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 정부에 현지 바이오 투자 의지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한국경제티비가 단독보도 했다. 베트남 정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8월 초 베트남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 응우옌 홍 지엔 산업무역부 장관과 화상 회의를 가졌으며.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현지 바이오 투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정부 측은 반도체 투자를 요청했지만, 현지 인력·인프라 구조 등을 감안해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K그룹은 지난 2020년 현지 상위권 제약사인 이멕스팜 지분을 24.9% 매입하며 1대 주주에 오른 바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최 회장이 현지 바이오 투자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런 움직임은 유동성 확보에 나서는 SK그룹의 …
Read More »베트남,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 내년 1월1일 동시 착공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이 내년 1월1일 동시에 착공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가 최근 발표한 2021~2025년(2단계) 남북고속도로 투자계획에 따르면, 2단계사업 12개 구간은 1월1일 동시착공하고 각 사업단별 기공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개 구간은 총연장 729km로 총사업비 146조9900억동(62억2310만달러)이 투입돼 오는 2025년 완공, 2026년 개통 예정이다. 12개 구간은 크게 ▲북중부 하띤-꽝찌(Ha Tinh-Quang Tri) 267km ▲중부 꽝응아이-냐짱(Quang Ngai-Nha Trang) 353km ▲남부 껀터-까마우(Can Tho-Ca Mau) 109km 등으로 나뉜다. 이들 구간은 모두 4차선, 설계속도 100~120km/h로 건설되며, 12개성을 통과한다. 사업비는 모두 예산으로 조달하는 공공투자 방식이다. 남북고속도로 외에 내년에 착공하는 주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칸화-부온마투옷(Khanh Hoa-Buon Ma Thuot) 117.5km, 사업비 22조동(9억3140만달러)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53.7km, 17조8300억동(7억5490만달러) ▲쩌우독-껀터-속짱(Chau Doc-Can Tho-Soc Trang) …
Read More »코로나도 막지 못한 배움의 열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수료식
교민 모두에게 배움의 장을 열어준 2학기 교육과정 성료 베트남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교장 손성호)는 12월 17일(토)에 2022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코로나 상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던 모집 시기에도 학생 수가 대폭 증가(1학기 199명→2학기 255명)하였고 교민 문화강좌도 1년 반만에 9개 강좌가 개설되어 5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교민 평생교육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 유치원 및 초‧중등(1~8학년)까지의 교육과정은 외국계 국제학교 및 베트남 현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한글교육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4학년부터는 역사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하여 재외동포재단 주관 시화전에 참가하여 9명의 학생들이 입상을 하는 좋은 소식도 있었다. 또한, 한국어‧베트남어, 발레, 캘리그라피 등 교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민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
Read More »베트남, ‘AI 준비지수’ 세계 55위…7계단 상승
베트남 정부의 올해 ‘AI(인공지능) 준비지수(Government AI Readiness Index)’는 세계 55위로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영국 옥스포드인사이트(Oxford Insights)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정부 AI 준비지수’에서 베트남은 조사대상 181개국중 55위로 전년보다 7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순위는 160개국중 62위였다. 옥스포드인사이트는 AI 활용에 대한 ▲거버넌스 ▲기술수준 ▲인프라·데이터 등 3개 부문, 10개 항목, 39개 세부분야로 평가한 자료를 기반으로 매년 각국의 AI 준비지수를 발표한다. 베트남은 100점 만점에 53.96점으로 세계평균 44.61점보다 높았다. 아세안에서 순위는 6위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아시아의 기술수준이 발전하고 있는데,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을 가진 동아시아 국가는 모두 9개국으로 지난해 6개국보다 늘어났다.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 베트남과 함께 필리핀, 말레이시아도 유니콘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2.29
Read More »2022학년도 KIS SW 중・고 연합 해커톤 캠프 개최
– AI(인공지능), 아두이노, 디자인씽킹 선후배연합탐구 베트남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교장 손성호)는 12월 17일(토)에 2022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코로나 상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던 모집 시기에도 학생 수가 대폭 증가(1학기 199명→2학기 255명)하였고 교민 문화강좌도 1년 반만에 9개 강좌가 개설되어 5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교민 평생교육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 유치원 및 초‧중등(1~8학년)까지의 교육과정은 외국계 국제학교 및 베트남 현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한글교육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4학년부터는 역사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하여 재외동포재단 주관 시화전에 참가하여 9명의 학생들이 입상을 하는 좋은 소식도 있었다. 또한, 한국어‧베트남어, 발레, 캘리그라피 등 교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민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큰 호응을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외국인관광객 목표 500만명 못채워…잠정 366만명 기록
올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목표치 500만명의 70%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다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12월 외국인관광객은 70만7000명(25일까지 잠정치)으로 전월대비 18.5% 증가했다. 이로써 연간 외국인관광객은 366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800만명의 20% 수준이자 올해 목표치 500만명의 73%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그중 아시아 관광객이 259만명으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유럽(50만8000명), 미주(38만8000명) 순이었다. 한국관광객은 이달에도 가장 많은 20만1500명이 방문했다. 이로써 올 한해동안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약 97만명으로 전체의 26.5%를 차지했다. 올해 베트남은 인근 경쟁국에 훨씬 못미치는 성적표를 받았다. 태국은 이달 20일까지 109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맞아 목표 1000만명을 이미 채웠으며, 싱가포르는 11월까지 537만명으로 500만명을 이미 돌파했다. 또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도 이미 올해 …
Read More »호치민한인회 주최,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희망 바자회 및 교민 송년의 밤 성료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호치민한국국제학교 도담관에서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희망 바자회 및 교민송년의 밤이 진행되었다.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30주년이란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 연말을 맞아 한국교민과 베트남인 단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서 주호치민총영사 강명일, 호치민한인회 회장 손인선, 한인여성회 회장 이원자, 호치민한국국제학교 교장 손성호, 월드옥타 호치민 지회 회장 백수영,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 재외동포담담 영사 김혜원, 한베가족협회 회장 윤영석 등 내외빈들이 참석 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한베수교 30주년 기념 희망 바자회와 교민 송념의 밤 행사로 진행되었다. 1부의 희망 바자회에 참석한 20여개의 부스에서는 한국의 먹거리(Villions 김밥, 오태식 해바리기 치킨, 호호마켓 등)와 아기자기한 악세서리 그리고 여성의류 판매가 주를 이뤘으며 …
Read More »대만 콴타, 베트남에 애플 맥북공장 설립 추진
대만의 노트북·하드웨어 제조기업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가 베트남에 애플 맥북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가 보도했다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인용 보도했다. 디지타임즈는 콴타의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콴타가 베트남 북부에 맥북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88년 베리 램(Barry Lam) 회장이 창업한 콴타는 노트북 및 하드웨어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컴퓨터 전문 OEM기업이다. 현재 애플을 비롯해 델, 도시바, 후지쯔, 에이서(Acer), 레노보, LG 등 글로벌 전자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현재 콴타는 글로벌 노트북 생산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고, 2017년에는 애플워치 최대 생산업체가 되었다. 최근 일본 경제매체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도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 폭스콘이 내년 5월부터 맥북을 베트남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애플과 폭스콘은 이에 대해 여전히 별다른 …
Read More »한-베 양국 화가 작품 300여점 하노이박물관 전시…수교 30주년 기념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화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있는 미술전이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하노이박물관에서 지난 27일 개막해 내년 3월31일까지 열리는 ‘한-베 국제현대미술전시회’에는 양국 미술작가들의 작품 300여점이 전시돼있다. 이번 전시회는 응웬짜이대학교(Nguyen Trai)와 베트남미술협회가 공동주관하고 하노이시와 하노이박물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2년 양국 수교이래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어온 교류와 우호관계를 기념하고 이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 응웬 띠엔 루언(Nguyen Tien Luan) 응웬짜이대 총장 겸 한-베우호협회 부회장은 “‘베트남과 한국 미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양국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이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부여하는 문화교류 증진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종기 은암미술관 관장은 “오늘날 양국관계는 …
Read More »하노이, 화재 안전 위반으로 노래방, 술집 1천여 곳 이상 영업정지
하노이의 수백 개의 상점이 화재 안전 조치가 불충분하다 판단하여 지난 두 달 동안 1,100개 이상의 노래방과 술집을 영업정지 시켰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9일 보도했다. 지난 9월 6일, 빙 즈엉(Bình Dương)성 투언 안(Thuận An) 마을의 노래방에서 치명적인 화재로 32명이 사망하고, 하노이 노래방에서는 화재를 진압하려다 3명의 소방관이 사망했는데. 이에 따라 팜밍찐 (Phạm Minh Chính) 총리가 공안부에 노래방 같이 혼잡한 상점이 몰려 있는 건물을 중점으로 화재 안전 검사를 실시할 것을 명하면서. 그 일환으로 유흥업소 영업을 안전점검의 이유로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베트남에서는 화재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이런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베트남에서는 17,00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433명이 사망하고 79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2억 9700만 달러 이상의 재산 손실과 7500 헥타르 이상의 숲이 피해를 입었다. …
Read More »롯데마트, 베트남 쇼핑 대목 ‘뗏’ 특수 노린다. ‘무료배송·할인↑’
롯데마트가 내년 베트남 설날 ‘뗏'(Tet)을 앞두고 고객몰이에 나선다. 뗏은 베트남 최대 명절로, 일 년 중 소비가 가장 활발한 시기다. 엔데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매출을 확대하겠단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베트남은 뗏을 맞아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친다. 뗏 연휴 기간은 내년 1월 20일부터 7일간이다. 먼저 롯데마트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가격대와 제품 디자인을 전년보다 더 다양하게 기획했다. 지인이나 가족뿐 아니라 직장 동료나 기업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선물세트 가격대는 20만동(약 1만700원)에서 200만동(약 10만7000원)이다. 저렴한 제품부터 고품질·수입산 제품으로 다양하게 기획했다. 아울러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5만동(약 8025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겐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배달 도착 …
Read More »롯데제과 파스퇴르, 베트남 유아 시장 가속도… 분유 이어 건기식 가세
롯데제과 파스퇴르가 베트남 유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 2019년 현지에서 분유 브랜드 ‘뉴본’을 출시한 데 이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을 론칭힌다. 현지 고객에게 분유를 넘은 건기식에서 친근감과 호감도를 끌어내고 판매고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 파스퇴르는 베트남에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쾌변 생(生)유산균’을 론칭했다. 제품엔 장 건강을 위한 기능성 요구르트 ‘쾌변’의 유산균을 담았다. 쾌변 생유산균은 미국 특허공법으로 유산균을 이중 코팅해 위산, 열, 습도 등으로부터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롯데제과가 베트남 유아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는 데는 성장성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역동적 소비 시장이다. 인구수는 1억여 명에 달하며 연간 신생아 출생 수는 한국의 2.5배인 100만 명 정도다. 소득 증대와 빠른 도시화로 프리미엄 제품 …
Read More »제1회 신한금융배 테니스 오픈 대회
베트남 한인 테니스 협회 (회장 최강철)가 주최하고 신한금융그룹이 타이틀스폰서인 제1회 신한금융배 테니스 오픈 대회가 12월 17일 호찌민시 8군에 위치한 Hoang Thien 테니스코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회는 총 86명이 참가해, 참가자별 기량과 자격요건에 따라 마스터부, 챌린저부, 퓨처스부로 나뉘어 복식경기로 치뤄졌으며 마스터부는 2천만동, 챌린저부는 1천5백만동, 퓨처스부 1천만동의 우승 상금과 우승자는 2023년 전국체전 해외동포 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졌다. 타이틀스폰서인 신한금융그룹 오태준 신한파이낸스 법인장은 이번 대회가 베트남 한인사회내 테니스 저변확대는 물론 한인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베트남 한인 테니스 협회 회장 최강철은 개회사에서 건강을 지키는 도구로 테니스를 선택 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가 테니스 동호인들이 부상없이 서로 기량과 열정을 나누는 …
Read More »코참(KOCHAM), COBI 그룹과 코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지난 12월 12일 호치민시 7군 COBI II TOWER에 위치한 COBI 그룹 대회의실에서 코참 발전을 위한 코참과 COBI그룹간의 업무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코참 측 손영일 코참회장을 비롯, 최분도 수석부회장, 김학성 바리아붕따우협의회 회장, 김년호 롱안협 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COBI 그룹 측에서는 김준일 회장, 김재성 법인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COBI 그룹 김준일 회장이 평소 중요하게 여기는 신념 중 하나인 ‘교민사회 및 우리기업의 활동 지원’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이에 협약식을 통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코참 사무국 공간 제공 등 코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임을 밝혔다. 이에 손영일 코참 회장은 COBI그룹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코참은 흔들림 없이 베트남 진출 …
Read More »제8회 호치민 한인 시니어 골프대회 개최
지난 12월 20일 호치민 인근 태광정산 골프클럽에서 제8회 호치민 한인시니어연말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호치민에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의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해 정산골프장 후원으로 치뤄진 이날 대회에 약 130여명의 시니어 골퍼들이 참석 하여 노익장을 과시하였다. 오후에는 저녁 만찬, 시상식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호치민 한인시니어 골프회 류재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이후 열리는 첫 연말대회로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시니어 회원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가로 시니어 대회가 교민사회에 정착되어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그리고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생각했던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한것과 이 교민사회의 중심인 어른신들 중심으로 단결된 모습을 교훈 삼아 한인사회를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정산골프장 강승균 총괄매니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성실한 골프장 캐디에5명을 선발하여 격려금 및 상금을 수여하였다. …
Read More »주호치민총영사관, 호치민시인민위원회 공동주관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식
지난 12월 20일 주호치민총영사관과 호치민시인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식이 호치민시 오페라하우스에서 거행되었다. 호치민시 Nguyen Van Hieu 부당서기, 인민위원회 Vo Van Hoan부위원장 및 베트남측 관련기관 관계자들과 강명일 주호치민총영사, 코참 손영일 회장을 비롯한 코참 회원사 및 한국교포들과 한국학교학생들이 참석하였고, 그 외 미국, 일본, 쿠바, 이탈리아,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등 외교사절들이 참석하여 양국 수교 30주년을 축하하였다. 기념식에서 Nguyen Van Hieu 호치민시 당위원회 부당서기은 베트남-한국 관계는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동안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승격되어 새로운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고 앞으로도 양국의 협력관계가 지속되야 함을 강조하였다. 강명일 주호치민총영사 지난 30년간 두 나라 사이의 교류가 힘차게 발전한 것은 …
Read More »[ISSUE & PEOPLE]- 조아제약 정호석 베트남 지사장
한국제약사들이 내수시장이 협소하고, 아직 국내시장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한국 제약시장에서 약국에 납품되는 일반약은 과당경쟁일 정도로 치열한 시장이다. 1988년 창립된 조아제약은, 1995년 경구용 더블넥 앰플제품을 선보이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여, 국내 4대 약국체인인 메디팜을 창립하면서 급속하게 성장한 회사 중 하나다. 1995년 베트남에 앰플 수출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인연을 맺었고. 1999년 코스닥에 상장될 정도로 짧은 시기에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한 회사다. 현재 조아제약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은 조아바이톤, 헤포스시럽, 바소크린액, 훼마틴-에이시럽, 비타짱구플러스츄어블정, 노즈후레쉬액, 가레오액, 훼마톤액, 보심액, 엘레멘에스시럽, 잘크톤 등 30여 가지의 경구용 앰플 제품 등을 포함해 총 200여 가지의 의약품 및 건강식품, 음료를 생산, 공급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조아제약은 1994년 경남 …
Read More »[한주필이 만난사람]- 윤영석 한·베가족협회 신임 회장
전 세계에 유일한 단체가 베트남 교민사회에 존재한다. 물론 이름이야 당연히 유일할 수 있지만 그 성격조차 유일한 단체가 하나 있다. 이름하여 <한.베가족협회>라는 단체다.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만나 가족을 이룬, 국경을초월한 사랑을 결혼으로 승화시킨 가족들의 모임이다. 이 단체가 존재한지 이미 8년이 지났다. 2014년 심상원 초대 회장이 주도하여 설립된 단체다. 당시 섭외된 회원은 100여 가족이었고 지금은 등록 회원이 200여 가족이라 한다. 한.베가족협회라는 단체는 그 생소한 이름 답게 국적이 다른 부부가 이룬 가정이라는 특수성과 한국과 베트남의 진정한 결연을 보여주는 모임이라는 입장에서 교민들과 베트남 정부의 많은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이 하여 특별히 이들의 존재가 더욱 부각되고있는 시점에, 지난 8년간을 이끌어 오던 심상원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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