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새로운 비자법 적용

– 무비자 15일에서->45일

– E-Visa체류도 30일에서-> 90일까지 연장

베트남은 월요일 정부 결의에 따라 8월 15일부터 베트남에 입국하는 모든 국가 및 지역의 시민에게 전자 비자를 발급하기로 결정과 더불어 기존의 비자법이 바뀌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중 가장 크게 바뀌는 것은 전자비자 발급이다, 지금까지 베트남은 세계 80개국 시민에게만 전자 비자를 발급해 왔고, 주요 13개 공항과 더불어, 주요 16개 국경검문소에서 전자비자사용 입국을 허용했지만, 오늘 15일 부터는 기존 공항 및 육로 국경 외에 13개 해상항만에서도 전자비자 입국이 허용되며, 전자비자 입국시 체류일도 기존 최대 30일에서->최대90일로 확대된다.  

 

또한 정부는 베트남에서 일방적으로 비자를 면제받은 13개국 국민에 대해 베트남 체류 기간을 15일에서 45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즉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대한민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북아일랜드, 러시아, 일본,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벨라루스 국민이 베트남 입국시, 기존 15일 비자면제에서-> 최대 45일 체류가 가능해졌다.

 

Vnexpress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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