 이날 결정했다. 처리 기간 단축과 함께 총리는 재외 베트남 관할 기관에서 외국인 대상 비자 발급 절차에 우편 서류 전달 방식을 추가하도록 지시했다. 비자면제증명서는 베트남 출입국에 유효한 문서로, 해외 거주 베트남인이나 베트남 국민 또는 해외 거주 베트남인의 배우자나 자녀인 외국인에게 발급된다. 이 증명서는 친척 방문이나 개인 업무 처리를 위한 베트남 입국 시 비자를 대체한다. 현재 비자면제증명서는 두 종류가 있다. 해외 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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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 베트남 아파트’…팜 민 찐 총리 “집값 잡아라” 지시

– 중앙위원회, 부동산 부문 1차 회의…매점매석·가격조작 등 질의 뒤 대책마련 촉구 올 들어 베트남 집값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주택 가격이 실수요자 대다수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은 이유에 대한 해명을 유관 기관들에 요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22일 열린 부동산 시장 및 주택 정책에 관한 중앙위원회 1차 회의에서 주무 부처 장관들에게 부동산 시장에서 조작 행위가 있는지에 관해 질문하며 매점매석과 폭등한 가격 등 시장에서 발생 중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찐 총리는 “현재 부동산 시장은 고급 주거 부문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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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베트남 단독 현지법인 설립 ‘가시화’…내년 상반기 출범 목표

– 5월 중앙은행 인가서류접수증(C/L) 발급…신청 8년만에 외국銀 단독 승인 첫 사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의 베트남 단독법인 설립이 확실시되는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김성태 은행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3일 하노이에서 호 득 퍽(Ho Duc Phoc) 부총리와 회담을 갖고 단독법인 설립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김 은행장은 “기업은행은 베트남의 경제 발전, 특히 중소기업 지원과 인프라 사업 참여, 금융 투자에 기여하길 희망하고 있다”며 100% 단독 현지법인 설립 계획을 퍽 부총리에게 설명했다. 이에 퍽 부총리는 한국의 중소기업 발전사, 그 중 국제 브랜드 수준으로 성장한 기업은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기업은행의 새로운 법인 설립은 한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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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 산학협력단, 베트남 코자마트와 ‘홍삼고수’ 수출협약

– 자체개발•육성 대학홍삼, 해외진출 물꼬 터…동남아 확대 추진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태호 교수)은 베트남 유통기업 코자마트 트레이딩(Coza Mart Trading)과 ‘홍삼고수’ 제품의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지난 1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약 5만달러 규모로, 중부대학교가 자체적으로 개발•육성해온 ‘대학홍삼’ 브랜드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번 MOU는 충남 금산에서 열린 제25회 K-인삼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체결됐다. 중부대 산학협력단은 그동안 홍삼정•농축액•스틱형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내수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중부대 산학협력단과 코자마트는 ▲제품 공급 및 유통 협력 ▲공동프로모션 ▲품질관리 및 인증 지원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연내 시범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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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베트남 7개 제조소 과채가공품 ‘검사명령’

-안전성 증명해야 통관 가능…수입자 책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LEE&KIM 컴퍼니 등 베트남의 7개 제조업소에서 수입되는 과·채가공품(냉동제품)에 대해 수입자가 사전에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검사명령’을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검사명령은 최근 베트남산 과·채가공품(냉동제품)에 대한 통관검사 결과 세균수 검사항목에서 반복적으로 부적합이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과·채가공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려진 조치이다. 식약처는 2012년부터 총 27개국 42품목에 대해 검사명령을 시행했으며, 시행 기간 부적합 이력이 없는 품목은 해제했다. 이달 30일부터는 베트남산 과·채가공품을 포함해 17개 품목에 대한 검사명령이 운영된다. 검사명령 이후 대상 수입식품 등을 수입·판매하려는 영업자는 식약처장이 지정한 식품전문 시험·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의 검사를 의뢰한 후 그 결과(시험성적서)를 수입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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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하이퐁 신공장 완공•본격가동…생산능력 2배이상 확대

– 면적 15만㎡ 규모, 축구장 20개 크기…카메라모듈사업 수익성 개선 기대 LG이노텍이 베트남 하이퐁(Hai Phong) 생산법인내 V3 신공장 건설을 완공해 본격가동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앞서 LG이노텍은 2023년 7월 V3 공장 증설을 비롯한 광학설루션 생산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말까지 10억달러(1조3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22일 LG이노텍에 따르면 V3 신공장 총면적은 축구장 20개 크기인 약 15만㎡(약 4만5000평)에 달하며, 신공장 가동으로 카메라 모듈 생산능력(CAPA)이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G이노텍은 생산지 이원화 전략에 따라 국내 구미와 파주 공장에서는 고부가 신제품 개발 및 생산을, 베트남 생산법인에서는 범용제품 개발 및 생산을 전담할 방침이다. LG이노텍은 베트남과 구미•파주 사업장을 중심으로 광학설루션 카메라모듈 생산지를 이원화하고 있다. 베트남 생산법인은 범용제품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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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하띤성에 전기차 지원산업용 임대공장단지 건설계획…21.4조동 투자

– 하띤성경제구역관리위, 빈홈하띤공단 투자정책 승인…붕앙경제특구 내 132ha 규모 최대 민간그룹인 빈그룹(종목코드 VIC)이 중북부 하띤성(Ha Tinh)에 전기차 지원 산업을 위한 임대용 공장 건설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하띤성경제구역관리위원회(이하 관리위)는 빈그룹 계열사인 빈홈하띤공단(Vinhomes Ha Tinh IP JSC)의 붕앙경제특구(Vung Ang) 임대용 공장단지 건설사업에 대한 투자 정책을 21일 승인했다. 당국에 따르면 빈홈하띤공단은 붕앙경제특구 내 CN4-1, CN4-2 부지 132헥타르(132만㎡) 이상 규모 부지에 △생산공장 △전기차 산업 부품·액세서리 생산공장용 인프라 △기타 보조 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1조4000억동(약 8억1120만달러)으로 이 중 15%인 3조2100억동(약 1억2170만달러)을 빈홈하띤공단이 직접 투자한다. 계획에 따르면 이번 공장단지 개발사업은 연말 중 착공해 2027년 6월 경 완공·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위는 “이번 프로젝트가 가동에 들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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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류 수출 호조…9월 13억달러 전년比 41%↑‘역대 최고치’

– 협회 추정치, 누적 61억달러 전년비 8.3%↑…대중 수출 반등에 올들어 첫 증가 전환 올해 초 부진했던 베트남의 청과류 수출이 큰 폭으로 반등하는 모양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비나프루트)는 최근 해관국(세관)의 예비 자료를 바탕으로 9월 청과류 수출액이 13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추정치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추정치가 현실화된다면, 9월 기준 누적 수출액은 61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것으로, 올 들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온 수출액이 처음으로 증가 전환한 것이기도 하다. 이 같은 호실적은 단연 베트남 청과류 수출의 약 60%를 차지 중인 중국향 수출 회복에 따른 것으로, 9월 한 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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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銀 “P2P 대출한도, 최대 4억동”…2년간 시범사업

– 업체 1곳당 최대 1억동, 베트남 내 P2P 대출 서비스 업체 약 100곳…외투기업 대부분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P2P(peer-to-peer) 대출 한도를 담은 규정을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P2P 대출은 금융 사용자가 은행 등 전통적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직접 대출을 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중앙은행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P2P 대출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업체 1곳당 최대 1억동(3791달러), 모든 업체를 통틀어 최대 4억동(1만5162달러)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규정은 지난 7월 1일자로 시행된 2년간 P2P 대출 시범 사업의 원활한 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범 사업의 성격에 맞춰 위험 관리 원칙에 대한 공통된 합의 확보를 목표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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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세계 5위 선정…’역대 최고 순위’

– 한국 44위, 21계단 추락 최하위 3개국 포함…정치적 격변·경제적 혼란 베트남이 이민자들이 꼽은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세계 5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40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이민자 커뮤니티인 인터네이션(InterNations)이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 ‘익스파트인사이더2025’(Expat Insider 2025)에 따르면, 베트남은 파나마와 콜롬비아, 멕시코, 태국에 이어 조사대상 46개국 가운데 5위 차지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순위로, 이로써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허브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보고서는 지난 2월까지 세계 각 국가에 체류 중인 172개 국적 이민자(주재원·은퇴자 등 장기체류자) 1만85명을 상대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베트남은 저렴한 물가가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혔다. 구체적으로 베트남은 개인금융지수(PPI)에서 5년 연속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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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티엠 스마트시티 ‘좌초’…베트남국회 ”기업 신뢰훼손 우려, 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 마이 경제위원장 “심각한 사안, 담당자 주도적 권한 확대 필요” 롯데가 8년간 진행해 온 10억달러 규모 호찌민 투티엠신도시(Thu Thiem) 에코 스마트시티 사업이 현지 당국의 지지부진한 행정 절차로 인해 결국 무산된 가운데 향후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베트남 국회에서 제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 경제재정위원회의 판 반 마이(Phan Van Mai) 위원장은 22일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 중 절약 및 낭비 방지법 초안에 대한 논평에서 롯데의 호치민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사업 철수 언급하며 “초안은 기관장이나 부서 담당자에게 주도적 권한을 부여하는 데 있어 충분히 개방적이지 못하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절약 및 낭비 방지법은 정책이나 공공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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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美관세 타격 동남아 최대…”대미수출 20% 급감할수도”

-유엔개발계획 분석…아시아 전체에서는 중국이 가장 큰 피해  베트남이 미국의 상호관세로 대미 수출이 20% 가까이 급감하는 등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유엔개발계획(UNDP) 발표에 따르면 미국 관세 부과로 베트남의 대미 수출이 연간 최대 250억 달러(약 34조8천250억원)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베트남의 대미 상품 수출액은 약 1천365억 달러(약 190조1천445억원) 규모였다. UNDP는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최악의 경우 베트남의 대미 수출액이 잠재적으로 기존의 약 5분의 1 수준인 19.2%만큼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동남아 국가 평균치인 9.7%의 두 배 수준이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는 각각 대미 수출이 12.7%, 10.4%, 6.4% 감소할 수 있다고 UNDP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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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공룡’ 코스트코, 베트남 오나…”1억 인구 소비시장, 유망 투자처”

– 르엉 끄엉 국가주석,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중 론 바크리스 CEO 면담 세계 최대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트코가 베트남을 유망한 소비 시장으로 평가하면서 현지에 매장을 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제80회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은 21일(현지시간) 양자 회담의 일환으로 론 바크리스(Ron Vachris) 코스트코 회장 겸 CEO를 만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바크리스 CEO는 “베트남은 1억명이 넘는 인구와 빠르게 성장 중인 소비 시장으로, 앞으로 유망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베트남에 공식 지사를 설립하고, 장기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끄엉 주석에게 전달했다. 이에 끄엉 주석은 “베트남은 국제 통합 강화와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 구축이라는 일관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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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세율 35%’ 소득세 개편 요구 확산…동남아 최고 수준

– 개정안 최고 세율 구간 1억동, 1인당 GDP대비 10배 수준 불과…태국 20배, 인니 62배 등 베트남 정부가 개인소득세법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현재 세율이 소득 대비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개정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보고서가 발표돼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세계 1위 회계법인·컨설팅 업체인 영국 딜로이트의 베트남 법인은 최근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초안)에 대한 의견서를 통해 “태국과 필리핀은 최고 세율이 유사한 반면, 싱가포르는 24%, 말레이시아와 미얀마는 30%인데 반해 베트남의 최고 개인소득세율인 35%는 동남아 국가 중 최고 수준”이라며 관련 법 개정을 정부 당국에 건의했다. 딜로이트베트남은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필요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모든 과표 구간, 특히 상위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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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7차협상…상품·서비스 등 논의

-정부 “폭넓은 경협 기반 구축 구심점 될 것” 산업통상자원부는 22∼25일 서울에서 한·태국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7차 공식 협상이 열린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 수석대표인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태국 측 수석대표인 초티마 이음사와스디쿨 상무부 무역협상국장을 비롯해 양측에서 70여명이 참여한다. 양국은 작년 7월 1차 협상을 시작으로 그간 6차례 공식 협상을 진행했다. 한국과 태국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 서비스, 투자, 디지털, 금융 등 총 7개 분야에서 논의를 이어가 조속한 협상 타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건기 통상교섭실장은 “한·태국 CEPA는 양국 간 시장 개방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포함하고 있다”며 “한·태국 CEPA는 양국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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