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연합회(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최분도)는 5월 9일 호치민 7군 코참 센터에서 암참(AmCham), 유로참(EuroCham), 일본참(JCCH) 회장단과 회의를 개최하였다. 4개국 챔버 모임은 지난 3월 최분도 회장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각 챔버의 회장들은 베트남 진출 기업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하였다. 주요 논의 내용은 ① 효과적인 정책 건의 활동 – 각 챔버들은 공통 문제를 식별해 일관된 의견을 조율해 베트남 정부에 제시. ② 정보 및 전문 지식 교환 – 각 챔버의 고유한 강점과 산업 중심 분야의 정보와 모범 사례 공유. ③ 특정 문제에 대한 공동 행동 – 빠른 노동 허가 처리, 부가가치세(VAT) 환급 간소화, 주요 산업 지구 밖에 위치한 회사가 …
Read More »호치민한인회,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 거행
호치민한인회는 2024년 5월18일 오전11시 호치민한인회 회의실에서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을 거행하였다. 호치민한인회 전경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개식선언, 국민의례, 5.18민주화운동 주제영상 및 경과보고(영상시청)등 으로 이어졌다. 내빈으로는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베트남협의회 조의권 회장,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 신동민 회장, 바리아붕따우 양철수 회장, 호치민대한체육회 민경창 회장, 호치민한베가족협회 윤영석 회장등 호치민내 단체장들과 교민이 참석한가운데 손인선 호치민한인회 회장은 기념사에 앞서 5.18민주화운동기념식은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국가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최로 기념식을 주관하지는 못할 망정 참석도 하지 많은 것에 교민의 한 사람으로써 유감을 표명한다고 하였고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렇게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위한 경건한 의례이기도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기려야 할 자부심과 긍지의 역사이기 …
Read More »넬리 코다,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우승… 시즌 8차례 출전에 6승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코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코다는 2위 해너 그린(호주·13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45만달러. 이로써 코다는 올 시즌 6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그는 1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3월 박세리 챔피언십과 포드 챔피언십, 4월 T-모바일 매치플레이와 셰브론 챔피언십 등 5개 대회를 연거푸 제패했다. 지난주 열린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선 공동 7위에 그치며 여자 골프 최초의 6연승에는 실패했지만, 1주 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Read More »‘끝내기 버디’ 쇼플리, ‘LIV골프 디섐보’ 따돌린 극적 우승…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통산 8승째 [PGA챔피언십]
▲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106회 PGA챔피언십에서 18번홀 버디를 잡아 브라이슨 디섐보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하는 모습이다. ‘몰아치기의 달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30·미국)가 극적인 18번홀(파5) 버디에 힘입어 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쇼플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개 버디를 잡아내고, 1개 보기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낸 쇼플리는, 이날 7타를 줄인 ‘LIV 골프’ 소속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를 1타 차 2위로 아슬아슬하게 제쳤다.
Read More »박현경, 이예원 꺾고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작년 준우승을 설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현경은 오늘(19일)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18번 홀 끝내기 버디로 이예원을 1홀 차로 꺾었다. 박현경은 지난해 10월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6개월여 만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2억 2,500만원을 받은 박현경은 상금 랭킹과 대상 포인트에서 모두 1위에 됐다.
Read More »최경주, 실수한 공이 섬 위에…54세, 기적 같은 ‘생일 드라마’
최경주가 1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에서 열린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두번째 연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KPGA 제공 ‘탱크’ 최경주가 54세 생일에 우승컵을 들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령 우승 새 역사를 썼다. 최경주는 19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1·7326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4타를 치고 합계 3언더파 281타를 기록, 박상현과 공동선두로 마친 뒤 2번째 연장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상금 2억6000만원을 차지했다. 최경주는 2012년 자신이 주최한 CJ 인비테이셔널(10월) 이후 11년7개월 만에 KPGA 통산 17승째를 거두며, 2005년 매경오픈에서 최상호가 세운 50세 4개월 25일을 넘어 한국프로골프 역사상 최고령 우승을 달성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8승을 포함해 해외 …
Read More »Nelly Korda (1998년)
존 바이런 넬슨 Jr.
노인을 위한 골프는 없다
골프 스윙을 크게 나누면 긴 거리를 보내는 롱 스윙과 짧은 거리를 보내야 하는 숏 스윙으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골프에서 중요한 샷은 롱샷일까요? 숏샷일까요? 물론 둘 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둘 다 쉽지 않은 난이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어떤 유형의 선수가 더 두각을 내었는가를 살펴봄으로 그 중요도를 가름해 볼 수도 있는데, 현대 스윙을 이론적으로 완성했다는 벤 호건이나 역사상 최고의 일관된 스윙을 보여준다며 현대 스윙 머신에 ‘아이언 바이런’ 이라는 이름을 헌정한 바이런 넬슨은 거의 완벽한 스윙을 보여주었지만 위대한 퍼터는 아니었습니다. 그 두 분다 다른 프로들과 비해 퍼트에서는 특별하게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벤 호건을 퍼트 입스로 고생했을 정도로 퍼트에 두려움을 갖고 …
Read More »하노이와 호찌민, 높은 임대료와 온라인 경쟁으로 상점 공실화 심화
높은 임대료와 온라인 쇼핑의 성장으로 인해 수도 하노이와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에서 상점 공실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노이의 경우, 호안끼엠과 동다 지역의 번화가에서 특히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킴마 거리에는 약 30개의 상점이 폐쇄됐으며, 서호 서쪽의 한 상업 단지에는 10명도 채 되지 않는 세입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투리엠, 하동, 롱비엔 지역에서도 비싼 임대료 때문에 3~4년 전에 구입한 상가들이 비어있는 곳이 많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2017년 이후 하노이에서 이처럼 많은 상가 공실이 발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공실율은 호찌민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다. 1군에서는 많은 상점들이 임차인을 찾고 있지만, 집주인들은 여전히 높은 임대료를 요구하고 있다. 7군에서는 식당이나 사무실로 사용되던 여러 곳에서 …
Read More »북부 화요일부터 주말까지, 장마 더 심해진다
국립수문기상센터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베트남 북부는 화요일부터 주말까지 비와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예보에 따르면 6월 1일과 2일에는 비가 심해져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부와 산악 지역에서는 돌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하노이의 경우 화요일 낮 기온은 섭씨 34도, 밤 기온은 26~27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도가 높은 지역인 사파는 19~25도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의 경우 지형 특성상 5월 29일부터 탄호아에서 하띤에 이르는 지역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월요일부터 탄호아에서 푸옌에 이르는 지역은 맑은 날이 이어지며 최고 기온이 35~38도로 예상된다 남부와 중부 고원 지대는 남서 몬순 바람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앞으로 이틀 동안 비가 …
Read More »리조트 부동산, 외국인 투자 급증
–완전 회복 기대 베트남 리조트 및 호텔 부동산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로 완전 회복을 앞두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M&A 거래를 통해 주로 하노이와 호치민 같은 주요 도시의 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인수하고 있다. 국제 호텔 브랜드들은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2013년 50개 미만이었던 브랜드 호텔 수는 현재 200개에 달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최근 베트남 최대 호스피탈리티 및 레저 체인인 빈펄과 2,5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7개의 호텔 및 리조트에 대한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3개의 리조트는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단장될 예정이며, 4개의 신규 호텔은 2028년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라지브 메논은 이러한 투자는 …
Read More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양국 농업발전 논의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24일 중구 소재 본관에서 베트남협동조합연맹(VCA) 까오 쑤안 투 번 회장 등을 접견하고 양국의 농업 발전과 양 기관 간 협력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투 번 회장은 한국농협 발전 모델인 농식품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는 유기적인 밸류체인(가치사슬)을 베트남에 접목할 수 있게 VCA 임직원들의 교육연수 확대를 요청했고 베트남 계절근로자의 한국 송출 시 양 사 간 협력을 통한 개선, 확대를 희망하는 의사를 전했다. 강 회장은 “농협은 한국과 베트남 협동조합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 경제 발전을 위한 충실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VCA 계열사들과의 구상무역을 시작으로 농협 농식품의 베트남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
Read More »베트남·中 해경, 영유권분쟁에도 올해 2번째 남중국해 합동순찰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등을 놓고 필리핀·대만과 격렬히 대립 중인 중국이 베트남과는 올해 2번째로 남중국해 해상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VNA통신이 23일 보도했다. 22일 베트남·중국 양국 해경은 남중국해 통킹만(중국명 베이부만) 북부 해역에서 합동 순찰을 벌였다. 양국 해경선은 베트남 북부 꽝닌성 몽까이시에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둥싱시까지 약 189㎞ 해안 구간을 순찰했다. 양국의 통킹만 합동 순찰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이 올해 들어 2번째다. 양국은 올해부터 분기마다 해상 합동 순찰을 실시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순찰 해역은 양국 간 수출입 화물선이 바삐 오가는 동시에 밀수, 밀입국 등 불법 활동이 활발한 곳이라고 VNA는 설명했다. 베트남 해경은 양국 간 경계선 일대 해역에서 조업하는 어선 수십척과 적극 소통하고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관련 …
Read More »엔비디아, AI 수요 급증으로 분할 발표, 1분기 실적 폭발
‘인공지능(AI) 테마’의 총아인 엔비디아(NAS:NVDA)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최근 분기 실적을 내놨다고 닛케이 아시아지가 23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22일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 4월 28일로 끝난 2025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260억4천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로는 262% 급증했다. 매출은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246억5천만달러를 5.6%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분기 대비 19% 증가한 6.12달러를 나타냈다. 전년 대비로는 461%나 늘었다. 전문가 전망치 5.59달러는 9.5% 웃돌았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호퍼 플랫폼에서 생성형 AI 교육 및 추론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고 가속하면서 데이터센터 성장세가 촉진됐다”면서 “우리는 다음 성장의 물결을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 블랙웰 플랫폼이 전면 생산되고 있으며, 1조 매개변수 규모의 생성형 AI의 기반을 …
Read More »정부, 폭스콘에 “전력소비 30% 줄여달라”…..여름 전력난 우려
지난해 여름철 무더위에 전력난을 겪은 베트남에서 정부가 애플 조립업체인 대만 폭스콘에 전력 소비량을 자발적으로 30% 줄이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정부 관리들이 폭스콘에 이런 요청을 전달했다고 익명의 소식통 2명이 전했다. 정부 요청은 요구사항이 아니라 ‘권고사항’이며 아직 생산에는 영향이 없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 폭스콘은 박장성 등 베트남 북부에 여러 곳의 생산 공장을 갖고 있다. 또 다른 산업계 소식통 2명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여러 제조기업에 에너지 절약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베트남 북부의 한 산업공단 관계자는 생산업체들이 이달 중 며칠 동안 전력 소비를 줄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5∼6월 베트남 북부에서 벌어진 전력 부족 사태로 인한 생산 감소 …
Read More »바리아 붕타우성, 투자 및 관광 유치 박차
남동부 해양 관광지로 유명한 바리아 붕타우성이 투자 유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리아 붕타우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3월 베한 문화센터 김대종 이사장에게 지역 투자 유치 및 관광 유치 권한을 위임했다. 김 이사장은 이에 따라 지난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바리아 붕타우의 주요 산업단지와 관광지를 방문하며 투자 유치 및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숙박 및 경비는 바리아 붕타우 인민위원회가 지원했으며, 한국 미디어 촬영팀의 항공료, 숙박비, 인건비 등은 베트남 고엽제 사업본부 김남훈 소장이 부담했다. 베한 문화센터는 또한 오는 7월 한국 소상공업자 60여 명을 초청하여 바리아 붕타우와의 교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바리아 붕타우 진출을 유도하고 지역 …
Read More »우리은행, 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에 영업점 개설
우리은행이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신규 네트워크 확장에 나서고 있다. 리테일 영업력을 강화,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라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은 이달 말 롯데센터 하노이에 출장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우리은행의 베트남 영업점 네트워크는 2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올해 개장 10년차를 맞은 롯데센터 하노이는 하노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다. 높이 272m로 하노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롯데센터 하노이가 위치한 바딘 지역은 하노이 신시가지로 많은 국내외 금융사가 들어서 있다. 우리은행은 연내 베트남에 33개 지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오프라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하노이에 미딩출장소를 신설한 바 있다. 미딩은 하노이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이 위치한 지역이다. 또 상반기 중으로 롯데몰에도 영업점을 개설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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