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일
Let's LEARN VN, 문화 & 교양
베트남어 단어 밑에 한글 발음을 함께 명시해 초보 학습자들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베트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대통령을 비롯, 북미 회담에 통역으로 활동한 저자는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인들을 가르친 경험 등으로, 한국인들이 베트남어를 배울 때 자주 활용하는 대화나 단어 그리고 자주 하는 실수들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현지 실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예문들과 단어들, 속담이 제공된다.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랜선집들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홍강 다리를 건너 하노이 시내로 접어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 앞으로 달려나갈 듯한 말들이 정문에 장식되어 있는 시푸차. 나도 이사 오기 전엔 지나가며 ‘저기가 뭐지? 저기가 시푸차인가?’ 하던 그곳. 오늘은 내가 살고 있는 시푸차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시푸차는 사실 하나의 단지 이름이 아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시푸차를 검색하면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는 시푸차 단지가 아닌 선샤인리버사이드, 선샤인시티, UDIC West lake등에 대한 글들이 쏟아져 나온다. 시푸차는 인도네시아 개발사인 Ciputra와 UDIC의 합작회사인 Ciputra Westlake City Developemnt Co, Ltd에서 개발해온 신도시 지역의 이름이다. 전체 면적은 301ha(대우스타레이크 180ha)로, 당초 2002년부터 2018년까지를 개발기간으로 하고 있었으나 최근 1, 2년 개발이 주춤하다 일부 …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신년기고
2020년 1월 3일
신년기고
2020년 1월 3일
동호회,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생활체육을 통해 다져진 건강한 몸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여러분께서는 나른하고 지루한 일상을 어떻게 이겨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즐거운 여가 활동으로 이겨내고 있는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씬짜오베트남>은 대한체육회 베트남지부와 공동으로 생활체육 현장에서 땀 흘리는 야구, 추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호찌민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모임 동호회”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호찌민 야구동우회 <레전드 코리아>, 이들의 야구에 대한 프라이드와 열정은 프로선수를 연상 시킬 정도이다. 야구 사랑 하나만으로 시작한 팀으로 오늘도 베트남 야구 전도사를 자청하며 베트남 야구발전과 야구붐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 이 전설을 만들어가는 야구 매니아들을 만나 그들의 파이팅을 함께 보았다. 호찌민 야구동호회의 전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사회인 야구 클럽 …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BIZ Talk, Xinchao BIZ, 명의를 찾아라
곽남욱 경희 한의원 원장은 10년간 운영하던 서울의 한의원의 경력을 뒤로 한 채, 지난 2018년 365일 습하고 무더운 호찌민 7군, 푸미흥으로 건너와 한의원을 운영중이다. 화려한 경력을 가진 한의사가 재야에 숨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느덧 2019년 한 해도 저물어가는 12월 어느 날, 어렵게 만나게 된 곽원장은 기자를 따뜻하게 맞아줬다. 실력과 솔직함, 겸손함까지 갖춘 곽 원장의 한의학에 대한 진한 약재의 내음을 담아보았다. 경희 한의원과 원장님 소개를 씬짜오 베트남의 독자들에게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희대 한의원 6년제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2008년~2018년까지, 10년동안 한국에서 한의학 진료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호찌민에서 경희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개원하시게 된 계기와 이유를 들려주세요. 한국에서의 10년간의 한의사로서의 노하우로 저희 한의원만을 찾아주시는 …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호찌민, 푸미흥에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언제든지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다양해진 폭넓은 선택권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오히려 결정하기 어려워 선택장애현상을 겪기도 하지만 선택한 음식을 되짚어 추후에 생각해보면 이전에 기분좋게 먹었던 음식을 찾기 마련이다. 생고기와 숯불고기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가? 필자는 외식하는 날 온 가족이 모여 앉아 고기의 맛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의 식사를 기억하고 있다. 기분좋은 식사 그리고 맛에 대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베트남, 푸미흥에서의 숯불 주물럭, 숙성 생고기집이 새롭게 오픈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보았다. 담화로는요 지난 9월 오픈한 청담화로는 화로에서 굽는 고기, 불 타오르는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빨간색 간판의 문구가 왠지 모르게 맛에 대한 …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edu contents, INTERVIEW, Xinchao Edu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가 발표한 2019년도 한국대학 입시결과는 이렇다. 졸업반인 12학년 학생 146명 중 서울대학교 5명, 연세대학교 24명, 고려대학교 6명, 성균관대학교 34명, 서강대학교 14명, 한양대학교 29명이 합격했다. 복수합격자를 포함하면 전국51개 대학에 총 383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낸 것이다. 본지에서는 많은 합격생 중에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예비 서울대생’인 두 학생을 만났다. 남매가 1년 터울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기쁨을 누린 황예정 양과 아버지와 어머니의 국적이 다른 다문화가정의 문성예 학생의 남다른 합격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서울대 합격 진심으로 축하해요! 씬짜오 베트남 독자들께 본인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황혜정 안녕하세요.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12학년 황혜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버지의 일자리를 따라 중국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다녔었습니다. 그 후 이곳, 호찌민으로 오게 된 것은 …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Life Beginner,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안녕하세요. 수줍은 비비빅이에요! 지난번 사범대 유학 생활은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제가 2 학년 새 학기가 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 시기가 다가왔어요… 글을 쓰는 10월 끝인 지금 저희는 지금 시험 기간에요! 이번엔 대학교의 시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시험을 준비하면서 한국의 대학교와 베트남의 대학교의 시험은 어떻게 다른가, 궁금했어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녀 본 적이 없어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 어떤지. 물어봤는데요, 한국의 대학교와 베트남에 있는 대학교의 차이점과 공통점 등을 한 번 같이 이야기해볼게요! 학점과 수강 신청 한국의 대학교에서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보통 4.3~4.5 에 만 점이라면, 베트남의 대학교는 일반적으로 10 점이 만 점이에요. 10 점 중의 5 점을 넘지 못하면 재수강을 해야 …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CHAO COLUMN
해를 보낸다는 말은 참 신기한 말이다. 어떻게 마치 사람을 떠나 보내 듯이 세월을 보낼 수가 있을까. 세월이란 것이 만져지는 것도 아니고 앞에 두고 감정을 나누는 상대도 아닌데. 해를 맞는다는 표현은 그래서 더 신기하다. 새로운 해를 내가 초청한 적도 없거니와 그 시간들이 손님처럼 찾아와 나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아닌데. 아니, 그렇게 찾아온다 하여도 손을 들어 기쁨에 찬 환영으로 맞이하며 끌어안을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님에도 우리는 매년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해를 보내고 해를 맞는 일로 바빠진다. 어쨌거나 마지막 장을 넘기는 다이어리와 더불어 해는 가고 새로 받은 탁상 캘린더의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잉크 냄새 사이로 새해는 어김없이 찾아온다. 이런 해를 보내고 맞는 …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컬럼, 특별기고
지난 해 12월 28일 한인회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선거 결과 김종각 후보가 당선 되었습니다. 김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그 앞 날에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선거를 보며 참 여러 가지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특히 짧은 선거일정으로 적지 않은 문제들이 드러났지만 일단 선거가 무사히 치루어졌고, 선거에게 승리하지 못한 김정열 후보의 승복이 이루어 졌으니 새삼 선거과정의 문제를 삼아 왈가불가 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되는 듯하여 여기서 언급은 삼가하겠습니다. 어쩌면 짧은 선거일정이라는 것이 오히려 여러 문제들이 더 이상 불거지는 것을 막은 순기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선거가 반복되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번에 불가피한 사정으로 비정상적인 선거관리를 양해하는 것뿐입니다. 부디 다시는 …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Beauty,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지난호에서 피부의 시간을 되돌리기위한 홈케어 기기 제 1탄으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용기기를 소개하였다. 이번 호 역시, 호찌민에서 구할 수 있는 홈케어 미용기기를 소개 하고자 이제 손으로만 하지 않겠어! 제2탄, 다양한 미용기기 4가지를 준비 하였다.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INTERVIEW, 피플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보내며 한해 동안 본지를 빛낸 준 영광의 얼굴들을 담아봅니다. 본지가 2019년 씬짜오베트남 하노이를 시작하여 벌써 24호를 맞이합니다. 첫 호의 발행이, 엊그제인듯한데 벌써 1년을 맞이하면서 여러분 곁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씬짜오베트남 하노이에 모셨던 피플, 인터뷰, 비즈니스 등의 섹션에 많은 인물들이 본지를 다녀갔습니다. 한국인의 위상과 활동을 알리고 베트남 내 성공을 위해 정보교환 및 나눔을 제공하고자 2019년 영광의 인물들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Read More »
2020년 1월 3일
피플, 한주필이 만난사람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에 걸린 홍성란체 베트남의 한인사회가 생각보다 무겁다. 지난 어느 자리인가 호찌민 총영사의 언급에서 호찌민 교민이 17만명 정도라는 말을 들은 적있다. 17만, 웬만한 한국의 중소도시 규모의 한인사회가 이곳에 생긴셈이다. 이렇게 많은 교민들이 모이니 진짜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아니 좀 더 긍정적으로 표현한다면 진짜 각 분야의 엄청난 인재들이 만만치 않게 몰려 들어왔다. 오늘은 그런 분들 중에 한 분을 만났다. 한국이라면 쉽게 만나보지도 못한 인물인데, 베트남 이라는 지역의 특수성으로 어렵지 않게 인터뷰를 하는 영광을 얻었다. 물빛이라는 호를 가진 홍성란 한글서예 작가다. 그런데 어느 정도의 유명작가인가? 이제부터 좀 살펴보자. 한국에서 한글 서예는 아무래도 그 역사가 한문서예에 비해 짧을 수 밖에 …
Read More »
2019년 12월 17일
Golf 칼럼
연말이 다가옵니다. 엄청 바쁘시죠들? 세상이 온통 겨울 눈의 흰색과 루돌프 코의 붉은 색으로 다 바뀌어갑니다. 여름 나라에 살고있는 우리에게는 별로 실감이 가지 않는 시간이지만 우리가 느끼건 아니건 세월은 이렇게 또 다른 매듭을 준비하느라 점점 분주해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연말에는 몸도 마음도 전부 분주하긴 하지만, 묘하게 그저 즐겁지만은 않은 그런 기분 아니던가요? 뭔가 도시의 혼잡함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정리를 해야 하니까요, 분주하던 한 해를 돌아보고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은 챙겨야 할 것 같다는 부담감이 있는 시기입니다. 또, 이런 시간에는 자칫하다 뜻하지 않은 외로움을 만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세월을 따라 흐르는 군중에 섞여 …
Read More »
2019년 12월 15일
CHAO COLUMN, 컬럼
한 레스토랑에서 모임이 있어 자리를 잡았다. 담소를 나누다 문득 눈에 들어오는 광경이 있었다. 우리 건너편 자리였다. 그들은 한 가족이었다. 부부와 대여섯살 정도 되어 보이는 딸이 있었다. 자리가 뷔페이다보니 음식을 챙기느라 어린 딸의 움직임이 부산했다. 화목해 보였다. 손님들과 식사를 하고 대화가 어느 정도 정리될 무렵 그들이 다시 눈에 들어왔다. 그 가족도 양이 찼는지 엄마 아빠는 자리에 남겨둔 채 어린 딸만 과자와 아이스크림 코너를 왕래하며 즐기고 있었다. 아빠가 엄마에게 뭔가를 얘기하고 엄마는 웃으며 남편의 말을 받아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의 모습이 어딘지 어색했다. 그들은 서로를 마주 대하고 얘기하고 있었지만 마주 보고 있지는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스마트폰을 …
Read More »
2019년 12월 14일
Life Beginner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생각하면 오드리 헵번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 그리도 다른 것은 생각이 …. 아, OST정도? 마찬가지로 호텔이라고 하면 항상 우리가 제일 먼저 떠오는 것이 있다. 폭식한 침대, 정갈한 서비스, 높은 층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기자를 가장 기대하게 하는 것은 바로 다양한 종류의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닭고기와…..(^^;;) 해산물과 과일 및 디저트에 기간별로 특별한 테마로 구성된 뷔페이다.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베트나에서는 공식 휴일이 아니라고 우리도 일만 하기에는 우울하지 않은가! 연말이나 신년에 하루정도는 분위기를 호텔에서 간만에 분위기를 잡을 수도 있다. 이번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기사는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대별로 호떠이를 둘러싸고 있는 매력적인 호텔들을 소개한다. 아침에는 중요한 고객과 조찬 미팅으로도 좋고, 식사 취향을 잘 모르는 …
Read More »
2019년 12월 14일
Life & Food,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나는 짐승을 보았다. 조금 전까지 하하 호호 웃고 떠들었던 것 같은데 차돌박이가 불판 위에 올라가자 여전히 웃고 있지만 날카롭게 변한 눈빛은 그들의 모습은 이미 내가 알고 있던 다정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시장은 반찬이 아니라 사람을 흉포하게 한다. 잠시 10분 전으로 돌아가 보자. 약속 시각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나는 간판만 확인하고 1층을 둘러볼 새도 없이 2층 203호 룸을 찾기에 바빴다. 시골집 같은 미닫이문이 열리자, 김치와 젓갈과 쌈무 등의 절임 채소 일곱 가지가 가지런히 차려져 있고 달짝지근한 육회가 들깨 냄새가 고소한 된장국과 쌈 채소가 기본 반찬으로 나와서 환영해주었다. 불판에는 환기구 길게 목을 늘어뜨리고 아직 나오지 않은 고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웃으면서 밑반찬을 즐기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