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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미국 기업에 ‘호혜적 통상협정 지지’ 요청

– 정부-기업간 2번째 간담회…무역수지 균형 추구, 행정개혁•사업환경 개선 강조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베트남이 미국 행정부와 호혜적 통상협정을 체결할 수 있도록 미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3일 하노이에서 열린 미국 주요 50개사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베트남은 미국과 무역수지 균형과 지속가능한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많은 조치를 취했다”며 “양국간 지속 가능한 통상 관계를 조성하기 위해 호혜적 협정 체결을 지지해달라”고 미국기업들에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두달간 정부와 미국기업 대표단이 가진 두번째 회의로, 미국에서는 보잉과 코카콜라, 애보트(Abbott), 몰렉스(Molex), GE버노바(GE Vernova), 엑셀러레이트에너지(Excelerate Energy) 등 50개 대기업 대표단과 마크 내퍼(Marc E. Knapper) 주베트남 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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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수배 국제 범죄자, 베트남서 덜미”

-성범죄 전력 미국인 다낭 헬스장서 체포… 중국 도박조직 5명도 검거 베트남 공안부가 자국으로 도피한 미국·중국 범죄자들을 잇따라 검거해 송환했다고 베트남뉴스가 14일 보도했다.  공안부 형사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월 인터폴 적색수배자인 미국인 브라운 반 도노반(31)을 다낭에서 검거했다. 도노반은 불법 입국 알선 혐의로 올해 3월 7일 수배됐으며, 법 집행 방해와 성폭행, 아동 성학대 등 전과도 있는 위험인물이었다. 공안부는 미국 측의 협조 요청을 받고 다낭 경찰과 합동작전을 펼쳤다. 특히 위험한 용의자로 판단해 베테랑 수사관들로 팀을 꾸려 이민국과 다낭 형사경찰과 함께 체포 작전을 치밀하게 준비했다. 용의자 위치를 파악한 뒤 30여명의 경찰을 투입해 다낭 탄케구의 한 헬스장을 급습, 도노반을 체포했다. 이후 법적 절차를 거쳐 탄손녓 국제공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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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한국 등 4개국 평판압연제품에 반덤핑관세 확정

말레이시아가 한국과 일본 등 4개국에서 수입하는 일부 철강 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확정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는 한국, 일본, 중국, 인도에서 수입하는 철이나 비합금강 평판압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산에는 21.60∼35.43% 관세가 부과된다. 인도, 중국, 일본산 관세는 각각 27.88%, 4.48 ∼20.42%, 15.74∼36.80%이다. 반덤핑관세는 11일 발효됐고, 5년간 지속된다. 말레이시아 현지 철강업체는 지난해 4개국 평판압연제품이 덤핑으로 대량 수입돼 자국 산업에 심각한 손해를 끼친다며 조사를 요청했다. 당국은 지난해 8월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고, 올해 1월 폭 600㎜ 이상 제품에 최장 120일간 2.52∼36.80%의 잠정 관세를 부과했다. 평판압연은 자동차를 비롯해 중장비, 파이프, 건설기계, 가전제품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연합뉴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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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한 미국, 중국보다 국제사회 평판 떨어져”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판이 작년보다 크게 하락했다는 내용의 국제 여론조사 결과가 12일(현지시간) 발표됐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덴마크 비영리단체 민주주의동맹(AoD)이 여론조사업체 니라데이터에 의뢰해 지난달 전 세계 100개 국가의 민주주의 평판을 조사해 -100%부터 +100%까지의 백분율 형태 지수로 나타낸 결과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판지수는 ‘-5%’로 나타났다. 미국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인 응답자가, 그렇지 않은 응답자보다 많았다는 의미다. 1년 전 조사에서는 미국에 대판 평판이 ‘+22%’였으나 올해 크게 떨어지면서 패권 경쟁국인 중국(+14%)보다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중국은 오히려 전년 조사 결과(+5%)보다 평판이 향상됐다. AoD가 집계한 미국의 민주주의 평판지수(DPI)는 우크라이나와 3년째 전쟁 중인 러시아(-9%)와 유사하고, 아르헨티나(-1%), 이라크(-10%), 헝가리(-10%) 등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 덴마크 총리 등을 지낸 아네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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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對중국 두리안 수출 ‘뚝’

-4월까지 1.3억달러 전년동기비 74%↓ 올들어 베트남의 대(對)중국 두리안 수출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정부의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는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청과류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16억2000만달러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주로 두리안의 중국 수출이 1억3000만달러로 74% 급감한 데 기인했다. 중국은 두리안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수출시장이다. 이에 대해 도 득 주이(Do Duc Duy) 농업환경부 장관은 “두리안 중국 수출 감소는 명확한 법률체계 부재와 검역절차 강화, 적절한 품질관리 부족 등에 기인한 것으로, 재배지 및 포장시설, 인증기관의 코드 발급은 중국측의 보다 엄격해진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술적 장벽 완화와 수출상 난제 해소를 위해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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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기초학습평가 2회연속 ‘1위’기록

-캄보디아•필리핀 등 7개국 참여 베트남이 2회 연속 동남아에서 초등학생들의 학습 능력이 가장 뛰어난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가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해 실시된 2024년 동남아기초학습평가(SEA-PLM)에서 7개 참여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SEA-PLM은 동남아교육장관기구(SEAMEO)와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들의 협력을 통해 5년마다 실시하는 학습평가 프로그램으로 ▲수리 ▲문해 ▲작문 등 3가지 평가 영역으로 구성된다. 설문 참여는 자발적이며, 동남아 각국은 이를 통해 자국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평가하고, 교육시스템의 개선 및 강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습평가에는 베트남을 포함해 캄보디아·동티모르·라오스·미얀마·말레이시아·필리핀 모두 7개국이 참여했다. 베트남에서는 53개 성·시 15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앞서 베트남은 캄보디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 6개국이 참여한 지난 2019년 첫 조사에서 ▲수리 341.55점 ▲문해 336.46점 ▲작문 328.01점으로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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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빈즈엉성, IT디지털단지 조성 추진

-15만㎡ 규모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에 새로운 IT디지털단지가 들어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직다 14일 보도했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부총리는 최근 빈즈엉성 투저우못시(Thu Dau Mot) 화푸프엉(Hoa Phu, 동단위) 산업·서비스·도시단지 내 15.47ha(15만4700㎡) 규모 IT디지털단지 설립계획을 승인했다. 관련 시행령에 따라 IT디지털단지는 ▲IT 인프라 개발 ▲R&D(연구개발) 지원 ▲교육 ▲소프트웨어 ▲디지털 콘텐츠 ▲IT서비스 등 기능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빈즈엉성 당국은 관련 법률에 따라 IT디지털단지에 투자하는 기업에 토지 및 인프라 비용과 R&D 자금 지원과 더불어 각종 세제혜택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빈즈엉성의 이러한 조치는 2050년까지 혁신에 중점을 둔 스마트시티이자 산업·서비스의 선도적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지방개발계획에 따른 것으로, 빈즈엉성은 이를 통해 ▲반도체 ▲AI(인공지능) ▲스마트 제조분야 최고의 국내외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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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공공투자자본 전액 집행 목표

-올해 84.4조동(32.5억달러) 호찌민시가 올해 도시에 편성된 공공투자 자본의 100% 집행을 목표로 공공개발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공공투자 자본의 할당 및 지출을 가속화할 것을 각 하위 행정기관에 지시했다. 앞서 호찌민시는 올해초 편성된 공공투자 자본인 84조4000억동(32억4970만여달러)의 전액 지출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분기별 목표는 1분기 15%, 2분기 35% 3분기 70%, 4분기 95% 등이다.  그러나 야심찬 목표와는 달리 올들어 집행률은 한자리수에 그치고 있다. 호찌민시 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집행액은 5조8284억동(2억2440만여달러), 집행률은 6.9%에 불과한 상태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올해 남은 기간(5~12월) 월평균 9조8214억동(약 3억7820만달러)을 지출해야 한다는 의미다. 호찌민시는 공공투자 지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지역간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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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모든 버스가 전기차로”… 하노이·호찌민 ‘친환경 대변신’

-충전소 등 인프라 부족·1조8천억원 투자 과제 ‘숙제’ 베트남 최대 도시 하노이와 호찌민시가 디젤버스를 전기버스로 바꾸는 ‘친환경 혁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하노이는 2021년 말 첫 전기버스를 도입한 이후 현재 15개 주요 노선에 236대의 무공해 버스를 달리게 했다. 특히 올해만 5개 노선을 통째로 전기버스로 전환했다. 호찌민시도 뒤질세라 163대의 전기버스를 운행 중이다. 시 당국은 운송업체들에 기존 가솔린·디젤 노선을 전기로 바꾸도록 적극 권장하며 2030년까지 모든 버스를 친환경으로 탈바꿈한다는 목표다. 2025년부터는 신규 노선은 무조건 전기나 친환경 에너지 차량만 허용하는 강수까지 뒀다. 시민들의 반응은 뜨겁다. 하노이 롱비엔구의 레 티 응옥 디엡씨는 “전기버스가 생기면서 10년 만에 다시 대중교통을 타게 됐다”며 “깨끗하고 조용해 정말 만족스럽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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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독립 8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열병식 개최

-국방부·공안부 9월 2일 하노이서 행사… “통일 50주년 참가 부대들 재참여” 베트남 국방부와 공안부가 9월 2일 독립 80주년 기념일을 맞아 하노이에서 군사 퍼레이드와 열병식을 개최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응우옌 반 응이아(Nguyen Van Nghia) 베트남인민군 부참모총장(중장)은 13일 “지난 4월 30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통일 5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했던 부대들이 이번에도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부대 편성은 11개 정지 부대와 27개 행진 부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응이아 중장은 공안부 국방산업총국에 퍼레이드를 위한 물자, 기술 장비, 수송 준비를 지시했다. 하노이수도사령부는 퍼레이드 경로를 결정하는 임무를 맡았다. 하노이에서 가장 더운 시기에 리허설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참가 부대들은 병력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유연한 일정을 개발하도록 지시받았다. 국경일이 기념하는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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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호텔 자회사 빈펄,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

-주가당 8만5500동 첫거래 마감  베트남 최대 호텔·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 증권코드 VPL)이 호찌민증시(HoSE) 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7만1300동(2.8달러)으로 상장된 빈펄은 지난 13일 개장과 동시에 19.92% 치솟은 8만5500동(3.3달러)으로 직행했다. 거래량은 4800주에 불과했으나, 200만주가 넘는 매수 물량이 쌓이며 베트남증시 투자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호찌민증시의 일일 가격제한폭은 ±7%이나, 신규 종목의 상장 첫날 주가 변동폭은 20%까지 확대된다.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자회사인 빈펄은 현지 18개 성·시에 48개 호텔 및 리조트시설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호텔·리조트 회사로 푸꾸옥(Phu Quoc)과 냐짱(Nha Trang), 호이안(Hoi An), 꽝닌성(Quang Ninh) 등 유명 관광지에서도 고급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빈펄은 시총 153조동(58억9380만여달러)을 돌파하며 단숨에 시총 기준 상위 9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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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서 가해자로’, 인신매매범 10년 수배끝에 검거

– 추적 피하기 위해 성형에 가명 사용, 페이스오프 실사판 중부에서 인신매매 혐의로 경찰당국의 추적을 받아온 20대 현지 여성이 도피 10년여만에 붙잡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꽝남성(Quang Nam) 공안당국은 “인신매매와 아동매매 혐의로 T씨를 이송해 조사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T씨는 지난 2013년 중순 남장현(Nam Giang)에서 아동 2명을 포함해 총 3명을 속여 3000만동을 받고 중국으로 팔아넘긴 혐의를 받는다. 꽝남성 경찰수사국은 이듬해인 2014년 7월 범죄혐의를 포착하고 신병 확보에 나섰으나, 이를 눈치 챈 T씨가 도피하자 수배령을 내리고 추적을 이어왔다. 이어 최근 첩보를 입수한 꽝남성 공안당국은 지난 9일 꽝닌성(Quang Ninh) 공안과 공조를 통해 하롱시(Ha Long) 모처에서 T씨를 검거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T씨는 그동안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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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호찌민, 오토바이 배출가스 규제 2027년 시행

– 국가표준 시행계획…4개 직할시 2028년, 전국 2030년부터 적용 베트남이 노후 이륜차로 인한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르면 오는 2027년부터 오토바이 배출가스 규제에 나설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정부가 최근 내놓은 배출가스에 대한 국가표준 시행계획에 따르면 하노이와 호찌민은 오는 2027년부터 오토바이 배출가스 규제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껀터(Can Tho), 후에(Hue) 등 4개 직할시는 2028년부터, 나머지 지방은 2030년부터 관련 규제가 적용된다. 주무부처인 농업환경부는 규제 시행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토바이 제조연도를 기준으로 ▲2008년 이전 제조 차량 1단계 ▲2008~2016년 2단계 ▲2017~2026년 상반기 3단계 ▲2026년 하반기 이후 4단계 등 단계별 규제 적용 방안을 제안했다. 이와 별개로, 하노이의 경우 저배출구역(LEZ)에 진입하는 이륜차는 수도법과 시 인민위원회 결의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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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美요구 응해 중국산 ‘짝퉁’ 등 단속 강화

-불법복제 SW도 고강도 단속…관세협상 진전 위해 미국과 관세 협상 중인 베트남이 미국의 요구에 응해 중국 등지에서 수입되는 위조품(‘짝퉁’) 판매와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베트남 재무부는 지난달 1일 자 공문을 통해 세관 당국에 수입 위조품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주문했다. 특히 프라다·구찌 등 유명 브랜드 패션상품, 삼성전자·구글 등 브랜드 전자기기, 레고·마텔 등 브랜드 장난감, P&G와 존슨앤드존슨 등 브랜드의 샴푸와 면도기 등을 주요 위조품 단속 대상으로 적시했다. 이번 단속은 베트남 안에서 생산되는 위조품보다는 중국 등지에서 수입되는 위조품에 초점을 맞췄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난달 14일에 한 현지 회사에 보낸 경고문에 따르면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단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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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미국국제학교 베트남 대표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체포

베트남 미국국제학교 (AISVN · American International School Vietnam) 소유주가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은 응우옌티웃엠(Nguyen Thi Ut Em·62) 학교 소유주와 두 사람을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함께 체포된 이들은 도린프엉(Do Linh Phuong)과 응우옌탄찌에우(Nguyen Thanh Trieu)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응우옌티웃엠은 3월 말 학교 운영권을 둘러싼 분쟁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AISVN 교문 앞에 모여 소란을 피워 치안과 사회질서를 해쳤다.호찌민시 감사관실은 또한 AISVN이 학부모들과 대출 및 교육투자 계약을 맺어 불법적으로 자금을 조달한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2006년 설립된 AISVN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따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비는 유치원이 연간 2억8천만~3억5천만동(1만1천~1만3천750달러), 초등학교가 4억5천만~5억동, 중·고등학교가 6억~7억2천500만동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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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베트남, 초등 3학년부터 일본어 교육 검토

베트남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응우옌낌선(Nguyen Kim Son) 베트남 교육훈련부 장관과 이토 나오키(Ito Naoki) 주베트남 일본대사는 29일 하노이에서 양국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중등학교 일본어 교육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게루 이시바(Shigeru Ishiba) 일본 총리의 3일간 베트남 방문 일정 중 이뤄졌다. 양측은 향후 10년간 일본어 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르면 각 지역은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에 따라 일부 초·중등학교에서 일본어를 첫 번째 외국어(필수과목)로 가르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이미 일본어를 두 번째 외국어(선택과목)로 가르치는 중·고등학교가 있는 지역에서는 안정적인 교육을 위한 지원이 보장된다. 일본 측은 일본어를 가르치는 학교에 교육과정 개선과 교과서 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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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올해 대입부터 학폭 감점 반영

올해 대학 입시부터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감점 요인으로 반영되는 가운데,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폭 심의 건수가 7400여건에 달하며 전년 대비 2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한겨례지가 보도했다. 종로학원은 6일, 2024년 학교 폭력 심의 건수가 7446건으로 전년 5834건 대비 27.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3년 고교 2379곳, 2024년 2380곳의 학교 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이를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개 시도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충북이 56.2%로 증가 폭이 가장 컸고, 다음으로 경기(46.7%↑), 경남(44.5%↑)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26.8% 증가했다. 제주(30.1%↓), 강원(8.6%↓), 대전(6.3%↓) 등 세 지역은 감소했다. 고교 유형별 심의 건수를 보면, 일반고에서 가장 많았고 증가 폭은 과학고가 가장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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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지금 사관학교 노린다면… 6월 원서 접수 서두르세요”

장교로 진로가 보장되고 학비도 전액 무료인 사관학교 원서 접수가 다음 달 13일부터 시작된다고 한겨레가 5일 보도했다. 학생부와 수능 외에도 체력검정·면접 등 다양한 전형 요소를 반영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2026학년도 사관학교(육사·해사·공사·국간사) 모집은 오는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원서 접수가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육사 330명(남 284명·여 46명), 해사 170명(남 144명·여 26명), 공사 235명(남 199명·여 36명), 국간사 90명(남 14명·여 76명) 등 총 825명이다. 지원 자격은 2005년 1월 2일부터 2009년 1월 1일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로, 군인사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체·체력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주목할 점은 육사가 1차 필기시험 없이 서류평가로 선발하는 ‘미래국방인재전형’을 신설했다는 것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고교장 추천(최대 3명)을 받아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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