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트럼프 관세폭탄’ 맞은 아세안 달래기 시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관세 부과 압박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동반자 관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서 이들 장관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은 여전히 미국 대외정책의 초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같은 동반자 관계를 “우리는 버릴 뜻이 없다”면서 오히려 강화·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다수 아세안 회원국 상대로 고율 상호관세 부과를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과 관련해 아세안의 우려를 달래려고 애썼다. 그는 세계 다른 지역에서 벌어지는 사건 때문에 인도·태평양 지역에 무관심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왜냐면 이번 세기와 향후 50년의 이야기는 주로 이 …
Read More »‘트럼프 관세폭탄’ 맞은 아세안 외교장관들 “일방적 관세 우려”
-루비오 “엄청난 美무역적자 해결 위해 관세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20∼40%의 고율 ‘관세폭탄’을 얻어맞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의 외교장관들이 함께 모여 일방적인 관세를 우려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들과 만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트럼프 관세’의 필요성을 역설한 반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미국 관세의 부당함을 부각하면서 아세안을 중국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애썼다.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11일(현지시간) “세계 무역 긴장 고조와 국제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 특히 역효과를 낳고 세계 경제 분열을 심화할 위험이 있으며 아세안의 경제 안정과 성장에 복잡한 도전을 제기하는 관세 관련 일방적 조치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
Read More »KPMG “베트남,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향후 5년간 90억달러 필요”
– 2030년 플라스틱 및 해양 폐기물 43%, 75% 저감 목표…국가적 실질조치 동반돼야 베트남이 2030년까지 플라스틱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90억달러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글로벌 회계법인 KPMG는 지난 9일 농업환경부와 유엔개발계획(UNDP)가 주최한 ‘국가 플라스틱 행동 파트너십 프로그램(NANP)’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전망치를 발표했다. 이날 KPMG는 세계은행(WB) 보고서를 인용해 “베트남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 기준 세계 10위권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국가 목록에 올라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베트남의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은 약 370만톤에 달했으며, 이 숫자는 2030년이면 760만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플라스틱 폐기물 가운데 재활용량은 40만톤에 그치며 대부분이 소각이나 매립 처리되고 …
Read More »하노이시, 내년부터 호텔·관광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단계적 퇴출
–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조치 로드맵, 2027년부터 소매점 무료 봉투제공 금지 수도 하노이시가 내년부터 관내 호텔과 관광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10일 이러한 내용을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 저감조치를 담은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번 결의안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베트남 환경마크 인증제품 제외)과 비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나일론봉투·식품용 포장용기 등), 기타 미세 플라스틱 포함 제품의 생산·수입·사용 중단에 관한 로드맵을 담고 있다. 결의안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하노이 내 호텔 및 관광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및 포장재 유통·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칫솔과 면도기, 면봉, 샤워캡, 치약, 샤워젤, 바디로션, 샴푸, 헤어 컨디셔너 등을 담은 일회용 포장재가 포함된다. 이듬해인 2027년 1월부터는 도시 내 시장 …
Read More »JP모건, 베트남증시 투자의견 ‘비중확대’ 상향…”VN지수 상단 1600”
– 아세안 주식시장 전략, 베트남·싱가포르·필리핀↑ 태국은 비중 축소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건이 베트남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W)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JP모건은 최근 발표한 ‘아세안 국가 주식시장 전략’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과 싱가포르, 필리핀 3개국의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이 외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중립, 태국은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동사는 연말까지 일반적인 시나리오에서 VN지수가 1500포인트,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16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JP모건은 ▲동남아 최초 대미 무역 협정 체결국 ▲정부발 적극적 재정 정책 역량 ▲달러 약세 ▲FTSE 상위 시장 승격 가능성 등 크게 4가지를 투자 의견 상향의 이유로 들었다. 보고서는 “무역 협정 발표 소식은 각 국가에 중요한 단기적 촉매제가 …
Read More »베트남 “미국, 시장경제지위 인정해야”…부총리-美대사 회담
– 반덤핑·보조금 덤핑마진 대신 제3국 기준 세율 적용…시장 차별 요인 베트남이 자국에 대한 시장경제지위(MES) 인정을 미국 측에 재차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지난 9일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 및 미국 국제개발처(USAID) 대표단과의 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하 부총리는 “베트남은 항시 미국을 경제 및 무역 분야 전략적 파트너로 여기고 있으며, 양측이 무역과 투자, 첨단기술 분야를 포함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미국이 베트남의 시장경제지위를 조속히 인정해 첨단기술과 에너지, 광업 등 전략 산업 진출에 더욱 유리한 환경 조성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베트남은 미국과 장기적 협력 사업에 있어 …
Read More »전자상거래 세수 호조…상반기 98조동(37.5억달러) 전년동기비 58%↑
– 플랫폼 판매자 세금 원천징수 등 조세징수활동 강화 베트남이 상반기 전자상거래 채널에서 100조동에 육박하는 세금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세무국에 따르면, 상반기 전자상거래 플랫폼 또는 온라인 판매업에 종사하는 개인 및 법인이 납부한 세금은 전년동기대비 58% 늘어 약 98조동(37억5270만여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법인 전환에 나선 사업가구는 1474곳으로, 특히 6월 한 달간 910가구가 법인 형태를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말 기준 전자세금계산서를 등록하고 사용한 사업가구는 약 4만7078가구로 에상치를 약 30%를 상회했다. 세무국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자정보포털에 등록한 뒤 세금을 신고·납부한 개인사업자 및 사업가구는 13만7000가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납부총액은 약 1조8000억동(6890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5% 넘게 증가했다. 당국은 “이러한 성과는 개인과 기업에 세금 …
Read More »베트남증시, ‘훨훨’ 난 빈그룹주에 VN30 지수 사상 최고치 눈앞…1569.34 1.69%↑
– 증권업계 “과매수 구간, FOMO 주의”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가 상한가를 기록함에 따라 호찌민증시(HoSE) 시가총액 상위 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가 역사적 고점에 근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지난 10일 호찌민증시(HoSE)의 대표 지수인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32포인트(1%) 오른 1445.64로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호찌민증시에서는 185개 종목이 상승하고 119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호찌민증시는 개장 직후 은행주와 증권주, 철강주 부진에 등락을 거듭하다 부동산주가 강한 흐름을 보이면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시총 상위 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 지수는 전반적으로 전체 지수와 같은 모습을 보이다 오후장 들어 부동산주의 지지에 힘입어 더욱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VN30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6.07(1.69%) 오른 1569.34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점인 …
Read More »베트남,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민법상 재산 인정
– 디지털기술산업법, ‘디지털자산’ 명확히 정의…2100만 투자자 법적보호 베트남이 디지털기술산업법 제정을 통해 암호화폐를 제도권 내로 편입, 민법상 재산권을 인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응웬 칵 릭(Nguyen Khac Lich) 과학기술부 정보기술산업국장은 지난 9일 하노이에서 열린 투자 컨퍼런스에서 “지난 6월 제정된 디지털기술산업법은 베트남에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법적 근거를 처음으로 구축한 사례”라며 “이 법은 디지털 자산을 민법상 재산으로 간주하여, 실물 자산과 같은 방식으로 보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내년 1월부터 디지털기술산업법이 공식 시행되면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약 2100만명이 법적 모호함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합법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법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은 전자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생성·발행·저장·이전·인증된 디지털 데이터 …
Read More »베트남 크리에이터들, AI로 ‘얼굴 없는 영상’ 만들어 월 수천달러 수익
-제작시간 10시간→2시간 단축…”90% 업무 자동화” 혁신적 변화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급증하며 월 수천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전통적인 영상 제작 방식을 뛰어넘는 AI 기술의 발전이 콘텐츠 산업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 거주하는 홍두옌(Hong Duyen·30)씨는 지난 2년간 AI 도구를 활용해 소셜미디어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5년간 콘텐츠 제작 사업을 해온 그는 “외모나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 카메라 앞에 서기 부담스러웠다”며 AI 활용 배경을 설명했다. 과거 전문 영상 제작 서비스를 고용했던 두옌씨는 높은 비용으로 인해 수익의 상당 부분을 잃거나 손실을 보기도 했다. 하지만 AI의 도움으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
Read More »호찌민시, 보건소 100곳 ‘미니병원’으로 업그레이드
-합병 후 인구 1370만 증가…만 명당 병상 비율 42→35개로 감소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합병 후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0곳 이상의 보건소를 ‘미니병원’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응우옌호아이남(Nguyen Hoai Nam) 호찌민시 보건부 부국장은 9일 열린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과제 배치 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합병 후 ‘슈퍼 도시’가 된 지역 전체 의료시설에서 약 20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이번 회의는 시 역사상 “전례 없는” 대규모 회의로 평가됐다. 남 부국장에 따르면 3개 지역 합병 후 호찌민시 인구는 990만여 명에서 137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며, 병원 수도 134개에서 164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만 명당 병상 비율은 42개에서 …
Read More »호찌민시, 외국인 주택 구매 허용 17개 프로젝트 발표
-투득시 6개·7군 4개 등…아파트 30% 이하·개별주택 250채 한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인민위원회가 외국 기관과 개인에게 주택 판매가 허용되는 17개 상업용 주택 프로젝트 목록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발표된 목록에 따르면 투득시(Thu Duc City·구)에 6개 프로젝트, 7군(District 7·구)에 4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나머지는 4군, 12군, 떤푸군(Tan Phu), 빈찬군(Binh Chanh District·구) 등에 분포돼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시티가든 아파트(City Garden apartment building·시티가든 주식회사 투자), 드래곤빌리지 주거단지(Dragon Village residential area·드래곤빌리지 부동산 주식회사), 떤탕-셀라돈시티 스포츠주거복합단지(Tan Thang – Celadon City sports and residential complex·가무다랜드 주식회사) 등이 있다. 이들 프로젝트는 모두 국방보안에 영향을 주지 않는 지역에 위치하며 외국인 주택 소유를 허용하는 조건을 충족한다고 시 당국은 밝혔다. 시 …
Read More »베트남, 내년부터 전 국민 연간 무료 건강검진 실시
-공산당 정치국 결의안 준비 중…연간 25조 동 소요 예상 베트남이 내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연간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응우옌티리엔흐엉(Nguyen Thi Lien Huong) 보건부 차관은 9일 회의에서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Politburo)이 현재 초안을 작성 중인 공중보건 혁신 결의안에 의료 전문가 권고에 따른 정기 건강검진 정책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안은 또한 2025~2030년 기간 목표로 매년 최소 1000명의 의사를 기층 의료시설에 임시 파견하고, 국민의 개인 의료비 부담을 30%로 줄이는 것을 설정했다. 각 시민은 평생에 걸쳐 관리되는 전자 건강 기록을 갖게 된다. 베트남은 2045년까지 선진국에 버금가는 건강 지표와 필수 의료 서비스 보장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균 기대수명은 80세를 …
Read More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플립7 공개…얇고 가벼워져, AI•카메라 성능강화
– 플립7 가격 동결, 폴드7 14만9600~22만8800원 올라 삼성전자가 갤럭시Z 플립7과 폴드7 등 2종의 폴더블폰을 새로 내놓았다. 전작보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AI와 카메라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갤럭시 언팩 2025’을 열고 이들 폴더블폰을 공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갤럭시Z 플립7의 가격은 전작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고, 폴드7은 14만9600원~22만8800원 올랐다. 이들 제품은 오는 25일부터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국내 사전판매(폴드7 1TB, 플립7 512GB 등 2개 모델 제외)는 오는 15~21일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날 언팩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갤럭시Z 플립7은 콤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모바일 AI기능을 결합했다”며 “커버스크린 중심의 혁신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의 생활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노 …
Read More »상반기 여신 성장률 9.9% ‘쑥’…2년래 최고치
– 올해 경제성장 최소 8% 이상 목표, 대출 확대 ‘필수적’…비용절감·금리인하 정기적 지시 상반기 베트남의 여신(대출) 성장률이 9.9%로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팜 탄 하(Pham Thanh Ha) 베트남 중앙은행(SBV) 부총재는 지난 8일 열린 ‘2025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사업 추진 회의’에서 이 같은 여신 실적을 공개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상반기 은행업계 여신 잔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늘어 1경7200조동(6580억204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2023년 이후 2년래 최고치에 해당한다. 이날 하 부총재는 “미국의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여러 요인으로 상반기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중앙은행은 상반기 정책 금리를 유지함으로써 신용기관들이 중앙은행으로부터 저비용으로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
Read More »‘독립기념일’ 열병식 러시아·중국 등 5개국군 대표단 초청
– 80주년 기념행사…쿠바 국방당국 수장, 라오스·캄보디아 군대 파견 예정 베트남이 다가오는 9월 하노이에서 개최될 독립기념일 80주년 열병식 행사에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5개국 군을 공식 초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황 쑤언 찌엔(Hoang Xuan Chien) 베트남 국방부 차관은 지난 9일 주재한 ‘8월 혁명 80주년 및 독립기념일 국방외교회의’에서 오는 9월2일 독립기념일 80주년 열병식 행사에 러시아와 중국, 라오스·캄보디아·벨라루스 5개국 군 초청 사실을 발표했다. 찌엔 차관은 “열병식 행사에 5개국 병력의 참여를 초청한 것은 베트남 인민과 군, 그리고 전통적 우방국 간 우정과 연대, 유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는 독립과 자주, 평화, 우호, 협력, 외교관계 다자화 및 다양화를 통해 베트남이 모든 국가의 친구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일관된 …
Read More »Petfair Vietnam 2025 성료
베트남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박람회인 ‘펫페어 베트남(Petfair Vietnam) 2025’가 지난 27일 호찌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 A1홀에서 열렸으며, 수천 명의 관람객이 몰려 베트남 내 반려동물 문화의 성장세를 실감케 했다. 고양이 미모 경연대회 화제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샤인 라이크 어 미야오(Shine Like a Meow)’ 고양이 경연대회였다. 70여 마리의 고양이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는 ‘셰릴돌스 사케(Sheryldolls Sake)’가 킹(King) 부문을, ‘프린세스 릴리 샬롯(Princess Lily Chalotte)’이 퀸(Queen) 부문을 각각 차지했다. 대회 주최 측은 “각 참가묘의 개성과 매력이 뛰어나 심사위원들이 최종 결정을 내리기 매우 어려웠다”며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의 열정적인 호응이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밝혔다. 국제 …
Read More »미국-베트남과 무역합의 전격 타결의 의미는?
-관세 46%→20% 대폭 인하 -중국 우회수출엔 40% 관세 유지 – 韓日 협상에도 영향 전망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과 무역합의를 전격 타결했다고 7월 2일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4월 전 세계에 부과한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유예 만료(8일)를 앞두고 아시아 국가와 체결한 첫 무역협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대화 후 베트남과 무역합의를 했다”며 “양국이 협력하는 위대한 합의”라고 밝혔다. 관세율 절반 이하로 대폭 인하 이번 합의에 따라 미국은 베트남산 상품에 부과하던 관세율을 기존 46%에서 20%로 대폭 인하한다. 반면 베트남을 경유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환적 상품에 대해서는 40% 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이는 중국이 고율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