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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7.6→8.1% 상향조정

영국의 세계적 금융기관 HSBC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0월 7.6%에서 두달만에 8.1%로 0.5%p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23일 보도했다. HSBC는 최근 내놓은 ‘아시아 경제 보고서’에서 “올해는 폭발적인 회복의 해로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국가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베트남은 경제 재개의 장점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이 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베트남 경제는 유리한 외부 환경과 내수 호조에다 지난해 3분기(-6.2%)의 기저효과로 13.7% 성장했다. 그러나 4분기부터 글로벌 수요 둔화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해 향후 전망은 점차 어두워지고 있다. 3분기까지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7% 이상 증가했지만 10월, 11월 두달은 수출이 급감한 것이 이를 잘 보여준다. 긍정적인 점은 노동시장의 지속적인 회복으로 경제성장의 동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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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특별입국 비리’ 관련…외교장관 징계론 대두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시행한 자국민 특별입국 비리 수사의 파장이 고위급 인사를 향해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감사위원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부이 타잉 선 외교장관이 비위를 저질렀다면서 징계 의견을 정치국과 중앙서기국에 전달했다. 중앙감사위는 또 부 홍 남 일본 주재 전 대사도 징계할 것을 권고했다. 앞서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원천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그러나 비싼 항공권 가격 때문에 논란이 일자, 공안은 10개월 전부터 외교부, 보건부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비리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여왔다. 특별입국 프로그램을 통해 귀국한 베트남인은 총 20만 명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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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내년 공공지출 가속화하기로…집행률 95% 목표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이 올해 예상보다 부진한 공공투자 지출을 내년에 가속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마이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11월25일 기준 시의 공공지출은 목표의 34% 수준에 그쳤고, 연말까지는 77%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 위원장은 “내년 공공지출 목표는 95%”라며 “이를 위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핵심적 공공사업 문제점을 검토해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집행을 독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내년 시정목표는 ▲공공서비스 개선 ▲행정개혁 ▲인플레이션 통제 ▲거시경제 안정 ▲인허가 문제 해소 등이다. 이와함께 시당국은 디지털정부, 디지털경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인재를 양성해 디지털전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호찌민시 내년 사회경제적 목표는 ▲지역내총생산(GRDP) 7.5~8% 성장 ▲외국인관광객 450만~500만명 ▲관광매출 120조동(50억5690만달러) ▲노동생산성 7% 증가 ▲서비스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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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베 수교 30주년’ 베트남 당서기장·국가주석과 축전교환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권력 서열 1, 2위인 응우옌 푸 쫑 베트남 당 서기장,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과 축전을 교환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양국이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 왔다며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푹 주석 국빈 방한 시 발표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양국이 더욱 협력을 심화하고 전 세계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쫑 서기장과 푹 주석은 수교 이래 양국은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며 서로에게 핵심 파트너가 됐다고 말했다. 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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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기 알리바바 부동산 주식 회사 책임자 종신형 구형

호찌민 검찰은 지난 19일 4500명 이상의 피해자에게 2조4000만동 이상의 재산상 피해를 입힌 알리바바사의 수장인 응웬 타이 루옌(Nguyễn Thái Luyện)을 사기 및 돈세탁 협의로 종신형을 구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일 보도했다. 검찰은 루옌의 아내인 보 티 타잉 마이(Võ Thị Thanh Mai)와 남동생인 응웬 타이 륵(Nguyễn Thái Lực)에게도 사기 협의로 20년, 돈세탁 협의로 12~14년 등 각각 총30년 이상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어 검찰은 회계사인 후잉 티 낌 탕(Huỳnh Thị Kim Thắng)은 돈세탁 혐의로 5~6년의 징역형을 구형 받고 나머지 피고인들 역시 사기 혐의로 12~20년의 징역형을 구형 받았다. 검찰은 마이에게 4550명의 피해자에게 2조4000억동의 보상금과 돈세탁으로 얻은 이익에 대해 130억동의 과징금을 구형했다. 기소장에는 2016년 5월 루옌은 동나이(Đồng Nai)와 바 지어 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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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베트남 현장경영 시동…입국 후 곧바로 임원 간담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핵심 생산기지인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현장 경영에 나섰다. 22일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낮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출국한 이 회장은 당일 오후 4시께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도착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삼성베트남 최주호 복합단지장 등 현지 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경영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출장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과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3일 오전 8시에는 하노이 떠이호 신도시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하노이 R&D 센터 건립에는 총 2억2천만 달러가 투입됐다. 지상 16층·지하 3층 규모로 1만1천603㎡ 부지에 연면적 7만9천511㎡ 크기로 들어선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020년 10월 베트남을 방문해 R&D센터 신축 현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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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 대표팀 감독 트루시에, 박항서 후임으로 내정

일본 ‘도쿄스포츠’는 22일 베트남 ‘단 비엣’을 인용, 베트남축구협회가 지난 2002 한일월드컵 때 일본을 16강으로 이끌었던 전 필리프 트루시에(67) 전 감독을 내정했다고 전했다고 조선일보가 22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을 통해 박항서 감독과 라스트 댄스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 베트남 성인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내년 1월 31일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 2019년 11월 베트남축구협회와 2+1 재계약했던 박 감독이었지만 이번에는 작별을 택했다. 프랑스 출신 트루시에 전 감독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일본 대표팀을 지휘했고 이후 카타르 대표팀, 마르세유, 모로코 대표팀 등 클럽과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9세 이하(U-19) 베트남 대표팀을 맡았다. 트루시에 전 감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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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도네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 획정…양국 정상회담서 합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확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외교부는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과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EEZ 획정에 대한 협상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 후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른 EEZ 획정에 관한 양측간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양국은 무역 협력에 큰 진전을 이뤘다. 올해 11월까지 양국간 교역액은 약 130억달러에 달해 작년 한해 규모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로 올해 교역액은 14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2028년까지 양국간 교역액을 150억달러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푹 주석은 인도네시아가 무역장벽을 낮추어 무슬림시장에 적합한 할랄 표준제품을 포함해 베트남산 상품 수입에 대한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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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 유럽에 첫 철강제품 수출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증권코드 HPG)이 유럽에 처음으로 철강제품을 수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호아팟그룹은 최근 유럽의 한 기업과 봉형강 제품의 일종인 선재 1만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물량은 내년 2월 유럽으로 향한다. 이번 계약으로 호아팟그룹은 국내 철강 소비와 수출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신시장 개척은 물론 미주와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에 이어 유럽까지 5개 대륙에 철강제품을 수출하게 되었다. 호아팟그룹 자회사 호아팟흥옌철강(Hoa Phat Hung Yen Steel)에 따르면, 수출되는 선재는 미국시험재료협회(ASTM) 표준에 따라 생산된 것으로 중부 꽝응아이성(Quang Ngai) 호아팟융꿧철강단지(Hoa Phat Dung Quat)에서 출하된다. 선재는 코일로 감긴 강재의 일종으로 통상 가공을 거쳐 철선 및 강선 등의 2차 철강제품으로 만들어진다. 호아팟그룹은 이번에 유럽기업과의 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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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조 벌던 ‘아시아 마약왕’, 체포 2년 만에 호주로 인도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를 빗대 ‘아시아의 엘 차포로’ 불리던 마약상 체 치 롭이 네덜란드에서 호주로 인도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체는 이날 네덜란드에서 호주 멜버른 공항에 도착했으며 이날 빅토리아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대규모 마약 거래 등의 혐의를 받는 체 치 롭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종신형에 처할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호주 연방 경찰은 “역사상 가장 주목 받는 사건 중 하나”라며 그의 송환을 환영했다. 중국계 캐나다 국적의 체는 중국계 마약 조직 ‘삼 고'(Sam Gor) 두목으로 연간 수백억 달러의 마약을 거래하던 아시아 역사상 최대 마약상으로 꼽힌다. 삼 고는 미얀마에서 기업형으로 마약을 생산해 홍콩과 대만, 마카오, 한국,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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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빔에너지에 1억700만달러 대출…닌투언성 풍력발전단지 지원

아시아개발은행(ABD)이 베트남 빔그룹(BIM Group) 자회사 빔에너지(BIM Energy)의 닌투언성(Ninh Thuan) 풍력발전단지에 1억700만달러를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ABD와 빔에너지는 지난 20일 발전용량 88MW 규모 풍력발전단지 지원을 위한 금융패키지 계약을 체결했다.  금융패키지에는 ADB의 일반자금(OCR) 2500만달러 및 ADB가 주선한 평행대출(parallel loan) 8200만달러,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2500만달러, 홍콩주택금융공사(HKMC) 1300만달러, ING은행 1800만달러, 미쓰이스미토모은행 1700만달러, 대만 캐세이유나이티드은행(Cathay United Bank) 900만달러 등이 포함된다. 빔에너지에 따르면 이번 대출금은 베트남의 탄소배출 저감 및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위한 것으로, 이 프로젝트는 연간 탄소배출량 21만5000톤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빔그룹은 이번 금융패키지 외에도 골드만삭스와 블룸버그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의 기후혁신개발기금을 통해 50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빔그룹의 닌투언성 풍력발전단지는 자회사 빔에너지와 ACEN베트남투자(ACEN Vietnam Investments)가 각각 지분 70%, 30%를 보유하고 있다. 빔에너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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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漢喃)연구원, 귀중한 고서 25권 분실

한놈연구원 서고에서 레 뀌 돈(Lê Quý Đôn, 1726- 1784)의 “또안 비엣 티 룩(Toàn Việt thi lục, 全越詩錄)”를 포함한 25권의 고서를 분실했다고 22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한놈(漢喃)이란 한자에 의한 베트남어 표기법이다. 한자의 음훈을 활용하여 한국어를 표기한 이두(吏讀)와 같은 문자표기법으로 한놈연구원은 한자로 된 베트남의 역사 및 문학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베트남 국가연구기관이다.  12월 21일, 연구원 대표는 25권의 고서를 분실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같은 날 정오에 연구원은 분실된 25권의 고서의 복사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현재 연구원은 분실 도서 수색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2월 20일 저녁, 한놈연구원 문학부 부소장인 응웬 쑤언 지엔(Nguyễn Xuân Diện)은 이 사건을 알려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놈연구원 문학부 부소장은 7월 15일 29권의 책이 분실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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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베트남과 에너지 협력 강화…원전 정보교류 협약

정부가 베트남과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응우옌 홍 디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함께 ‘제12차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와 ‘제6차 한-베트남 FTA공동위원회’, 현지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산업공동위원회를 계기로 원전·에너지 분야 업무협약(MOU) 총 3건을 체결했다. 원전수출산업협회는 베트남 에너지연구원과 원전 분야 정보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원전 협력 MOU를 맺었다. 베트남은 지난 2016년 중부 닌투언성에 원전 2기를 도입하려다 안전성과 경제성을 이유로 중단했지만, 최근 원전 사업 재추진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는 상황이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전자기술연구원은 암모니아 혼소 발전소 도입과 밸류체인 구축 관련 MOU를, 한화에너지는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에너지 전환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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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베트남서 두산에너빌리티 등과 친환경 발전소 협력 추진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베트남 지역산업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에너지 분야 글로벌 협력을 추진한다고 23일 디지털투데이지가 보도했다. KETI는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에너지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와 베트남 내 암모니아 혼소 기술 채택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내 암모니아 혼소 발전에 실무추진단(TF)을 구성하고 연구인력 간 기술 협의, 공동 협력 분야 발굴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암모니오 혼소 발전 및 발전소 현대화 달성에 힘을 모으겠단 취지다. 베트남 에너지연구원은 베트남 산업부 산하 기관으로 에너지 관련 핵심 기술 개발과 국가 에너지 전략 등 정책 수립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원자력, 신재생 등 에너지 및 담수화 분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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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신농촌개발 업무협약’ 체결

지난 12월 14일 경상북도 새마을재단은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새마을운동의 보급, 농촌개발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23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이 추진 중인 신농촌개발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과 선진 농업 기술을 활용하고자 진행됐다. 새마을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과 호치민 대학교 새마을연구소 운영을 해오면서 성과를 냈으며, 그 결과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베트남 신농촌개발 프로그램은 1단계(2011~2015년), 2단계(2016~2020년) 사업이 종료되고, 현재 3단계(2021~2025년) 사업이 진행 중이다. 3단계 목표는 전국 농촌마을의 80% 이상 신농촌 기준에 도달하고, 농촌 주민 평균 소득이 지난 2020년 대비 1.5배 증가다. 새마을재단은 베트남 농업부와 워킹그룹을 조직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하며, 농업농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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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골프는 인생의 반사경

“골프는 인간의 본성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준다, 동반자의 본성뿐만 아니라 자신의 본성까지도” 미국의 그랜트랜드 라이스라는 저널리스트가 쓴 말입니다. 셰익스피어는 ‘골프는 인생의 반사경’이라고 했습니다. 골프만큼 인간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운동은 없는 듯합니다. 그래서 어느 사업가는 사업상의 중요한 인물의 평가가 필요할 때 골프 라운딩을 함께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삼성의 이병철 회장도 그런 방법을 썼다고 하지요. 실제로 스코틀랜드에는 ‘그 사람의 됨됨이는 18홀이면 충분히 알 수 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골프에서 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일까요? “골프는 끊임없는 비극의 연속이고 가끔 예기치 못한 기적이 그 비극을 덮어준다”는 골프 격언이 그 답을 알려주는 듯합니다. 골프만큼 맘대로 되지 않는 운동은 정말 없습니다. 골프 격언에 ‘고수는 마음먹은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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