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베트남 하이퐁시 공안청과 ‘교민 안전’ 협력

 

경기북부경찰청은 5일 베트남 하이퐁시(市) 공안청과 치안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북부에 있는 하이퐁은 하노이, 호찌민시와 더불어 베트남 3대 대도시이며, 현재 LG와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2016년 직항 노선이 신설된 후 한국 관광객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은 2018년 대표단을 하이퐁시 공안청으로 보내 교류를 시작했다. 이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교류가 멈췄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경찰은 하이퐁시 공안청과 MOU를 통해 재외국민 및 기업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마약 범죄 등에 대해 정보교환을 할 예정이다.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번 MOU 체결이 양국 국민의 안전확보와 국제교류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3.09.05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벌’ 당 타인 탐 KBC 회장 “AI·로봇 시대 맞춰 60대에 하버드·스탠퍼드서 열공”

산업단지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KBC(Tổng Công ty Phát triển Đô thị Kinh Bắc) 회장 당타인떰(Đặng Thành Tâm)이 AI 도시 조성과 로봇 훈련, 수십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투자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년 하버드·스탠퍼드 등 3~4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려 끊임없이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젠가 '당타인떰 로봇 10대'를 동시에 회의에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