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을 가진 여자 골프 선수 중에 하나다. 아빠 캐디로 유명한 박현경프로는 지난 19일 춘천 라데나 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자신이 왜 매치 퀸 인지를 증명했다. 귀여운 소녀티를 벗지 못한 앳된 모습과는 달리 일대일 대결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외유내강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오늘은 그 박현경 프로의 프로필과 멋진 모습을 둘러본다. – 이름: 박현경 – 생년월일: 2000년 1월 7일 –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소속 – 팬클럽: 큐티플 <귀엽고(큐티), 아름답다(뷰티플)는 의미를 담고 있다.> – 2018년 2월 KLPGA 투어 정회원 입회 – 2014, 2015, 2016, 2017년 골프 국가대표 경력 – 2020년 다승왕 – 2018년 드림 투어 1승 기록 …
Read More »골프의 진정한 통달인 샘스니드
샘 스니드는 밀집 모자(straw hat)가 트레이드 마크다. 1930~1940년대 벤 호건(Ben Hogan), 바이런 넬슨(Byron Nelson)과 함께 미국의 3두마차(triumvirate)로 명성을 날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2승 고지를 점령했고, 아직까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와 함께 최다승 골퍼다. 메이저는 마스터스와 PGA챔피언십 3승씩, 디오픈에서 1승을 올렸다. 위대한 선수의 탄생 스니드 가족들은 조상 때부터 타고난 거인들이었으며 힘이 장사였다. 샘은 가족에 비해 큰 체격은 아니었지만, 180cm에 85kg을 건강하게 유지했다. 키에 비해 긴 팔은 골프 스윙에 유리한 조건이었다. 하지만, 보통 사람보다 척추뼈가 한 개 더 많았다. X-ray로 촬영한 사진을 본 의사는 샘이 골프 스윙을 하기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중요한 대회 도중 갑자기 찾아온 허리 통증으로 플레이를 중단하기도 했다. 골프에 대한 샘의 …
Read More »생애 첫 트로피…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
최종 13언더파 275타… 2위 김수지 투어 120번째 경기만에 첫 우승 노승희가 국내 여자골프 최고 권위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노승희는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노승희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작성하면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0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노승희는 지금까지 119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단 한 차례도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개인 최고 성적은 지난해 KG 레이디스 오픈 준우승이다. 올 시즌에도 12개 대회에 나서 톱10에만 5차례 들었던 노승희는 개인 통산 120번째 정규투어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통해 드디어 …
Read More »‘새로운 황제’ 스코티 셰플러, 시즌 7번째 시그니처 대회마저 우승… 임성재, 공동 8위
올 시즌 7번째 특급 대회 우승 트로피도 ‘새로운 황제’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것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독식하며 굳건히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셰플러가 총상금 2000만달러(약 274억원)가 걸린 메모리얼 토너먼트마저 제패했다. 앞서 치른 시그니처 대회인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4월 RBC 헤리티지, 그리고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을 포함해 시즌 5번째 우승, 그야말로 셰플러의 독주 체제가 더 견고해졌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이어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셰플러는 2타를 잃었지만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콜린 모리카와(미국-7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답게 셰플러는 모리카와와 매치플레이 같은 우승 경쟁을 펼쳤다. 셰플러는 17번 홀까지 모리카와에게 1타 차로 쫓겼으나 마지막 …
Read More »‘4연패 성공한’ 박민지, 세계랭킹 41위로 16계단↑… 이예원·황유민·방신실·박현경 ‘주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골프대회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민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첫 ‘단일 대회 4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박민지(26)가 16계단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박민지는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57위에서 41위로 상승했다. 지난 9일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박민지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의 성적을 냈고, 공동 2위 이제영, 전예성, 최예림(이상 10언더파 206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파’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이예원은 한 계단 내려간 세계 28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을 거둔 이예원은 설해원 마지막 날 …
Read More »KLPGA 최초 ‘4연패 새 역사’ 쓴 박민지 “우승상금 2억1600만원 기부”
박민지(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초로 동일 대회 4연패에 성공했다. 박민지는 9일 강원 양양 설해원(파72·6563야드)에서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박민지는 공동 2위(10언더파) 이제영(23)과 전예성(23), 최예림(25)을 3타 차로 제쳤다. 박민지는 사흘 내내 선두를 지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 때 파 행진을 이어가다 10번홀(파4) 보기로 잠시 공동 선두를 허용했지만, 11번(파3)·14번홀(파5)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고 18번홀(파5) 버디로 마무리했다. 박민지는 우승 상금 2억1600만원에 대회 주최사 셀트리온이 내건 특별 포상금 3억원을 추가로 받게 됐다. 셀트리온은 박민지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박민지가 4연패를 달성할 경우 3억원, 다른 선수가 우승할 경우 1억원을 …
Read More »또 빈손으로 끝난 LPGA… 24년 만에 긴 ‘우승 가뭄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베이코스(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숍라이트LPGA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했으나,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4번홀(파4)에서 기록한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했다. 안나린이 이날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6위를 기록한 게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이다. 이로써 한국은 LPGA투어에서 14개 대회 연속 무관에 그치는 중이다. 역대 두 번째로 무승이 길어지고 있다. 안나린과 신지은 외에는 고진영과 이정은이 8언더파 205타로 공동 12위, 강민지와 …
Read More »유카 사소, US여자오픈 최연소 2승 유카 사소(일본)가 제79주년 US여자오픈 프리젠티드바이얼라이 (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3년만에 2승째를 달성했다.
▲ 우승한 유카 사소 [사진=USGA] ▲ 12위로 마친 김효주 [사진=USGA] 2021년 대회에서는 필리핀 국적으로 우승했던 사소는 이후 일본 국적자로는 처음으로 우승했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메이저에서만 2승을 올린 기록을 세웠다. 박인비와 함께 19세로 최연소 첫승을 올린데 이어 최연소 2승을 기록했다. 사소는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카스터의 랭카스터 컨트리클럽(파70 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와 더블보기 한 개씩을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 5위에서 시작한 사소는 2번 홀 버디를 잡고 추격을 시작했으나 파5 6번 홀에서만 두 타를 잃었다. 후반 들어 12, 13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5, …
Read More »열대지방에서 자주 나타나는 피부병
수족구병 (Hand, Foot And Mouth Disease) 정의 수족구병은 손, 발의 발진과 입안의 궤양성 병변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4세 이하의 소아에게 발생합니다. 장바이러스의 일종인 콕사키 바이러스 A16이나 엔테로바이러스 71에 감염되어 생깁니다. 특히 엔테로바이러스 71은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원인 수족구병은 주로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 수포의 진물 등으로 비말 감염됩니다. 때로는 분변 등에서 경구 감염됩니다. 감염된 환자와 접촉하면 약 4~6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서 발열, 식욕 부진, 권태감이 나타나면서, 손, 발, 입안에 수포, 궤양 등이 생깁니다. 증상 목젖 주변을 포함하는 연구개 부위에 점막 궤양이 잘 생깁니다. 이 밖에 혀, 입천장, 잇몸, 입술 등에도 병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Read More »반려동물 이야기-고양이 모래 고르기
태생부터 용변을 가리며 집사에게 한시름을 덜어주는 반려묘의 용변 습관은 그들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고양이 모래의 선택은 단순한 제품 구매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 모래는 각기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반려묘의 기호와 주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시장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고양이 모래의 종류와 기능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심도 있게 분석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여러분의 반려묘에게 최적의 용변 환경을 제공하고, 함께 하는 일상에 더욱 행복한 순간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양이 모래의 종류 재생펄프, 코코넛 껍질, 호두 껍질, 밀 등을 원료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베트남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들은 …
Read More »반려동물 이야기 – 반려동물 이동장/Pet Bags
반려동물은 사람이 대동하는 산책이 아니라면, 공공장소에서의 존재 자체가 도시인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그런 타인에 대한 불편함과 인간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반려동물을 다른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하여는 적당한 이동도구가 필요하다. 특히 강아지의 경우는 장거리 이동이 아니면,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에 필요 없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 훈련이 안된 강아지나 새로운 지역에 두려움을 느끼는 고양이의 경우는 이동시 반드시 별도이 이동장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애견물품 시장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제품이 바로 반려동물 이동장이다. 오늘은 자주 쓰이는 물건은 아니지만 꼭 필요할 수 있는 반려동물용 용구인 이동장을 살펴보자. 장거리 이동시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강아지 이동장 Tip 이동시 안전 우리나라의 도로교통법상 모든 차의 운전자는 영유아나 …
Read More »동•달러 환율, 강달러에 2만6000동 ‘눈앞’
–역대 최고치 간다 글로벌 달러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베트남의 암시장 환율이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지난 24일 베트남의 사설 환전소 동(VND)•달러 현금거래 환율은 최고 2만5950동(매도)을 기록했다. 암시장 환율은 지난 10일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 소재 사설 환전소들이 매수가 2만5840동, 매도가 2만5920동의 환율을 보이고 있으며 하노이시의 경우 매수가 2만5850동, 매도가는 2만5950동까지 오른 상태다. 암시장 환율이 들썩이는 가운데 시장 환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은행(SBV)이 24일 고시한 기준 달러 환율은 2만4262동으로 전주대비 7동 올랐다. 시중은행들은 중앙은행의 고시 환율을 기준으로 5% 범위내에서 자유롭게 동•달러를 사고 팔 수 있다. 이날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고시 환율은 매수 2만5225동, 매도 2만5475동이었으며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은 매수 …
Read More »베트남 총리, 내주 초 방한
-대한상의 주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참석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면담 가능성도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7월 초 방한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과 만난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는 다음 달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인 조 부회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포스코 등 주요 기업의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다. 베트남 측에서는 팜 민 찐 총리를 비롯해 기획투자부 장관, 외교부 장관, 기업사절단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조 부회장은 포럼에서 팜 민 찐 총리와 만나 양국 협력 방안 …
Read More »증시 VN지수 2%이상 급락
-1250대로 밀려, 한달여만에 최저치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가 24일 2% 넘게 급락하며 1250선으로 밀려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7.90포인트(2.18%) 떨어진 1254.12로 장을 마쳐 지난 5월14일(1254.12)이후 40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도 30.08포인트(2.28%) 하락한 1289.85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개장초반 소폭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12억4700만여주, 거래대금은 31조8150억여동(12억5000만달러)으로 전거래일보다 48% 증가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74개에 그쳤으며, 하락종목은 378개에 달했다. 50개종목은 보합이었다. VN30 종목 가운데서는 2개 종목만 올랐고 28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다. 특히 은행업종의 주가하락이 두드러졌다. 사이공상신은행(세콤은행, 증권코드 STB, -3.75%), 베트남번영은해(VP은행, VPB, -3.83%), 호치민시개발은행(HD은행, HDB, -3.46%), 띠엔퐁은행(TP은행, TPB, -3.87%), 동남아은행(세아은행, SSB, -4.84%) 등의 주가가 3% …
Read More »‘2분기 경제성장률 5.3%’ 전망
글로벌 IB(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이 베트남의 2분기 경제성장률을 5.3%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SC은행은 최근 발표한 ‘베트남 경제 보고서’를 통해 2분기 경제성장률을 이 같이 전망하며 인플레이션율이 4.5%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1분기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5.66%를 기록한 바 있다. SC은행에 따르면 6월 소매판매(8.2%)와 산업생산(5.2%)의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전월(9.5%, 8.9%)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수출과 수입 증가율 또한 각각 14.2%, 26%로 지난달(15.8%, 29.9%)에 비해 성장세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품목중에서는 전자제품이 성장 모멘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플레이션율은 5월 4.4%에서 6월 4.5%로 상승, 3개월 연속 4%대 물가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SC은행은 “교육비와 주택•건축자재, 의료비 및 식료품비가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했고,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Read More »베트남 떠나는 부자들 300명…..’백만장자 엑소더스’ 세계 10위 기록
올해 해외로 이주하는 베트남의 백만장자가 300명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영국의 국제 시민권•영주권 컨설팅기업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최근 내놓은 ‘헨리개인자산이주보고서(Henley Private Wealth Migration Report 2024)’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을 떠나 해외로 이주할 부자는 3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세계 10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헨리앤파트너스는 현금성 자산 100만달러 이상 자산가가 해외에서 6개월이상 체류한 경우를 기준으로 삼았다. 한편 올해 가장 많은 백만장자가 이탈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에는 중국이 꼽혔다. 올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부자는 모두 1만5200명이었고 뒤이어 영국9500명, 인도 4300명, 한국 1200명, 러시아 1000명 등의 순으로 2~5위를 기록했다. 이에대해 헨리앤파트너스는 “경제성장 둔화와 지정학적 긴장, 해외에서 보다 많은 기회 등이 중국 고액자산가들로 하여금 모국을 …
Read More »동남아, 탈중국 생산 다각화 기업들에 최적지로 부상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속에서 중국에서 벗어나 생산을 다각화하려는 기업들에 최적지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동남아 국가들로서는 투자자들이 중국 리스크를 줄이고자 대체지를 물색하는 이른바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 셈이다. 미국 CNBC 방송은 23일(현지시간) 기업들이 중국 시장이나 공급망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데 따른 리스크를 줄이려 하고 있다며 동남아 국가들의 부상을 보도했다. 이 지역에는 중국 내 외국 기업만이 아니라 중국 제조업체들도 들어오고 있다. 동남아시아 벤처캐피털인 몽크스 힐 벤처스의 공동 창업자 림궈이는 “동남아는 외국 기업과 중국 기업 모두가 공급망과 운영을 다각화함에 따라 상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방송에 말했다. 그는 지정학적 긴장이 이런 …
Read More »유로2024 개막에 불법 스포츠베팅앱 ‘홍수’
202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가 개막함에 따라 베트남 앱스토어에서 합법을 가장한 불법 스포츠베팅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불법 스포츠베팅앱들은 카테고리상 애니메이션, 재무관리 등으로 분류돼있으나, 섬네일(미리보기) 화면에는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이미지가 그대로 노출돼 사용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또한 앱들의 용량은 1~9MB에 그치며, 이중 일부 앱의 개발자는 실재하는 베트남 법인명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앱들은 실행시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로 리디렉션되는 기능을 제외하면 다른 콘텐츠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베트남은 법률을 통해 모든 형태의 온라인 도박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인터넷으로 스포츠경기를 중계하던 개인방송 진행자 2명이 배너를 통해 도박사이트를 광고, 당국으로부터 벌금을 처분받기도 했다. 한편 애플은 해당 문제와 관련한 질의에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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