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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최초 베트남 출신 임원 응웬 황 지앙 부사장 선임

삼성전자의 베트남 법인에서 첫 베트남 출신 임원이 탄생했다. 삼성베트남은 “응웬 황 지앙(Nguyen Hoang Giang)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amsung Electronics Vietnam Thai Nguyen, SEVT)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을 SEVT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로써 지앙 부사장은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의 부사장으로 임명된 최초의 베트남인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법인에서 부사장을 맡은 최초의 현지인으로 기록됐다. 장 부사장은 2010년 삼성전자베트남(SEV)에 입사한 뒤, 2013~2014년 스마트폰생산부 부장을 지냈다. 이어 2015년부터 현재까지 SEVT에서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1995년 호치민시에 TV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2024년 기준 누적 232억 달러를 투자한 명실상부한 베트남 최대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으로 베트남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삼성베트남은 △삼성전자베트남(SEV) △삼성전자타이응웬(SEVT) △삼성디스플레이베트남(SD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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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심각한 대기 오염 시 학교의 야외 활동 제한 및 수업 중단 지시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응우옌 마 인퀸은 베트남 대기 질 지수(VN_AQI)가 ‘불건전’ 수준에 도달할 경우, 시 교육부에 학교에 야외 활동을 제한하도록 통보할 것을 지시하는 지침에 서명했다. 이 지침은 지수가 301을 초과할 경우 수업을 중단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이번 지시는 하노이가 수일 간 심각한 대기 오염 상태에 처한 상황에서 내려졌으며, 보건 관계자들은 거주민, 특히 어린이, 노인, 호흡기 질환자들에게 야외 운동을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조언했다. 시 정부는 또한 건설 현장에서 엄격한 먼지 제어를 시행하고, 공식 기지를 통해 대기 질을 모니터링하며, 주거 지역, 공원 및 도로에서 공중 먼지를 줄이기 위한 안개 분사 기술을 시험할 것을 요청했다. 이 지침은 환경오염 상황에 대한 대중의 알림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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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관광객, 나짱 한밤 홍수에 뛰어들어 주민 구조…”영웅” 칭송

-정전 속 1m 침수 지역 3㎞ 걸어가 구조 활동…”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11월 19일 밤 베트남 나짱(Nha Trang)이 정전으로 암흑천지가 되고 거리가 거의 1m 물에 잠겼을 때,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관광객 아르샤드 유수프(Arshaad Yousuph)가 구조대에 합류해 갇힌 사람들을 구했다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주가 지난 지금도 그는 물에 잠긴 집들과 그날 한밤중에 들었던 절박한 구조 요청 소리에 시달린다고 말했다. 유수프는 무너지는 집에 갇힌 가족을 포함해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페이스북(Facebook) 게시물이 계속 올라오는 것을 봤다. “그녀의 목소리는 공황 상태였다”고 그는 회상했다. 그는 지역 군 본부를 찾아가 구조 활동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응급전화 122번으로 전화하라는 말을 들었지만 정전과 불안정한 전화선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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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메트로 1호선 운영사, 상반기 540만 달러 적자

-승차권 수입 390만 달러 불과…보조금 지급 지연으로 누적 적자 670만 달러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도시철도 1호선 운영사가 상반기에 큰 폭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운영사인 1도시철도공사(HURC)가 최근 공시한 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상반기 승차권 매출은 1,038억 동(약 390만 달러·약 54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 작년 12월 개통 한 달간 무료 운행을 제외하면 일평균 약 6억5,000만 동(약 2만5,000달러)을 승차권 판매로 벌어들인 셈이다. 그러나 인건비와 자재비 등 원가 부담으로 매출원가는 2,370억 동(약 900만 달러)으로 크게 증가했다. 세전손실은 약 1,420억 동(약 540만 달러)을 기록했다. 2019년 설립 이후 누적 손실은 1,770억 동(약 670만 달러)으로 늘었다. 레민찌엣(Le Minh Triet) HURC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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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이달부터 유료 기내식 판매 개시

-피자포피스와 ‘콜라보’…국내선 최소 비행시간 1시간·국제선 1.5시간 대상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HVN)이 피자포피스와 손잡고 유료 기내식 판매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풀서비스캐리어(FSC)인 베트남항공은 지난 2022년 중반부터 항공권에 포함된 기내식 서비스 외 밀크티를 유료로 판매해오고 있으나, 별도 기내식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항공은 1일부터 하노이와 호치민발 항공편에서 유명 외식 업체인 피자포피스(Pizza 4P’s)의 피자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선 최소 비행시간 1시간 △국제선 최소 1시간 30분인 운항편에 제공된다. 서비스 메뉴는 △마르게리타 피자 △포치즈(4 Cheese) 피자 2종, 하프 사이즈로, 판매가는 11만9000동(4.5달러)이다. 해당 서비스는 항공사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출발 24시간 전 예약이 필요하다. 기내식 판매와 관련하여, 당 안 뚜언(Dang Anh Tuan) 베트남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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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국내외 방문객 역대 최고치 기록

-11월 기준 3100만명 전년比 22.1%↑ 수도 하노이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하노이 관광국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국내외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3094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광 수입은 120조6000억 동(45억7530만여 달러)으로 20.7% 급증했다. 11월 한 달간 도시를 다녀간 방문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250만 명을 기록했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85만1100명, 내국인 관광객 수는 165만 명으로 각각 25%, 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관광 수입은 11조3600억 동(약 4억3100만 달러)으로 1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 들어 인상적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당국은 “관광객 증가는 새단장을 마친 관광 상품과 서비스, 다양한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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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시행…부총리 승인

-생산연도별 허용 기준치 마련 베트남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최근 생산연도별 차량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담은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로드맵’을 승인·발표했다. 해당 규제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된다. 해당 로드맵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생산연도가 1999년 이전인 자동차는 유로1(Euro-1) 기준이, 1999~2016년 사이 생산된 자동차에는 유로2 기준이 적용된다. 생산연도 2017~2021년 자동차와 2022년 이후 생산된 자동차는 각각 유로3, 유로4 기준이 적용된다. 하노이와 호치민의 경우, 보다 더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해당 두 도시에서는 2027년부터 생산연도가 2017~2021년인 자동차에 유로4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듬해인 2028년부터는 2022년 이후 생산 자동차에 유로5 기준을 적용한다. 이어 2029년부터는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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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재 경쟁력, 동남아 8개국 중 4위…인시아드 GTCI 2025

-베트남 세계 76위 2023년 대비 1계단 하락 베트남이 올해 글로벌 인재 경쟁력에서 동남아 8개국 중 4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프랑스 국제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와 미국 워싱턴DC 소재 포틀랜스연구소(Portulans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글로벌인재경쟁력지수’(GTCI)에 따르면 베트남의 인재 경쟁력은 2023년 대비 1계단 하락한 76위를 기록했다. 올해로 11번째 발표된 GTCI는 전체 순위를 △역량 강화(Enable) △인재 유치(Attract) △성장(Grow) △인재 유지(Retain) △직업 기술(VT Skills) △학술·전문 기술(GA Skills) 등 6개 지표, 77개 세부 지표로 평가해 산출했으며, 조사대상국은 135개국으로 전 세계 GDP의 97% 이상을 차지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공동연구센터(JRC)는 감사를 맡았다. 베트남은 성장 지표의 순위가 세계 67위로 가장 높았고, 유지와 학술·전문 기술 지표는 모두 79위로 가장 낮은 점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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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베트남 중부 홍수 피해에 50만달러 인도적 지원

대한민국 정부가 최근 태풍·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부 지역을 돕기 위해 50만 달러(약 7억3천만원)의 인도적 지원을 베트남 정부에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정부는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베트남 농업환경부와 협의해 우선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히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이번 지원이 최근 베트남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자연재해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의 안전 확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323명의 사망자를 초래한 태풍 ‘야기’ 피해 복구를 위해 200만 달러(약 29억원)를 지원했다. 또 지난 10월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부알로이’, ‘갈매기’ 등 태풍 피해와 관련해 100만 달러(약 15억원) 규모로 인도적 지원 중이다. 앞서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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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동의 세액 기준은 여전히 현실과 맞지 않다

전문가들은 500만 동으로 높아진 사업체 세액 기준이 “진전이고” 하지만 최적화되거나 현실적이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재무부는 사업체의 세액 기준(소득, 부가가치세)을 연간 500만 동으로 인상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세액 신고 시 수익금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는 수치입니다. 따라서 이 수치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100만 동의 5배에 해당하며 이전 제안보다 2.5배 높습니다. 사업의 관점에서 많은 의견이 새로운 제안이 상당히 압력을 줄일 수 있다고 평가하지만 그 영향은 업종, 비용 및 실제 이윤에 따라 다릅니다. 가게 주인인 찬 투 란 씨(하노이)는 매년 약 600-700만 동의 수익을 올리지만 실제 이윤은 70-80만 동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500만 동의 기준은 더 나은 편이지만, 여전히 비용 증가에 맞추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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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4개국 홍수 사망자 1,146명…인도네시아 604명·스리랑카 366명

-군 긴급 배치·헬기 구조 작전…”기후변화로 강도 세져” 분석 최근 아시아 4개국을 강타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Indonesia)와 스리랑카(Sri Lanka)는 1일(현지시간) 군을 배치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2일 최근 폭우가 내린 수마트라(Sumatra)섬 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604명이 숨지고 46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442명이던 사망자는 구조 작업이 이어지면서 하루 만에 150명 넘게 늘었다. 북수마트라(North Sumatra)주, 서수마트라(West Sumatra)주, 아체(Aceh)주 등에서 2,600명이 다치고 57만 명가량이 집을 잃었다. 도로 파손과 통신망 두절로 일부 지역에는 구조대가 아직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EFE 통신은 피해 지역 전체 손실액을 40억 달러(약 5조6,000억 원)로 추산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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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껀지오 메트로 노선 공개…53㎞ 도심 관통

-85조7,000억 동 투입·최고속도 350㎞…2027년 말 시범 운행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벤탄(Ben Thanh) 지하역에서 껀지오(Can Gio)까지 53㎞를 잇는 메트로 노선 계획을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노선은 벤탄 지하역에서 출발해 호찌민 도심과 냐베(Nha Be)를 지나 소아이랍강(Soai Rap River)을 건너 껀지오로 연결되며, 시의 기존 및 계획 중인 도시철도 네트워크와 연계된다. 호찌민시는 유적지 보호를 위해 출발점을 기존 함응이-레러이(Ham Nghi-Le Loi) 교차로에서 9/23 공원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벤탄시장(Ben Thanh Market), 철도청사, 미술관 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프로젝트 규모는 85조7,000억 동(약 325억 달러·약 45조5,000억 원), 총 길이 53㎞, 설계 속도 350㎞에 달한다. 1단계에서는 2개 역이 건설된다. 승인되면 12월 착공해 2027년 4분기 시범 운행, 202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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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도시, 숨 쉴 공간 없다”…호찌민 1인당 녹지 0.6㎡ 불과

-전문가 “호흡할 권리 법제화해야”…선진국 1인당 10~15㎡ 기준과 격차 베트남 도시들이 심각한 녹지 공간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호흡할 권리’를 법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도시계획가 토 키엔(To Kien)씨는 언론 기고를 통해 “베트남 주요 도시의 녹지 공간 기준은 1인당 7∼9㎡ 목표지만 하노이(Hanoi)는 약 2㎡,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는 0.6㎡에 불과하다”며 “기준이 있어도 거의 지켜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는 일본이 법으로 정한 1인당 10∼15㎡ 기준과 큰 차이다. 도쿄(Tokyo)는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지만 우에노(Ueno), 요요기(Yoyogi), 신주쿠교엔(Shinjuku Gyoen) 등 각각 54헥타르 규모의 대형 공원 3곳을 갖췄다. 이는 하노이 통녓공원(Thong Nhat Park)과 같은 크기다. 토키엔은 최근 베트남이 공공 이익을 우선하는 새로운 도시 계획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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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탑승에 전자신분증 필수…1일부터 시행

-위탁수하물 없으면 유인 체크인 카운터 못 써 베트남 항공사들이 1일부터 국내선 탑승객에게 전자신분증이나 셀프 키오스크 사용을 의무화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이날 “총리 지침 24호에 따라 카운터는 위탁수하물을 맡기는 승객이나 도움이 필요한 승객만 이용할 수 있다”며 “나머지는 VNeID(전자신분증)나 키오스크로 체크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탁수하물 없이 기내 반입만 하는 승객은 항공권 구매부터 탑승까지 모든 절차를 VNeID 앱이나 공항 키오스크로 처리해야 한다. 어린이, 노약자 등 도움이 필요한 승객은 여전히 카운터를 쓸 수 있다. 베트남항공은 VNeID 2급 인증을 미리 받아두라고 당부했다. 2급 인증을 마친 승객은 VNeID로 로그인해 온라인 체크인을 하고, 데이터 공유에 동의하면 베트남항공 앱으로 연결돼 전자신원확인(eKYC)까지 한 번에 끝난다. 이후 보안검색대와 탑승구에서 생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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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베트남 출신 1호 임원’ 탄생…응웬 황 지앙 부사장

-삼성전자 베트남 및 전세계 생산법인 최초 현지인 부사장   삼성전자의 베트남 법인에서 첫 베트남 출신 임원이 탄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삼성베트남은 “응웬 황 지앙(Nguyen Hoang Giang) 삼성전자베트남타이응웬(Samsung Electronics Vietnam Thai Nguyen, SEVT)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을 SEVT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로써 지앙 부사장은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의 부사장으로 임명된 최초의 베트남인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법인에서 부사장을 맡은 최초의 현지인으로 기록됐다. 장 부사장은 2010년 삼성전자베트남(SEV)에 입사한 뒤, 2013~2014년 스마트폰생산부 부장을 지냈다. 이어 2015년부터 현재까지 SEVT에서 부품제조부 및 제품착색기술부 부장으로 근무했다. 지난 1995년 호찌민시에 TV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는 2024년 기준 누적 232억 달러를 투자한 명실상부한 베트남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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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본부장, EU ‘수출 장벽’ 청취 위해 한국 기업 간담회 개최

무역본부장, EU ‘수출 장벽’ 청취 위해 한국 기업 간담회 개최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진작 왔어야 했는데 미국과 통상관계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느라 이제야 뵙게 됐습니다.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유럽 진출 기업인 여러분의 생생한 말씀을 듣고 유럽연합(EU) 집행부와 협상에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1일 오전 유럽연합(EU) 본부와 멀지 않은 브뤼셀 시내의 한 호텔에 현지에 진출한 한국 주요 기업인이 하나둘씩 도착했다. 이 곳에선 현 정부 출범 이후 EU의 수도 브뤼셀을 방문한 최고위급 인사인 여한구 산업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간담회가 열렸다. 여 본부장은 다음날로 예정된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면담을 앞두고 유럽 내 한국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EU 집행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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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하시나 전 총리와 조카딸에 징역형 선고

방글라데시, 하시나 전 총리와 조카딸에 징역형 선고 방글라데시의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와 그의 여동생, 조카딸인 튤립 시디크 영국 하원의원이 불법 토지 취득 혐의로 징역형에 처해졌다. 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소재 법원은 하시나 전 총리와 그의 여동생인 셰이크 레하나, 레하나의 딸인 튤립 시디크 영국 하원의원에 대한 궐석재판에서 이들에게 징역 5년, 7년,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이들 각자에 대해 10만 타카(약 120만원)씩 벌금을 부과하고 레하나 등에 대한 정부 땅 배정 결정을 취소하도록 명령했다. 하시나 전 총리는 주범 레하나와 시디크 의원 등의 청탁을 받고 권력을 남용, 수도 다카 교외의 약 1천264㎡ 규모 정부 땅을 이들에게 불법으로 할당해준 혐의가 인정됐다. 문제의 땅은 다카 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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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푸틴 방문 중 러시아제 전투기 및 미사일 도입 협상 시작

인도, 푸틴 방문 중 러시아제 전투기 및 미사일 도입 협상 시작 인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이번 주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러시아제 최신 전투기·미사일 도입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산 석유 수입 문제를 놓고 관계가 험악해진 미국과 인도가 최근 간신히 무역 협상에서 진전을 이뤄 타결을 위해 애쓰는 마당에 인도가 러시아제 최신 무기 도입을 추진할 경우 미국과의 관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푸틴 대통령의 방문 기간 수호이(Su)-57 등 전투기와 S-500 지대공 미사일 구매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지난 5월 파키스탄과 교전에서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등을 잃은 인도군은 전투기 부족 해결을 위해 인도 정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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