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을 위한 심폐소생술/기도폐쇄 강의 성료

50여명의 교민들이 참가 – 정식 수료증이 발급되는 유료과정도 조만간 실시할 예정

호치민한인회는 2023년 8월25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주호치민총영사관 별관(호치민한인회 2층 강당)에서 호치민 교민들을 위한 심폐소생술/기도폐쇄 강의 및 실습의 시간을 가졌다고 호치민한인회측이 28일 보도했다.
호치민한인회가 주최 및 협찬을 하고 산업안전보건원(원장 이재성)에서 이론 강의 및 실습을 맡아서 진행하였고 50여명의 교민들이 함께 했다.
2시간여 동안 이루어진 교육과정 및 실습과정에 교민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교육에 임하였으며 평소 관심은 있었으나 교육을 받을 곳이 마땅치 않던 차에 한인회가 이러한 교육과정을 가져준 것에 감사의 뜻을 보냈다.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내 가족, 내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오늘의 이 교육이 얼마나 귀중한 시간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호치민한인회는 오늘과 같은 무료교육이 아닌 정식 수료증이 발급되는 유료과정도 조만간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호치민한인회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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