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18곳, 한국 주요 국제공항 4곳 20만㎥ 규모 저장시설 운영…작년 순익 2680억동(1010만달러) 베트남항공(종목코드 HVN)이 항공유 유통 자회사인 스카이펙(Skypec)의 지분 49%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국영 베트남항공은 최근 성명을 통해 “스카이펙의 지분 49%를 공개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상 매각 기간은 2027년까지다. 앞서 베트남항공은 2년 전 누적 손실을 해소하기 위한 포괄적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스카이펙 지분 매각 계획을 처음 밝힌 바 있으나, 당시 매각할 지분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페트로리멕스항공(Petrolimex Aviation)과 항공유 유통 부문 양강 체제를 구축 중인 스카이펙은 베트남항공이 지분 100%를 보유 중인 완전 자회사로, 베트남 국적의 모든 항공사와 외항사 100곳에 항공유를 공급하며, 항공기 정비업체인 바에코(Vaeco)와 함께 ‘황금알을 낳는 거위’ …
Read More »가상자산 이용 ‘한-베 9200억 환치기‘ 적발…베트남출신 5명
– 대구본부세관 검찰에 송치…남성 2명, 귀화여성 3명 테더(USDT) 등 가상자산을 이용해 한국-베트남간 9200억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를 저지른 베트남 출신 ‘환치기 조직’이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고 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대구본부세관은 베트남 남성 2명과 베트남 출신 귀화여성 3명 등 5명을 외국환거래법 위반(무등록 외국환업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2년 2월부터 올 2월까지 3년간 국내 수출업체와 베트남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입대금 등을 테더 등 스테이블코인으로 불법 송금•영수를 대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거래건수는 7만8489회, 금액은 모두 9200억원(국내 영수 8430억원, 베트남 송금액 7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30대 베트남남성 A씨는 2014년 취업비자로 입국해 2020년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처벌받고 베트남으로 돌아간 전력이 있으며, 국내에서 알게된 …
Read More »전기이륜차 수요 증가 ‘폭발적’…저렴한 운영비·전환 장려정책 등
– 상반기 전기이륜차 판매량 20.9만대, 중국·인도 이어 세계 3위 시장 부상 베트남에서 전기 이륜차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전 세계 오토바이 판매량 추적업체인 모터사이클데이터(Motorcycles Data)에 따르면, 8월 기준 베트남 시장 이륜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208만 대를 기록했다. 이 중 내연기관 이륜차 판매량 증가율은 14.8%로 시장 평균을 하회한 가운데, 운전 면허가 필요없는 4kW 이하 출력 전기 이륜차는 89%, 이 외 고출력 전기 이륜차 판매 대수는 무려 197% 증가하는 등 친환경 이륜차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이륜차 시장 가운데 브랜드별 점유율은 혼다와 야마하가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그러나 판매량 증가율 측면에서는 …
Read More »美 반도체기업 마벨, 베트남 내 고용 확대…매년 100명 추가 채용 추진
– R&D센터 포함 호찌민 2곳, 다낭 1곳 신규 사무소 개소 미국의 반도체 팹리스 업체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 이하 마벨)가 베트남 내 센터 근무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마벨은 지난달 30일 호찌민시 떤빈(phuong Tan Binh) 지역에서 열린 신규 사무소 3곳의 개소식에서 이러한 채용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레 꽝 담(Le Quang Dam) 마벨베트남 총괄대표는 “현지 법인 설립 이후 베트남 사업이 빠르게 성장해 오늘날 마벨베트남은 오늘날 정직원이 500명을 넘어서 당사가 보유 중인 전 세계 연구개발(R&D) 센터 가운데 세 번째로 큰 센터로 발돋움했다”며 “마벨베트남은 앞으로 매년 100명에 가까운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고용 확대 계획을 밝혔다. 한편, 마벨이 이번에 신규 …
Read More »베트남서 당첨금 90억원대 로또 1등 탄생…확률 2898만분의 1
– 파워 6/55, 7월 이후 이월 당첨액 베트남에서 원화 90억원이 넘는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영 로또사업자 비엣로트(Vietlott)는 9월 30일자 파워 6/55(Power 6/55) 추첨에서 잭폿(Jackpot, 1등) 당첨자 1명이 다낭에서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잭폿 당첨자가 나온 것은 지난 7월 이후 2개월여 만으로, 당첨금은 1790억여동(약 680만달러), 번호는 17-23-34-39-46-52 였다. 당첨자는 규정에 따라 당첨금에서 개인소득세 10%를 공제한 뒤 1610억여동(약 610만달러)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추첨에서 2등인 잭폿2 당첨자가 안장성(An Giang)과 동탑성(Dong Thap)에서 1명씩 나왔다. 이들은 당첨금 37억5000만동(약 14.2만달러)을 나눠 갖게 된다. 파워 6/55는 메가 6/45(Mega 6/45)와 더불어 비엣로트의 주력사업중 하나로, 전체 55개 숫자중 6개 번호를 …
Read More »베트남, 글로벌 혁신지수 12년간 32계단 ‘껑충’…44위 도약
-2013년 76위→2025년 44위…아세안 3위, “5~10년내 톱30 목표” 베트남이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 GII)에서 12년 만에 32계단이나 상승하며 혁신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sation, WIPO)가 1일 발표한 GII 2025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3년 76위에서 올해 44위로 뛰어올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이어 아세안 3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개발 수준을 초과하는 혁신지수를 기록한 국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인도와 함께 15년 연속 개발 수준을 초과하는 혁신지수를 기록하는 기록을 세웠다. 중하위 소득 국가 중에서는 인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많은 지역 경제가 둔화되는 시기에 글로벌 44위를 유지했다. 베트남은 창의 상품 수출에서 세계를 계속 선도하고 있다. 이는 2024년부터 다른 4개국과 공유해온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유학생 아르바이트 첫 허용 추진
-주당 20시간 제한…”생활비 보충·문화 경험 제공” 목적 베트남이 외국인 유학생에게 처음으로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교육훈련부(Ministry of Education and Training)는 지난주 국회에 제출한 교육훈련 획기적 정책 결의안 초안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아르바이트를 주당 20시간으로 제한해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생활비 보충과 문화·직장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베트남은 외국인 유학생의 근로시간에 대한 규정이 없다. 당국은 이번 변경이 베트남을 글로벌 관행에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미국, 뉴질랜드 등은 이미 학기 중 주당 20시간 아르바이트를 허용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11월부터 상한선을 25시간으로 높일 예정이다. 교육훈련부는 “유사한 정책을 채택하면 공정성과 상호주의를 지원하는 동시에 베트남을 외국인 유학생에게 더 매력적인 목적지로 만들 것”이라고 …
Read More »산사태로 고립된 대만 관광객 15명…라오까이 주민이 무료 숙식 제공
-“닭 잡아 요리, 유치원서 하룻밤”…50만 동 사례 거절한 선행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로 고립된 대만 관광객 15명이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Lao Cai)성 주민의 따뜻한 환대로 위기를 넘겼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들은 30일 오후 8시 라오까이성 따핀(Ta Phin)꼬뮌 쭈린1(Chu Lin 1)마을 후엉(Huong) 씨의 식당 근처에서 산사태로 발이 묶였다. 가이드와 대화한 후 후엉 씨는 아내와 함께 일행을 임시 거처로 초대해 쌀과 라면을 끓여 무료로 식사를 제공했다. 집이 작아 후엉 씨는 일행이 인근 유치원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주선했다. 다음 날 폭우가 계속되고 도로가 여전히 막혀 있었지만 그는 일행을 다시 집으로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후엉 씨는 “닭을 잡고 냉장고에 남은 것을 사용해 밥을 지었다. 누구나 예상치 …
Read More »북부 산악지대 2m 물폭탄…주민들 로프로 식량 공급받아
-태풍 부아로이 여파 4200채 침수…작년 야기 이어 2년 연속 피해 태풍 ‘부아로이(Bualoi)’ 여파로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Lao Cai)성 옌바이(Yen Bai)동이 1~2m 깊이로 침수되면서 주민들이 고층으로 피신해 로프로 식량을 공급받고 노약자와 어린이를 대피시키는 등 극한 상황에 내몰렸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일 옌바이동에 따르면 29일 상륙한 태풍 부아로이로 인한 폭우로 30일 오후 광범위한 홍수가 발생해 많은 지역이 1~2m 침수됐다. 30일 밤늦게 수위가 상승하면서 수백 가구가 대피하고 짐을 옮겨야 했다. 풍띠엔탄(Phung Tien Thanh) 옌바이동 동장은 “물이 30일부터 천천히 빠지기 시작했다”며 “당국이 일부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고, 나머지 가구들은 주로 침수되지 않은 고층 건물에서 식량을 비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속도라면 1일 말까지 물이 완전히 빠질 …
Read More »하노이 지옥의 날….”10km 가는데 6시간”
-태풍 여파 이틀간 최대 510mm 폭우…82곳 침수·항공편 90편 차질 “하노이 전체가 물에 잠겼다. 끔찍했다.” 태풍 ‘부아로이(Bualoi)’ 여파로 사흘째 물바다가 된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시민들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 10km를 가는 데 6시간이 걸리고, 출근길은 아수라장, 학생 230만명이 집에 갇히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일 오후 4시15분 동다(Dong Da)구 사무실을 나선 한 직장인은 10km 떨어진 집까지 가는 데 무려 6시간이 걸렸다. “랑(Lang), 응우옌짜이(Nguyen Trai), 떠이선(Tay Son) 등 주요 도로가 운하로 변했다. 오토바이는 물 한가운데서 시동이 꺼지고, 승용차들은 비상등을 켜고 멈춰 섰다”고 그는 증언했다.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쏟아진 폭우로 하노이는 순식간에 마비됐다. 하노이배수공사 자료에 따르면 오쪼즈어(O Cho Dua)동에 320mm, 빈탄(Vinh …
Read More »수출입은행 “베트남과 철도 인프라 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달 30일 호찌민에서 베트남 철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입은행과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가 함께 추진해온 양자 협력 사업으로, 도시철도 기술 규정 체계화 방안과 투자 유치 전략, 이해관계자 역할 지침 관련 정책 자문 등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자인 한국철도공사 컨소시엄이 지난 9개월 동안 진행한 KSP 과업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도시철도 법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부이 아인 후안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한국의 선진적인 도시철도 기술과 제도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어 뜻깊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양국이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향후 베트남 교통 인프라 분야의 파트너십을 심화할 예정”이라고 …
Read More »JW 메리어트, 베트남 깜란에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 오픈
– 다양한 수영장과 레스토랑•라운지…도자기 제작도 체험 JW 메리어트(JW Marriott)가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지 깜란(Cam Ranh)에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스파(JW Marriott Cam Ranh Bay Resort & Spa)’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리조트는 22ha(2만2000㎡) 부지에 203개의 객실과 전용빌라를 갖추고 있으며, 10km 길이의 바이다이 해변과 직접 연결된다. 실내는 깜란 해안의 아름다움을 반영해 자연소재와 유기적 색조, 정교한 목재장식을 활용했다. 대형 수영장 2개, 어린이 전용 풀, 정원을 따라 흐르는 유수풀 등 다채로운 수영시설이 있으며, 다양한 레스토랑과 라운지에서는 미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리조트내 ‘The Pottery Club(포터리 클럽)’에서는 전통 참파 도자기기법을 계승한 바우축 마을(Bau Truc Village)의 장인기법을 체험할 수 있다. ‘The Spa by JW’는 8개의 트리트먼트룸과 활력 …
Read More »뱀부항공, ‘아시아 10대 항공사’ 꼽혀…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 월드에어라인어워즈, 지역 항공사 6위 선정…정시운항성·서비스품질 고평가 베트남 업계 3위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영국 영국 항공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5년 아시아 10대 항공사’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뱀부항공은 스카이트랙스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월드에어라인어워즈’(World Airline Awards) 아시아 10대 항공사 부문에 6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뱀부항공은 성명을 통해 베트남의 정체성을 담은 친절하고 헌신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국제 전문가와 승객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높이 평가받아 자랑스럽다”며 “이 상을 통해 항공사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연결성 향상에 기여하며, 베트남의 이미지를 국제 사회와 더욱 가깝게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앞서 뱀부항공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2022년 세계 15대 지역 항공사 △2024년 아시아 …
Read More »베트남, 고속철도 시대 대비 14만명 인력 양성
-2045년까지 단계별 교육…”외국 전문가 의존 탈피” 목표 베트남이 남북 고속철도 등 철도망 대확장에 대비해 2045년까지 14만명 규모의 고급 철도 인력을 양성한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건설부는 이날 2030년까지, 그리고 2045년을 장기 비전으로 하는 철도 인력 교육·개발 종합 프로젝트 초안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인력에 대한 과감한 투자 없이는 베트남이 새로운 운송 시스템을 설계하고 건설·운영하는 데 외국 전문가에 계속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최근 9개 신규 철도 노선과 7개 기존 노선 업그레이드를 승인했으며, 하노이와 호찌민시에 28개 도시철도 건설 계획도 수립해 2045년까지 총 1100km 이상을 깔 예정이다. 남북 고속철도와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Lao Cai-Ha Noi-Hai Phong) 노선 같은 대표 프로젝트는 국가의 산업화, 현대화, 지역 연결성의 핵심으로 …
Read More »베트남 호국영화 ‘붉은비’, 800만 관객 돌파…역대 최고 흥행작 등극
– 1972년 베트남전 81일간 제2차 꽝찌전투 표현…독립 80주년 특수 베트남의 전쟁영화 ‘붉은비’(Red Rain)가 개봉 직후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베트남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1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영화 업계에 따르면, 붉은비 27일 기준 누적 81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다시 썼다. 극장 매출 역시 7100억동(약 2690만달러)으로 베트남 영화로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트남전 실화를 바탕으로 둔 호국영화 붉은비는 전쟁이 종반부로 치닫던 1972년 중북부 꽝찌성(Quang Tri) 꽝찌 성채를 사수하기 위해 벌어진 81일간의 전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서로 적으로 맞섰던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진영 군인들의 내면 묘사, 그리고 인물 간의 심리 변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누리꾼들은 팬페이지를 통해 “각 …
Read More »스포츠베팅 다각화 ‘초읽기’…국제 축구 대상 5년간 시범사업 추진
– 자본요건 최소 1조동, 단 1곳 허용…FIFA 주관 경기 한정, 국내경기 금지 베트남이 국제 축구 베팅을 즐길 수 있는 고액 베팅에 대한 시범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향후 스포츠 베팅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정부는 최근 국제 축구를 대상으로 합법적인 고액 베팅 시범 운영안을 담은 시행령(초안) 개정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017년 시행령 6호(06/2017/ND-CP)를 대체할 이번 개정안은 국제 축구 베팅에 대한 5년간 시범 운영 허용을 골자로 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의 수는 단 1곳, 자본 요건은 최소 1조동(3780만여달러)이다. 베팅 참여자의 최소 연령 기준은 21세 이상, 1일 베팅 한도는 …
Read More »ADB,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3→6.7% 상향조정…수출·FDI 증가 반영
– 7월 0.3%p 하향후 두달만, 역내국대비 상호관세 나쁘지 않아…최고 8.5% 정부 목표는 여전히 ‘미달’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미국의 상호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3%에서 6.7%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ADB는 전일 내놓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7%로 0.4%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미국의 상호 관세 영향에 따라 7월 보고서를 통해 전망치를 0.3%포인트 하향한 지 불과 두 달만에 이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다만 올해 정부 목표치인 8.3~8.5%과는 여전히 큰 괴리를 보인다. 이에 대해 응웬 바 훙(Nguyen Ba Hung) ADB 이코노미스트는 “전망치 상향 조정은 올해 초 경제에 나타난 여러 긍정적 요인에 기인한 것”이라며 “베트남은 미국의 상호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
Read More »태풍 ‘부알로이’ 피해 증가…사망·실종 48명으로 늘어
– 농업환경부, 전일 오후 1시 기준 집계치…부상자 100명 넘어 태풍 부알로이가 베트남 중북부를 강타한 가운데 지속되는 폭우로 피해 집계가 늘어나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농업환경부 제방관리자연재해예방국은 전일 “오늘 오후 1시 기준 태풍 부알로이로 인해 26명이 사망하고, 22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홍수와 산사태, 강풍 등으로 인한 부상자는 100명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닌빈성(Ninh Binh)과 흥옌성(Hung Yen)에서 폭풍우로 인한 사망자가 11명으로 가장 피해가 컸다. 이어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8명, 나머지는 쓰러진 나무에 깔리거나 주택 붕괴, 익사 등으로 발생했다. 이어 꽝찌성 해역에서 침몰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10명과 뚜옌꽝성(Tuyen Quang) 산사태로 매몰된 마을 주민 4명 등 최소 22명이 실종된 상태다. 이번 태풍은 인명 피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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